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1-05-14 23:48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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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 시인님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출판 기념회 -사진
서명수 시인님의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출판 기념회가 오늘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출판 기념회의 이모저모를 함께 하고자 올립니다.

멀지만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박재근

2011-05-15 01:15

서명수시인님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리를 같이한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6월 본회행사때에 뵙길 소망합니다 김락호이사장님 한원희시인님 신오선이사님 이원국이사님 정영국시인님 김정수시인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명수	박재근 시인님 직접 축시까지 지어 주시고 몸소 참석해 주신 은혜 너무 황송 하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5/16 23:45

신오선

2011-05-15 01:18

서명수시인님의 처녀작 출판기념(행복은 내마음속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자리를 같이 하여주신 김락호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6월 본회행사때에 뵈옵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다시금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낭송을 해주신 이명순낭송가님과 이은숙낭송가님의 노고에 또한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낭송가님들의 낭송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출판기념회가 될 수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신오선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문학의 길로 접어들게 되고 아름다운 만남의 장으로 인도 되어 귀한 벗들과의 사귐이 있게 하시어 태동의 꿈을 꾸게 하시어 처녀작을 내게 되었으니 어찌 축복의 손길을 전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귀함이 있는 자리에 작고 부족한 자 참여하여 하나의 촛불이 되어 비추일 수 있었기에 모두에게 감사요 기쁨이었습니다 또한 서명수 시인의 출판기념회가 더욱 빛을 발하여 모든 문우들의 문학의 열기를 덮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넌즈시 바래 봅니다	5/15 06:23

이원국

2011-05-15 15:17

서명수 "시인님의 행복은 내속에" 처녀시집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협회 이사장님, 그리고 이명순, 이은숙 낭송가님 축사와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정영식 시인님, 김정수 시인님 행사에 여러모러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신오선 이사님, 한원희 시인님 따듯한 정담 고맙습니다
어제밤 솔숲 산책과 2차 노래방, 오늘 아침 바닷가 산책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오선	서명수시인님의 처녀시집출간기념의 자리에 함께 할수 있었음이 큰 행복이었습니다 모든 문우님과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5/15 21:10

서명수	이원국 이사님 멀리 거제도에서 오셨는데 오시는 자체만 해도 보통 성의가 아닌데 직접 챙겨 주시고 보살펴 주신 은혜 너무나 고맙습니다. 잘 도착 하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고마웠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5/16 23:51

장경복

2011-05-16 09:07

참석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기에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
출판기념회 사진을 보니 잘 치루신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여러 선생님이 참석하셔서 많이 축하해 주셨군요
서명수 시인님
출판 기념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서명수	장경복 이사님 제가 이사님을 행사때 두번 뵈였지요.? 밝은 모습의 품위있는 우아함이 제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16 23:53

한원희

2011-05-16 10:46

서명수 시인님의 "행복은 내 마음속에' 출간에, 토요일 오후는 정말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협회 이사장님과 이명숙,이은숙 낭송가님의 축사와 박재근 시인님,이원국 시인님,정영식 시인님
어여쁜 막내 동생같은 김정수 시인님의 울산의 여행을 상세히 설명과 함께 너무나도 아름다운
보리밥 가든은 정말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의 정원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신오선 시인님과 저를 역까지 배웅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든지 한번 오시기를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늦은밤 문인님들에 잠자리를 걱정해 주신 설연화 낭송가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서명수	한원희 시인님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변변히 대접도 그리고 마중도 못해 드렸는데 얼마나 서운 하셨겠습니까.? 그 정성에 탄복하고 고마움에 몸둘바를 모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한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한 시인님 우리는 분명 문단의 동기생이고 앞으로도 존경하는 그 마음의 사랑은 저는 영원히 변치 않을것입니다. 전화도 못드리고 제가 몸살이 나서 이제야 컴에 않았는데 아직도 마음까지 아프네요 잘 가셨다니 제가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 만남은 좀더 친숙해 지고 문우의 정도 더욱 돈독해지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내 만복을 빌어 드립니다.	5/17 00:01

서명수 2011-05-16 23:43	비공개 글입니다.

서명수

2011-05-16 23:48

신오선 이사님

이번에 제일 수고가 많으셨지요.?
은혜를 두고 두고 갚겠습니다.

변변한 접대도 못해 드리고 송구 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바쁜 관계로 끝까지 배웅 못해 드려서 죄송했구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세요^^*


신오선	에궁 부끄럽습니다 대한문협의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문우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한 지면으로 축하해 주신 문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서명수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에 행복의 물결이 출렁입니다 다시금 시집 출간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5/17 21:36

김난희

2011-05-20 12:30

서명수 시인님 시집 출판을 축하드리며 출판 기념회 또한 성대하게 치루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러움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오래도록 건안하시어 문운도 더욱 항대 하시고 향필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출판 기년회를 가지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명수	김난희 이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가 김 이사님의 배려 덕분이고 사랑해 주시는 은총으로 저의 신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늘 건강 과 행복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5/20 20:00

서명수 2011-05-22 20:05	서명수 2011-05-16 23:43 늦게 보아서 죄송합니다. 이번 저의 시집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대한 문인협회의 김락호 이사장님께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바쁜 여정에도 저의 출판기념회에 기꺼이 참석해 주신 이명순 낭송가님.그리고 이은숙 낭송가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해 드리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런지요.? 두고 두고 마음속으로 갚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비공개글(서명수 2011-05-16 23:43): 공개로 전환 합니다.--

시인도 머물면 고인물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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