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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0-03-11 23:01

ㆍIP: 119.xxx.99

꽃망울

박진표

꽃이 되어
향기 전하려
탐스러운 봉오리
까르르 까르르

동그란 복주머니
쌔근쌔근
꿈꾸고 있나 봐

수많은 꽃들이
너처럼
하늘을 보며
마음을 달린다

활짝 핀
너의 미소를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린다

염규식

2020-03-11 23:30

의미 깊은 시심에 함께 하면서
곱게 펴신 시심에 감사히 배람합니다
새 봄에 더욱 강건하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서재를 벍히시기를
기원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구요
오늘도 승리하십시요---^^


박진표	염규식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기분좋게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41

정찬열

2020-03-12 00:33

언제보아도 반가운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임~
"꽃망울" 새봄을 기다리는 고운 시심 잘보고 갑니다.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 항상 잊지 않습니다
셰계가 흔들리는 COVID-19의 두려움과 얽매임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펼치실 바랍니다.^ㅋ*^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3/22 18:42

전병일

2020-03-12 05:0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방에 잠시쉼 하고 갑니다.
코로나19 좀처럼 떠나질 않아 많이 불편합니다.
미래의 재앙을 보는 듯합니다.

잘 극복하고 치료백신도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전병일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즐겁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43

김정윤

2020-03-12 07:1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꽃망울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찾아올 자연의 녹음이 벌써부터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느라 고생한 우리들을 위하여
봄이주는 만남의 선물인가 봅니다
그래도 아직 쌀쌀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반갑지 않는
코로나 19 가 설치고 있기때문인가 싶습니다
항상 몸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일요일.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44

강한익

2020-03-12 07:33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봄 햇살 살며시 창가를 두드리는 목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봅니다.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여행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참야하여
위기를 극복하여야 하겠습니다.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섰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3/22 18:45

김동철

2020-03-12 09:15

박진표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합니다

나의 소중한
인연분들이 슬기롭게
코비나 나인텐을 이겨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와
따뜻한 춘삼월 봄마중 함께
할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46

김영수

2020-03-12 09:46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에서 꽃망울이 맺혀 봄이라고 웃으라 합니다.
사람들은 꽃은 보지 않고 땅을 보며 총총히 사라지고
꽃과의 눈을 마주치지 않는듯 아니 눈을 마쳐도 차마
꽃이라고 반기줄 모르는 듯 합니다.
무엇이 이렇게 마음을 열지 못하게 하는지 걱정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쉼하며 봄을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해야 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계절은 어김없이 그 약속 지키며 봄을 데리고 오네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47

한영택

2020-03-12 17:00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기운에 꽃망울 터트리는 3월입니다
봄맞이에 한창이어야 할 지금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네요
슬기롭게 한마음으로 잘 헤쳐가야 하겠습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3월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진표	한영택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일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48

이문희

2020-03-13 04:35

활짝 핀
너의 미소를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린다

정성을 다하여 빚으신 주옥같은
시 향기 가슴에 담아 두어
두고 두고 음미 하렵니다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요즈음도 변함없이 열심히
뛰고 게시는지요?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건강
조심하시어 늘 즐거운 날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 입니다.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려 노력합니다.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3/22 18:51

여관구

2020-03-13 11:02

" 수많은 꽃들이
너처럼
하늘을 보며
마음을 달린다

활짝 핀
너의 미소를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린다 ."

시인님 뿐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향기나는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데
코로나라는 놈이 막아놓아
아직도 봄을 느끼지 못하네요.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향기나는 봄 맞이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3/22 18:52

박상현

2020-03-13 22:37

조금만 개울가에 푸름이 돋아나
작디작은 꽃대 하나 올리고 가냘픈 향기를
품습니다
풀꽃이 피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풀꽃입니다
햇살이 두터운 날엔 뽑아질 풀꽃이지만
별빛만큼 예쁘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금씩 희망적인 코로나19 소식에 조금씩
기운이 솟는듯합니다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양지바른 곳엔 순백의 목련 꽃이 순백으로 피어나고
벚꽃도 피어나고 있네요
봄날입니다
시인님 이 봄을 만끽하기엔 코로나19사태가 너무나
커다란 산인 듯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희망의 꽃이 피어납니다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부는 바람 거리에 핀 하얀 목련 비춰지는 햇살이 참 고맙고 감사한 요즘입니다.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53

안영준

2020-03-13 23:08

봄인 듯 아닌듯 하루에도 두 계절이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군요
게다가 수입산 19금 코로나까지 겹쳐 시국이 뒤숭숭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서재 잠시 방문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일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54

신창홍

2020-03-15 00:08

박진표 시인님,

안양천변 낮은 둔덕에도
꽃몽우리들 천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마음이 한없이
움츠러드는 사이에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자리잡은 듯 합니다.

마음도 봄처럼 따뜻하시길 바라며,
코로나19 뿐 아니라 환절기에
각별히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3/22 18:55

최이천

2020-03-15 03:52

활짝 핀
너의 미소를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린다

박진표 시인님
꽃망울

존경하는 시인님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봄보다 먼저 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2 18:56

김병근

2020-03-15 21:19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코로나19 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고
난리인 가운데 맹춘은 강신에 봄노래 하건만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야 하니 심히 걱정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 새겨 감상하며
잠시 서재에 머물며 글향에 취해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김병근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일요일.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3/22 18:57

조순자

2020-03-17 19:01

박진표 시인님!
심혈을 기울이시어 지으신 시 '꽃망울 잘 배독하며
환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시향에서 또 하나를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심상으로 좋은 글 많이 지으셔요,
끝까지 코로나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세상에 꽃이 있기에 세상에 음악이 있기에 우리들은 꿈을 꾸고 키우는 듯 합니다. 대자연의 말없는 그 침묵의 언어가 마음을 겸손하고 숙연하게 만듭니다. 휴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3/22 19:00

김수잔

2020-03-18 05:29

박진표 시인님,

탐스러운 봉오리
까르르 까르르
꽃망울이
아름다운 미소로
곧 피어 날뜻
희망을 주시는
시인님의 고운 시에
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럽지만
고운 사랑의 미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우리에게 꿈이 있고 희망이 있기에 우리들은 오늘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기쁘게 이겨내며 극복하고 그 꿈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3/22 19:02

이동백

2020-03-24 12:09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는 길에 배독한 흔적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이동백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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