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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홍 / 얄미운 떡국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4-27 23:08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9-04-28 07:20

박희홍 시인님의 "얄미운 떡국"
부족한줄 아시면서도 문예대를 함께 했다는 인연의
끈으로 박희홍 시인님의 시 낭송을 두번째 하겠되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
낭송이 시인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쩔까 걱정이 되는군요
그래도 박희홍 시인님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떡국에 대한 영상이 없다고 걱정하시더니
그래도 떡국 사진으로 영상을 꾸며주셨네요
전 부치는 영상도 ㅎ
수고하셨습니다


박희홍	장화순 낭송가님 좋은 시라야 낭송하시는데도 힘이 나실 것인데 변변찮은 시를 “얄미운 떡국”을 낭랑한 목소리로 잘 낭송해 주시느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연이라 매듭과 같은 것인가 봅니다. 고운 인연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내일이 지나면 오월 지나간 날들보다 더 알차고 기분 좋은 오월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장화순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4/29 20:10

박영애

2019-04-28 22:10

박희홍 시인님, 장화순 시인님 아름다운 문우의 정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인연과 더불어서 멋진 하모니로
시향이 곱게 퍼집니다.
두 분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박희홍	박영애 회장님 늘 정 깊은 덕담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보다는 장화순 낭송가님의 수고 덕분에 그나마 시가 조금은 살아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하루 남은 4월 마무리 잘하시고 5월은 더 멋진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4/29 20:09

박희홍 2019-04-29 20:11	김락호 이사장님 귀한 떡국 영상과 전 부치는 영상을 준비해주심 고맙습니다. 5월에는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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