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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성 / 가을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10 01:06	ㆍ추천: 14	ukiy.jpg (322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10-10 03:09

황유성 시인님 '가을밤' 시향과 함께 고운 시간 가져봅니다.^^
시인님과의 아름다운 인연 이 가을에 더 깊어지는듯 합니다.
바쁜 삶이지만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건강함으로 멋진 삶을 만들어 가시길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언제나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이사장님 감사해요.^^
늦은시간에도 애써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황유성	제 부족한 시를 곱게 옷 입혀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10/10 12:53

조순자

2018-10-10 05:43

황유성 시인님의 가을 밤 시
가을밤에 잘 들었습니다.

시인님의 시향도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향기도
참 아름다운 밤입니다.

언제나 한결 같으신 김락호 이사장님의 사랑으로
대한 문인협회의 열매가 농익어가는 가을입니다.

모든 열매
푹 익어 행복이 가득한 문인협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 받기에 합당하신 대한 문인협회 모든 님들!
오늘도 거침 없이 실컷 웃으시는 기쁜 날 되옵소서.
행복의 통로가 되시는 멋진 삶으로 아주 많이 행복하옵소서.


박영애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월요일 같은 수요일 황유성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도전 응원하면서 오늘도 은혜로운 날 되세요.	10/10 09:44

황유성	조순자 시인님 따뜻한 축하 감사합니다. 예쁜 가을 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쾌청한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10/10 12:55

임주영

2018-10-10 06:06

황유성 시인님 가을 밤 시 잘 들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도 누구와 인연을 맺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날라집니다
정성스럽게 집필하신 황유성 시인님에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에 잔잔하고 매혹적인 심금을 울리기도 하고 환희에 차게도 해주는
구슬같은 소리에 향이 어우러져 멋진 작품에 한쌍을 이루어짐이 너무 근사합니다
앞으로도 황유성 시인님 가시는 길 문학의 길이 벌판이 되어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는 임주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쁜 삶이지만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넘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10/10 09:45

황유성	임주영 시인님 따뜻한 축하 감사합니다. 살랑이는 가을 바람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10 12:57

이광범

2018-10-10 10:32

가을밤 엔
외로움이 익어갈까
밤길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발길에 채이고
둥근 달에 나의 속 가슴이 비치는 군요
쓸쓸한 가을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황유성	이광범 시인님 따뜻한 축하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따사로운 햇살이 눈이 부시는 날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10 13:00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오늘도 고운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10/11 14:38

김영길

2018-10-10 23:31

황유성 시인님
가을밤 의 시를 가을 밤이 깊어가는 이시간 들으니
시어의 멋과 향이 가을의 향을 풍겨내는 듯 가을의 낙엽과
맑은 하늘의 경쾌함과 흰 구름은 솜사탕을 만드려는가
흰구름을 원료로 많이 확보하는 것 같은 느낌 가을의 단풍은
붉게 물들어 산에 불이 났다고 소방차가 출동할 것 같은 느낌
오곡 백과가 결실의 열매을 자랑하는 듯 합니다.

그러한 가을의 정취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을 들으니
무한한 감회화 계절의 풍미가 살아 생동하는 물결이 출렁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좋은 말씀으로 함께 해주신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유성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순 우리말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11 14:24

오승한

2018-10-11 01:06

황유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는 듯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곱게 지피신 작품과 박영애 회장님의
명품 낭송과 만나 멋진 하모니가 되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반가워요.^^ 맛점 하셨지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0/11 14:23

가혜자 2018-10-11 23:14	가을밤에 황유성시인님의 멋진시에 박영애회장님의 낭송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온세상을 가을로 채색하며 울림을 주는 작품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국순정 2018-10-11 23:51	황유성시인님 가을밤에 조금은 쓸쓸한듯 일상에 지쳐 돌아오는길 달빛이 친구되어 주고 가을밤의 정취가 향기롭게 다가올때가 있지요 고운시향에 멋진낭송으로 하나되어 아름답게 흐릅니다 박영애회장님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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