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철원
ㆍ작성일	2017-12-04 14:34

ㆍIP: 223.xxx.3

영혼의 휴식

자유는

혼의 간절한 휴식

고독은

혼의 절절한 친구

가을은

혼의 감성을 품은 詩

박철원

이정규

2017-12-04 19:14

박철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기도 하네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내세요"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면 정말로 용기와 힘이 난다고 하네요...
힘 내세요 라는 말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행복한 삶을 꽃피워 가는
즐겁고 보람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철원	이정규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29

임세규

2017-12-04 20:26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날이 몹시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셔요


박철원	임세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29

한기봉

2017-12-04 21:49

박철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혼의 휴식"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11월도 저물고 12월도 벌써 초입을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속절 없이 흘러 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바랍처럼 지나가는 시간들도 때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또한 온전하게 나의 몫으로 왔기에 소중하게 담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섭게 추워집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변명 같은 말이지만 일상이 너무 바뻐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양해를바랍니다


박철원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3

김상훈

2017-12-05 17:56

그리움이 다 하는 날은
상대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내 마음의 끝이라는 것을 아는 날

나는 쇠락해진 인연의 길모퉁이에서
그런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노라고
숱하게 쓰던 편지지 한 장 꺼내
큼직하게 써 내려가리라

바람에 닿는 피부가 아릴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모임도 많은 연말에는 특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영혼의 휴식,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박철원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3

석옥자

2017-12-05 21:00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박철원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5

박외도

2017-12-05 21:26

박철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박철원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6

김광섭

2017-12-07 10:56

아름다운 겨울 추억 많이 만드시고
꿈도 이루시는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시고 기분 좋은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시인님~~!


박철원	깅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6

주응규

2017-12-08 11:50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철원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7

배정이

2017-12-08 17:48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철원	배정이 의리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7

조영애

2017-12-09 17:15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박철원	조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8

정찬열

2017-12-09 19:25

大雪 이라는 절기에 놀랐는지
쌩쿵한 날씨에 햇빛마져 놀라
구름속에서 나올줄 모르는 휴일

얼마남지 않은 한해는
남은달력의 3분의 1일
짓밟고 가버렸습니다.

일주후면 년말 행사에서 뵙고져
청하오니 건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영혼의 휴식"
곱게지피신글 잘 배독했습니다.^^
박철원 시인님~


박철원	정한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8

유등자

2017-12-10 19:00

영혼의 휴식 히인님혼필에 감사의 정온을
담아갑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한 줄거운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거두시는
12월
건강하시고
행복한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박철원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너무 춥네요 따스게 생홬하시어 행복도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12 월도 다 가려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산숲의 생명들은 너무 추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12/13 20:39

세상의 끝

고독,자유의 그림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