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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 시월의 숲길을 걸었습니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18 23:42	ㆍ추천: 18	222_00000.jpg (31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천준집

2018-11-19 07:30

시월의 숲길을 걸었습니다...
존경하는 회장님의 절절한 목소리 가슴을 적시네요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낭송시 잘 듣고 갑니다
회장님 늘 평안하시고 건안하십시오~~


박영애	어머나 시인님 반가워요.^^ 이렇게 일등으로 오셔서 흔적 남기고 가시니 행복한 월요일이 될 것 같네요. 조석으로 싸늘한 날씨 늘 건강 챙기시고 연말 행사 때 반가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19 10:55

권경희	천춘집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달려오셔서 따뜻한 응원 담아주셔서 영광이옵니다. 낭송 회장님께서 고운 옷을 입혀주셨네요. 감사드리며 환절기 따습게 지내세요.	11/19 20:12

김동철

2018-11-19 08:40

권경희 시인님
쌀쌀함이 가슴에 와 닿는 월요일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에 고운 음색이
떠나간 시월을 아름답게 포장하니
코 앞에 다가온 초겨울
따스함으로 데우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월도 지나가고 가을도 저만치 물러갔네요. 시인님 평안하시죠?^^ 이제 프로필 사진도 바로 보이고 옆으로 누워있지 않아 더 반갑네요. 항상 많은 사랑 주심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	11/19 10:57

권경희	김동철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따뜻한 응원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낭송 회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늦가을 정취를 물씬 담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바람이 많이 차네요. 감기 멀리하시고 기운찬 나날되세요.	11/19 20:16

박영애

2018-11-19 10:59

권경희 시인님 가을의 아쉬움을 고운 시향과 함께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시니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아름다운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고운 인연 감사합니다.


권경희	천사 같으신 낭송 회장님 미흡한 글, 이렇게 고운 날개를 달아주셨네요. 맑고 촉촉한 감성에 빠져들었습니다. 고운 인연 깊이 감사드리며 바람이 많이 차네요. 꼭꼭 여미시어 고운 음성 잘 관리하시고 기쁘고 귀한 나날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11/19 20:24

성경자

2018-11-19 11:08

시월의 숲길을 걷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느끼게 하는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행복한 한주 맞이합니다.
권경희 시인님
감사히 경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아쉽네요. 시인님과 가을길을 한 번은 걸었어야 하는데~~ 내년에는 기회가 있겠지요. 오늘도 힘내셔서 멋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1/19 11:23

권경희	성경자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따뜻한 응원주시니 다시 숲길을 걷는 듯 합니다. 올 가을 아름다운 정취에 많이 행복하셨지요? 그 기운으로 찬바람도 거뜬히 물리치시고 따습게 지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11/19 20:35

박순애

2018-11-19 15:13

권경희 시인님 마음 담은 "시월의 숲길을 걸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멋진 시향과 함께
행복 가득하세요


권경희	박순애 낭송가님 바쁘신 와중에도 달려오셔서 고운 응원주시니 힘이 됩니다. 한글날 글짓기 대회에서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낭송가님 늦가을 찬바람이 겨울로 닿나봅니다. 꼭꼭 여시시고 멋진 낭송 응원드립니다.	11/19 20:41

박영애	함께 걸었던 가을 길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담고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합니다.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11/20 11:18

안성숙

2018-11-19 15:54

권경희 시인님의
시윌의 숲 길을 걸었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박영애 시인님
잔잔한 음색으로
차분하게 숲 길을
거닐고 있는 듯 하네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하소서


권경희	안성숙 시인님 여기서 뵈오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먼곳에 계셔도 이렇게 고운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으니 기쁩니다. 시인님 따습게 지내시고 찬바람에 거뜬하세요.	11/19 20:47

박영애	안성숙 시인님 어서오셔요.^^ 멀어져 간 가을이 많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권경희 시인님의 시향으로 위로를 삼아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11/20 11:17

장계숙

2018-11-19 16:53

여기서 가을을 느껴봅니다.
몇 해 전 걸었던 그 가을 길을 떠올리며...
좋은 글과 멋진 낭송...
마음 가득 안아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권경희	장계숙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이렇게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미흡한 글 낭송 회장님의 음성으로 고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시인님 이제 초겨울인 듯 바람이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 멀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1/19 20:58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반가워요.^^ 오늘은 유난히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 때 뵈어요.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11/20 11:15

이봉우

2018-11-20 12:17

시월의 숲길을 걸었습니다.
권경희 시인님의 고운 시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가슴 아린 시향에 눈을 감고 감상합니다.
슬픈 물음에 환한 빛으로 답이 오길 바랍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권경희	이봉우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가을 끝자락이네요. 저 숲길 끝에 곧 하얀 눈이 닿겠지요. 시인님 환절기 따습게 지내시고 기쁘고 기운찬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11/22 00:05

최명자

2018-11-21 11:43

권경희 시인님 '시월의 숲길을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이 마치 시인님을 위해서 태어난 듯 합니다.
시월의 숲길 고운 시와 낭송으로 함께 걸으며,
행복한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권경희	최명자 낭송가님 어여쁜 걸음 향기가 가득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낭송 회장님의 맑고 고운 음성으로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찬바람 꼭꼭 여미시고 맑고 멋진 낭송 응원드립니다.	11/22 00:11

임주영

2018-11-21 13:27

숲길을 걸었습니다.
권경희 시인님 정성을 다 하여 집필하신 고운 시 향긋한 목소리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두배에 행복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기우는 2018년도 정겨움에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권경희	임주영 시인님 고운 응원에 향기가 납니다. 빛이 가득 찬 숲길에서 많이 행복하셨지요? 한 해의 수고를 걷어들인 들녘에 하얀 첫눈이 선물처럼 내리겠지요. 시인님 따뜻하고 선물 같은 겨울 맞이하세요.	11/22 00:18

김나현

2018-11-21 17:30

권경희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기나긴 여운을 남기는
시월의 숲길을 오랜 시간 걸어봅니다
깊은 사색으로 깊은 시심 고운 낭송에
잠겨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권경희	김나현 시인님 어서 오세요.반가운 시인님 빛이 가득 찬 숲길을 걸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쉬운 끝자락이네요. 낭송 회장님께서 천사 같은 음성으로 고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시인님 따뜻하고 귀한 나날되시고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11/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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