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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나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나현
ㆍ작성일	2018-10-21 21:32

ㆍIP: 121.xxx.201

가을이 물들면

가을이 물들면 / 김나현

단풍이 물들면
우린 첫 만남을 약속했어요

난 손톱 끝 만큼씩
물드는 가을을 바라보며
날마다 간절히 기도해요

우리 사랑도 가을처럼
빠알갛게 물들기를요

우린 천국 같은 섬에서
정말 예쁜 가을동화를
그릴 거예요

천사가 밤새 마법처럼 짜잔!
온 세상 곱게 색칠했으면 좋겠어요

하나 둘 밤하늘
별을 지우며 손꼽아온 날

우리 서른 밤만 자면
이제 만날 수 있어요

열둘
열하나
여얼
ㆍ
ㆍ
.
.
.
.
일곱
여섯
이제 세 밤만 자면........

임주영

2018-10-22 02:56

존경하는 시인님
영글어가는 가을 새벽 시간
시인님에 시향이 그리워
푹 빠지고 싶었습니다.
가슴 가득 애닮 게
때론 뜨거운 정열로
순수한 우리들 사랑이야기 까지~~

하나라도
놓치기 아까운 작품들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좋은 선물을 주셔서
하루하루 기쁨이 가득하시옵고
건안건 필 하셔요 멋스러운 시인님


김나현	예쁘신 임주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가을속에서 잘 지내시지요 저도 시인님 귀한 마음 선물로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든 가을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가을의 절정을 놓치지 마세요 만끽하세요~^^	10/22 13:27

박진표

2018-10-22 07:49

김나현 시인님!!!
가을이 물들면...
누가 밤새 마법처럼 짜잔!
온 세상 색칠했으면 좋겠어요...
물들며 익어가는 가을 입니다.
희망의 월요일.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박진표 시인님 그렇게 새파랗던 나뭇잎이 짜잔! 물들었네요 ㅎㅎ 정말 빠릅니다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남은 가을도 멋진 시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2 13:29

김이진

2018-10-22 07:50

난 손톱 끝 만큼씩
물드는 가을을 바라보며
날마다 간절히 기도해요

우리 사랑도 가을처럼
빠알갛게 물들기를요

가을이 예쁘게 물드는 것처럼
시인님의 가슴 속에 그리는 사랑도
예쁘고 아름답게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맑고 고운 글 그 가을 속으로 걸어 봅니다.
시인님 시월의 마지막 주간이네요.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이 넘치는 주간 되세요.^^*


김나현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벌써 시월의 마지막 주간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낙엽이 떨어지도록 올가을은 글도 많이 못쓰고 고운 가을한테 미안할 정도로 그냥그냥 세월만 속절없이 흐릅니다 늘 부족한 글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22 13:39

유등자

2018-10-22 08:07

김시인님
새벽안개 자욱한 이른아침 입니다
간밤피곤 확 푸셨는지요
막다른 골목에 와있는 성스런 가을
멀리 떠나기 전에 함껏 부푼 가슴에
좋은 에너지 와 풍만한 건강 풍년 으로
거두옵 시길 바래봅니다
하나둘 밤사늘 별을지우며
손꼭아 기다리시네요
고운 사랑 여뿐사랑 흠퍽 물들으세요


김나현	고우신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간밤에 푹 자서 피로 확 풀렸습니다 화끈한 댓글에 마음도 넉넉해 지고 힘이 납니다 ㅎㅎ 시인님께서 가을의 절정을 맘껏 누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10/22 13:41

김국현

2018-10-22 11:14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향기나는 글에 쉬어 갑니다
가을날
더욱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김나현	김국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정취에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10/22 15:30

박외도

2018-10-22 17:14

김나현 시인님~~

곱게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시원한 가을 풍요로운 들녘
황금빛으로 익어 가는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안 하십시오.


김나현	박외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3 23:06

양서임

2018-10-22 17:33

김나현 시인님
마법같은 일들을
꿈을 꾸어볼렵니다

우리 사랑도 가을처럼
빠알갛게 물들기를요

우린 천국 같은 섬에서
정말 예쁜 가을동화를
그릴 거예요

고운 시향에 젖어갑니다
건강하시며 늘 향필 하옵소서


김나현	양서임 시인님 어서오세요 천국같은 꿈 넘 아름답고 좋겠지요 시인님께 이가을 마법처럼 행운과 행복이 가을처럼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10/23 23:08

이정규

2018-10-22 19:25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단풍이 한잎 두잎 물들어 가며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높고 높은 청명하고 파란 가을 하늘이 그 여느 때보다 아름답게 보이네요.
차분하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보는
희망의 힘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조석으로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축복합니다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23 23:09

변봉희

2018-10-22 20:51

김나현 시인님!
가을동화처럼 그림 그리듯 시를 쓰셨네요

이왕 시작하셨으니
하늘 가득 붉은 물감으로
수채화를 맘껏 그리세요.
그러면 금방 물감들이 가을처럼
내 마음에서도 붉게 붉게 번질거에요^^
다녀 갑니다^^


김나현	캬~변봉희 시인님 벌써 시인님께서 수채화 풀어 낭자하게 그리셨군요 시인님처럼 예쁜 댓글 그려주셨군요 늘 함께함이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만추에 걸린 가을 맘껏 누리소서 감사합니다~^^	10/23 21:49

안선희

2018-10-22 22:25

김나현 시인님!
예쁜 가을의 동화는 어찌 되었는지
후일담이 궁금해집니다.
손꼽아 세면서
아름다운 가을 동화를 꿈꾸는
시인님의 가을이 곱게 물드네요.
즐겁고 행복한 계절 되세요.


김나현	안선희 시인님 오떻게 된거예요 지난번 문학기행때도 협회행사때도 나 이 작은 키로 목울대 세우고 찾았으요 ㅎ 넘 반갑습니다 가을동화 후일담 또 쓸 수 있을까요 가을이 떠나려는데요 고운 가을속에서 행복하시고 옥필하세요	10/23 21:47

이민숙

2018-10-22 23:23

가을 동화
드라마가 있었어요
카운트다운 폭죽이 터질것 같은
긴장감이 감도는 멋진글입니다
풍선을 불어 하늘을 장식해 놓은
풍경입니다

에드벌룬에 앉아
하늘을 날아 간다고 공개방송을 하십니다~** ㅎㅎㆍ
글감합니다
꽃바구니 보내 드리겠습니다 ^*^
물론 마음으로 ^*^
ㅋㅋ 또 장난하고 갑니다


김나현	세상에나 아이고 민숙 시인님 가을동화 후편을 써 놓으셨네요 ㅎㅎ 폭죽이 과연 터질까요 같이 한번 터뜨려 봅시다 이가을에 ㅎㅎ 늘 고맙습니다 시인님~^^	10/23 21:44

안미숙

2018-10-23 07:36

천사가 물들여 놓은 가을날
손꼽아 님 만날날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이지요.

그 님이 저만치서 달려오고
있으니
얼른 마중나가 반겨주십시요.

짧은 만남의 시간이니
해후의 축복을 만끽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김나현	안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정말 그님이 올까요 ㅎㅎ 그랬으면 좋겠어요 늘 멋진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정에 오른 가을을 맘껏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10/23 21:43

김병근

2018-10-23 08:05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밤새 차게 불어
아침 공기가 출근길 발걸음에 옷 섶 여미게 합니다

깊어가는 시월에
몸살하는 가을의 정취를 온 몸으로 느끼며
고운 추억들 많이 담으시길 바라고요

시인님의 곱게 새기신 서재의
보배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세상에 깊은 향기로 물들어 가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그간의 인사에 가렴합니다

곱게 빚으신 가을이 물들면 글속에
잠시 머물며 감상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열어 가십시오

건강하셔야 됩니다 김나현 시인님


김나현	멋진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있습니다 절정에 오른 가을의 정취에 취해서 멋진 글 많이 빚으시길 축복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3 21:41

황광주

2018-10-23 21:04

드뎌 찾아 뵙습니다.
가을이 하도 물들어서요.
늘 깊은 애정담은 시심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나현	황광주 시인님 첫 발걸음 기쁨으로 반깁니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맘껏 누리시고 건안건필 하세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23 21:40

김정윤

2018-10-24 03:15

김나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이가을 처럼 곱게 담아 올려주신 - 가을이 물들면 - 마음에 곱게 담아 갑니다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빛이 고와도 너무 곱습니다 멋진 시향 많이 빚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24 20:09

박진표

2018-10-24 07:23

김나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365일 희망찬 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고 있습니다 시인님 멋진 가을여행도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10/24 20:07

김정택

2018-10-24 14:14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물들면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잠시 머물다 멋진글 배람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의 정취를 맘껏 누리시고 늘 건안건필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4 20:06

주응규

2018-10-24 16:26

시인님 곱게 빚어내신 좋은 시향이 마음까지 촉촉히 적셔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가을빛이 층층이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가을 햇볕은 비타민D가 많은 보약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보약 많이 드십시요
기온차가 많은 활절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을 빕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빛이 꼭대기까지 물들었습니다 늘 격려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가을 나들이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0/24 20:05

오석주

2018-10-24 20:27

김나현 시인님

가을이 물들면
단풍이 물들면
우린 첫 만남을 약속했어요

난 손톱 끝 만큼씩
물드는 가을을 바라보며
날마다 간절히 기도해요

이좋은 가을 하늘 처다 보면
예쁘게 물들어 가는 노을 보면서
떨어지는 낙엽송을 본답니다
예쁘게 올려 주신 향기에 머물다 가네요
낼 위해 넉넉한 시간 되시길요~^^


김나현	고우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곱던 가을도 떠날것만 같습니다 남은 가을 멋진 시향 많이 빚으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10/27 17:37

이문희

2018-10-24 23:17

그리운 김나현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 은 아닌데
제가 이렇게 지각을 하여서
마냥 송구한 마음 뿐 입니다

바쁜 시간 불고하고 왕림하시어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격려의 말씀 주심에 늘
깊은 감사한 마음 가슴에 담습니다

"가을이 물들면"
천사같은 마음으로 티끌하나 없이
아름답게 빚으신 정성스런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아직도 몸이 무거워 좀 더 자상한 문안 인사
드리지 못함을 해량히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실과 수확의 축복받을 좋은 계절에
부디 건안 건필하시기 바라며 온 가정에도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빕니다


김나현	이문희 시인님 기운은 뚝뚝 떨어지는데 아직도 완쾌 안되셨다니 맘이 아픕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이렇게 안부 내려 놓으시니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0/27 19:12

김명숙

2018-10-25 16:19

김나현 시인님^^
빨리 보고 싶습니다 ㅎ

오랫만이지요?
건강한 나날들이었으리라
그리 믿고 싶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쩍 차가워진
기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말해줍니다

여행하는 동안
하늘은 파랗기에 아름답고
가을은 물들기에 곱다는 것을
자연이 알려 주었습니다
염려 덕분에 무탈하게 돌아와
이렇게 다시 뵈니
너무 기쁩니다
그 자리에서 늘 아낌없는 응원으로
사랑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에 상응하는 마음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고운 시심으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글에 머물며
행복 한 줌 얻고 갑니다 ~~~


김나현	김명숙 시인님 행복한 여행길 되셨는지요 바로 달려오시어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가을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7 19:14

권경희

2018-10-26 00:56

샛별 시인님

가을 동화 같은
맑은 시심 거듭 배람합니다.
마법처럼 짜잔~
소녀 시절로 돌아가서
예쁜 사랑을 담으셨네요.
맑은 시심에 기운 받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멀리하시고
행복한 웃음으로 따습게 지내세요.


김나현	아유~시인님 샛별이라 불러주시니 넘 좋아요ㅎㅎ 정말 별처럼 빛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언제 짜잔~다녀가셨는지요ㅎ 조석으로 기온이 찹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남은 가을에 멋진 글 많이 빚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0/27 19:16

김상훈

2018-10-26 19:03

한 삶이 지나 예까지 오는 동안
평생 바닥을 기면서 닳아버린 바퀴처럼
내 안과 바깥도 필경
생의 사포질로 몹시 닳아버린 곳들이 있으리라.
그러나 내가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이름들입니다.

소녀 같은 감성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심에도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시향 선물로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수필집 내시느라 넘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실이 맺히리라 믿으며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7 19:27

조영애

2018-10-27 15:22

김나현 시인님
기다려지는 설레임이네요
배독하며 멋진 시에 머뭅니다

살포시 고개 내민 햇살에
바람도 가볍게 소리 내고
따뜻한 차 한 잔에 마음 녹이는
만추로 깊어 가는 가을날입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한낮의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나현	고우신 시인님 어서오세요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운 만추의 쌀쌀한 날씨입니다 멋진 글 많이 지으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넘 감사드립니다	10/27 16:52

윤성오

2018-10-27 15:55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김나현	윤성오 시인님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차 한잔 같은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가을도 멋진 글 많이 빚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7 16:48

석옥자

2018-10-28 00:31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네요.
곱게 물든 잎새들이 가로수 주변에
떨어져 바람에 날리는 깊어가는 가을
곱고 멋지게도 집필하셨습니다.
인사드리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나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촉촉히 비내리는 주말아침 입니다 가을이 조금씩 떠나서 아쉬운 나날들입니다 오늘은 추억과 낭만에 젖는 멋진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0/28 07:16

가을 신부

당신이 가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몸살	13	김나현	2019-03-10

121	새봄	10	김나현	2019-02-26

120	하얀 신부	12	김나현	2019-02-19

119	사랑의 서약	10	김나현	2019-02-12

118	여우 같은 봄	41	김나현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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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새 아침의 기도	28	김나현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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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내님의 사랑	33	김나현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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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내 청춘아	34	김나현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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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정 (情)	22	김나현	2018-11-22

109	만추의 눈물	36	김나현	2018-11-13

108	낙엽이 눈처럼 흩날리면	23	김나현	2018-11-10

107	가을이 흐르는 밤에	41	김나현	2018-11-02

106	가을 강	33	김나현	2018-10-31

105	가을 신부	22	김나현	2018-10-28

104	가을이 물들면	52	김나현	2018-10-21

103	당신이 가을	32	김나현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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