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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계종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20-04-11 21:35

ㆍIP: 39.xxx.33

[살아나리라]

[살아나리라]
안계종

삶의 한 고개를 넘습니다
날은 저무는데 인기척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두움에 서성입니다

승냥이의 기세에 고립되고
밝아올 기미조차 없었으므로
마음을 졸이며 주변만 헤맵니다

내 안에 심장은 맥박으로
살아남기 위해 힘을 내기에
고마움에 마음은 위안이 됩니다

어둠이 짙으면 짙어질수록
새벽은 가깝다고 했습니다
날이 새면 부활의 아침이 됩니다

이로써 삶의 길목에서
기대 이상의 큰 기쁨이 되는
회복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인류가
죽음과 삶의 갈림길에서
지금은 낮이니 밤이 올 것입니다

주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살아서 믿으면 깨어나리니
믿음으로 헌신하면 부활하리라

(2020.4.11)

*부활절 메시지(2020.4.12)
*국민의 믿음으로 나라가 살아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이성구

2020-04-11 23:25

남녁에는 봄꽃소식이 올라오고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색색의 고운 꽃들이 많이 개화 했고 즐거운 날입니다 희망과 사랑 가득한 사월 되시지요

존경하는 안계종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잘계시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33

이문희

2020-04-12 03:25

늘 다정하신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게시는지요?

주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살아서 믿으면 깨어나리니
믿음으로 헌신하면 부활하리라

"살아나리라" 부활절의 메세지
정감이 넘치는 다정한 시어들
숙연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요즈음 따라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특히
불청객 감기조심 바랍니다

코로나19 대 재앙 앞에서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날마다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35

최이천

2020-04-12 07:17

어둠이 짙으면 짙어질수록
새벽은 가깝다고 했습니다
날이 새면 부활의 아침이 됩니다

이로써 삶의 길목에서
기대 이상의 큰 기쁨이 되는
회복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께서 건강하셔야!
좋은 시 만날 수 있지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우리는 가도 시인님 시만 살아서 노래할 거요
가고 없는 공간에 시인님 시는 살아있을 겁니다


안계종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37

염규식

2020-04-12 07:29

시인님~ 멋진시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핀 향기나는 귀한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항상 고운 시로 서재를 빛내주시구요
일기 고르지 못함에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안 건필하시구요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요---^


안계종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39

강한익

2020-04-12 07:55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목마른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잡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고
심오하신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기세등등하던 못된놈 코로나가 고개를 숙인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옵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주말이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계종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41

김동철

2020-04-12 08:32

안계종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행복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알들이 모여
하나하나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 입니다

오늘도 조금은
여유롭게 미소 지으시는
알차고 넉넉한 하루를 보내시길

힘차게
화이팅 외쳐봅니다
빵빵 ~~~~~~~~♡^^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41

조순자

2020-04-12 09:33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부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시인님을 생각할 때마다
부활의 주님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신실함으로 기도하실것 같은그런 느낌으로요.

오늘은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서 주님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께서 어두운 사망의 그늘을 걷어 내시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날이라서 그렇게 시인님이 부활의 날을 운하시니 그런가 봅니다.
시인님의 훌륭한 창작품에 감사드리며 배독했습니다.
이제 다시 이땅의 기운도 부활 되기를 여망 하면서 시인님의 서재에 들렸다 갑니다.
부디 부활이 소망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주 안에서 승리하셔요.


안계종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41

김정윤

2020-04-12 18:39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처럼 시작한 4월이 벌써 중순을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4월의 봄이 코로나로 조용히
그렇게 지나 가려나 봅니다
곱게 집필하신 - 살아나리라 - 배독하고
시인님의 폭넓은 시향에 머물다 가는
주말 오후 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안계종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활주일 저녁입니다. 맛있게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는 머위 쌈으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제철 음식이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한 주 동안 모든 분의 일상이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과 생각 속에 상심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건강하시고, 근심·걱정은 지우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밝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어제는 있었지만, 내일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제에 감사하고 오늘을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시고 화목하세요. 저보다 몇 배로 더 훌륭하십니다. 시인님은 선한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기다리기만 하고, 받기만 했습니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노크해주시고 방문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4/12 20:41

전병일

2020-04-13 13:30

안게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온 천지가 꽃들로 가득차있네요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코로나19는 끝이 안 보이는데 계절은 잘도 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안계종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삶의 힘든 고비에 그 무엇이든 행복하게 이어가시기가 무척 힘겨우시지요? 대구에 사는 저로서도 두문불출 대면하지 못하는 일상에 인내로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산이 진정돼가는 모양새인데.. 그래도 안전 문자는 자주도 옵니다. 더 참으라는 요구입니다. 어쨌든 상생의 길이라 여기고 따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어려우시겠지만 조금 더 힘내십시오! 서로 건강하시기를 덕담을 나누게 되니 아직은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끝까지 이겨내시고 승리하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3 18:10

주응규

2020-04-14 14:15

안계종 시인님 곱게 차려놓으신 시향에 마음 편히 쉬어봅니다
사방 곳곳이 봄의 향연이 한장입니다
무르익은 봄이지만 조심스럽기만 한 봄철입니다
코로나 기세가 한풀 꺾인듯합니다 만 아직은 조심할 때 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시인님 봄같은 날 되십시오.^^


안계종	주응규 부이사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삶의 힘든 고비에 그 무엇이든 행복하게 이어가시기가 무척 힘겨우시지요? 대구에 사는 저로서도 두문불출 대면하지 못하는 일상에 인내로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산이 진정돼가는 모양새인데.. 그래도 안전 문자는 자주도 옵니다. 더 참으라는 요구입니다. 어쨌든 상생의 길이라 여기고 따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어려우시겠지만 조금 더 힘내십시오! 서로 건강하시기를 덕담을 나누게 되니 아직은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끝까지 이겨내시고 승리하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5 01:00

김국현

2020-04-14 14:35

안계종 시이님 !

시심이 샘물같이 넘치는 시인님 서재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향기나는 아름다운 글에
마음 놓고 갈까 합니다
아름다운 봄이지만
코로나때문에 많은것들을 놓치고 마는것을
우리 인간들의 한계인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계종	김국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삶의 힘든 고비에 그 무엇이든 행복하게 이어가시기가 무척 힘겨우시지요? 대구에 사는 저로서도 두문불출 대면하지 못하는 일상에 인내로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산이 진정돼가는 모양새인데.. 그래도 안전 문자는 자주도 옵니다. 더 참으라는 요구입니다. 어쨌든 상생의 길이라 여기고 따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어려우시겠지만 조금 더 힘내십시오! 서로 건강하시기를 덕담을 나누게 되니 아직은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끝까지 이겨내시고 승리하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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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이 피었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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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인생(人生)길 / 禮山 안계종	18	안계종	2023-01-12

639	'짤짜리(으찌, 두비, 쌈)'를 아시나요? / 禮山 안계종	19	안계종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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