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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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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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1-06-19 22:59

ㆍ추천: 0

ㆍIP: 220.xxx.26

더운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척 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화려한 날이었습니다.
더운 만큼 사람들도 많았고, 그리고 그늘과 한줄기 바람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그런 날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으신 분들이 모여,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위쪽에서는 시화전이 있었고,
아래쪽에서는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많은 분들의 장기자랑,
은은히 퍼지는 기타소리....... 정말 환상적인 그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보다, 더위에 앞에서 쏟아지는 물 분수에
푹 젖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함께 모여서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너무나 더운 나머지 그늘쪽에 군데 군데 모여 있어서.....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 행사를 기대하며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와주신 원영운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 사무국 드림

이원국

2011-06-19 23:25

김락호 이사장님, 설연화 국장님~ 여름행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따근한 가운데 같이 행사 준비에 뒷마무리 까지 수고하시는 박종영 시인님 너무 힘드셨죠~
그리고 두분 부이사장님 행사에 흥을 돋구어 주시고 물신양면으로 노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 문학상 수상한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고운 목소리로 낭송도 해주시고 사회도 봐 주시고, 마음의 심금을 울리시는 음률을 선사하신 성악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원로 작가분 정말 고맙습니다
대한문협의 미래는 너무나 밝아 희망차고 고운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비춰집니다
예술인 축하 공연 너무나 고맙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고운 목소리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이루어가는 문협 작가님들의 우렁찬 함성이 들려옵니다
참석하신 예술인 모두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관리자	오늘도 분주히 행사를 챙겨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운 날이어서 꼼짝하지 않아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는데 팔 걷어 붙이고 함께 준비하시고 정리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원국 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6/20 11:19

한원희

2011-06-20 04:21

무더운 날이였습니다.
허나 김락호 이사장님과,설연화 국장님의 여름 시화전은 그 몇백배의 땀 방울속에
이루워진 여름행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6월의 푸르름과 아름다운 대청댐의 물안개속에 100여명의 시화전은 참으로 멋지고
환상의 시간속에 나에 "시"가 있다는 그 행복에 저는 흠뻑 취해 버렸습니다.
이 시간이 있기까진 수고 하신 모든분께 기쁨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립니다.
끝으로 카풀을 해주신 조한직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깊히 간직하겠습니다.


관리자	오셨으리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제가 정신이 없어서.... 어제는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야외다가 보니.... 어느분이 어디 계신지도 모르구요. 그래도 인사 해주심에 참석하신 걸 알았습니다. 항상 협회일에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0 11:21

신오선

2011-06-20 07:04

모두모두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기는 아름다운 장이었습니다
모두의 잔치에 함께 할수 있었음에 큰 행복이었습니다


관리자	신오선 이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실내에서만 하다가 좀 바쁘고 정신 없더라도 야외에서 하니 조금 활기찬 느낌이지요? 아마 다들 그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신오선 이사님께서도 시화준비부터 시작해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20 11:23

최길준

2011-06-20 13:34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전국 멀리서 많이 참석해 주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록이 짙은 유월 병풍처럼 둘러처진 대청호 물문관에서 대한문학세계 신인상 등단식과 시화전을
잘 마쳤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오래도록 간직하자구요.


관리자	최길준 이사님 더운 날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널은 광장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과 아이들과 그리고 시인들이 함께 어울어진 그야말로 자연의 하나에 귀속된 모습에서.... 시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길준 이사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20 22:58

최홍연

2011-06-20 13:44

이사징님과 임원님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최홍연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전시 전날 부터 행사당일 그리고 평일 날도 들려 시화를 정리 해주신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도움부탁 드립니다.


관리자	감사합니다	6/20 22:58

홍대복

2011-06-20 16:00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설연화 국장님과 여러 시인님 들을 만나게 되어 가슴 설레임과 기쁨에 무한한 영광으로 제 가슴속에 깊이 간직 하고픈 날이 였습니다. 또한 저를 추천해주신 정영식 시인님 과의 상봉도 뜻깊은 날로 영원히 기억 될겁니다 새내기 이제 출발 하려고 한걸음 걸음마를 해봅니다 .여러 문우님 들의 관심과 가르침 으로 꼭 등단하여 많은 작품 활동 하고 싶습니다.많이 도와 주세요
이번 행사에 수고하신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홍대복 시인님께서도 좀 일찍 대한문협에 가입하셔서 함께 시화전을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상도 참 좋으시구요. 앞으로 대한문인협회에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0 22:59

박종흔

2011-06-20 17:21

아름다운 대청댐을 배경으로 시화전을 하니 좋더군요.
날씨가 좀 더운 것을 빼곤....^^

문우님들을 만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세요.^^


관리자	네 저도 좋았습니다. 박종흔 시인님의 명쾌한 노래가 있어 더욱 좋은 날이었습니다. 가수라고 말씀 하시는데, 고개를 저었던 것 사과드립니다. 박종흔 시인님 가수 맞으십니다. 고음처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좀 긴장하신거만 빼면 가수 맞습니다. 다음에 또 노래 불러주세요 ^__^	6/20 23:01

정병옥

2011-06-20 21:29

꼭 가고 싶었는데..몸이 안좋아 참석못한점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모임이었다니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위에 늘 행복이 따르기를 바라며 다음 모임땐 빠지지않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리자	정병옥 시인님 뵙고 싶었습니다. 오실 줄 알고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기에..... 그래도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 서운함은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겠지요? 다음엔 꼭 뵈어요.	6/20 23:01

조한직

2011-06-21 12:38

김락호 이사장님 그리고 설연화 시인님 정설연 시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좀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서 보니 김이사장님께서 손수 짐을 풀어 준비 하시는 걸 보고 조금 도와드리기는 했지만 행사준비에 너무 고생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멀리에서 오신분들과 카풀관계로 대전역까지 모셔서 드리느라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점이 죄송하고 아쉬웠답니다. 다시한번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관리자	조한직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찮고 불편하실 텐데 카풀까지 해주셔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회원님들의 발이 되어 주심에...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1 15:35

서명수 2011-06-22 05:51	김락호 이사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더위에 약해서 이사장님 하시는 일에 도움을 못 드려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아부도 할줄 모르고 타협도 못하지만 이사장님께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고 은혜와 사랑을 주셨습니다. 비록 가진것은 없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마음을 주면 전부 다 주지않습니까.? 한번준 정 저는 끝까지 주는 스타일인지라 무식 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지나고보니 그리움이 되네요^^* 그리고 협회 관계자님. 여러분중. 설연화 국장님을 뵈오니 제일 반가웠습니다. 이명순 낭송가님...이은숙 낭송가님.....등등 그리운 만남이 제게는 너무나 행복이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고마운 은혜 마음으로 안고 가겠습니다. 협회에 참석하신 반가운 문우님~ 일일이 인사는 못 드렸지만 따뜻한 마음의 아름다운 만남 저에게는 그게 행복이였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 하시옵고 다음번 만남때는 더욱더 반가운 만남이 되리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용하 2011-06-23 10:52	행사준비와 진행 그리고 마무리 하시느라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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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서울 용산역 시화전 이모저모 [10]+1	관리자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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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11.여름 시화전 -서울 용산역, 임진강역 전시안내 [7]	정설연	2011-06-23

186	수고 하셨습니다 [1]	박재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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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행사장 오시는 길과 카풀 전화번호	관리자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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