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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외롭게 가는 길 / 시낭송 / 박태임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14 01:23	ㆍ추천: 1	h.jpg (261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8-11-14 07:41

윤무중 시인님
"외롭게 가는 길"
박태임 낭송가님에 고운 목소리가
이 아침을 환하게 밝혀주네요
애절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게 배감하고 갑니다
멋진 오늘되세요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 사방에 휘날리는 낙엽따라 흐르는 세월에 새삼 허전한마음 달래며 또다시 새로운 계절이 기다림을 즐겁게 생각하며 이렇게 방문하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11/15 10:36

박영애

2018-11-14 13:43

윤무중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아 불편한 날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윤무중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낙엽도 흩어지며 앙상한 가지를 보면서 세월의 빠름을 느껴봅니다^ 따뜻한 겨울이 될수 있도록 빌어보며 즐거운 시간과 건강한 기쁨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1/15 10:39

임주영

2018-11-15 06:43

존경하는 윤무중 시인님
가슴 가득 채워 그리움과 기쁨을 집필 해주신
"외롭게 가는 길"
박태임 낭송가님에 흐르는 시냇물 같은 청아함과 어우러져
멋진 연주가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문학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사방에 휘날리는 낙엽따라 흐르는 세월에 새삼 허전한마음 달래며 또다시 새로운 계절이 기다림을 즐겁게 생각하며 이렇게 방문하시어 고맙습니다^ ^	11/15 10:40

최명자

2018-11-21 12:46

윤무중 시인님 '외롭게 가는 길'
박태임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건강 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윤무중	최명자 낭송가님, 안녕하시죠? 사방에 낙엽따라 흐르는 세월에 새삼 허전한마음 달래며 또다시 새로운 계절이 기다림을 즐겁게 생각하며 이렇게 오셔서 좋은말씀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11/23 10:28

윤성오 2018-11-29 09:09	박태임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아침을 울리네요 외롭게 가는 길/ 윤무중 시인님의 시에 옷을 입히니 날개를 달고 나르는가 봅니다 낭송이란 이래서 필요한가 봅니다 멋진 낭송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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