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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1-18 08:53	ㆍ추천: 14	222_00000.jpg (320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11-18 09:17

이민숙 시인님 오랜만에 낭송으로 인사드립니다.^^
고운 시향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사랑으로 함께하는 멋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민숙	회장님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죄송합니다 한동안 낭송시를 잊고 잇었지요 너무나 낭송이 애절하여 정말 글이 좋아보입니다 감동까지 저해져 옵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11/18 16:33

김동철

2019-11-18 13:59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잠시 머물며
많은 느낌을 담아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꽃은
피어야 향기가 나고
바람은
불어야 시원하고
인생은
즐겨야 행복합니다

즐거운 인생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민숙	김동철 시인님 이곳에 까지 응원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안 하시구요 ^*^	11/18 16:34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24 22:39

성경자

2019-11-18 16:23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바람이 불어 추운 날에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화롯불처럼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네요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연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이민숙	ㅎㅎ 얼굴만 예쁜것도 질투 나는데 몸매는 더 질투나고 웃느라고 즐거움이 두배가 되는 시인님 ^^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응원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담주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11/18 16:36

박영애	인사가 늦었네요.^^ 시인님 행복한 밤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건강 유의 하시고요.	11/24 22:39

이종숙

2019-11-18 20:04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구들짝 온화한 온기로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요 ㅎ
멋진 하모니 사랑합니다


이민숙	고맙습니다 ^^ 정말이지 가끔은 뒤안길에 머물고 있는 관계 회복은 어쩜 잘 사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	11/18 23:25

박영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종숙 시인님 행복한 밤 되세요.	11/24 22:39

이유리

2019-11-18 21:34

가시돋은 말
빈 말과 참 말을 새겨듣지 못한 이유요,,,,
한 문장 한 문장이 콕콕 가슴에 박혀 오네요
추운 날, 따뜻한 침대서 듣는 낭송시
이 여유로움도 참 좋습니다
공감의 시와 멋진 낭송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어젠 반가웠습니다


이민숙	네 이유리 시인님 저도 이 글은 제 2집에 넣으면서 낭송 큐알 코드를 넣어 본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	11/18 23:25

박영애	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어요.^^ 연말 행사 때는 더 반갑게 뵈어요. 고운 밤 되세요.	11/24 22:40

김희선

2019-11-18 22:13

이민숙 시인님의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낭송 감동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가을의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연말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이민숙	네 김희선 시인님 인간 관계는 늘 보이지 않은 신경전과 또는 이해와 오해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인것 같습니다 돌아보는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 사실은 제2집에 들어갈 글이랍니다 ^^	11/18 23:27

박영애	시인님도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고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으로 물들여가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뵈어요.	11/24 22:40

박희홍

2019-11-19 13:53

이민숙 시인님의
멋진 시
“다시 사랑해야 되지 않을까”에

감칠맛 나는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과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공명이 좋습니다.

듣고 듣다가 많은 상념에 취해
좋은 느낌을 담아갑니다.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이민숙	박희홍 시인님 평안 하시지요 ^*^ 저희 글에 발길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보내시다가 년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1/20 12:36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하시죠~ 늘 향필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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