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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식 / 타고난 존재 / 시낭송 / 김지원
ㆍ작성일: 2015-04-19 17:01	ㆍ추천: 1	bec8bab9bdc4.jpg (159KB) (Down:21)
ㆍAutoPlay : MediaPlayer

정순희

2015-04-19 17:29

이 목소리 어이 할까요
아우 글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고우셔서
듣는 내 행복으로 충만 합니다
즐감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안복식	정 순희 시인님 방문해 주시고 이쁘게 보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날에는 무언가 지난날을 돌아도 보는 차분함도 맛보아야 겠지요. 정 시인님도 흐린날 이지만 웃음만으로된 행복한 오늘 도시길요 ~~~~~~	4/20 09:29

임재화

2015-04-19 18:09

안복식 시인님 "타고난 존재"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임 재화 시인님 방문하시어 축하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자기의 몫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누군가 했던가요. 가진만큼만 아는만큼만 행할수 있다면 그또한 인생이겠지요. 흐린날 분위기 바꾸시고 빙그레 웃을수 있느 하루되시길요 ~~~~	4/20 09:37

길상용

2015-04-19 22:16

나지막히 흐르는 국악과 낭랑한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
감성이 묻어나는 낭송과
물처럼 흐르는 글속에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미소가 절로 번집니다.
우수시로 선정된 안복식 시인님 축하드리구요
시의 서정적인 감성을 리듬을 멋지게 탄 김지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


안복식	길 상용 시인 또 낭송가님. 또 ! 서울인천지회 지회장님. 그저 바라봄만으로도 정겹고 다망하심에 우러러보아짐 부족한 손가락으로 표현하기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힘을주심에 차분하게 그렇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20 09:44

안복식 2015-04-20 09:24	김 지원 낭송가님. 부족한 저의글에 심지깊고 가슴을 울리는 절절한 메아리로 낭송해 주심. 아~~~~ 이제사 저의글이 시가되나 봅니다 감사함 늦게나마 올림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담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강기영

2015-04-20 10:19

안복식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향에 한 번 더 울리는 목소리~~~~멋집니다.
시낭송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복식	강 기영 시인님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흐릿한 날씨가 언제였나싶게 맑은햇살이 하늘 우러르기 어렵습니다. 흐린날이 있으면 맑은날도 오겠지요 시인님의 일상에는 언제나 밝은날이시길 빌어봅니다 ~~~~`	4/20 17:16

서수정

2015-04-20 11:46

안복식 시인님 타고난 존재 우수작 선정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황홀합니다
봄비 내리는 월요일 한주 행복하게 열어가세요


안복식	서 수정 시인님 방문축하 감사합니다. 오전에 오던 비는그치고 용마산 자락엔 찬란한 햇빛잔치 눈이부시네요. 이렇게 좋은오후 시인님께도 더많은 좋은일들로 웃음넘치는 저녁 만드시길 빕니다 ~~~~~~~~~	4/20 17:21

허남식

2015-04-20 19:30

시인님
타고난 존재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복식	허 남식 시인님 방문축하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진달래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저녁 맞으시구요 ~~~`	4/22 17:23

박순애

2015-04-22 00:27

안복식 시인님
"타고난 존재"우수작 선정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낭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손길 위에 아름다운 축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안복식	박 순애 낭송가님 고우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시는 역시 낭송에 따라 그 색깔이 짙어지나봅니다 깊이도 깊어지고요. 낭송가님들을 볼때마다 마냥 부러움 뿐입니다 이 저녁도 목소리만큼 고운저녁 만드시구요 ~~~~~	4/22 17:30

김지원

2015-04-22 23:54

안복식시인님의 시 " 타고난 존재"가 우수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리오며
이렇게 멋진 시를 낭송하는 기쁨을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진솔한 마음이 전해주는 사랑으로
잔잔한 감동에 코끝이 찡해오네요
아름다운 시심에 젖어든시간 행복했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복식	김 지원 낭송가님 이리 서제까지 방문해주심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화창한 오후네요. 제가 하는일이 두서없고 시간개념을 둘수없는 직업이라 정해진 여유가 없고 때로는 오너의 여유가 마냥일때도 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졸은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	4/24 16:27

박영애

2015-04-24 00:14

안복식 시인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우수작 선정됨을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두배로 더 축하하겠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애썻주셔서 감사해요^^
안복식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이쁜 밤 되세요^^


안복식	박 영애 시. 낭송가.회장님 방문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뚜기 오뉴월 한철인지라 겨우내 잠잠했던 일들이 시나브로 연락에 문의에 작은일들로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 쬐금은 바쁜 일과들입니다. [바보] 를 낭송해 주셨을때 처럼 아주 감동입니다 두분 아마 오래 기억 할겝니다.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항상 웃음과 함께하시고 아주 이쁠 저녁도 만드시구요 ~~~~~~~	4/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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