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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 홀로 남는 길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28 00:11	ㆍ추천: 0	1111.jpg (85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9-28 02:55

조서연 시인님, 낭송가님 멋진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홀로 남는 길'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조서연	어제 멋진 모습 반가웠고 애쓰셨습니다	9/30 13:15

김기월

2018-09-28 04:24

멋진 시어로 수 놓은 시 향이 어두운 밤
조서연 낭송가님의 음성을 타고 울려 퍼지네요
고요한 창밖의 차 소리와 어우러지는
조서연 낭송가님의 울림 낭송
가까이 있는 듯 친근하기만 합니다
조서연 시인 낭송가님 내일은 뵐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웃음으로 반가이 만나요
잘 듣고 갑니다


조서연	어제 반가웠고 순우리말 금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른ㄹ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9/30 13:16

장화순

2018-09-28 05:27

조서연 시인님의 :홀로 남는 길" 외로운듯 아닌듯
가슴으로 흘러드는 그리움입니다
자작시 낭송 감사히 들어보았습니다


조서연	어제 반가웠습니다 환한. 미소. 행복했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좋은날들 되십시요	9/30 13:19

이광범

2018-09-28 12:44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산 고갯길을 넘을라치면
혼자 놓인 외로움이 그림자처럼 따라들겠지오
밤이슬에 눈물고인 기억을 끌어 안으니
기슴 쓸쓸히 몸부림 태우겠네오
적적한 시항의 길을 걸어봅니다
멋져요


조서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귀한흔적 마음으로 받습니다	9/30 13:21

박순애

2018-09-28 14:20

조서연 시인님 마음 담은" 혼자 남는 길 "
한낮에도 마음 흔드는 멋진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멋진 시향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서연	어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멋진모습도 순우리말.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9/30 13:23

손영호 2018-09-28 15:59	조서연 시인님 멋진 시향에 머무러 감상에 젖어 봅니다 많은 사랑 받으세요

조서연 2018-09-30 13:26	귀한 흔적 찾아주심에 부족한 낭송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들이기길 바랍니다

이민숙 2018-10-01 21:58	조서연 낭송가님 너무나 애절하고 애달픈 시어들이 가슴을 적십니다 어쩜 이리도 심중을 울리는 글이 빚으셨는지요 음향과 영상까지 즐감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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