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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선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선희
ㆍ작성일	2017-01-28 02:59

ㆍIP: 175.xxx.189

헌화

헌화 / 안선희

추석에 달았던 보랏빛 꽃 내리고
설날에는 노오란 꽃 달아드렸다
헌 화환 태우러 가던 길
샛노란 체납 딱지 붙인
덩그런 이름 하나가 구슬프다
누군가의
할아버지거나 아버지거나 남편이거나 아들이었던
잊혀진 이름자에
보랏빛 화환 공손히 바치노라니
망자의 사무치는 정이
손끝에서 흐느낀다

강보철

2017-01-28 11:00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우님


안선희	강보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8/24 19:12

여관구

2017-01-28 17:50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명절이 되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간절하시던 것 같아요.
가족이 영원히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인간의 삶에는 그렇지 못할
사연이 있겠지요.
시인님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안선희	여관구 시인님. 명절을 앞두고 언제나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가족이 영원히 행복하면 좋겠지만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산으로 저희가 복된 삶을 누리는 것이겠지요.	8/24 19:13

배정이

2017-01-29 01:24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아버지의 화환~
가슴 뭉클하게 보고 갑니다.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선희	배정이 시인님. 아버지의 화환. 색이 바래기 전에 갈아드린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8/24 19:14

박미향

2017-01-29 03:26

아버지화환 그리우면 찾아갈 그곳이라도 있으니 좋습니다,, 우린 두분 다 저 멀리 떠도는 그림자 되어 갈곳이 없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오래되어도 잊혀지지 않을 부모님
많이 그립네요 정유년에도 마음만은 행복하세요 ,


안선희	박미향 시인님.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분이 계심을 새삼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정유년 마음 행복하십시오.	8/24 19:15

조동선

2017-01-29 08:32

안선희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가족 친지 분들과
화목한 시간 되세요

정유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 만사형통하시길 빌겠습니다

귀경 시 안전운행하시어요….^♡^….


안선희	조동선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고 정유년도 잘 보냅니다. 시화전 끝났으니 문학기행 준비하지요.	8/24 19:17

오승한

2017-01-29 08:58

안선희 시인님 그리운 아버님 생각에 젖어봅니다
항상 지켜보며 빙그래 웃고 계실것만 같습니다

더 알차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안선희	오승한 시인님. 그리운 아버님은 하늘나라에서 시인님을 또 저를 빙그레 웃으며 보고 계시겠지요.	8/24 19:17

이정규

2017-01-29 09:21

안선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설 연휴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조상님들게 차례도 잘 올리시고 떡국도 맛나게 드시고
설날 아침 형제와 친척 오랜만에 반갑고 정겨운 시간속에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지요?
올 한해는 아프지도 말고, 슬프지도 말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명절 보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니 품같은 고향 가족 친지 친구들과 정겨운 만남으로
뜻깊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귀경길 안전운행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 하십시요^^


안선희	이정규 시인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차례도 올리고 떡국도 먹었네요. 명절 인사 감사합니다.	8/25 14:32

경규민

2017-01-29 10:19

가장 멋지신 시이님,
고우신 시인님!
아바님도 아마 퍽 좋아하셨을 거예요.
고은 시심 한 아름 안고 갑니다.
명절 잘 지내셨지요?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시인님!


안선희	경규민 시인님. 신년에 뵙고 얼굴 보기가 뜸하네요. 가을 문학 기행에서 뵙겠습니다.	8/25 14:32

성경자

2017-01-29 13:40

새해에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요~


안선희	성경자 시인님. 어서 오세요. 새해 즐겁게 보내시지요?	8/25 14:33

이기영

2017-01-29 15:24

행복한 생각만하시는 설이 되었을길 바랍니다


안선희	이기영 시인님. 행복한 설이었고 즐거운 생각하며 삽니다.	8/25 14:33

윤재철

2017-01-29 17:44

안녕하셔요 안선희시인님
저등단 하고 처음으로
안시인님 의 시대하니
기쁨니다
설연휴 오봇하고 단란하게
잘보내셔죠
올한해 안선희 시인님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함니다


안선희	윤재철 시인님. 등단하신 후 얼마 안 되었는데 꽤 여러 해 지난 듯하네요.	8/25 14:33

김경렬

2017-01-29 19:29

아버지의 화환/
물씬 풍겨오는 훈훈한 효심에
미소 한바구니 선물 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안선희	김경렬 시인님. 훈훈한 효심................ 살아생전 효도 못해 드린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8/25 14:34

석옥자

2017-01-29 23:53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유년 새해 연휴는 편히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새해에는 축복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선희	석옥자 시인님. 정유년 새해 어떠신지요. 새해 가내에 행복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8/25 14:34

김영환

2017-01-30 00:21

새해가 되면서 지나간 이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요
세월이 흘러 가면서 기억속에 남겨진 사람들입니다.
사랑했던 기억들이 남아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다는 것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마음 따뜻한 시심에 이 깊고추운 밤이 하나도 외롭지 않네요
하루수고가 충분히 위로 받는 평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안선희	김영환 시인님. 새해 되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사랑했던 기억들 가슴에 품고 행복해야겠지요.	8/25 14:35

김이진

2017-01-30 07:03

안선희 시인님^^*

아버지의 화환
하얀 그리움 위로
가슴이 떨고 있는 듯
가슴이 싸하게 젖어오는 것을요.

저도 교회 공원묘지에 잠드신
아버지를 만나고 왔습니다.

시인님^^*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선희	김이진 시인님. 하얀 그리움 위로 가슴이 떨고 있어요. 시인님도 교회 공원묘지에 아버님 뵙고 오셨군요.	8/25 14:42

김수잔

2017-01-30 10:29

안선희 시인님!
우리 고유명절이 되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더 납니다
멀리 있다는 핑게 아닌 핑게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산소
아버지의 화환~
저의 가슴이 뭉클하며
먼 하늘만 쳐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안선희	김수잔 시인님. 부고 듣고 가슴 아팠습니다. 상처 치유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8/25 14:42

김광섭

2017-01-30 14:17

기운 좋은 붉은 닭의 해 올 한 해도
안선희 시인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선희	김광섭 시인님. 기운 좋은 붉은 닭의 해. 시인님도 만복이 함께하세요.	8/25 14:43

김희선

2017-01-30 15:58

그러셨군요..
따뜻한 마음에
차가운 겨울도 온기로
가득 찰 것 같습니다.
설날이 되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울컥했었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남은 설 연휴도 행복하세요.~시인님^^*


안선희	김희선 시인님. 입추와 처서가 지나고 또다시 설날이 가까워집니다.	8/25 14:43

조충생

2017-01-30 17:44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정유년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께서 고운 글 아버지의 화환 의미있게 배독 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건필 하세요 시인님..


안선희	조충생 시인님. 정유년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멋진 일 가득하세요.	8/25 14:44

김선목

2017-01-30 22:29

안선희 사무국장님 새해에 서재를 단장하셨네요
성묘를 다녀 오셨군요
새 꽃을 헌화 하시면서
새해를 맞이 하시니 만복이 깃드실꺼예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안선희	김선목 지회장님. 새해 저 개인적으로 서재가 생겼습니다. 의외로 거실로 나와 있는 시간이 길지만 말예요.	8/25 14:44

김정희

2017-01-31 04:24

성묘길 애절한 사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헌화하신 보랏빛 꽃이 마음을 이어주고
시어로 남긴 성묘길 .....

새해에는 만사가 다복하길 기원합니다.


안선희	김정희 시인님. 헌화한 꽃이 아버님과의 마음을 이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해 만사 다복하세요.	8/25 14:45

사방천

2017-02-01 10:18

안선희 시인님 가족과 뜻깊은 명절의
새해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고
환절기 건강하식시요


안선희	사방천 시인님. 가족과 뜻깊은 명절이었답니다. 새해 건강하시길요.	8/25 14:45

정찬열

2017-02-02 20:41

즐거운 설명절 되셨는지요
설날에 망자에 사모치는 정느끼게하는
애틋하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안선희시인님!


안선희	정찬열 시인님. 설날에 망자의 사모치는 정 애틋하게 지폈답니다.	8/25 14:46

안정순

2017-02-02 20:58

빛 바랜 화환
새 옷을 입혀드리듯
색 고운 화환으로 정성을 대신하는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안선희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밤 되세요!


안선희	안정순 시인님. 색 고운 화환으로 아버님 모셨는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겠지요.	8/25 14:46

주응규

2017-02-03 08:43

가슴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걸쳐 놓습니다
올 한해도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인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입춘이고 보면 이제 깊어만 가도 겨울도 서서히 물러 갈것입니다
춥다고 움추리지만 마시고 어깨 활짝펴고 힘찬 하루 열어가십시오
건안건필을 빕니다.^^


안선희	주응규 이사님. 올 한해도 향기로운 시향 퍼뜨리시고 어깨 활짝펴고 힘찬 하루 여세요.	8/25 14:46

석옥자

2017-02-03 22:59

시인님!
안녕하셰요? 망자의 울음소리 슬픔입니다
그동안 편히 지내셨는지요?
이제 내일이면 입춘이지요
모든 만물들이 싹을 틀 준비를 하고 있겟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2월 한달도 축복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선희	석옥자 시인님. 망자의 울음소리 슬픔입니다. 벌써 입춘, 처서가 지나갔습니다.	8/25 14:47

김강좌

2017-02-05 15:10

안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
늦은 걸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안선희	김강좌 시인님. 언제나 반갑게 인사해 주시네요. 새해 소원성취 이루세요.	8/25 14:47

조동선

2017-02-05 16:57

얀선희 시인님

조석으로 찬바람과 함께
싸늘한 날씨지만 햇살은
어느 때보다 따사롭게
봄이 왔음을 피부로
느끼게 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봄 향기 그리며
따스함 전하시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안선희	조동선 시인님.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듯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따스한 날들 되세요.	8/25 14:48

임금옥

2017-02-06 21:07

명절이면 갈아드리는 한 송이꽃
아버지 모습의 화 환
가슴 웅쿨합니다
반달이 참 고운 밤
봄 향기 닮은
추억을 마시는 고운 밤 되시길요


안선희	임금옥 시인님. 명절마다 꽃을 갈아드리는데 하늘나라에서 아버님이 행복하셨음 합니다.	8/25 14:48

박미리

2017-02-08 15:55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아버님 산소에 다녀 오셨네요
애잔한 시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안선희	박미리 시인님. 21~22일 제주를 급히 다녀왔습니다. 11월 졸업 여행을 제주로 정했답니다.	8/25 14:49

이석구

2017-02-13 14:30

봄빛이 밀려오는군요.
감상 잘하고
즐겁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안선희	이석구 시인님. 봄빛, 여름빛 가고 가을빛이 다가옵니다.	8/25 14:49

황유성

2017-02-15 16:57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안선희	황유성 시인님. 건강은 어떠하세요. 아름다운 마무리하는 오늘 되세요.	8/25 14:49

배정이

2017-03-01 10:13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삼월
나비와 벌이 춤을 추는
삼삼한 삼월이 왔습니다.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삼월이랑 향기롭게 보내세요.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안선희	배정이 시인님.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팔월입니다. 나비와 벌이 춤추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8/25 14:50

김영길

2017-03-07 09:25

안선희 시인님~
멀리 떠나신 그리운 분에게 그리움을 헌화를 올려 마음을 달래는 것은
그것도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는 표현의 자유와 또한 만족과 마음의 위안과
그분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도의 겉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오고의 시향에 감명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안선희	김영길 시인님.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는 그리움 평안의 기원하는 맘이 닿기를 바랍니다.	8/25 14:50

홍대복

2017-03-14 15:40

시인님!
매화향 가득 머문 삼월의 뜨락에서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해봅니다
삼월의 꽃처럼 싱그러움 속에 행복 가득 지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안선희	홍대복 시인님. 매화향이 이제는 국화향으로 변하는 계절이네요. 싱그러운 여름, 아니 가을 되세요.	8/25 14:51

김재덕

2017-03-20 12:16

안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십니까 세월이 무상하네요
향 필 하시고 또 봅시다


안선희	김재덕 시인님. 세월이 무상하지만 짧은 인생 성실히 살아야겠지요.	8/25 14:51

박미향

2017-03-21 02:16

이번행사에 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 경기지회 발전이 거듭납니다,,


안선희	박미향 시인님. 언제나 뒷모습 보이며 바삐 가시는 시인님. 언제나 한가해지시려나요.	8/25 14:52

김미경

2017-06-14 23:22

안녕하세요 시인님
깊고 그윽한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는 6월 되시고
행운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선희	김미경 시인님. 뵈온지가 넘 한참 되었네요. 가을 문학 기행으로 초청합니다.	8/25 14:52

장종섭

2017-07-13 00:23

^^

반갑습니다
시인님 ^^


안선희	장종섭 시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시인님~^^	8/25 14:52

김선호

2017-07-18 18:48

안선희 시인님 처음 찾아 왔어요
건강은 좋 아 지셧나요
늘 생각은 머리로 궁금해 하면서도
제대로 안부 한번 못해서 죄송 하네요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안선희	김선호 시인님. 제 서재 처음이시군요.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8/25 14:52

김연식

2017-08-04 21:19

죽음뒤에 찿아오는
쓸쓸함
내가원해 떠나는 길 아닐 지라도
기꺼이 웃어주마
날위해 울지마라
널 위하여 열심히 울어도
모자라는 시간들이 기다릴꺼야.
시인님
탁한 연못 속에 꽃은 필꺼예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안선희	김연식 시인님. 죽음 뒤가 어떠할까요. 탁한 연못 속 꽃처럼 아름답게 살기를 함께 바래요.	8/25 14:53

황양국

2017-08-16 11:08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선희	황양국 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빕니다.	8/25 14:53

사랑의 진면목

봄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3	봄빛	18	안선희	2022-02-10

262	돌담을 수놓은 용월	24	안선희	2020-02-21

261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	33	안선희	2019-05-13

260	송내역 카페	40	안선희	2018-10-22

259	습관	35	안선희	2018-08-12

258	테두리	36	안선희	2018-06-30

257	만남과 이별	32	안선희	2018-05-31

256	국화꽃 어머니	31	안선희	2018-04-22

255	인생의 바다에 심신을 눕히고	27	안선희	2018-03-31

254	시인	39	안선희	2018-02-24

253	당신이라면	42	안선희	2018-01-06

252	제주 꽃	40	안선희	2017-11-06

251	어쩌면	68	안선희	2017-09-18

250	그를 보고 나를 본다	75	안선희	2017-09-04

249	사랑의 진면목	59	안선희	2017-08-24

248	헌화	84	안선희	2017-01-28

247	봄비	103	안선희	2016-02-25

246	병마와 싸우는 친구에게	18	안선희	2016-02-25

245	도로	38	안선희	2016-02-17

244	반항아	44	안선희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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