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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0-03-22 19:22

ㆍIP: 119.xxx.135

도시에 핀 꽃

박진표

하루라는
시간의 품속에서
알록달록 오늘을 물들여
행복이라는
순수한 소년과 소녀
그 깨끗한 꿈들이
하루를 씻어 말린다

들풀이어도 좋다
거친 바람에 춤추는
저녁노을이어도 좋다
떨어지는
오늘이라는 꽃잎
향기 날리는
저 창밖의 무수한 사연들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땀 흘린 우리들
아름다운 꽃들이여

사랑은 이런 것인가
행복은 이렇게 커가는 것인가
난
회색빛 도시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시린 풀꽃

울면서 웃는다
하나하나 가진 것 나누며 고요히 피자
아프게 피고 뜨겁게 나누며 우리가 돼가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너와 나 우리라는 꽃

염규식

2020-03-22 20:20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담긴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봄에 더욱 좋은 작품으로 교제를 원하오며
항상 강건하시구요 가정과 생업에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진표	염규식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30

조순자

2020-03-22 21:54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지으신 우리 라는 꽃
의미가 참으로 깊습니다.
'우리 라는 꽃'
참으로 각기 다른 향기이지요.
어머나 그러고 보니 나 라는 꽃을 생각하게 되네요.
'나 라는 꽃' 곰곰히 생각하니 참 좋아요.^^
늘 감사드리며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
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우리라는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입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3 22:31

김동철

2020-03-22 23:01

박진표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고민을
하면 할수록
마음의 무게는 커져서
내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합니다

고민을
비우면 비울수록
봄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마음은 눈녹듯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고민은
먼지처럼 쌓이기 전에
날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
아름다운 봄날 동행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32

한영택

2020-03-22 23:30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기운 성큼 다가와 꽃들은 앞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려 합니다
화려함의 상징 벚꽃도 만개할 날이 머지않은 듯합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빨리 활기를 찾아야겠습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글에 다녀갑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박진표	한영택 시인님!!! 봄은 왔는데 마음이 스산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33

최이천

2020-03-23 05:18

울면서 웃는다
하나하나 가진 것 나누며 고요히 피자
아프게 피고 뜨겁게 나누며 우리가 돼가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너와 나 우리라는 꽃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코로나 19 도망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진달래 피는 봄이네요.
붉은 진달래처럼 활짝 피고
시인은 시 한 수에 활짝 웃는다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우한폐렴이 빨리 종식되어 세계가 빨리 안정되길 소망해 봅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4/3 22:34

강한익

2020-03-23 07:24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세상은 코로나로 어수선 하나 살가운 봄 햇살
창가를 두드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들려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여행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위기를 극복하여야 하겠습니다.
멋진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4/3 22:35

안미숙

2020-03-23 12:52

박진표 시인님~

전염병은 몸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어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거리는 멀어도 소통의 수단은
얼마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서로를 챙기고 평소에 못해 본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지혜롭게 이 시간을 보내고 다시 건강한
얼굴로 만날때까지 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3 22:36

김인숙

2020-03-23 13:28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언제나 밝은 희망의 시
참으로 마음에 생기가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인숙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3 22:37

이성구

2020-03-24 02:48

진달래 개나리 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봄기운이 짙어지는

월요일 미소로 출발합니다

삼월도 어느덧 하반기 입니다

오늘도 소소한 행복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

존경하는 박진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이성구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희망의 금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38

이동백

2020-03-24 12:04

박진표 시인님!
오래간만에 들렸습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올려주신 "도시에 핀 꽃" 에 머물며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향기 날리는
저 창밖의 무수한 사연들

멋진 표현들에 머뭇머뭇 하여봄니다.
시골에서 잠시 차 안에서 폰으로
댓글을 쓰고 있네요.ㅎ
시인님!
내내 건강 챙기시며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이동백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40

박상현

2020-03-25 19:38

목련꽃 떨어지는 소리에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별똥별 되어
저 멀리 지나가 버리는듯합니다
해마다 기다리던 봄은 봄 마중을 나가던
봄이었음을 기억 속엔 살아있습니다
꽃잎마다 흐릿해지는 아픔이 달려있는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어느 날이나 이 어려움이 끝이 날까요
어느 날이나 예전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온전한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인님의 봄 뜨락에 허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40

정찬열

2020-03-25 23:43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땀 흘린 우리들
아름다운 꽃들이여

사랑은 이런 것인가
행복은 이렇게 커가는 것인가
난
회색빛 도시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시린 풀꽃

울면서 웃는다
하나하나 가진 것 나누며 고요히 피자
아프게 피고 뜨겁게 나누며 우리가 돼가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너와 나 우리라는 꽃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도시에 핀꽃" 의미깊은 옥고에
天衣無縫의 시심을 감동으로 배람했습닏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우리 모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희망의 금요일. 일교차 큰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늘 웃음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4/3 22:42

이문희

2020-03-26 02:38

난
회색빛 도시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시린 풀꽃

울면서 웃는다
하나하나 가진 것 나누며 고요히 피자
아프게 피고 뜨겁게 나누며 우리가 돼가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너와 나 우리라는 꽃

너와 나 우리라는 꽃
곱고도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
다시한번 가슴속에 담아깁니다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하신지요?
날이면 날마다 바쁜일정 뛰시면서
고운 흔적 주셨군요.감사드려요

언제쯤 사라져 갈줄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19 세계적 대 재앙을 앞에서
항상 소중하고 귀하신 몸

건강관리 철저히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날마다 행운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밤도 평안한 행복한 밥 되세요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4/3 22:44

안영준

2020-03-26 07:27

존경하는 시인님 그간도 안녕하셨는지요?
짙어지는 봄
그러나 긴가민가한 봄
날 새면 떠들어대는
코로나에 만성이 된 사람들은
이젠 그려려니 하는 모양입니다
빨리 진정되어 안정된 사회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께서 올리신 글 잘 배람하고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45

김영수

2020-03-26 12:59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은 피어 반갑게 웃으며 사람들은 반기고
봄은 이미 왔 있는데 모두가 마음을 가두고
사람들은 서로 거리를 두고 만나기를 두려워 합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불편함과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나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때입니다.
삭막한 도시에 핀꽃은 그래도 닫힌 마음을 웃게합니다.
어려운 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그렇죠? 우리는 하루의 그 소중한 일상을 깨닫습니다. 이제 중국폐렴 이겨내면 하루하루 순간순간 귀히 소중히 여기며 후회없이 그렇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46

이종숙

2020-03-26 17:21

곱게 집필하신 우리라는꽃
좋으네요
나 아닌 하나 아닌 우리 함께라는 단어가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우리라는 울타리에 사랑 많이 하십시요


박진표	이종숙 시인님!!! 너와 나 아닌 우리는 참 따스하고 정겹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3 22:47

사방천

2020-03-26 21:03

박진표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도시에 핀 꽃
도시에 생활을 집필하신 옥고에 들려감니다
다사단한한 삼월도 저물어가네요
건강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박진표	사방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4/3 22:48

주응규

2020-03-27 12:01

마음빛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에 한량없이 쉼합니다.
꽃피는 향기로운 봄날이지만 코로나로 대한민국 아니 세계가 얼어 붙었습니다.
얼굴 뵙고 싶지만 협회 봄행사도 코로나 여파로 연기되거나 취소되겠네요
아무튼 뵈올 날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글 만발하기를 빌어봅니다
뵈올 때까지 건안건필하십시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번 우한폐렴으로 서로를 돌아보고 함께 상생하며 살아가는 지구촌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49

김정윤

2020-03-28 17:3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도시에 핀 꽃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산과 들에 날마다 새 생명이 탄생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이렇게도 정확히
돌아 가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나고
벌써 3월은 마지막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피어나고
벚꽃이 활짝 피어 났지만 거리는 한산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 될때까지는 참이야 되겠지요
항상 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기쁘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4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4월 되십시요.	4/3 22:51

신창홍

2020-03-28 21:38

박진표 시인님,

3월도 어느 덧 마무리를 하고 있지만,
사방에서 봄날의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땀 흘린 우리들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전 세계적인 재난에 온 나라와 국민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희망의 4월. 꽃들은 만발하여 활짝 미소짖는데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 차가운 겨울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4/3 22:53

여관구

2020-03-29 15:07

" 사랑은 이런 것인가
행복은 이렇게 커가는 것인가
난
회색빛 도시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시린 풀꽃

울면서 웃는다
하나하나 가진 것 나누며 고요히 피자
아프게 피고 뜨겁게 나누며 우리가 돼가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너와 나 우리라는 꽃 ."

시인님 도시에 핀꽃에서 향기가 가득하고
내 마음을 아름다운 꽃으로 도배를 합니다.
언제나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자신을 보듬고 아끼며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3 22:54

최이천

2020-04-01 03:32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땀 흘린 우리들
아름다운 꽃들이여

사랑은 이런 것인가
행복은 이렇게 커가는 것인가
난
회색빛 도시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시린 풀꽃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곱게 집필하신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같은 시
좋은 시로 예쁜 마음 보듬어주세요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4/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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