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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순모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순모
ㆍ작성일	2017-08-22 12:20

ㆍIP: 203.xxx.19

하얀 그리움과 그리고 사랑

하얀 그리움과 사랑 / 황순모

그대는 창가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누군가 보고 싶어서
잠 못 들고 뒤척인 적이 있나요

뙤약볕 태양 아래
소나기 기다리는
메마른 나뭇가지
타들어 가는 간절함으로 울어본 적 있나요

다가선 듯 멀어지고
잡으려면 숨어버리는
애끊는 아픔으로 심장이
멍들도록 아픈 적이 있나요

보고 싶음에 잠 못 들고
간절함에 우는 건 진실함의 사랑이며
안타까움의 아픈 가슴,
시린 사랑의 하얀 그리움입니다

기억 저편 아련한 사연들이
밀려오고 지나간 시간이
그대 주위를 맴돌 때면
시린 가슴의 하얀 그리움은
따듯한 사랑의 미소를 보내겠지요

김나현

2017-08-22 12:39

`황순모`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황순모 시인님 여름과 가을사이 간절기
잘 지내시는지요
보고 싶음에 잠 못 들고
간절함에 우는 건 진실함의 사랑이며
안타까움의 아픈 가슴,
시린 사랑의 하얀 그리움입니다

기억 저편 아련한 사연들이
밀려오고 지나간 시간이
그대 주위를 맴돌 때면
시린 가슴의 하얀 그리움은
따듯한 사랑의 미소를 보내겠지요

아!시인님 너문 절절히 가슴시린
하얀 그리움입니다
이심전심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하얀 그리움 전해졌을 겁니다
가슴 여미는 시향에 빠져듭니다
시인님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향필하시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황순모	네 ~ 김나현 시인님 조금 바쁘게 간절기를 잘지내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려요 시인님도 고운시향 건필하시구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22 14:38

김인숙

2017-08-22 12:44

`황순모`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
진실한 사랑앞에
마음 따스한 추억을 담아갑니다
그리움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황순모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이젠 제법 선선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언제나 고운시향 건필 기윈드립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요~~!^^	8/22 14:46

이민숙

2017-08-22 13:51

`황순모`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고 싶음에 잠 못 들고
간절함에 우는 건 진실함의 사랑이며
안타까움의 아픈 가슴,
시린 사랑의 하얀 그리움입니다

기억 저편 아련한 사연들이
밀려오고 지나간 시간이
그대 주위를 맴돌 때면
시린 가슴의 하얀 그리움은
따듯한 사랑의 미소를 보내겠지요

진실한 사랑앞에
그리움이 쌓이지요
감사히봅니다
시인님 ^^


황순모	이민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려요 잘지내셨죠 ~~ 가을 문턱이라 그런지 조금은 시원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언제나 고운시향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8/22 14:54

박진표

2017-08-22 14:27

황순모 시인님!!!
하얀 그리움과 그리고 사랑...
시린 사랑의 하얀 그리움
따듯한 사랑의 미소를 보내는
시린 가슴의 하얀 그리움
밀려오는 그리움
하얗게 하얗게
밤을 지새는 가 봅니다.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황순모	박진표 시인님 ~ 반갑습니다 ~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바쁜일로 늦은 인사를 여쭙게 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시향 건필하시기 기원드립니다 ~~!^^	8/22 14:57

김정택

2017-08-22 14:40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하얀 그리움과 그리고사랑/올려주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그리움과 사랑으로 가득찬 오후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황순모	네 ~ 김정택 시인님 !!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귀한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맛난 점심도 먹었답니다 시인님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십시요 고운시향 건필 기원드립니다 ~!!^^	8/22 15:00

이석희

2017-08-22 15:02

보고 싶음에 잠 못 들고
간절함에 우는 건 진실함의 사랑이며
안타까움의 아픈 가슴,
시린 사랑의 하얀 그리움입니다

잠을 못 이룰 만큼 보고 싶고
얼마나 간절한 진실이기에 울만큼 사랑하며
가슴이 아프도록 안타까울까요.
그리하여 어두운 밤이 하얗게 새도록
절절한 사랑을 노래할까요.
그런 사랑 저도 한 번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인 걸 어쩌지요?


황순모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아프고 그립다는건 ... 살아있음에 반증이란 생각입니다~ 만들어 가꾸어가는 삶을 꿈꿔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8/24 10:37

김태윤

2017-08-22 17:54

참하게 쓰신 시에 맘 쉬다 돌아갑니다
고운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


황순모	김태윤 시인님 ~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살며사랑하며 ,라는낱말을 의미깊게 살아가려하지만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8/24 10:40

권경희

2017-08-22 18:32

기억 저편 아련한 사연들이
밀려오고 지나간 시간이
그대 주위를 맴돌 때면
시린 가슴의 하얀 그리움은
따듯한 사랑의 미소를 보내겠지요

시인님 가슴에 하얀 그리움에
시린 사랑이 절절합니다.
이제 가을로 들어서는데
그리움에 밤을 하얗게 지새우시네요.
깊고 깊은 그리움의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황순모	권경희 시인님 ~ 고운 발걸음 감사드려요~ 많은 사연들을 남긴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 이제는 가을을 맞아 풍성하도록 채워야 되겠죠~ㅎ 시인님 넘치도록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8/24 10:44

유학수

2017-08-22 20:08

있습니다
인생 반절을 넘기고 있지만요
어린 시절부터
찢어지도록 가난한 빈농에서 성장 하면서
배움도 짧고
어린 나이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던
그때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움은 말할 수도 없구요
진심이 담긴 글을 접합니다
고운 밤 되셔요


황순모	유학수 시인님~ 잘지내시죠 ~~^^ 저또한 사회의 첫발을 내딛던때가 새로워집니다 ~~ 아직도 배움의 갈망은 여전하답니다 한발한발 삶의 페이지를 적다보면 어느새 발전한 모습을 볼수있겠지요 시인님 화이팅하기로 해요 ~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8/24 10:49

오석주

2017-08-22 22:09

황순모 시인님

하얀 그리움과 그리고 사랑
기억 저편 아련한 사연들이
밀려오고 지나간 시간이
그대 주위를 맴돌 때면
시린 가슴의 하얀 그리움은
따듯한 사랑의 미소를 보내겠지요

따뜻한 사랑의 미소
고운 향기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소식 없어 궁금하던 차 반갑게 흔적 남깁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낼 위해 넉넉한 쉼 하시는 시간 되시길요~^^


황순모	오석주 시인님 ~ 네 ~에 잠깐 바쁨으로 서재에 들르지 못하였답니다 늦은 인사를 여쭙니다 이제는 제법 선선합니다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필하시기 기원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	8/24 10:53

김종덕

2017-08-23 12:35

황순모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가을엔 남자들이 맥을 못추는 것은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달님보면 눈물을 흘릴것 같으시네요. 이 가을에는 고운 가을이 시인님을 맞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황순모	김종덕 시인님 !!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제 살짝 가을이 다가섬을 느낍니다 기온도 변화가 있구요 ~ 올가을은 어떤모습으로 다가설지 궁금하네요 시인님 맛난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시간들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8/24 12:19

김단

2017-08-23 17:57

논어의 첫 귀절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요즘 아주 많이 힘은 들지만 혼자서 시를 보고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보람과 성취감 등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이제 곧 시향이 한껏 날리우는 본격적인 가을입니다.
이 좋은 가을에 멋진 작품 많이 수확하시고
늘 건안건필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순모	김단 시인님~ 안녕히 잘지내시죠~~!! 찾아오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네 ~에 이제 남자의 계절 가을로 들어섭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기대케합니다 시인님도 멋진시향 고운글 많이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8/24 12:22

장계숙

2017-08-23 22:09

상념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비도 연일 내리니 가라앉는 마음...
고운 기억의 그리움이 고개를 듭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함께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보내셔요. 시인님~


황순모	시인님 ~ 잘지내시죠 !!^^ 발걸음 감사합니다~ 그쵸 비가 이제는 덜내려도 될터인데 말입니다 가라앉는 마음 떨치시고 활기찬 생활되셔요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맛난 점심드시고 행복 오후되십시요 ~!!^^	8/24 12:26

임세훈

2017-08-24 10:50

시인님, 오랜만에 바쁜 여정 뒤로 물리치고 서재에 들러
잠시,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황순모	임세훈 시인님~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려요 ~ 글쓰기 좋은 계절 가을이 다가옵니다 시인님도 고운시향 건필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맛난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시간들 되십시요~!!^^	8/24 12:29

박진표

2017-08-24 15:15

황순모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황순모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쉼이 있는 밤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8/24 21:39

김광섭

2017-08-24 18:25

하늘은 새카맣고 후드득 투둑 휘이잉 ...
거친 비와 바람에 ㅠ
얼마나 오시려고 이러시는지
그래도 내일을 생각하면서 기분 전환해 봅니다.ㅎ
시인님~~~!


황순모	김광섭 시인님 ~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요사이 비가 국지적으로 요란히도 내립니다 ~~ 가을추수를 생각하면 그만와도 될터인데 말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인님 오늘 하루도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8/24 21:43

김상훈

2017-08-25 01:10

세월의 무게,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라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짊어진 생의 등짐 부려보지만
삶의 계단 하나씩 삐걱대며 오를 때마다
무엇인가 비워지기는커녕 사리와 분별을 앞세워
욕심만 더 커지는 것 같다
아, 이 가을엔 확실히 짐 하나 버려야겠다

손목 때문에 복사한
인사글로 대신함을 혜량하십시오.
글은 잘 읽고 갑니다.


황순모	네 ~시인님 이제는 여름을 정리하고 가을 맞을 준비를하여도 될듯합니다 비워두면 채울게있듯이 버릴건 과감히 버려야겠지요 연일 바쁘신데 손목등 ... 건강 살펴가시며 일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8/25 07:32

주응규

2017-08-25 10:52

가을빛 곱게 물드는 게절에 시인님의 시향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그렇게도 무덥던 더위도 이제 기력을 잃어갑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좋은 일들이 시인님과 시인님 가정에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시도 추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좋은 시에 머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순모	주응규 시인님~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제는 제법 선선한 계절을 느끼게 됩니다 바쁘실터인데 환절기 건강 잘챙겨가시며 지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도 풍성하고 행복한 열매 맺는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요~!!^-^	8/25 13:15

박진표

2017-08-26 12:49

황순모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참 정겹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황순모	네 ~ 시인님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계시죠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날씨 고운시향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8/26 16:27

천준집

2017-08-26 16:11

시인님 평안하시죠~~
곱게 집필한 향필에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황순모	네~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글쓰기 좋은 계절입니다 고운글 많이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쉼의 행복한 휴일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8/26 16:29

박진표

2017-08-26 22:03

황순모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는 토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황순모	박진표 시인님 ~ 재방문의 영광을 ~ 감사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요~!!^-^	8/27 20:14

경규민

2017-08-27 10:13

가을의 문턱
그리움이 도지는 계절인가 봅니다
하얀 그리움!
애잔한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감사함 놓고 갑니다.
그 하얀 그리움이 이 가을
소록히 내려 쌓이는 나날되시기를


황순모	경규민 시인님 하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네 ~~오랫만에 쾌청한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는 휴일을 보냈습니다 시인님도 편안한 휴일 되셨죠~ 감사드리며 편안한 쉼의 휴일밤 되십시요~!!^-^	8/27 20:16

주명옥

2017-08-27 14:40

안녕하세요 시인님!
얼마나 반가운지요~
기억 저 편에 그리움과 사랑이
기을향기처럼 살포시 내리네요^^
참 괜찮은 휴일이네요
햇살과 바람과 넉넉함까지~
옆에 두고 멀리에서만
찿는 우리들의 행복~
오늘이란 테두리 속에서
그 소중함을 느낍니다.
가을향기로 알록달록
고운 휴일 채우시길요^^


황순모	주명옥 시인님 ~ 고우신 발걸음 감사드려요 ~!! 네 ~올만에 가을하늘과 편안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시인님도 편안한 시간 보내셨죠~ 편안한 쉼의 예쁜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8/27 20:19

석옥자

2017-08-28 13:28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문턱을 노크하는 맑은 계절
행복한 가을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 덥던 여름이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참 으로 간사한게 사람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기나는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황순모	석옥자 시인님 !! 잘지내시죠~ 이제는 제법 선선한 가을의 기온을 조금 느끼게 됩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좋은계절 아름다운글 많이많이 지으시구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편안함과 행복함의 저녁시간 되십시요!! ~^^	8/28 19:23

박진표

2017-08-30 06:12

황순모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황순모	박진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좋은계절입니다 조석으로 선선한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고운시향 건필 기윈드립니다 편안한 밤 행복가득한 휴일되십시요~!!^^	9/2 21:25

배정이

2017-09-01 10:27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황순모	배정이 시인님, 귀하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잘지내시죠~ 좋은계절 언제나 건필하시기 기원합니다 건강도 함께 잘챙기시구요 편안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9/2 21:28

가을 바라기

소라의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	그리움 톡톡	28	황순모	2019-06-10

20	이제 떠나려나	14	황순모	2019-03-13

19	씨줄과 날줄	15	황순모	2019-01-01

18	봄을 만나다	50	황순모	2018-04-02

17	가을국화	128	황순모	2017-09-27

16	가을의 울림 영혼을 깨운다	108	황순모	2017-09-13

15	가을 바라기	80	황순모	2017-09-02

14	하얀 그리움과 그리고 사랑	52	황순모	2017-08-22

13	소라의 그리움	53	황순모	2017-07-31

12	바람의 속삭임	74	황순모	2017-07-23

11	치악산	53	황순모	2017-07-18

10	여름장미	60	황순모	2017-07-11

9	농심가	20	황순모	2017-07-02

8	백합화	19	황순모	2017-06-26

7	노을	24	황순모	2017-06-19

6	그땐 몰랐습니다	12	황순모	2017-06-12

5	오솔길	18	황순모	2017-06-05

4	새벽녘	12	황순모	2017-05-31

3	징검다리	12	황순모	2017-05-29

2	가끔은	18	황순모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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