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기다림 시 김락호 육성낭송
올린이: 김락호
최옥희: 한지의 기다림이 고스란히 목소리에 묻어 나오는 듯 합니다. 멋진 목소리에 낭송...자주 들어와 감상해야겠어요. -[08/16-13:23]- 최평균: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인고 해야 경지의 그림자라도엷게라도 그릴수 있을지......
김락호 회장님 오늘밤 또다른 예술의 세계를 접해봅니다.
백년은 고사하고 일갑자를 사는 인생이라도
아껴서 노력하며 살아보렵니다.
이밤 무더위를 떨치고 고운 꿈결에 머무소서. -[08/17-23:21]-
이관형: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시 에 빠져 버리는군요 -[09/11-16:49]- 협의회: 테스트중입니다 -[11/19-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