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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9-06-28 21:16

ㆍIP: 119.xxx.194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유등자🌳

지난날의 기억이
별빛처럼 흐르는데

청록으로 찢어져 가는 잎새에
여름마저 영글어
느티나무 그늘에 주렁주렁
매달린 사연 담은 여름날

뜨거운 여름 우린 윈두 막
모깃불 태우며 만났지요
밤 에도 열풍은 찌는 듯 몰아치고
모기소리 욍욍 노래하는데

푸른 별빛이 좋아 그대 눈빛이 좋아
오색 단풍 들기 전에
우린 사랑하자고

어두운 하늘에 시를 써놓고
신록이 깊어가는 밤
샛바람 불러
증인이 되어주길 맹세했는데

잊어버린 청춘
세월은 어느 곳에 있는가...
..................................................

2019년 6월 28일 어둠이 내릴 때

김동철

2019-06-28 22:46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반짝
출렁이는 것이 ...
수면이었는 지 ~
눈물이었는 지 ~

하염없이
강을 바라보는 사람
슬픈 이유는 ...

언젠가
사랑한 적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슬픔보다는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


유등자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비온후로 후덕지근한 날씨가 가끔환기를 느끼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케 잘지네세요	6/30 20:07

김정윤

2019-06-29 10:4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신록의 녹음이 우거져 내린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되었네요
장마를 대비 해서 준비는 잘 하셨겠지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시인님 건강하게 지네셔요 자주 122908200

강한익

2019-06-29 12:46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의 장면입니다.
아!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멋진 옥고를 배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 합니다.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 건강하시고 잘지네시지요 먼 곳에서 까지 서재를 찿아주셔서 너무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외출나같다 오가하면서 천천히 찿아 뵙겠습니다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6/30 20:15

김상훈

2019-06-29 19:46

우격다짐으로 직립하는 장대비가
세월 지나가는 소리처럼 퍽 요란합니다.

이럴 때 꼭 바다가 그리워지는 이유를
딱히 알 수는 없지만
평소 여백이 많았던 바다에
이렇듯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무엇인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마음이 늘
뭔가 허허로웠나 봅니다.

잠시 발걸음 멈췄다 갑니다.
주말 밤 고운 꿈결이기를요.^^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이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칠 수 있지만 즐거운 휴가가 있는달.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7월 되세요 장마철을 앞두고 물도 끓여서 드시고 특히 식중독을 유발하는 여름 건강과리에 조심하세요 그동안 좋은 댓글로 위안을주시고 소통하는 과정에도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7/1 12:27

김병근

2019-06-29 22:39

곱게 집필 하신 글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새겨 감상하며 서재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난씨 또 한번 험상하게 검은구름 왔다같다 쏘낚비를 올둣합니다 장맛철 음식 조심 하시고 물도 끓여드세요 건강한 여름 7월만은 행곡하십시요	7/1 12:30

박상현 2019-06-30 06:24	무더운 여름 향기 한줄기 빗방울 속에 삭혀 들고 꽃잎 위마다 쌓여가는 별송이들 느린 걸음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아지랑이로 사라지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겁게 내리는 햇살에 바람마저도 느린 걸음으로 다가오네요 모든 게 게을러 지는듯합니다 시인님의 뜰에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시향을 배 독합니다 이렇게 고운 시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계종 2019-07-01 21:08	유등자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잦은 장맛비와 한낮의 더위로 습도가 높아 건강을 지키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인데, 유념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세월 앞에 고개 새울 이는 아무도 없지요, 숙명이지만 겸손히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그래서 잠시라도 기쁘게 살며 행복하셔야 합니다.

박진표

2019-07-01 21:46

유등자 시인님!!!
7월의 첫 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7월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7월엔
시인님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7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무더운 여름고생 많으시지요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22

이종숙

2019-07-01 22:15

어두운 하늘에 시를 써놓고
샛바람 불러 증인이 되어주길 맹세 했는데
잃어버린 청춘
세월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유등자	이종숙 시인님 그동안예뿐시인님과 함게한점 줄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품없는 세월 제미있게 지네세요 사랑 합니다	7/5 19:43

최이천

2019-07-02 04:47

어두운 하늘에 시를 써놓고
신록이 깊어가는 밤
샛바람 불러
증인이 되어주길 맹세했는데

잊어버린 청춘
세월은 어느 곳에 있는가...

유 등자 시인님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늦게찾아 뵈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유등자	초이천 시인님 서재 에 인연 으로 좋은 시인님을 만나 그동안 행복 했습니다 여행휴가 때라 좀뵙기가 길어질둣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26

이문희

2019-07-02 06:08

존경하는 유등자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히 잘 지내시는지요
몸이 좀 불편하여 한동안 서재를 비웠습니다
항상 용기 와 힘을 주시는 변함없는
고운 정성 깊은 감사드립니다

청록으로 찢어져 가는 잎새에
여름마저 영글어
느티나무 그늘에 주렁주렁
매달린 사연 담은 여름날

기가 막히게 그려 낸 진한 향수 아름다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소중한 시인님
오늘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유등자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열정 고마웠습니다 뜨겁고 지루한 여름 많은 고초가 따를 것으로 불편 하시고 목마름 잘 이겨 나가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7/8 11:16

한영택

2019-07-02 06:25

우리는 누군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축복을 받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춘남녀의 뜨겁게 사랑하던 달콤한 언약들도
세월이 흘러갈수록 아득히 멀어져 잊혀가는
한여름 밤 꿈이 되었지만요 ㅎㅎㅎ
훗날 아련한 그리움도 행복이라고~~~
시인님의 고운 글 다녀갑니다
행복한 7월이 되십시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한영태 시인님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27

박희홍

2019-07-02 09:08

유등자 시인님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지난날의 기억이
별빛처럼 흐르는데

잊어버린 청춘
세월은 어느 곳에 있는가...“

젊은 시절 부부는 힘들어도
알콩달콩 그럭저럭
서로의 눈빛만 보고도 행복을 느끼고
위로되었지요.

노년에 이르니 조금은 귀찮을 때도 있고요.
그래도 함께 가는 길이 행복하기에
무심하게 지나가 버린 세월이라지만
지난날을 추억하며 사는 즐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더위와 장마에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운 시 지피시느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등자	박회홍 시인님 진짜 고맙습니다 폭염의 여름 아푸지 마시고 줄겁게 지네셔요 서재 에 인연 으로 좋은 시인님을 만나 그동안 행복 했습니다 여행휴가 때라 좀뵙기가 길어질둣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29

이석구

2019-07-02 16:56

신록이 우거져 희망입니다.
서정적인 추억이 피어나고
멋진 계절의 향기에
즐겁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이석구 시인님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30

홍종화

2019-07-02 18:14

유등자 시인님!
하루하루 변덕스러운 날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감사히 배독하며 그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 시인님 잘지네시지요 예뿐 얼굴 여성스런 모습 언제나 변함없는 행복 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7/5 19:47

문장우

2019-07-02 18:56

시인님
귀한 옥고에 맛점합니다
인생길 걷다보니
청춘은 어디로 갔는지
마음만이 나비되어 나폴
거립니다
삶속에 언제나 맛난
나날되시고 향필바랍니다


유등자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 에 인연으로 좋은 분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다음귀회가 도면 다시 뵈올가 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줄겁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많은 도움 고맙습니다	7/5 19:40

신창홍

2019-07-02 22:43

유등자 시인님,

옛이야기 떠오르는 고운 작품입니다.
그 아름다운 시절은 두 번 다시
올 수 없기에 더욱 아련해 집니다.

여름밤을 이야기 할 땐,
모두가 아름다운 서정시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정겨운 운치들은
아무데서나 느낄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시절이네요.

7월은 힘차게 맞이하셨겠죠?
바쁘신 가운데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유등자	신창흥 시인님 여름의 폭염이 한낮의 파동에 땀흘리는 오늘입니다 언제나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깊은 사료의 말씀주신 시인님 덕분에 용강하게 시를쓸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시나 건강하게 아푸지 말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여행지로 서재를 쉼 할가도 보네요	7/5 19:38

주응규

2019-07-04 11:00

유등자 시인님 마음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담구어 쉬어갑니다.
7월로 접어드는 서서히 무더워 지는 날입니다
더운날 건강 유의 하옵고 건강이 늘 우리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시향을 피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시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서재 에 인연 으로 좋은 시인님을 만나 그동안 행복 했습니다 여행휴가 때라 좀뵙기가 길어질둣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31

정찬열

2019-07-04 16:32

유등자 시인님 오랜 만입니다.
잠시 머무른 장마속에 갈증을 품어 만든 무더위가
7월의 초입에서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곱게 지펴놓으신"신록의 녹음 우거저 내린" 의미깊은
시향에 잠시 휴식하며 승필을 기원합니다.
장마와 반복되는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손 모읍니다.


유등자	정찬열 시인님 그동안 많은 사랑 가득히 채워 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사랑합니다	7/5 19:49

홍사윤

2019-07-04 18:19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유등자 시인님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 때문에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잘 배람합니다

어두운 하늘에 시를 써놓고
신록이 깊어가는 밤
샛바람 불러
증인이 되어주길 맹세했는데

잊어버린 청춘
세월은 어느 곳에 있는가...

고우신 시인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글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하시고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유등자	홍샤윤 시인님 서재 에 인연 으로 좋은 시인님을 만나 그동안 행복 했습니다 여행휴가 때라 좀뵙기가 길어질둣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7/5 19:52

안미숙

2019-07-05 06:49

유등자 시인님~

거대한 신의 힘이 계절을 갈어 끼우고
풍경의 무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은혜가 미친 생명들은
초록으로 지쳐 감사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칠월의 정원 그 푸르름 속에
우리도 싱그러운 마음으로
건강한 날들을 일구어 가기를 바랍니다.

지펴 놓으신 시심에
잠시 뜨거운 발 식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안미숙 시인님 그동안 예뿐시인님과 함게한점 줄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품없는 세월 제미있게 지네세요 사랑 합니다	7/5 19:51

유등자 2019-07-05 19:21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많은 사랑 담아주시고 부족한 사람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찿아뵙겠습니다 어딜 가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여관구

2019-07-07 16:12

"청록으로 찢어져 가는 잎새에
여름마저 영글어
느티나무 그늘에 주렁주렁
매달린 사연 담은 여름날

뜨거운 여름 우린 윈두 막
모깃불 태우며 만났지요
밤 에도 열풍은 찌는 듯 몰아치고
모기소리 욍욍 노래하는데"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어릴적
고향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군요.
여름 평상에 앉아 모기불피워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유등자	여관구 시인님 안녕히 잘지네셨 어요 여름장마에 각종 전염 들이 파고드는 시기랍니다 생수도 끓여드시고 건강조심 하시면서 무더위 잘이겨 나가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7/19 13:55

석옥자

2019-07-09 09:01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고향의 추억이 내 마음이 울적입니다.
여름에 마당에 둘러앉아 모기불 피우고 가족들이
눈에 선 합니다.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가요?
늘 반겨주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여시고
늘 즐거운 나날 보내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유등자	석옥자 시인님 여름 잘지네고 계시지요 늘 우리 많나 좋은정보 와 아름다운 이야기들 재미있고 반갑고 도 줄거운 시간이 었어요 후에 다시 많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건강하고 줄겁게 살아야죠 시인님~~	7/19 13:52

김영주

2019-07-11 16:50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날 기억이 주마등처럼
여름날에 한 줄기 아름답게 떠오르는 기억으로
지피신 시 곱고도 아름답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음도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멋진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시간들이
한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등자	김영주 시인님 너무늦은 답을드립니다 무르 321972716

안계종

2019-07-13 22:07

유등자 시인님!
오늘도 평안 하셨습니까?
습도를 바람이 불어내고 뽀송한 날이었습니다.
지금 대구 날씨가 그렇습니다.
매일 그랬으면 좋겠지만,
영글어야 할 곡식들과 과실들에게는
쨍하는 빛과 온도가 필요하니 욕심만 부릴 수 없나봅니다.
사람도 때가 되면 성숙해 가야 하니 골라 선택할 수 없겠지요.
항상 삶에는 희로애락 생노병사로 살면서 호사다마를 조심하라 했습니다.
오늘도 잘 살아온 만큼 잘 이겨냈으니까 희망의 불씨를 지키고 살려서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건설적인 사고로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삶이 좋은 환경이 아니였을지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보람있으신 일들 속에서 감사로 마무리 하는
행복했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반겨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복이 지났지만 끝까지 여름나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밤 편히 주무십시오!


유등자	안개종시인님 가뭄에 비가 굼질대는 요줌 잘지네시고 계십니까 늘 한옆에서 세심한 우려 공감글 넣어주시는 시인님게 깊은감사 드립니다 무더위 기승 밖에 남지앓은 여름 건강하게 잘지네시고 아푸지 마세요 감사하니다 시인님~~^	7/19 13:43

하헌석

2019-07-14 00:28

하산 길 등골의 땀을 식혀 주는 솔바람이 너무 반가운 7월
문명과 가까워 지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냈셨는지요
오랜만에 옥고에 올려 주신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문명의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금 산을 오르며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유등자	하한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뵈옵니다 저도 시인님 서재를 찿아봅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날만새면 금시가는 짧은시간 하루가 세월을 따라가기 바뿌네요 어딜가시든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7/19 13:39

이문희

2019-07-14 12:07

늘 그리운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게 잘 지내신지요?
요즈음 서재에 작품 안 올린는 것은
시집 출간위하여 정신없이 바쁜탓이
아닐런지? 출판기념회는 언제쯤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고운시인님
불가마 초입인 하지가 지나고 한 낮의
뜨거운 불볕더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날마다 웃음꽃 만발한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이문회 인님 별일 없이 잘게시지요 네 여려가지 핏치못할 일들이 있다보니 서제 문도 열지 못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집은 정리중입니다 8월에 보낼 예정 입니다 쓰는것보다 바로 세워야할 기등이 튼튼하야 될것같아 땜질도 대패질도 합니다 천천히 방문드릴게요 그리고 건강 여름건강 조심 하세요 시인님	7/19 13:35

김토성

2019-07-21 09:3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에 태풍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항상 함께 해 주시니 기쁨입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성시인님 뵙게되어 기뿌고 감사합니다 글쓰다 보니 세월이 출렁출렁 무정하게 달아 납니다 건강한 여름 힘내시고 편캐 지내세요	7/25 14:36

박진표

2019-07-21 13:54

유등자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네 뵌지 오래지만 근 2년을 줄타리기 서재문을 노크 해주신 덕에 시인님 흠퍽 정들었지요 아푸지 마시고 늘 건강체크 잘 운영 하세요 감사합니다	7/25 14:39

이문희

2019-07-21 23:46

늘 소중한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태풍 다나스가 남해안 지방에 900m이상의
물폭탄을 쏟아부었다 들었습니다
시인님 계신 대전에는 무탈하신지요?
큰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월에 원고 접수 하려면 지금쯤
이마에 땀방울 맺치 겠네요
한여름 더위에 너무 서둘지 마세요

태풍이 지나감 자리에 새로 이어질
폭염에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화평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원을 드립니다
부디 축복받는 평안한 밤 되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뜸하다보니 시제가 따르지 않아 멈추고 걷는중입니다 가끔가다 들러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시고 오래 장수하세요	7/25 14:42

안영준

2019-07-22 16:51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더위가 더 심하군요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유등자	안영준시인님 더위가 땀바가지 로쏟아 져요 한낮을 그늘에 쉼하시고 시원할때 일 하세요 건강을 최고로생각 전쟁갇은 미련정치 로 화통에 열받아더욱 더워지내요 감사합니다	7/25 14:46

주명옥

2019-07-23 11:27

시인님!

폭염과 장마속에서
건강히 계시는지요?
가끔 삐걱거리는 육신
때문에 제때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곱게 내린신 글
보고갑니다.


유등자	주명옥 시인님 안녕히 지내고 있지요 전에 행사에 왔다 힘들게 않았다 혼자 떠나는 떠나는 모습쓸쓸 했어요 전번좀 알려주세요 010 2059 5202 무용수 유등자	7/25 14:50

안성숙

2019-07-24 13:37

유등자 시인님
원두막 사랑
청춘은 어데가고
노을진 황혼이 있으니
낭 은생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소서


유등자	안성숙 시인님 네 보았네요 그모자그대로 알아 뵙습니다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대전은 조용합니다 건강 읽지말고 여름 잘 지네시구려 요 또그동안 고마 웠습니다	7/25 14:53

이문희

2019-07-25 03:01

늘 고운 유등자시인님!
요즈음 눈.코 틀새 없이 바쁘시군요?
한 여름 더위에 고생이 참 많습니다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찾아주시어
용기와 힘이되는 따뜻한 흔적 주심에
늘 깊은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중복. 대서가 지난 성하의 계절
한 여름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들도. 뜻대로 잘 이루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유등자	소중했던 2년여동안 보살펴주심에 감사하고 고마웠습리다 연세가 있으시니 건강소홍하시면 또 고롱고롱 하십니다 보앙도 하시고 시원한 여름나뭇잎 그늘에서 동내분들과 쉼하시고 편케 잘치네헤요 시인님	7/25 14:57

흔적만 남기고 가는 세월

상여 대 떨이 만가 /유등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205	유등자	2020-01-05

121	가을 빗소리와 나	148	유등자	2019-10-02

120	가을의 문턱 에서	71	유등자	2019-08-25

119	잠 못 이루는 여름사냥	52	유등자	2019-08-09

118	흔적만 남기고 가는 세월	59	유등자	2019-07-25

117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69	유등자	2019-06-28

116	상여 대 떨이 만가 /유등자🕯	8	유등자	2019-06-28

115	청춘시절 낚시에 빠진 사람	36	유등자	2019-06-20

114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	48	유등자	2019-06-14

113	장날 개 목줄 끌고 가던 큰딸	33	유등자	2019-06-12

112	단비내리는 6월 초	26	유등자	2019-06-09

111	독도 /유등자🇰🇷	4	유등자	2019-06-09

110	미국 그랜드 캐년 국립 공 원🏆	32	유등자	2019-06-05

109	미국 태평양 바다 여행	52	유등자	2019-05-27

108	치유 받는 마음	57	유등자	2019-05-20

107	말다툼 /유등자🎁	47	유등자	2019-05-14

106	쌍둥이 시 아번님 사랑	5	유등자	2019-05-14

105	천명의 고개길	48	유등자	2019-05-08

104	삼 총사 시부모님 들	57	유등자	2019-04-29

103	꽃들의 환란 한 축제	61	유등자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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