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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류향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류향진
ㆍ작성일	2019-05-04 20:18

ㆍIP: 115.xxx.94

꽃송이 피우는 날

꽃송이 피우는 날 /류향진

꽃이고 싶던 날이 있었다.
봄이 멀리에 있어도
마음엔 꽃물이 마르지 않던
그런 날이 있었다.

보는 이 없어도
저절로 바람을 몰고 와
꽃향기 피우던
그런 날이 있었다.

꽃이 그리운 날이다.
봄이 가까이 있어도
지금은 꽃물이 흐르지 않지만
오늘은 꽃이고 싶다.

찾는 이 없어도
저절로 바람이 되어
꽃송이 피우는
오늘이 그날이었으면!

김동철

2019-05-04 22:39

류향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꽃송이 피우는 날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껴봅니다

살다보면
기쁘고 슬프고
괴로울 때가 있듯이...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있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없기에

오늘도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평화스러운 날이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 ~♡

황금연휴의 시작
금빛 쏟아지는 햇살아래
행복이 넘치는 예쁜밤 되세요 ~♡


류향진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꽃송이가 여기저기 가득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가끔 여유롭게 꽃향기 즐기시는 봄날 되세요.	5/5 10:26

김남기

2019-05-05 09:59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꽃송이 피우는 날 "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 시어에 발길이 머물러 지네요
꽃바람이 코끝을 향기롭게 하네요
퇴근후면 도서관에 파묻혀 감성을 잃어버린
저의 감성을 파고 드네요
5월 꽃처럼 예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류향진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공부하시는군요. 좋은 소식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늘 공부하려고 하는데 올해는 쉽지 않네요. 봄향기에 푹 적시고 나면 무엇이든 하게 되겠지요. 행복한 오월 되세요.	5/5 10:28

김정윤

2019-05-05 19:20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주말 즐겁게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꽃송이 피우는 날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자랑하는 오월 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이자 가정의 달을 맞아
크고 작은 행사로 바쁘시겠지요 바쁜 중에도
가족들 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드시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류향진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꽃들이 웃고 있는 오월 바쁜 계절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고 여유로운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5/5 21:19

박상현

2019-05-06 19:08

따뜻한 창가에 등을 기대이고
그 따스한 햇볕을 느껴보세요.
햇살은 밀물과 썰물이 되어
꽃잎 속에 스며들고 스며드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 일렁이는 가로 등 아래 서서
잠시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의 시어 하나하나 배람하고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류향진	안녕하세요. 봄바람은 잠든 마음을 깨워줍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가끔 찬바람이 불어도 마음은 봄향기로 가득합니다. 시인님 멋진 봄날, 아름답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5/6 19:16

오필선

2019-05-07 09:53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게으름으로 인한 핑계를 달고 삽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합니다.
계절이 푸르름으로 물드는 시간에 시인님 일상 또한
늘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류향진	오필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푸르러지는 오월입니다. 마음은 더욱 풍성해지는 계절에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5/7 11:14

정찬열

2019-05-07 21:20

안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꽃송이 피우는 날"
의미 깊은 시심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5월은 화사하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에
더욱 보람있고 알찬 나날 되시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오니 건강에 유념하시고봄향기 듬뿍
받으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류향진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어설프고 약한 글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오월 되세요.	5/7 21:51

박진표

2019-05-07 21:27

류향진 시인님!!!
꽃송이 피우는 날...
오늘은 꽃이고 싶다.
오늘이 그날이고 싶다...
우리 모두는 한 송이 꽃.
그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는 아파하며 세상을 배우고 삶을 알아갑니다.
그 꽃이 피는 날.
행복한 우리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해야 합니다.
기분좋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류향진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꽃이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꽃 피울 날이 올지 알 수 없지만 가끔은 꽃이고 싶은 꿈을 꿉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한 오월되세요.	5/7 21:53

김상훈

2019-05-09 01:07

뼛속까지 생채기 환한 천형 머리에 이고
한 송이 들꽃처럼
이 땅에 몸 버리러 왔던
한 여자

아아, 어머니
당신은 언제나 울먹이는
나의 고향입니다

기제사가 오늘이라
어제 어버이날 유독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한 편의 시를 위하여 또
옥고를 치르셨군요.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애쓰셨어요.^^


류향진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버님 기일이셨군요. 생각이 많은 오월이시겠습니다. 그래도 꽃향기에 젖어 행복한 오월 되세요.	5/9 14:37

주응규

2019-05-10 08:56

풀향 싱거로움이 더해가는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이 더해 좋은 날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어 지는 달 되십시오
아름다운 계절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월 되십시오.


류향진	주응규 부이상장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5/11 18:07

박외도

2019-05-11 11:02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이팝나무와 아카시아 꽃이 싱그럽게 피고
라일락과 장미가 향기로운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필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빕니다.


류향진	박외도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들이 넘실대는 오월입니다. 어디에나 향기가 만발합니다. 좋은 계절에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오월되세요.	5/11 18:09

홍종화

2019-05-19 09:57

류향진 시인님!
오랜 시간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꽃송이 피우는 날'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류향진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자연은 아름다운데 마음이 그렇지 않은지 글이 안써집니다. 그래서 자연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멋진 오월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5/29 19:19

오철수

2019-05-22 13:51

류향진 시인님!
청자 빛 오월의 하늘아래
찔레꽃 향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오늘입니다.

시인님~~안녕하시지요,
시인님께서 정성모아 지피신 옥고,
“꽃송이 피우는 날” 에 시선 모으고,
그윽한 시향에 취해 머무르다 갑니다.
건안 건필 누리심을 빕니다.


류향진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늘빛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마음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습니다. 시인님은 멋진 오월에 어울리는 좋은 작품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5/29 19:22

박진표

2019-06-05 08:27

류향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원 유월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6/11 08:27

홍종화

2019-06-11 18:39

류향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무더위가 기승이던 날들이었는데
지금은 비가 내리고 한결 상쾌해졌습니다.
그래도 이제 곧 다시 무더위가 기승하는 한 여름의
날들이 되겠지요.
신록의 계절 그 푸르름으로 조금의 위안을
갖어보려 합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시인님 좋은 글들 많이 집필하시어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류향진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이 언제 왔다가 갔을까요. 이제 여름이 한창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리니 메마른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풍성한 여름, 멋진 작품 많이 창작하시기를 바랍니다.	6/18 10:24

이종훈

2019-06-25 22:31

안녕하세요.류향진 시인님!
23일에 처음 뵈었죠.
연록색 산야와 향기넘친 유월은 어느덧
종반에 접어드니 섬큼 초여름을 만난듯 합니다.
산야를 덮은 "꽃송이 피우는 날" 곱게 지펴놓으신
뜰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도 시향도 만발하시길 바랄게요.


류향진	이종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 행사에서 처음 뵙고 반가웠습니다. 언제 여름이 되었는지 덥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쓰시고, 아름다운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6/29 22:18

박진표

2019-07-16 15:12

류향진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많이 무덥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박진표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봄이었는데 이제 또 봄이 오네요. 행복한 겨울 되세요.	1/9 21:03

안영준

2019-07-22 17:20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더위가 더 심하군요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류향진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이 언제 갔는지 겨울 추위가 한창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1/9 21:05

유등자

2019-08-08 15:54

류향진 시인님 무더위 찜통 활란
잘 이겨 나가 시는지요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여전이무덥내요
몇일 남지않은 말복이 또
쓸쑬하게 조여 옵니다
더위에 건승 하시길 바라며 기쁨가득
줄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류향진	유동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바람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1/9 21:06

김병근

2019-08-21 05:02

안녕하세요 시인님
朝夕으로 찿아온 상큼한 바람
기분이 참맑습니다

이렇게 여름 날도
시절 뒤로 숨어 그리움 되겠지요

곱게 집필하신
꽃 송이 피우는 날
깊게 감상해 봅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재 방문 감사드리며
잠시 서재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고운 날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류향진 시인님


류향진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언제 왔다가 가는 것일까요. 주위가 아름다운 날에 멋진 작품 집필하세요.	1/9 21:07

오철수

2019-09-08 14:43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종합병원 간판을 몸에 달고 산다고들 말하는 저는,
먼~ 타향에서 어언 4개월 째 요양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시인님께서 향 필하신 옥고조차 대면치 못하다가
이제야 시인님 서재 방문하였습니다.

전남 대 의대병원에서 고명하신 선생님을 만나,
병세가 예전보다 많이 호전, 건강을 되찾아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자주 시인님 서재 찾아 인사 드릴까합니다.
어제 전국을 스쳐간 태풍에도 피해 없음을 바라옵고,
올려주신 옥고 가슴속 깊이 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류향진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1/9 21:09

장화순

2019-12-23 05:40

안녕하세요. 유향진 시인님
새해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말 주고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는 말이 물결처럼 밀려오고
또 다른 새해 인사를 주고받아야 할 날이 다가 오는군요.
어찌 살았는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기다림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남은 12월 즐겁고 행복하게 엮어 가시어
2019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하겠습니다.
한해 응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는
시인님의 더 많은 꿈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로 향기 나는 글 많이 지으셔 즐겁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소망 꼭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류향진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해가 휙 지나갔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하신지요. 곧 봄이 오겠지요. 멋진 작품으로 꽃 피우시기를 기대합니다.	1/9 21:11

박진표 2020-01-16 00:58	류향진 시인님!!! 1월도 벌써 반을 넘어섰네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가혜자 2020-05-02 07:24	옥고로 피워놓으신 시향따라 왔어요 ♡시인님! 순수에게로 / 가혜자 오늘도 나는 간다 머리에는 하얀 장미꽃 화관쓰고 풀 물든 드레스 입고 소나기 내리면 징검다리 업어서 건너 줘야지

박재도 2020-05-05 13:16	이국땅에서 꽃송이 피우는 날에 다녀갑니다. 시인님의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박상현 2020-05-30 16:46	에메랄드빛 오월은 새들의 푸른 날갯짓 속에서 쥐똥나무 하얀 쌀처럼 피어나는 담장 속에서 그 찬란히 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을 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로 넘기 우는 날 여름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시인님 오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저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인사를 드리고 시인님의 시향을 느껴보는 저로서는 언제나 기쁨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유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향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세복 2020-09-16 16:0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날씨가 아침 녘으로 아주 다르고 스산한 바람이 문풍지로 새어들어 오는 듯 차가움이 싫어지는 계절입니다 이제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이 되시길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은 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라며 고운 글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이세복 2020-10-28 12:21	차가운 소슬바람에 가을은 무르익어 맥없이 손을 놓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 감합니다 환절기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따뜻한 가을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2020-11-23 20:46	류향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과 함께 곱게 지피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가슴 설래이게 하던 가을도 어느덧 계절의 길목에서 내년을 기약하며 마음에는 새로운 그리움을 주고는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멀어져 가는 계절이군요.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코로나와 함께 점점 추워지는 계절 많은 이들의 걱정입니다. 이제 더욱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어제보다는 오늘 더 기쁘고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항상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모두가 기쁜 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 2020-12-22 20:48	존경하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2022-12-31 20:44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하는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가혜자 2023-05-01 10:17	푸르른 오월! 감사의 오월! 희망의 오월! 향필하심 축복합니다 류향진 시인님!!♡~~~

손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	꽃송이 피우는 날	52	류향진	2019-05-04

20	손끝	24	류향진	2019-04-04

19	그곳	52	류향진	2018-06-17

18	여운	36	류향진	2018-05-08

17	도시의 가을	18	류향진	2018-04-28

16	마음의 틈새	37	류향진	2018-01-01

15	그리움	88	류향진	2017-02-19

14	장미	52	류향진	2017-01-29

13	에스프레소	48	류향진	2017-01-24

12	사랑	48	류향진	2017-01-18

11	인내	40	류향진	2017-01-14

10	푸른 하늘	68	류향진	2017-01-03

9	달	44	류향진	2016-12-30

8	연금술사	52	류향진	2016-12-24

7	별빛 그림자	55	류향진	2016-12-16

6	우산	51	류향진	2016-12-11

5	정지	29	류향진	2016-12-09

4	거리	24	류향진	2016-12-08

3	바람 부는 언덕	51	류향진	2016-12-04

2	새	30	류향진	2016-12-0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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