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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 별을 닮은 여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05 00:01	ㆍ추천: 12	11111_00000.jpg (198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11-05 06:02

별을 닮은 여자"
꿈을 닦는 여자의 참문 맑고 깨끗해
밤하늘의 별들이 마구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 말씀이 다 기록 되지 않았지만 시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번 한 주간도 행복 가득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1/5 09:37

김혜정	장화순 시인님의 꿈의 창문에도 밤하늘의 별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내리고 있지요,ㅎ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11/6 22:34

최명자

2018-11-05 08:25

김혜정 시인님 '별을 닮은 여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으로
행복의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오랜만에 고운 걸음 하셨네요.^^ 멋진 가을과 함께 행복 가득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1/5 09:40

김혜정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예쁜 모습만큼이나 놓아 주신 고운 덕담 감사히 받습니다 수고하신 하루 평온한 쉼 하세요	11/6 22:44

이광범

2018-11-05 08:30

밤 하늘의 별을 보노라면
아련히 떠오르는 누군가 있어
오는따라 나의 눈동자가 걸려있었네요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볼 때마다
더 높이 더 멀리 날으는 갈매기의 꿈이 하늘을 납니다
별이 오늘 따라 유난히 자성의 시간으로 이끄는 군요


박영애	시인님 멋진 꿈과 함께 한 주간도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결 같은 마음으로 늘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11/5 09:39

김혜정	이광범 시인님.. 꿈꾸는 희망으로 아름다운 비상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11/6 22:48

박영애

2018-11-05 09:41

김혜정 시인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지요.^^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뜨거운 문학의 열정으로 함께 하시는 시인님
계획하시는 일들이 멋지게 잘 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한 주간도 행복 가득하세요.


김혜정	박영애 회장님.. 늘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해 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많이 바쁘실 테지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평온한 쉼하세요	11/6 22:51

성경자

2018-11-05 11:05

두 분의 하모니에 가을 햇살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별을 닮은 두 분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고운 작품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반가워요.^^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과 행복하세요.	11/6 09:19

김혜정	성경자 시인님.. 늘 함께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시향으로 행복하시길 빌어요	11/6 22:52

조순자

2018-11-05 12:06

아름다운 시를 집필하신 김혜정 시인님!
아름다운 음성으로 낭송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청취하면서 듣는 행복의 여운은 또 하나를 그리게 합니다.

늘 그렇게 아름다우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의 삶에 오직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조순자 시인님의 삶에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그리고 시낭송과 함께 하는 기쁨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11/6 09:20

김혜정	조순자 시인님..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향 펼치시는 나날 되시고요 그 시향 낭송이라는 꽃으로 피워 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11/6 23:02

김동철

2018-11-05 19:39

김혜정 시인님
" 별을 닮은 여자 " 시향에
잠시 머물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
고운 음색에 박영애 회장님에 여운은
항상 도취하게 하네요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신 마음 감사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늘 시향과 함께 하시는 시인님 멋져요.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11/6 09:21

김혜정	김동철 시인님.. 놓아 주신 고운 댓글에 미소 짓습니다 늘 아름다운 시향과 더불어 멋진 삶 엮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11/6 23:04

이봉우

2018-11-06 11:42

김혜정 시인님
별을 닮은 여자 고운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하여 더욱 빛납니다.
밤하늘의 일등성 별처럼
고운 시향에 마음 놓고 있습니다.
어디 또 없나요?
별을 닮은 여자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혜정	ㅎㅎ그런 여자 아주 가까이에 계시지요? 마음 댓글 주셔서 피로가 풀립니다 함께가는 길 정다움이고 즐거움이랍니다	11/6 23:07

박영애	이봉우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김혜정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 열어가시고 준비하시는 모든 일 위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7 10:30

박순애

2018-11-06 16:24

김혜정 시인님 "별을 닮은 여자"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에 빠져봅니다
반짝거리는 별을 담아서 눈동자가 그렇게 빛나나 봅니다
두 분의 어울림 멋지네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김혜정	박순애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만나면 늘 반가운 인연이라는거 아시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요 편히 쉬는 밤 되세요	11/6 23:10

박영애	예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가을이 무르 익어 이제 저만치 가려고 하네요. 가는 세월 붙잡을 수는 없지만 함께 느끼면서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7 10:32

정병근

2018-11-07 13:14

'별을 닮은 여자'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도 아름답구요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예쁘게 들어주시고 보아주심 행복합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1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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