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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12-08 16:33

ㆍIP: 119.xxx.65

껍질을 벗고

박진표

꽃이 피는 날
내일의 희망을 보았고

꽃이 지는 날
다시 만날 기다림과
그리움을 배웠습니다

삶의
광야를 달리는 그대여

우리
아파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그렇게
말없이 피고 지며 살아요
어제같이 오늘처럼

박현영

2019-12-08 17:12

박진표 시인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 꽃이 피는 날
내일의 희망을 보았고

꽃이 지는 날
다시 만날 기다림과
그리움을 배웠습니다 "
이제 겨울의 시작인데...
꽃들이 그리워 지네요
새로운 꽃을 준비하며 잠들어 버린
예쁜 꽃들을 그리며 멋진 시향에
물들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멋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박현영 시인님!!!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5 19:09

강한익

2019-12-08 17:44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아파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려 노력 하렵니다.
포근한 12월의 두 번째 일요일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기해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올려주신 멋진 글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2/15 19:09

사방천

2019-12-08 18:53

박진표 시인님 고운시
껍질을 벗고
수고하여 집필하신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핫고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 하십시요


박진표	사방천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2/15 19:10

최이천

2019-12-08 19:53

우리
아파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그렇게
말없이 피고 지며 살아요
어제같이 오늘처럼

박진표 시인님
껍질을 벗고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곱게 집필하신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같은 시
좋은 시로 예쁜 마음 보듬어주세요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일요일.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11

김동철

2019-12-08 20:14

박진표 시인님

집필하신 글감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젊음이 떠나자
인생이 바람처럼 가볍다

인생의 내리막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인생의 반환점이다

삶의 변화 앞에서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겠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추위에 몸은 자주 움추려들지만
마음만은 늘 활기로 가득한
당신이길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게 몸관리 잘 하시면서
건강한 오늘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십시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13

김상훈

2019-12-09 00:39

꽃 이파리가 도랑물에 흘러가듯
수많은 기억의 행려를 남긴 채
일몰을 안고 저물어가는 서쪽 하늘처럼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
회한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 나날
후회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도 좋다는 말에
무모하게 건넜던 詩의 강물들

아베르강을 생각하다
물살을 놓쳤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저는 시를 놓쳤던 같습니다.

갈무리 잘하시고요.
너무 뜸한 서재 방문 죄송한 마음 내려놓고
잠시 머물렀다 갑니다.
감기 꼭 조심하십시오.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오랜반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계절은 자연의 섭리따라 그 약속지키며 우리들을 배움하게 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14

이문희

2019-12-09 06:22

우리
아파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그렇게
말없이 피고 지며 살아요
어제같이 오늘처럼

간절함이 묻어나는 기도의 아름다운 시
정성스레 다듬으신 진한 시향을
다시 한번 음미해 흠뻑 취해갑니다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축복받는 웃음 넘치는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기쁜 날 되시길 빕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2/15 19:16

고지영

2019-12-09 13:4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고지영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2/15 19:17

유등자

2019-12-09 18:13

박진표 시인님 가랑잎 희날리는 거리 알싸게
추운 12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오는정 가는정 세월가면서 줄거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일요일.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5 19:18

정찬열

2019-12-09 22:50

오랜 만입니다.
존경하는 박진표시인님~

大雪에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도 지나고
기해년의 마지막 둘째주의 월요일일 입니다.

곱게 집필하신"껍질을 벗고" 시심 잘 배람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년말 행사때 꼭 뵐수 있기를 청합니다. ^*^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대자연의 말없는 약속은 우리들로 하여금 겸손을 배움하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2/15 19:20

김영수

2019-12-10 13:07

시인님 안녕하세요.

껍질을 벗고~
감사히 배랍합니다.
년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회 소식이 옵니다.
추운 겨울에 건강에 유의하셔서 행사때 건강히 뵈어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이제 2019년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뒤돌아보아 후회없이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즐겁게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21

신창홍

2019-12-10 21:47

박진표 시인님,

동짓달의 느낌은 항상
초조함과 만족스럽지 못한 시간의 흐름속에서
아쉬움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껍질을 벗고"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잘 계시죠?
년말이라는 핑계로 서재를 향한
발걸음이 뜸하다보니
자주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9년 한해였습니다. 기분좋게 일년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23

성경자

2019-12-11 00:50

박진표 시인님

꽃이 피기까지 반드시 껍질을 벗어야 하지요
올리신 시심에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 때 뵙겠습니다.


박진표	성경자 시인님!!! 껍질을 벗는 고통이 없이는 아름답고 고운 꽃을 피울 수 없겠죠? 우리들 삶 또한 그런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5 19:24

박상현

2019-12-13 09:35

바람의 언덕에 홀로 서있는 나무
그 나무에 둥지를 틀어 재잘거림으로
한 지붕을 이루었던 까치집이 나무보다
선명합니다.
하얀 속살을 내놓고 기다리는 나무의 마음은
어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12월의 중순에서 올 한 해를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지내오신 시인님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늘 시심으로 지내시면서 삶에서도 충실하신 시인님이십니다.
오늘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어 하나하나와 그 시심으로 배람합니다.
시인님 12월 남은 날도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25

김이진

2019-12-13 14:05

박진표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멋진 시향에 발길 머물러 안부 하나 놓고 갑니다.
겨울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분좋게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26

김수잔

2019-12-14 05:29

박진표 시인님,

말없이
꽃이 피고 지듯이
우리도
말없이 기다리며
희망과
감사로
살아야 겠지묘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이 세상 그 어느곳에서 아름다운 꽃들은 그렇게 말없이 피고 지며 노래하며 사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삶. 소중히 여기며 잘 지키고 가꾸며 살아야지요. 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5 19:28

안미숙

2019-12-14 08:36

박진표 시인님~

람도 동물도 때가 되면 살비늘 털어내고
털갈이를 하지요.
모든 생명의 이러한 변화는
내일을 더 새롭게 준비하라는
신의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후회는 짧게
반성은 진하게
다짐은 활기차게
내년을 기약합니다.

12월 중순 남은 시간 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5 19:29

정찬열

2019-12-14 22:52

그간 안녕 하신지요?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그대여 "껍질을 벗고"
지펴놓으신 옥고에 잠시 머물며 쉬어갑니다.

며칠 남지 않은 기해년 겨울 행사때
행사장에서 인사 나눌 수 있기를 청해 봅니다.
깊어가는 밤 평안 하시고 행복한 꿈을 꾸는 밤이 되세요^*^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기분좋게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2/15 19:31

김정윤

2019-12-15 14:1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껍질을 벗고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겨울은 인내와 재충전의 시간 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따뜻한 봄을 맞이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해년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곡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제 겨울도 조금씩 깊어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5 19:32

조순자

2019-12-16 07:02

박진표 시인님!
삶을 통하여
자연을 통하여 아름답게
성숙해 지는 휴머니즘의 삶
오늘도 배움하고 갑니다.
아름다워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삶을 통하여 기다림과 오래참음을 배움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며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1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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