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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 이쁜 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28 00:12	ㆍ추천: 17	1111_00000.jpg (177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9-28 02:52

이광범 시인님 '이쁜 꽃' 시향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아내분께서 많이 행복 하셨겠네요.
그 따뜻한 마음이 어떤 꽃 보다 예쁜 함박 웃음 꽃으로 피어났네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고 늘 향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행사 때 뵈어요.


이광범	가을이 깊어갑니다 망초꽃도 하루가 다르게 까칠해 가고 새벽으로 맺히는 이슬이 꼭 눈말 같기도 하네 박영애님ㅈ의 맑은 시향을 들으면 밝은 미소에 잠겨봅니다^^	9/28 12:36

오승한	이광범 시인님 고운 작품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명품 목소리 행복한 가을밤을 안겨줍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2 00:14

김기월

2018-09-28 04:11

이광범 시인님의 고운 시향 '' 이쁜 꽃'' 잘 들었습니다
아내분을 이쁜 꽃이라고 하신 시인님도 멋진 분이시네요
부부간에 소소한 정이 듬뿍 들은 시에
박영애 회장님 소담스럽게 사랑 듬뿍 얹어 주셨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하루의 시작을 시낭송으로 여셨군요. 이광범 시인님의 행복한 시향으로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내일 뵈어요.	9/28 09:28

이광범	요즘 날씨가 제법 을씨년스럽습니다 이렇게 변함없이 방문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가슴에 담아 보면서 곧 올 울긋불긋한 속내를 보겠지요 좋은 사색의 시간이 넘쳐나시기 바랍니다^^	9/28 12:38

장화순

2018-09-28 05:23

이광범 시인님의 "이쁜 꽃" 고운 시향"
아내를 생각하시는 고운 마음이 더 곱게 묻어나는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여운이 남는군요
감사히 들어봅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한 미소 띄우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화순 시인님 내일이면 반가운 모습 뵙겠네요.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9/28 09:30

이광범	좋은 감상의 시간이 되셨나요 가을 한가운데 이렇게 들려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고 멋진 가을의 향기가득한 날들 되세요^^	9/28 12:40

박순애

2018-09-28 14:13

이광범 시인님 "이쁜 꽃"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울려퍼지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조화에 기쁨으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고요
내일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순 우리말 글짓기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10/2 09:30

손영호

2018-09-28 15:30

이광범 시인님
우리 일상에는 꽃을 빼놓을순 없겠죠
꽃중에 꽃 망초꽃이네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바쁜신 중에도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10/2 09:31

임주영

2018-10-01 05:52

존경하는 이광범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시 이쁜 꽃 배독하는 내내 제가 착각에 늪에 빠져 있었습니다
제가 이쁜 꽃인줄~~~~
저는 아름다운 꽃인데~~박영애 낭송가님에 아침이슬 같은 낭송과 시인님에 근사한 몸짓에 시가 하나가 되어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샘솟는 문학의 길 시인님께서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건필하셔요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10윌 되시고 늘 건안건필 하세요. 행복으로 함께하는 오늘 되세요.	10/2 09:32

이민숙 2018-10-02 14:24	시인님 허드런진 망초꽃으로 사랑하는 아래를 감동 시키는 글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꽃을 든 남자가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꼭 꽃집에 가서 포장한 꽃이 아니더라도 감동일것 같습니다 신선해 지는 맑은 글에 시인님 감사한 마음 놓고 다녀 간답니다 박영애 회장님 행사장에서 반가웠습니다 두분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오승한 2018-10-03 11:16	흔하고 흔한 망초꽃 참 예쁜꽃입니다 저도 참 좋아합니다 귀한 작품에 박영애 낭송 회장님의 가슴에 울리는 목소리가 하늘도 예쁜 휴일 낮 기쁨을 주네요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경숙 2018-10-04 11:58	이광범 시인님 이쁜꽃 들꽃을 바라봅니다 꽃을든 남자이기앞서 망초가 아야합니다 ㅎ 집에서 기다리는 꽃을받는 이쁜사랑님 행복하실듯 ㅎ 박영애 회장님 멋지십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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