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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9-04-29 18:58

ㆍIP: 119.xxx.194

삼 총사 시부모님 들

/유등자 🐿

등자는 학문이 있는 집안 딸로 자랐다
절친하게 우애가 좋은 삼총사
시 엄니들 시골 농가에 전염....
웃음이 떠날 날 없는 쌍둥이 아버지 부인들
그중에도 큰집 어머님의 역할이 크셨기에
내리 동서들이 한결같이 사이가 좋다

어느 날 이해 못할 충격
그분들은 무용인의 며느리를
기생으로 오인...
아이고 우리 집안에는 기생이 없는데
동서들끼리 자네가 못하게 했어야지 잉

저는 기생이라는 턱없는 말에 고민
공인 집안의 딸인데 부끄럽고 짜증 났다
구식 시대를 타고나신 어머님들 삶
(시립 무용) 학회 발표회 날!
시골 삼총사 부모님 모셔다
무대공연 앞에 나란히 자리드렸다

컴컴 한 장면에 막이 오르고 음향과
칠보 단장 하얀 소복 차림세 무용단들
학이 노니는 뜻한 아름다운 춤으로 갈채
황홀한 공연들 모두 끝나자 세분
전문 삼계탕 집으로 모셨다
툭 배기 한 마리씩 식사도 제공...

어머님들 말씀...
춤추는 선녀들 모두 예쁘더라
어머니 저도 거기에 함께 있어요
그럼 족하 며느리가 아이고 놀랍다
저는 기생이 아닙니다
그러네 살다가 처음 봤지 뭐 ㅎㅎㅎ
며느리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잘 먹고 호강했구나
바쁜 시간에 효도하는 마음
불가능이란 없다
인생은 삶을 뚫어가며 행복을...

.........................................................

시골 시가와 분가 중에 생긴 일🦌

김동철

2019-04-29 19:50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삼 총사 시부모님들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우리는
선택적 지각속에
알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유익한 것만 골라
배우는 성향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하지만

짧고 좁은 인생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집과 독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는 순간
새로운 삶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월의 끝자락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는
풍성하고 넉넉한 밤되세요 ~♡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달리는 선수의 조명감에 깊은감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밤도 비오는밤 편하게 잘드세요	4/29 23:26

김정윤

2019-04-29 21:5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삼 총사 시부모님 들 - 배람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모든 생명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 4월!
봄비가 내리는 끝가는 사월이 아름다운 계절이라면
다가오는 오월은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이라 하겠지요
아름답고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을 맞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아주 멋지시고 건강 해 보이십니다 충분한 휴식에 봄탐없이 맞이게 식겸도 잘드세요 시인님~~~	4/29 23:28

박기만

2019-04-29 22:09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지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봄비 내리는 계절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어
향필하시길 빕니다


유등자	박기만 시인님 비오는밤에 오셨는데 비를맞지 안고 잘가셨는지요 이밤도 늦어가는시간 따뜻한 밤 드세요	4/29 23:30

김우식

2019-04-29 22:1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 삼 총사 시부모님 들" 배람 잘하였습니다
사월의 하루 말끔히 씻어내려는 비가내리죠
하늘의 은총이 있나봅니다, 오월의 아카시아 향이 나는 듯 합니다
짙은 밤꽃의 향도 좋고여, 계절의 여왕 오월에 기뿝과 사랑이 가득 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등자	네 김우식 시인님 시인님도 평한한 잠자리 드시고 건강하밤 편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늘건강하십시요	4/29 23:32

장광규

2019-04-30 06:4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살다 보면 엉뚱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지요.
이제 세상이 바꾸어 가고 있지요.
무용인은 대접 받아야 할 분야의 사람들이지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유등자	장광규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언제나 사랑과 힘을낼수있게 해주신 역할 감사드림니다 고운밤 드십시요	5/2 22:25

장화순

2019-04-30 07:32

안녕하시죠 유등자 시인님
오려주시 "삼총사 시부모님들" 시향에 잠시 젖어 봅니다
웃지못할 어머님들의 오해
슬기롭게 풀어가신 시인님의 지헤 박수보냅니다
시인님 이제 푸르른 5월이 내일로 왔네요
늘푸르는 5월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유등자	장화순 시인님 오늘도 잘 지네셨지요 하늘 물빚 공원에 조한직 시인님 차로갑니다 거기에서 건강하게 뵈어요	5/2 22:28

강한익

2019-04-30 08:00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해학이 넘쳐 흐르고 삶의 진솔함이 보이는
멋진 옥고를 배람 합니다.
아름다운 선녀의 춤을 한번 보고 싶군요!
무용인으로서 후학을 열심히 가르치시는 시인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히 배독 합니다.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 내일 우승한 공연이 있지만 머얼리 계시니 아쉬웁네요 인연이되면 그런날도 오862132527

양서임

2019-04-30 19:1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신
고은글에 흠뻑 젖어갑니다
내일이면 서로예쁘다는
장미의 계절 오월 첫날입니다
며칠째 봄비가 내려서
대지를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시인님 오월이되면 많은 행사로
바쁘실건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유등자	양서임 시인님 5월이란 첯날밤이 되었어요 세월이 빠른만큼 아쉬움도 크게 남아 슬푸지요 고운밤잘 자고요 행복한밤되세요	5/2 22:35

안성숙

2019-04-30 19:12

유등자 시인님
시어머니들을
챙기시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멋진 춤사위가 나왔으리라
글감합니다
강건하세요
행복하세요


유등자	안성숙 시인님 모자를쓰셔서 서재에서 찿기가 쉼네요 우리종종 자주 찿아 뵐게요 고운밤되세요	5/2 22:36

이문희

2019-05-01 05:32

늘 고마우신 유등자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들 말씀...
춤추는 선녀들 모두 예쁘더라
어머니 저도 거기에 함께 있어요
그럼 족하 며느리가 아이고 놀랍다

"삼 총사 시부모님 들"
정성으로 빚어내신 아름다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배독하고 갑니다

어느덧 변덕스러운 4월이 시들고
녹두색 신록이 짙어지는
가정의 달 오월이 문을 엽니다

축복받을 오월에 부디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원합니다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지금서재에 들렸어요 잘 지네시지요 오늘 황기환대표님이 대전에 와서 저도 참석 귀한손님과 악수도 했어요 나라 위해 싸우시는 고함소리 좋았습니다 고운 밤 편한 밤되세요	5/2 22:40

박진표

2019-05-01 08:07

유등자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5월의 첫 날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5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5월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직표 시인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잘 지네셨나요 밤이 깊어 가는 5월의 첫날입니다 5월마큼은 새로운 영양 멋지게 보네셔요	5/2 22:42

문경기

2019-05-01 17:01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장미가 화사하게 피어나는 장미의 계절
오월 입니다
향기로운 봄을 향유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을 가득 품으시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문경기 시인님 반갑게 다녀 가셨네요 연록이 우거지는 산에들판에 마냥줄 거운 5월 멋지게 줄겁게 지네세요 건강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5/2 22:45

정병근

2019-05-02 15:10

유등자 시인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한
한국무용을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그때의 시절에는
'기생' 오해할만도 하셨겠습니다~ㅎㅎ
좋은 글 잘 배람합니다 시인님~^^*


유등자	네 시인님 그때는 무용하교를 나왔어도 어른들은 잘 모루신답니다 일잘하는 며느리가 최고라 할뿐이지요 회고록에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5/2 22:48

조순자

2019-05-02 16:01

유등자 시인님!
그 시절 문화가 그랬지요.
지혜롭게 잘하셨네요.
선녀처럼 아름다우신 시인님의
앞날에 기쁨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조순자 시인님 방문주셔서 매우감사 드립니다 5월의 첯거름 명랑하고 야름답게 보네시면 더욱 행복 하시렬고요	5/2 22:50

김영수

2019-05-02 17:15

안녕하세요 시인님!

삼총사 시부모님들
즐거이 배랍합니다.

가장 좋은 오월이 인사를 하는군요
오월에도 시부모님 모셔다 효도 하셔야 겠군요.
찬란한 오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줗은꿈 나라 다녀오세요	5/2 22:53

유등자 2019-05-02 22:52	김명수 시인님 네그러할게요 이제는 자자한 친찬에 좋은 대우를 밭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늦은밤 행운의 꿈꾸시길요~~~♡

신창홍

2019-05-02 23:32

유등자 시인님,

아련한 지난날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추억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시골에서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알고 난 뒤에야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덧 5월입니다.
신록은 초록의 양탄자처럼
신비로운 모습으로 온 산야를 뒤덮고
생명들은 곧 전성기를 맞은 듯
활발하게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유등자	신창홍시인님 또 하루가 지나가는 밤이되었습니디ㅣ 고달푼 하루 일에 몹시 피곤하시지요 내일의 회망을위해 일찍 주무시고 건강하게 또 만나뵙겠습니다	5/4 21:40

김상훈

2019-05-03 00:46

꽃이 지면은
슬픔 될까 기쁨 될까
사월이 꽃처럼 그렇게 지고
초여름의 눈썹을 그리며
오월이 불입 낙장 하였다

그 누구의 잎새가 되든
떠나간 사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으랴

생로병사의 격자에서
늘 허덕이는 우리네 삶이지만
육체든 마음이든
부디 아프지만 마세요.

잠시 멈췄다 갑니다.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바뿌신중에도 틈을내어 방문주시고 감사로 인사 드립니다 간간히 기타소리가 들려오는 밤입니다 아만 상훈님의 실력이라 봅니다 고운밤 되십 시요	5/4 21:57

문장우

2019-05-03 08:1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가운데도
문학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삶의 지혜의 샘에서
맑은 시어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기쁨이되니
은혜입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옥필바랍니다


유등자	문장우 시인님 5월의 풋내음이 향기롭게 마음을 움직이고 그립게 하네요 또 하루가 지나가는 밤이되었습니디ㅣ 고달푼 하루 일에 몹시 피곤하시지요 내일의 회망을위해 일찍 주무시고 건강하게 또 만나뵙겠습니다	5/4 21:49

안계종

2019-05-03 16:47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기온이 높아 여름이 된 듯합니다.
이럴 때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강한익 시인님께서 여쭤보셔서
시속에 주인공이 저가 맞는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인간다움이 더 화려해야 함에도
꽃에 치이는 것 같고 구경만 하니 부끄러웠답니다.
이제 마지막 삶의 여정을 향기 나는 인 꽃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부지런하고 사명에 의무를 다하는 시간
소중하게 여기는 이웃을 동행으로 감사하며
이렇게 잠시 서재의 손님을 영접합니다.
하루도 즐거움에 보람 가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삼총사 시부모님 들/ 어릴적 추억속 그 의미를 새겨봅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5월의 초승을 달리는 신록 연두빚 내음에 고운 햇살이 수줍은둣 싱그럽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가는 밤이되었습니디ㅣ 고달푼 하루 일에 몹시 피곤하시지요 내일의 회망을위해 일찍 주무시고 건강하게 또 만나뵙겠습니다	5/4 21:45

정찬열

2019-05-03 19:13

안녕 하세요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삼총사 시부모님들"
학예회 발표한 날에 있었던 내공에글
잠시 돌아다 보고 쉬어 갑니다.

송홧가루 휘날리던 4월은 가고
계절의 여왕 5월에는 라일락 향기가
고개를 두리번 거리게 합니다.
오월에는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정찬열 시인님 비온후로 목단꽃이 고개숙이고 떨어져 가네요 또 하루가 지나가는 밤이되었습니디ㅣ 고달푼 하루 일에 몹시 피곤하시지요 내일의 회망을위해 일찍 주무시고 건강하게 또 만나뵙겠습니다 고운밤 편히 쉼하세요	5/4 21:54

박상현

2019-05-03 22:40

계절은 도깨비불처럼 어느새
불꽃 눈덩이처럼 꽃들을 굴리고 있네요
그 눈 속에 파묻혀 꽃향기로 물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느새 주말이네요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보니 시인님의 정성으로
집필하신 꽃이 놓여있네요
시향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등자	박상현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찿아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또 하루가 지나가는 밤이되었습니디ㅣ 고달푼 하루 일에 몹시 피곤하시지요 내일의 회망을위해 일찍 주무시고 건강하게 또 만나뵙겠습니다	5/4 21:51

김정윤

2019-05-05 19:18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주말 즐겁게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자랑하는 오월 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이자 가정의 달을 맞아
크고 작은 행사로 바쁘시겠지요 바쁜 중에도
가족들 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드시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어버이날 자녀들과 행복한 날 줄거우 셨지요 바뿌신중에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5/8 19:09

정회선

2019-05-06 10:40

5월이라는 시간이
짙은 녹색으로 안겨옵니다
시인님의 일상에
멋짐과 감사로 채워지고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잠시 서재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유등자	정시인님 오셨네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5월의 축제 분위기에서 날마다 좋은 보람 있는 벅찬 나날되세요 건강하시고눈호강도하시고요	5/8 19:14

양서임

2019-05-06 17:54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삼총사 시부모님들
예전에는 웃지못할 일들도 많이
있었지요
기생이라는 오해도 받으며
시인님도 공인집안의 따님으로
속도 상하셨지만 즐겁게 보시고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늘 고마우신 시인님 늘 행복하십시요


유등자	양서임시인님 네 그런일이 있다는것도 하나에 깨우침을 배우시더랍니다 고운 말씀 추겨주시니 힘이됩니다	5/8 19:15

김기전

2019-05-07 04:08

유등자 시인님
재미있게 풀어내신
고운 글 배람하고 갑니다
새벽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화요일 보내십시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이어주말 어버이날 자녀들과 기뿐하루 행복한 날 줄거우 셨지요 바뿌신중에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5/8 19:11

박선영

2019-05-07 11:52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힘든 시간에 잘 견듸 셨어요
이 나이돼서 춤 배운다 악기 배운다 .
하는데
생각해 봅니다.
좀더 젊을때 배웠더라면 햇더라면
시간이 야속타 합니다.

그래서 긴 시간 한 길걸으신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그래서 늘 빛나잖아요
5월고운 나날 되세요


유등자	박선영 시인님 늦었지만 건강 운동삼아 최미를 가지세요 좋은 의견이신데 바뿌게 살면 젊어져요~~ㅋ	5/8 19:17

김토성

2019-05-08 17:3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 언제나 280331776

천명의 고개길

꽃들의 환란 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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