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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 엄마 없는 첫생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1-22 23:56	ㆍ추천: 11	1111_00000.jpg (136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1-23 08:07

김나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엄마 없는 첫생일 "
박영애 낭송가님에 애절한 목소리로
이 아침을 눈물 로 삼키게 하네요
동감하는 글속에 마음이 갇혀
답답한 마음으로 서글픔이
가슴에 물들어 가네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운을 안겨 준다는 파아란 까치
두 시인님께 보내드립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꼬 ~ 옥
기원합니다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고운 걸음하시고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시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는 어머니의 향기에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많은 사랑 주심 감사합니다.	1/23 09:52

김나현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단숨에 달려오시어 공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이어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해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3 15:00

박영애

2019-01-23 09:54

김나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해년을 맞이해서 이렇게 또 고운 만남을 했네요.
어머니 계시지 않는 첫 생일 보내는 그 마음 참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계실때는 몰랐다가도 떠나고 나면 왜 그리 그 시간이 그리울까요?
시인님 힘내시고 생신 축하합니다.
행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김나현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곱게 낭송해 주셔서 엄마생각이 감동으로 밀려와 이아침 눈물 바가지 또 쏟게 하십니다 회장님 낭송은 언제나 최고의 명품입니다 케188248035

김나현	계속 에러가 나서 연이어 갑니다 케	1/1 09:00

성경자

2019-01-23 13:24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향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저도 어머니께 인사 가야겠어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을 들으며
그리움 달래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맛점하셨나요?^^ 김나현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요.	1/23 14:02

김나현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에 회장님께서 케	1/1 09:00

김나현 2019-01-24 07:07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에 회장님께서 고운 옷을 입혀주신 덕분입니다 어제는 몇번이고 에러가 나서 오늘 다시 들어와 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세요 ~^^

김기월

2019-01-24 10:55

엄마 없는 생일을 몇 해를 보냈나 봅니다
요즘은 사는데 급급해서 잠시 잊고 살기도 했습니다
돌아가시고 수 년간 시시때때로 눈물을 삼키며
그리움에 휩싸이곤 했는데 세월이 갈수록
가슴에 묻은 엄마는 늘 나와 함께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인님 그 마음을 알기에 더욱더 애잔해집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함께 하는 울림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나현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에 공감 주시고 따스한 위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갈수록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찌 감당할지 두렵기도 합니다 시인님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고운 시향 많이 지피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4 20:29

박영애	다녀가신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1/26 15:47

김지원

2019-01-24 15:04

가슴을 싸아하게 지나가는 이느낌을 무얼까요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울컥 거리는데...
김나현시인님의 아린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싶네요
박영애낭송가님의 절절함이 배인 낭송또한 일품입니다
잠시 저도 엄마를 그리다가 갑니다


김나현	김지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절절한 낭송이 시를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낭송가님 목소리가 넘 고우셔서 인상적이였습니다 고운 낭송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4 20:33

박영애	오랜만입니다.^^ 늘 고운 시향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올 한해 멋지게 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26 15:48

심경숙

2019-01-25 21:39

김나연 시인님 엄마 없는 첫 생일
가슴 애련하게 적셔옵니다
생일날이면 생각나는 엄마
가슴아픈 날이지요
꽃사들고 엄마찾아가 먼 하늘 바라보다
오곤 하지요
박영애회장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애틋하게 들립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요


김나현	아유 고우신 심경숙 시인님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생일날이면 찾아뵐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살아생전이나 생후나 늘 멀리 계시기에 더 그리워집니다 꽃을 사들고 찾아 뵙는 효심 시인님 고운 마음이 느꺼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낭송이 시심을 살려주셨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26 08:18

박영애	심경숙 시인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명절이 다가오니 그리운 엄마가 더 생각 날 듯 합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26 15:49

장종섭

2019-01-26 00:49

언제나 어디서나
반가운 김나현 시인님
생각만 하여도
눈시울 붉히는
엄마없는 생일
실껏 마음에 응어리
흘러 보내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김나현	장종섭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부족한 글에 회장님의 명품 낭송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1/26 08:12

박영애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멋진 주말 보내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26 15:50

김이진

2019-01-27 18:51

김나현 시인님^^*

엄마 없는 첫 생일
동지섣달 추위만큼이나
마음 시리고 아팠으리라 믿어요.

어머니의 목소리가
전화기 속으로 흐르듯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은
가슴속 깊은 곳으로 흐르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고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귀한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기만 한 글에 회장님의 가슴 적시는 낭송이 심금을 울리는 낭송시가 된듯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멋진 글 많이 빚으시고 시인님의 낭송도 자주 감상할 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1/27 21:44

박영애	아주 오랜만에 뵙네요.^^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시심에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1/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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