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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선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선희
ㆍ작성일	2017-09-18 00:04

ㆍIP: 58.xxx.215

어쩌면

어쩌면 / 안선희

내가 팔을 뻗는다면
어쩌면
네가 손을 잡는다면
아마도

나의 허물 감싸준다면
어쩌면
너의 약함 안아준다면
아마도

항상 바래왔던
풀꽃처럼 청순한 사랑이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온다면

김경렬

2017-09-18 06:06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예쁜 얼굴 못봐 서운했어요.
망설임/
이미 와 있는듯 합니다.
간절하면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이가을에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안선희	즐거운 날들이신지요? 10월에 시 한편 쓰고팠는데 11월 초에야 부랴부랴 씁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11/6 20:55

김나현

2017-09-18 07:13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선희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너무 곱고. 예쁜 시향 감사히 담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하루를 열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 되시길 빌며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안선희	김나현 시인님. 두꺼운 옷을 입기에는 덥고 얇은 옷은 아쉬운 11월 초입니다. 포근한 날들 되세요.	11/6 20:56

김이진

2017-09-18 13:42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설렘이 있다는 것
살아 숨쉴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또 하나의 추억을 그리고
꿈을 꾸는 것이겠지요.
시인님 대전에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뵙고 싶었는데 강원도 생활체육대회 참가관계로
뵙지 못했답니다. 이 가을 멋진 날 행복하세요.^^*


안선희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처럼 저도 행사가 겹쳐서 대전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2월 대전에서 함께 참석해 인사하기로 해요~^^	11/6 20:57

배정이

2017-09-18 17:59

망설이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설렘 그 자체로 다가가면
견고한 사랑이 기다린데 말입니다.
늘 반가운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안선희	배정이 시인님. 망설이다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까 봐서 견고한 사랑을 얻고자 고군분투했답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1/6 20:58

이민숙

2017-09-18 18:26

내가 팔을 뻗는다면
어쩌면
네가 손을 잡는다면
아마도

나의 허물 감싸준다면
어쩌면
너의 약함 안아준다면
아마도

망설임
정말 절적한 시어들이라서
공감 두고 갑니다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선희	이민숙 시인님. 뜻깊은 날들 보내고 계시지요? 시의 감성을 자극하는 즈음입니다. 멋진 시와 더불어 행복하십시오.	11/6 21:00

오석주

2017-09-18 19:03

안선희 시인님

망설임
내가 팔을 뻗는다면
어쩌면
네가 손을 잡는다면
아마도

그렇죠
망설일 때가 많지요
그러나 서슴치 않고 다가선 다면요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쁜 시어들과 함께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디ㅡ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게 출발 하셨나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안선희	오석주 시인님. 아픈 다리는 나으셨는지요. 문학 행사에서 힘겹게 따라오시던 시인님의 연약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되세요.	11/6 21:01

이정규

2017-09-18 19:22

안선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청명한 하늘에 소슬바람이 불어옵니다...
눈이 시렵도록 맑고 파란하늘에 이리저리 상상의 그림들이 펼쳐지네요,.
가을의 높은하늘 한낮의 햇볕은 상당히 따가워
곡식이 잘 영글듯 한낮엔 많이 더웠습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있는 가을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밝은 미소와 함께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안선희	이정규 시인님. 청명한 하늘, 소슬바람. 눈이 시리도록 맑고 파란하늘 상상의 나래 함께 펼쳐 보아요.	11/6 21:02

황양국

2017-09-18 22:49

안녕하세요. 안 선희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망설임"을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 아. 마음에 와닿습니다 . 좋은 시향을 담아봅니다 .
달콤한 밤을 보내세요.


황양국	안 선희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다가오는 추석때 친애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30 16:03

안선희	황양국 시인님. 망설임, 기분 좋게 감상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 우리 모두의 로망이겠지요.	11/6 21:03

안선희	추석 인사도 뒤늦게 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11/6 21:26

김상훈

2017-09-19 02:55

무엇인가
오고 감의 행간을 들여다볼수록
다 알듯하면서도 깜깜하기도 합니다.
삶이 부동의 함수라는 것은
어쩌면 거짓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 기념회와 책 발간으로
요즘 정신줄이 좀 왔다 갔다 합니다.
꼼꼼하게 찾아뵙지 못함 혜량 하십시오.

망설임,
잘 읽고 갑니다.


안선희	김상훈 시인님. 출판 기념회와 책 발간 정신줄 이제는 좀 잡으셨는지요. 행복하고 복된 날들 되세요.	11/6 21:03

황순모

2017-09-19 07:20

넓디넓은 자연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품에 안고 넉넉함으로
우리에게 내어줍니다

안선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
오늘은 가을비라도 내릴듯 합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예쁜가을 기대해봅니다
고운시향 곱게 지피신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안선희	황순모 시인님. 자연은 넉넉한 품을 우리에게 내어주지만 우리는 자연에게 베풀지 못하고 살지요. 시인님. 예쁜 가을 되십시오.	11/6 21:04

이석희

2017-09-19 08:02

안선희 시인님~~~
다시 그날 그 옛날 젊은 날로
회군을 한 듯 합니다.
말을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인사라도 할까 말까 할까 말까
그러다가 날이 다 샜습니다.
종국에는 중매로 마감을 지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재다가 망하는 사람 참 많았습니다.
후회요?
그래도 그런 것 없습니다.
잘못하면 큰 일 날라고요?
ㅎㅎㅎ


안선희	이석희 시인님. 중매가 연애보다 결혼생활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모님께 꽉 잡혀서 사시는 것도 행복일지도요. 시인님.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11/6 21:05

조동선

2017-09-19 08:56

안선희 국장님

갈 바람에
코스모스 향기 풍성함을 전하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망설임
내가 팔을 뻗는다면
어쩌면
네가 손을 잡는다면
아마도
망설임 참 힘든일
무엇이든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은데 후회는 안해야지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행사지 함께 못하여 아쉬움이
다산 문학회 행사 시 뵙겠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안선희	조동선 시인님. 약간은 바쁜 듯이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방학이라도 될라치면 입에 물집이 잡히고 난리랍니다. 시인님도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11/6 21:06

강성순

2017-09-19 10:01

항상 바래왔던
풀꽃처럼 청순한 사랑이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행사날 청아한 모습을 뵈올수 없어서
못내 아쉬웠지요 행여 무슨일이라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안선희	강성순 시인님. 대전에서는 뵈올 수 없었지만 11월 시가연에서는 뵙겠지요. 멋진 모습 꼬옥 뵙고 싶습니다.	11/6 21:06

백설부

2017-09-19 13:08

안선희 시인님
사랑은 망설이는 순간도
기다리는 순간도 행복인 듯합니다.
올가을에 그런 사랑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셔요~~


안선희	백설부 시인님.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행복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면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겠지요. 올 가을 우리 모두 그런 사랑 이루기로 해요.	11/6 21:09

정회선

2017-09-19 15:39

항상 바래왔던
풀꽃처럼 청순한 사랑이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온다면

시인님의 바램이 이 가을에
깊고 은은함으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구요 ~~~ 시인님 ~~~


안선희	정회선 시인 목사님. 깊고 은은한 사랑의 열매 맺히는 언제나 좋은 날 함께 누리지요. 복된 11월 되십시오.	11/6 21:10

김희선

2017-09-19 20:19

첫사랑의 기억처럼
그런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면...
아마도..
흔들리고 말거라는 예감..
그리고...
망설이겠지요..
맑고 고운 시~
마음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안선희	김희선 시인님. 흔들리고 또 흔들리고 망설이고 또 망설이고 첫사랑처럼 사랑은 찾아오는 듯합니다.	11/6 21:11

석옥자

2017-09-19 23:49

풀꽃처럼 청순한 사랑이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듬직하지요
"망설임" 풍요로운 가을날 망설이지 마사고
행복 가득 담으소서 시인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안선희	석옥자 시인님. 풀곷처럼 청순한 사랑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 사랑하는 계절 되시길 빕니다.	11/6 21:11

김국현

2017-09-20 09:19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바래왔던
풀꽃처럼 청순한 사랑이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온다면

사랑하는것은
마음속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넘치는 사랑
시인님의 가을속에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좋은 시심에 잠기다 갑니다.


안선희	김국현 시인님. 사랑은 마음 속에 있고 넘치는 사랑으로 시인의 가을은 깊어가겠지요.	11/6 21:12

여관구

2017-09-20 09:25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온다면."

첫사랑이 설렘으로 오는글
내 마음을 움직입니다.
망설임이 무엇이 필요하랴.
마음속에서 잚음이 요동치는것을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안선희	여관구 시인님. 아트티비 출현하신 방송 잘 봤습니다. 첫사랑처럼 설렘으로 다가온 사랑 젊음이 요동치는 사랑, 시인의 사랑이겠지요.	11/6 21:13

경규민

2017-09-20 21:21

시인님!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벌써 가을이 물씬 풍기네요
좋은 망서림을 빨리 다가가야 합니다.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기에--
고은 시향에 한 참을 서성여 보았습니다.
넉넉하고 복된 가을 되시기를
건강하시구요 ---
마음도 얼굴도 반듯하신 멋쟁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선희	경규민 시인님. 마음도 얼굴도 반듯한 멋쟁이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시인님, 11월 25일 3시 시가연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11/6 21:13

김연식

2017-09-21 07:01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욤
망설임!!
항상 바래왔던
풀꽃처럼 청순한 사랑이
항상 꿈꿔왔던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이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가와도 젖지않을
그런 사랑이 그립네요
오늘도 행복만 하시길 바랄께요
시인님🌹


안선희	김연식 시인님. 비가 와도 젖지 않을 사랑이 그리운 시인님. 11월 올 가을에는 꼬옥 사랑하시길요.	11/6 21:14

김영환

2017-09-21 13:03

함께 있음이 설레는 날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온다면
어쩌면
올지도 모른다 생각했지만
아마도
벌써 와 있을 거란 생각으로 맺음합니다


안선희	김영환 시인님. 사랑은 벌써 내려와 저의 삶에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파랑새처럼 어느결에.	11/6 21:14

석옥자

2017-09-21 22:03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날 코스모스길 걸으면서
시인님 서재를 잠깐 방문하여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안선희	석옥자 시인님.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서재의 가을향도 맡아보겠습니다. 향필하십시오.	11/6 21:15

주응규

2017-09-22 08:54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놓으신
좋은 시심에 잠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막바지 가을 햇살마저 오고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는 시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가정에도 행복가득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시향 담으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안선희	주응규 시인님. 가을빛 곱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항상 바쁘시지요. 막바지 가을 햇살에 결실 거두시길 빕니다.	11/6 21:16

장용순

2017-09-24 07:35

누군가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고
말합니다.
"만물은 유전한다"라고 말합니다.
사랑의 설레임은 변하지 않지만
내가 처한 상황은 많이 변했습니다.
사랑이 뭔지 알고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있는 것을 압니다.
또한 한때는 나에게도 사랑의 설레임이 있었던 것도 압니다.


안선희	장용순 시인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저는 변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바위처럼 견고한 사랑은 시인의 로망이 아닐까요.	11/6 21:16

정찬열

2017-09-24 18:42

안선희 시인님! 시제처럼 망설임 없이
광교 호수공원에서의" 사가걸리다" 시화전에
그것도 부족해 서울경기지회까지 응원해 시화전의
노고를 해주심에 진심한 고마움 전합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 한 저녁 되세요^^


안선희	정찬열 시인님. 시인님도 광교 호수공원과 서울경기지회 시화전에 참석하셨는지요. 남은 시간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11/6 21:17

오필선

2017-09-25 19:52

안선희 시인님,

망설임

너무나 예쁜 사람
망설임이야 말로 사랑에 완성은 아닐까?
주저함 속에 담겨진 배려에 진심
채 토해내지 못하고 참아내는 존중
어쩌지 못하는 사랑스러움 앞에
당당하지 못하나 또한 당당함에 망설임
어찌되었을까?
궁금함도 감추고 꺼내지 못하는 되새김질

의미깊은 글 배독합니다


안선희	오필선 시인님. 경기지회 가을 문학기행에서 뵙고 참 멋진 시낭송까지 들었습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멋진 시와 더불어 행복하세요.	11/6 21:18

배정이

2017-09-30 11:36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제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꿈에 그리던 사람과 정답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을답게 풍성한 추억 담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안선희	배정이 시인님. 추석 황금연휴는 어떠하셨는지요. 꿈에 그리던 사람과 정답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풍성한 추억 담았답니다.	11/6 21:18

홍대복

2017-10-06 17:53

시인님!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이어지는 연휴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갈바람 편에 가만히 안부 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선희	홍대복 시인님. 명절 즐겁게 보내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1월 즐겁고 멋진 시향과 더불어 행복하십시오.	11/6 21:20

조동선

2017-10-11 17:15

안선희 국장님
풍성함으로 익어가는 향 나는 계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추석 대명절 한가위
행복한 시간 하셨는지요

늘 관심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안선희	조동선 시인님. 풍성함으로 익어가는 향나는 계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한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11/6 21:20

이석구

2017-10-14 19:17

가을빛이 서러이 짙어 옵니다.
멋진 감상에 젖어 보고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건필 바랍니다.


안선희	이석구 시인님. 가을빛이 짙어갑니다. 시인님께서도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건필히시길 바랍니다.	11/6 21:21

오철수

2017-10-21 16:59

안선희/시인님!!
절정에 오른 단풍 찾아 발걸음 분주한 주말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장 풍요롭고, 가장 아름다운 이 계절에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내려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선희	오철수 시인님. 단풍 구경 떠나야 하는데 이파리 다 떨어지고 생각만 하다가 첫눈 맞이할까 봐서 두렵습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11/6 21:22

박기만 2018-01-19 21:28	오늘도 멋지게 보내셨지요 고운 시향에 마음 한점 내려 놓고 갑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병근 2018-04-30 11:19	시인님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버시러 한 분기가 끝나는 사월의 마지막 봄날입니다 곱게 빚어가시옵고 오월의 예찬 힘차게 노래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보배 같은 글 새기며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바랍니다 시인님

제주 꽃

그를 보고 나를 본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3	봄빛	18	안선희	2022-02-10

262	돌담을 수놓은 용월	24	안선희	2020-02-21

261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	33	안선희	2019-05-13

260	송내역 카페	40	안선희	2018-10-22

259	습관	35	안선희	2018-08-12

258	테두리	36	안선희	2018-06-30

257	만남과 이별	32	안선희	2018-05-31

256	국화꽃 어머니	31	안선희	2018-04-22

255	인생의 바다에 심신을 눕히고	27	안선희	2018-03-31

254	시인	39	안선희	2018-02-24

253	당신이라면	42	안선희	2018-01-06

252	제주 꽃	40	안선희	2017-11-06

251	어쩌면	68	안선희	2017-09-18

250	그를 보고 나를 본다	75	안선희	2017-09-04

249	사랑의 진면목	59	안선희	2017-08-24

248	헌화	84	안선희	2017-01-28

247	봄비	103	안선희	2016-02-25

246	병마와 싸우는 친구에게	18	안선희	2016-02-25

245	도로	38	안선희	2016-02-17

244	반항아	44	안선희	2016-01-31

	1 2 3 4 5 6 7 8 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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