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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류향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류향진
ㆍ작성일	2016-12-24 16:55

ㆍIP: 223.xxx.187

연금술사

연금술사 /류향진

일 해야할 땐
일만 하자
커피가 그리울 땐
커피만 마시자
눈이 내릴 땐
눈만 맞자
별이 보일 땐
별만 보자
꿈꾸고 싶을 땐
꿈만 꾸자
행복할 땐
행복하기만 하자
오늘은
오늘만 살자

연금술사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 말자

바로 나니까

김인숙

2016-12-24 17:06

류향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금술사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 말자

바로 나니까

멋진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매리크리스마스~~🎶💖


류향진	시인님 겨울이 연금술사인 것 같아요. 세상이 아름다워요. 시인님처럼ᆢ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	12/24 17:37

김대용

2016-12-24 17:47

류향진 시인님!
연금술사의 시인님
멋진 시향 큰 박수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멋진 이브밤 되십시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되니 그리운 것이 많습니다. 차가운 것이 아름다운 까닭일지요. 성탄전야 즐겁게 보내세요!	12/24 17:57

장계숙

2016-12-24 20:34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렇습니다.
남을 의식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로 시인님의 글을 감상하며
공감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순간에 충실하면
충분히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멋진 하루 보내셨나요?
고운 밤 되시구요
멋진 글 감사해요. 시인님 ~


류향진	시인님 저에게 주어진 하루가 참으로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온전히 하루를 즐기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가끔은 무슨 이유를 대며 헤메곤 하지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브, 즐겁고 행복한 밤되세요	12/24 22:00

박진표

2016-12-24 21:12

류향진 시인님!!!
모든건 바로 내속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죽고 다시 태어나고...
자기를 다스림은 모든것의 시작 이지요.
그만큼 나란 소중한 존재이고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즐거운 성탄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류향진	시인님 몇년 전 파올로코엘류의 소설 <연금술사 >를 읽고 깊이 감동했었지요. 오늘도 소설이 그립습니다. 자신이 소중함에 대해서는 어디 견줄 것이 없겠지요. 크리스마스이브 멋지게 보내세요!	12/24 22:05

임세훈

2016-12-24 23:03

시인님. 오늘도 고운 글 접합니다
줄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늘 건안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성탄절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12/25 03:06

백설부

2016-12-25 01:04

류향진 시인님!
행복할 땐 행복하기만 하자
오늘은 오늘만 살자
내인생은 나에게 맡겨주세요ㅎ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류향진	시인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하루 종일 행복하세요.	12/25 03:08

고경애

2016-12-25 05:29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해에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2/25 08:45

윤재철

2016-12-25 07:56

안녕하셔요 류향진 시인님
곱게 써내린 연금술사 압축된
절제된 시어에서 속속들이 가슴에
전해진 호소력짙은 시향에
제마음도 스며듬니다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건강이 늘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오늘을 살고자하나 늘 생각이 많은 까닭에 순간에 몰입하지 못하죠. 그래도 가끔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멋진 활동 이어가시기를 빌겠습니다.	12/25 08:48

김영환

2016-12-25 09:02

오늘은 좋은 날!
오늘을 멋지게 살아내는 연금술사 그대도
기쁘고 즐거움만 가득한 날 되세요
한햇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을 가슴 벅찬 정유년 새해 맞이 하소서 시인님


류향진	시인님 오늘이 성탄절이네요. 하루종일 행복하세요. 스스로 축복하시는 오늘되세요	12/25 09:57

박진표

2016-12-25 09:03

류향진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류향진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이네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는 쉬엄쉬엄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축복 가득한 성탄절되세요	12/25 09:58

김이진

2016-12-25 09:44

류향진 시인님^^*

성탄의 아침입니다.

오늘을 맞음에
늘 기쁨과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축복입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류향진	시인님 오늘ㅡ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랜동안 쌓였던 피로가 다 녹아버리는 날 즐거운 날입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12/25 09:59

김남기

2016-12-25 10:04

류향진 시인님
연금술시
우리가 바로 연금술사네요
마음가는데로 무엇이든
만들어 낼수 있으니까요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


류향진	시인님 연금술사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지요. 몇년 전 파올로코엘류의 소설 < 연금술사 > 를 읽고 깊이 감동했었지요. 이 겨울도 그런 느낌입니다. 오랜 고심 끝에 등단을 하게 되었고 많은 생각이 오가지만 그 중심에 제가 있음을 ᆢ 시인님 멋진 성탄절되세요.	12/25 10:11

이정규

2016-12-25 16:43

류항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기예수로 이땅에 오신 성탄을 축하합니다.
하늘에는영광이 이땅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복받는 성탄절 되시고 모든 횐님 들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에성탄 되시고 축복받는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류향진	시인님 행복하고 멋진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5 17:51

정찬열

2016-12-25 20:43

류향진 시인님"연금 술사"
곱게 지피신 시심에 서성이다 갑니;다.
오늘하루"Merry Christmas~!
축복받는 하루넘치는 행복 받으시고
곙류 년 새해에도 웃음이 넘쳐나는 시간 되세요


류향진	시인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죠. 즐거운 성탄절이셨지요. 며칠 남지 않은 올 연말 편알사게 보내시고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12/25 20:46

박희홍

2016-12-26 08:23

류향진 시인님
연금술사
아내표 손과 엄머표 손
그리고 그 고운 마음은 언제나
어떤 모양이든 정감이 가고 아름답게
빗어 내는 연금술사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한 주일 남은 올해 마무리 자라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일을 열어 가요.
오늘도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연금술사 있으니 겨울이 춥지 않습니다. 가끔은 일 속에 묻혀 하루를 잊고 살아가지만 저를 지켜주는 연금술사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밤되세요.	12/26 22:42

박진표

2016-12-26 12:01

류향진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또 한 주가 시작되고 낮은 밤이 되었습니다. 남은 연말 멋지게 보내세요!	12/26 22:43

황의성

2016-12-26 20:04

그렇게 순전히
삶도 단조로웠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류향진시인님
곱게 빚은 시
감사함으로 배독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류향진	황의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단조롭게 살아가는 제 모습입니다. 나이보다 안드는 철없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남은 연말 멋지게 보내세요!	12/26 22:44

오석주

2016-12-26 22:30

류향진 시인님

연금술사
연금술사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 말자

바로 나니까

멋진 시 입니다
병신년 해도 몇칠 남지 않았네요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새해 정유년 해도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류향진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간은 힘들이지 않고 잘 갑니다. 그 속에서도 이렇게 마주할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남은 며칠 행복하게 보내세요.	12/26 22:45

박진표

2016-12-26 23:35

류향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이 깊어가네요.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연말 송년회로 바쁘시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12/27 18:24

김광섭

2016-12-27 10:17

며칠 남지 않은 12월!
쏜살같이 빠른 세월!
2016년 한해도 서산마루에 걸쳐 있습니다.
2017 정유년엔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만사가 다 형통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류향진	시인님 언제 연말이 된 걸까요. 너무나 빨리 지나갑니다. 남은 시간 행복한 연말되세요.	12/27 18:26

강성순

2016-12-27 16:52

류향진 시인님

올해도 종착역이 가까워
집니다 지나간 한 해 찬찬히
생각해 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때론 힘이 들고 기쁨이 버무려진
삶속에서 열심히 걸어 온신 시인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늘 환한 미소
만큼이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삶 영위하시어요


류향진	시인님 종착역 참 빨리 왔네요. 아름다운 여행을 한듯 마음에 기쁨이 흐릅니다. 시인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12/27 18:27

경규민

2016-12-28 18:01

그렇지요
나는 나이지 결코 남이 될 수 없지요
호박에 선 근다고 수박되나요?
늘 현실에 충실함이 참된 삶인듯
진리가 아니겠는지요.
뚝심있는 시인님 마음처럼
제게도 와 닿네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늘 현재를 살지만 생각은 때때로 방황하기에 현재에 살면서도 현재를 꿈꾸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한 연말되세요!	12/28 19:50

박진표

2016-12-28 21:14

류향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이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구요.
남은 오늘도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멋진 연말입니다. 소진되었던 신체를 가다듬고 깊은 잠에 빠지고 싶습니다. 편안한 연말되세요!	12/30 12:46

주응규

2016-12-30 08:27

류향진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류향진	시인님 많이 가르쳐 주세요. 심신 가다듬고 새해에는 좋은 시 한 편 쓰고 싶습니다. 한해동안 바쁘셨지요. 이제 조용히 내려두고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12/30 12:48

배정이

2016-12-30 11:06

정답입니다.ㅎㅎ
통쾌하게 보면서
류향진 시인님 파이팅!!~~^^


류향진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많은 활동으로 바쁘셨지요. 새해에도 멋지게 활동하시고 지금처럼 예쁘게 보내세요	12/30 12:49

김광섭

2016-12-30 12:10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는 해에 못다 한 꿈 있으시면 정유년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소망하며,
새해에도 시인님의 가정과 직장(사업장)에 주님의 은총이 (부처님의 자비)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류향진	시인님 한해가 저물어 가는 모습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바라보는 것으로 숙연해지는 오늘 소리없이 잠들고 싶습니다. 시인님 새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12/30 12:52

달

별빛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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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손끝	24	류향진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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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도시의 가을	18	류향진	2018-04-28

16	마음의 틈새	37	류향진	2018-01-01

15	그리움	88	류향진	2017-02-19

14	장미	52	류향진	2017-01-29

13	에스프레소	48	류향진	2017-01-24

12	사랑	48	류향진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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