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정숙
ㆍ작성일	2018-01-10 18:45

ㆍIP: 210.xxx.2

넌 모를거야

넌 모를거야

-김정숙-

이런 느낌 아니!
아무말 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이런 느낌 아니!
미소 지으며
바라만 보고 있어도
어떤 맘으로 너를 보고 있는지

이런 느낌 아니!
손 끝으로 전해져 오는
잔잔한 전율로 인하여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있음을......

오석주

2018-01-10 19:14

`김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숙 시인님

넌 모를거야
이런 느낌 아니!
마주 잡은 손 끝으로 전해져 오는
잔잔한 전율로 인하여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있음을....

무슨 일이든 느낌이 있듯이
그 사람 만의 느낌일 수 있겠죠?
고운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곳은 많은 눈이 내렸네요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면요
내일을 위해서 쉼 하시는 넉넉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눈 덮인 하얀 거리 조용히 걸어 보고 싶네요. 내일은 엄청 춥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잘자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1/11 23:53

김동철

2018-01-10 20:26

`김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
벌써 해오름달도
열흘이 훜 지나갑니다 .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
하얗게 덧칠한 세상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정숙	시인님 반가워요. 날씨 엄청 춥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펀한 쉼 하세요.~^^	1/11 23:55

박진표

2018-01-10 22:30

`김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숙 시인님!!
넌 모를거야...
그냥 미소 지으며
너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 사람이 어떤 맘으로 너를 보고 있는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느낌.
그 자신밖에는 모르겠지만
마음과 마음은 하나로 이어지니
그 마음 전해지겠지요.
추워진 날씨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느낌으로 주고 받음에 행복을 느낀답니다. 날씨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하게 쉼 하세요. 감사합니다.~^^	1/11 23:57

이민숙

2018-01-11 00:43

이런 느낌 아니!
그냥 미소 지으며
너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 사람이 어떤 맘으로 너를 보고 있는지

이런 느낌 아니!
마주 잡은 손 끝으로 전해져 오는
잔잔한 전율로 인하여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있음을......

아
이쁜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ㅎ
너 모른꺼야
귀여운 글에 다녀갑니다


김정숙	반가운 시인님 잘 지내죠.~^^ 느끼고 있나요? 느낌 보내고 있는데~^^ 감기조심 하고 따뜻하게 잘 자요.~^^	1/11 23:59

주응규

2018-01-11 14:02

곱게 피워놓으신 시향이 밖에 내리는 눈같이 내 가슴에 내립니다
좋은 시 배독합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님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추위로 독감이 유행입니다. 독감만은 유행에 따라가지 마십시오
건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편한 쉼 하세요.~^^	1/12 00:01

정찬열

2018-01-11 21:16

김정숙 시인님"너는 모를 거야"
곱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이곳 광주에도 눈다운 눈이 이틀간
25cm정도 소복히 쌓였습니다
하얀눈처럼 새해복도 소복했으면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눈이 엄청 많이 쌓였네요. 너무 많이 내려도 문제인데~ 눈 피해는 없는지요?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편한 쉼 하세요. 감사합니다.~^^	1/12 00:03

배영진

2018-01-12 16:47

시인님!안녕하세요!

사랑의 감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놀랄만큼 차갑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감사합니다. 편한 쉼 되세요.^^	1/13 01:09

김기전

2018-01-12 17:05

김정숙 시인님 넌 모를거야~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갑니다
일주일이 금방지나고 벌써 불금이네요
좋은생각과 좋은기분으로 유쾌한 시간
보내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간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알고 있는만큼 부지런히 활용 못함에 후회를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잘자요. 감사합니다.~~^^	1/13 01:12

김정택

2018-01-12 18:05

시인님
안녕하세요
넌 모를거야.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정숙	안녕하세요.~^^ 날씨 너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잘자요.~^^	1/13 01:14

이정규

2018-01-13 12:09

김정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보다는 많이 풀린날씨라 다행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면
행복의 열매가 알알히 맺혀 보람의 결실을 맞는 하룻길이 될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주말,
하얀 겨울의 낭만을 만끽하는 멋진 주말 보내십시요 !


김정숙	겨울비가 이쁘가 내리고 있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기는 어떠신지? 건강 잘 챙기세요. 따뜻한 쉼 하시고 감사합니다.~^^	1/16 22:30

우영국

2018-01-13 17:00

김정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작품
넌 모를거야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날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관리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1/16 22:31

석옥자

2018-01-14 16: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서도 벌써 반달이 되었네요.
그간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감기하느라고 여태 것 새해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무술년 한해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성 것 집필하신 시향에 마음 적셔보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정숙	미소가 아름다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기로 고생 많으셨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한 쉼 하세요.~^^	1/16 22:39

김상훈

2018-01-14 20:09

이렇게 지독한 독감은 평생 처음입니다.
아직 성치 않은 몸이지만
결석이 좀 길어지는 것 같아 짬을 내
잠시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무조건 미리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저도 그까짓거 하다가 걸렸습니다.
꼭 맞으세요.~~~~!!

넌 모를 거야,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김정숙	멋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독감으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즘 감기 넘 독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한 쉼 되세요. 감사합니다.~^^	1/16 22:41

박외도

2018-01-16 04:28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펼치신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됩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해요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정숙	안녕하세요 시인님~^^ 내리는 비 소리가 이쁘게 들리는 밤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편한 쉼 되세요.~~^^	1/16 22:42

박기만 2018-01-19 21:38	오늘도 멋지게 보내셨지요 고운 시향에 마음 한점 내려 놓고 갑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잊힐까

숨은 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