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류향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류향진
ㆍ작성일	2016-12-30 19:10

ㆍIP: 223.xxx.157

달

달

쉬지 않고 걷다가
하늘을 보면
달은 머리 위에서 빛나고

달아나 보려 더 빨리 걷다가
하늘을 보아도
달은 머리 위에서 웃고 있으니

어디 숨을 곳 있을까?
내 마음 이미
달에 잠긴 것을.

이정규

2016-12-30 19:23

류항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서산에 걸린 달처럼 해넘이가 마중을 하네요...
한 해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보람으로 피어나는 멋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한해동안 주신사랑에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류향진	시인님 한해가 이리 조용히 가네요. 연말연시의 느낌도 없이 흘러가고 저도 따라 갑니다. 시인님 편안한밤되세요	12/30 20:54

이기영

2016-12-30 20:00

참 멋집니다 결국 따라오는 마음 처럼
달에 빗댔군요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꼭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류향진	네 떠 있는 달을 제가 어찌할 수 없겠지요. 태양이 아니니까요, 문협 인연으로 시인님과 시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새해에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2/30 20:57

오석주

2016-12-30 20:04

류향진 시인님

달
하늘을 보면
달은 머리 위에 있다

예쁜 시에 향기담아 보렵니다
그렇죠
걷다보면 달은 따라 오닌까요
새해도 예쁜 시어속에
멋진글 많이 집필하시고요
하루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류향진	시인님 그냥 순리대로 살아야겠지요. 달빛의 흐름처럼 제게 주어진 현실을 사랑하면서ᆢᆢ 시인님 사이버로 뵙게 되어 기쁩니다.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예뻐지세요.	12/30 21:00

박진표

2016-12-30 20:22

류향진 시인님!!!
달아나 보려해도
달은 늘 머리위에 있지요.
우리가 살면서 늘 함께 해야 할
동무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 귀히 여기며...
감기조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주변은 늘 어수선하지만 소중한 것들의 꾸러미지요. 달빛도 그렇고요. 올해 문협을 통해 뵙게 되어 기쁩니다. 새해에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2/30 21:01

김인숙

2016-12-30 20:42

시인님
그렇죠 ㅎㅎ
동심의 마음으로
하늘의 달과 달리기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여 봅니다
예쁜 달님 우리 류향진 시인님 마음담아
더욱 밝고 예쁜것 같아요


류향진	시인님 술래잡기, 그립네요. 여전히 달아나서 숨어 버리고 싶은데 세상은 저를 달빛 아래 두네요. 예쁜 시인님 올해 사이버 만남 갖게 되어 기쁩니다. 새해에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더 예뻐지세요.	12/30 21:03

이은석

2016-12-30 21:18

"너의 마음 처럼"~~

너의 마음에 살포시
마음 포개어 보심이~~~

류향진 시인님
늘 밝게 웃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청주와는 어떤 인연이?


류향진	시인님 잘 지내시죠 ? 청주, 멋진 친구가 있어 잘 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0 21:24

임세훈

2016-12-30 23:07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으며 지친 심신 잠시 쉬고 갑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류향진	시인님 가금 쉬면서 걷지요. 그래도 달은 거기에 있을 것이니까요. 올해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멋지게 맞이하세요	12/31 06:53

김영환

2016-12-31 06:32

달은 늘 그자리에 있지요.
세월도 늘 그자리에 있지요
지나가는 것은 늘 우리들 삶입니다.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날을 지나가는 날입니다
언제나 늘 그자리에 있던 달은 그시간에 변함없이 나타나서
지나가는 우리들 한해의 마지막 날을 비춰줄 것입니다.
새해엔 달 처럼 우리들 마음도 늘 변치않고 맑고 밝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향진 시인님


류향진	시인님 올해 마지막날 조용히 보냅니다. 휴식으로 재충전하여 멋진 내일을 맞이해야지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오늘 힘찬 내일 되세요.	12/31 06:55

박희홍

2016-12-31 06:40

류향진 시인님
참 곱게 집필하셨군요.
늘 그 자리에 있어도 우리 마음이 변함을
잘 느끼지 못함 욕심을 조금 덜어내면 알 수 있으려나
시인님
배려와 격려 고맙습니다.
정유년 새해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류향진	시인님 드디어 올해 마지막날이 왔네요. 그냥 건너가지는 않고 우리들 가까이로 왔어요. 달처럼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31 06:59

사방천

2016-12-31 10:49

류향진 시인님의 고운 시
달
고운옥고의들려감니다
정유년 새해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 하십시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해가 저물었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12/31 11:34

박진표

2016-12-31 12:03

류향진 시인님!!!
올 한해 마지막 날 입니다.
이제 2016년도 작별 입니다.
아쉬움이야 있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 오시는 2017년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마지막 날 한 해 잘 보내시고 멋진 새 해 맞이하세요. 아듀 2017	12/31 13:34

유학수

2016-12-31 17:10

달,
오늘 밤도 달이뜨려나
날은 흐린데요
몇 시간 남지 않은 올 한해도
이렇게 다 가고있습니다
제게 많은 응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6 수고하셨습니다
2016 마지막 저녁시간 맛나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류향진	오늘 밤 달이 뜰까요? 맘에뜨겠지요.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요. 새해엔 바다로 가고프네요. 시원한 파도 보고 야호~~ 와우~~ 시원해요.	12/31 19:22

조한직

2016-12-31 20:29

류향진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이 오늘밤도 소리없이 가고 있어요. 곧 카운트다운 하시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1:32

정찬열

2016-12-31 20:38

류향진 시인님!"달"
곱게지피신
시향을 향기롭게 봅니다.

올한해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함 전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 해 관심과 배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16

석옥자

2017-01-01 10:44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류향진	시인님 지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 행복해고 복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요 HAPPY NEW YEAR! !!	1/1 13:00

김광섭

2017-01-01 15:28

오늘 2017년 1월 1일 대망의 丁酉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작년에 못다 이루신 꿈 이루시길 바라며
꼭끼요~ 닭띠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평온을 빌며 뜻하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게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류향진	새해 첫날 행복한 꿈 꾸셨나요? 멋진 일들이 팡팡 터지는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건강한 달리기 기대하겠습니다.	1/1 16:02

황의성

2017-01-01 19:55

너의 마음처럼 늘 함께 하는 사랑
그 사랑 영원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류향진시인님
고운 시향에 젖어 새해 첫날을 엽니다
정유년 만복을 누리시고 문운창대 하십시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달빛 아래서 정처없이 걷고 있는 한 사람 새해 첫 날을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시인님 멋진 꿈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1/1 20:46

박진표

2017-01-01 22:52

류향진 시인님!!!
새해 첫 날도 저물어 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새해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새해 첫날 즐거우셨나요? 바쁘셨죠. 이제 그만 접고 편안한밤되세요!	1/2 19:02

성경자

2017-01-02 18:10

새해를 시인님의 멋진 글과 시작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늘 행복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멋지게 시작하셨죠. 하루가 가니 새해가 왔음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2 19:03

박진표

2017-01-02 22:01

류향진 시인님!!!
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구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바쁜 하루가 잠들어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2 23:35

안정순

2017-01-03 21:40

늦은 귀갓길
어쩌면 길을 비춰주는 것처럼 발길을 따라오던지요!
감사히 봅니다.류향진시인님


류향진	시인님 달은 모두 비추겠지요. 가리는 것 없이요. 그리 살고픈데요. 될지요	1/3 23:07

배정이

2017-01-16 15:05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열 살이 넘도록 고민했습니다.
머리 위에
가만히 있는 달을 보고. ㅎㅎ


류향진	오늘 밤은 달 속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빛이 없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7 20:16

푸른 하늘

연금술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	꽃송이 피우는 날	52	류향진	2019-05-04

20	손끝	24	류향진	2019-04-04

19	그곳	52	류향진	2018-06-17

18	여운	36	류향진	2018-05-08

17	도시의 가을	18	류향진	2018-04-28

16	마음의 틈새	37	류향진	2018-01-01

15	그리움	88	류향진	2017-02-19

14	장미	52	류향진	2017-01-29

13	에스프레소	48	류향진	2017-01-24

12	사랑	48	류향진	2017-01-18

11	인내	40	류향진	2017-01-14

10	푸른 하늘	68	류향진	2017-01-03

9	달	44	류향진	2016-12-30

8	연금술사	52	류향진	2016-12-24

7	별빛 그림자	55	류향진	2016-12-16

6	우산	51	류향진	2016-12-11

5	정지	29	류향진	2016-12-09

4	거리	24	류향진	2016-12-08

3	바람 부는 언덕	51	류향진	2016-12-04

2	새	30	류향진	2016-12-03

	1 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