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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경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경옥
ㆍ작성일	2018-01-05 14:08

ㆍIP: 117.xxx.238

학교종이 땡땡

학 교 종 이 땡 땡

강 경옥

학교종이 땡 땡 !!
우리반 40여명 귓전에
떠나는 교단 함성

개성들 잘난멋에
삼삼 오오
종달새 바퀴 단다

파란불 신호등
두손 번쩍 입맛 취향
발길 나란히 희망에 부풀고

코 찌질이 내 짝꿍
먼 맛이라 꿀꺽 꼴까닥
목청세워 입맛 돋군다

먹거리 불량식품
어른들 근심 아랑곳
순박한 웃음 하루해 넘기니

내일도 동심의 먹거리
불량식품이라
누 구 냐 !!
고자질 하겠는가 ! ..

소박한 동심의 시절
그리움에
마음의 동심 피어봅니다^^

김이진

2018-01-05 14:29

`강경옥`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소박한 동심의 시절
그리움에
마음의 동심 피어봅니다^^ /

강경옥 시인님^^*

학교종이 땡! 땡! 땡!
동심으로 돌아가셨군요.

그러네요.
유년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음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속 서랍에 담아둔
예쁜 추억들 하나씩 꺼내보고 싶음이지요.

맑고 고운 글에
마음 행복 담아 달려갑니다.
새해 첫 금요일 행복담아
주말 까지 쭈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강경옥	시인님 독감으로 이제야 뵙습니다 늘 예쁜댓글 행복 채웁니다 행복한 밤 이루셔요^^	1/24 22:43

김정애

2018-01-05 14:44

`강경옥`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랜만에 시인님의
학교종이 를 접하고 보니
갑자기 코찔찔이 초등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잠깐의 동심...


강경옥	김정애 시인님 독감으로 이제야 뵈어요 동심의 추억은 누구나 웃음으로 머물러 주는듯요 예쁜 추억 가득 안으시는 따뜻한 밤 되셔요~♡	1/24 22:44

김인숙

2018-01-05 16:30

`강경옥`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경옥 시인님
학교 앞에 쫀드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학교종이 땡땡땡 울리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맑은 시심으로 고운 시 펼치시며
행복하시어요


강경옥	시인님 오랫동안 비워둔 주인없는 방에 따뜻한 마음 놓고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재로 자주 뵈올게요 향기피어지는 날들 웃음가득하셔요^^	1/24 22:46

오석주

2018-01-05 16:30

강경옥 시인님

학 교 종 이 땡 땡
소박한 동심의 시절
그리움에
마음의 동심 피어봅니다^^

그러네요
지금은 옛 추억으로 되었지만요
방학이면 함성 소리에 떠들썩 하지요
곱게 올려주신 향기에 살포시 다녀갑니디ㅡ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길요~^^


강경옥	지금도 방학인 아이들이 따뜻한 추억이 가득.채어지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독감으로 이제야 뵙습니다 한파로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셔요 ~♡	1/24 22:48

오철수

2018-01-05 17:29

‘학교종이 땡땡“
누구나 한번은 겪어온 동심의 세계를
멋지게 지펴놓으셨네요.
추억을 회억해볼 수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시인님~~


강경옥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독감으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건강한 마음으로 서재로 찾아 뵈올게요 행복한 밤 이루셔요^^	1/24 22:50

이영태

2018-01-05 19:59

강경옥 시인님!
맑고 고운 시를 찾너라 길이 늦었습니다
학교 종이 땡땡... 선생님이 쓰신 동시같이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이 소한이라 조금은 추웠죠
포근한 밤 맞으시고 고운 꿈 꾸십시오.


강경옥	글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동심의 추억은 삶의활력소도 되어주어 가끔언 먼 추억 꺼내보아 소담히 피어보기도 하지요 그 옛날 우리들의 순수한 동심으로 이밤 따뜻히 보내셔요^^	1/24 22:54

임세규

2018-01-05 22:13

멋진시에 옛추억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좋은밤 되셔요..


강경옥	임세규 시인님 서재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늘 일상에서 피어지는 글들이 웃음꽃이 피어지어 보는이 마음 행복합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어요 ^^	1/24 22:56

김성수

2018-01-06 00:26

지난 시절 상기시켜주시는 고운글
잘보구갑니다
그래도 그때가 더행복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잘보구갑니다


강경옥	시인님 독감으로 이제야 뵙습니다 부족한 글로 멋진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건강한 마음으로 자주 뵈올게요^^	1/24 22:57

김선목

2018-01-06 00:44

강경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학교 앞의 풍경도 많이 바뀌었겠지요
불량식품은 아직도 그렇군요
시인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강경옥	글치요 가끔 그리워 달달한 불량식풒 구매해 먹기도 ㅎ 시인님 독감으로 이제야 뵙습니다 문학 활동에 늘 수고 해주시는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이 뜻 이루시어 아름다운 일상들 꽉 채우셔요^^	1/25 00:56

이정규

2018-01-06 07:16

강경옥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저는 독감에 걸려서 힘이 들어 일주일만에
컴을 엽니다
저녁뉴스에 감기독감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무를 채친후에 꿀이나 설탕을 재어 놓은후 그 물을 마셔도 좋고
그래서 요즘에는 감귤차나 생강차가 좋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강경옥	이정규 선생님 저도 독감으로 이제야 뵙습니다 독감이 회복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요 몇칠 한파로 마음까지 춥게 합니다 주고받는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 나셔요 늘 건강기원합니다^^	1/25 00:59

이영하

2018-01-06 14:24

안녕 하세요
강경옥 시인님
학교 종이 땡땡" 추억이 물씬 풍긴 유년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그 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그리움을 잘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십시요~^^


강경옥	정겨운 마음 다녀 가심에 가득 채어봅니다 시인님 바쁘신 일상 늘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일들이 잘 되시어 건강한 행복 누리시어요^^	1/25 01:01

고경애

2018-01-06 14:26

동심으로 돌아간 나를 만나보는 시간
곱고 맑은 글에 엷은 미소 흘립니다
"학 교 종 이 땡 땡"
감동 글 가슴으로 담습니다
새해 첫 마음으로 보내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강경옥	웃음 흘러지는 마음 시인님의 고운 댓글로 채어집니다 자주 찿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여요 몸의 컨디션이 더 좋아지면 서재로 자주 찾아뵈어 옥필하신 마음 감사히 보구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1/25 01:04

김동철

2018-01-06 14:47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웃고
내가 행복해야
내 행복도 행복해 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이
곧 행운과 행복입니다 .
행복이 넘치는 주말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하시고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강경옥	시인님 예쁘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일상이 행복 넘치셔요^^	1/25 01:05

안선희

2018-01-06 20:23

강경옥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인님, 학교종이 땡땡
콧물을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훌쩍 먹어보는 아이들
세상 근심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2018년에도 시인님 서재에 항상 불밝혀지기를요.
멋진시 즐감했습니다.


강경옥	시인님 독감으로 이제야 뵈어요 마음은 늘 동심으로 힘들때마다 꺼내보면 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 주는듯요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1/25 01:09

문재평

2018-01-06 21:19

강경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유년 시절을 떠올립니다
그당시에는 코를 누구나 흘리기에 손수건을 가슴에 달고 다녔지요 ㅎ
먹을 것이 부족하니 쫀드기 같은 출처모를 음식들도 맛있고
핫도그는 30원인가 50원 했는데 최고였지요
고운 글 머물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강경옥	문재평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독감으로 뒤늦은 답글 드립니다 동심은 각박한 세월을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가슴에 늘 추억어린 고운 사연으로 깃드시어 향필 하십시요 ^^	1/25 01:11

김병근

2018-01-07 05: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잠 깨어
곱게 빚으신 글 학교종이 땡땡
가슴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유년의 동심으로 돌아가 그 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고운 글 많이 집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강경옥	김병근 시인님 늘 서재에 방문주시어 따뜻한 마음 주고 가셔서 소통의 마음 행복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글의 향기에 웃음 가득 하셔요^^	1/25 01:13

서민경

2018-01-07 17:43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강경옥	고우신 시인님 카스에서 주옥같은 글 만날 수 있어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이리 서재로 뵈오니 또 다른 기쁨에 반갑습니다 서재로 자주 뵈올게요^^	1/25 01:16

김정희

2018-01-07 23:10

학교 종이 땡땡땡 울려서 왔습니다.
긴 겨울 방학을 보내고 나면
학교들은 졸업식이 있겠지요?
갈래머리 시절 졸업식장은 왜 그리 눈물을 글썽엿는지.
우리 세대는 그랬고 정적이었는데
요즘 학생들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추억이 묻어나는 시간 되었습니다.
깊어 가는 밤 행복한 꿈 꾸세요.


강경옥	김정희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부족한글에 공감의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 추억이 묻어나는 밤 고운 꿈길로 걸으셔요~♡	1/25 01:17

배영진

2018-01-08 11:42

시인님!안녕하세요!
촉촉이 비 내리는 날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한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경옥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따뜻한 잠자리로 고운 쉼 하셔요^^	1/25 01:18

배정이

2018-01-08 12:45

새해를 어제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멋지게 계획했던 일이 힘찬 물줄기처럼 시원하게 뻗어나가시길
바라고 건강한 점심에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고운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ㅎㅎ~~


강경옥	고우신 배정이 시인님 늘 서재 방문에 힘이되는. 댓글 보는이 마음 행복합니다 독감으로 이제야 뵈어요 앞으로 더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향기피우신 마음 뵈러 서재로 자주 뵈올게요 건강한 일상 되시어요~♡	1/25 01:22

경규민

2018-01-08 18:53

지난 어린시절이 문득 나네요
땡땡땡 그 종소리
추억의 그소리지요
끝나는 그 종소리
한숨에 집에 달려오네,
황금돼지 새해가 맑앗습니다.
시인님! 금년 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되시고
문운도 대통하시기를 고--
자주 뵙겠습니다.


강경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제 서재에 고운걸음 하셔서 따뜻한 마음 주고 가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서재로 자주 뵙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1/25 01:24

박기만

2018-01-08 21:20

강경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박한 동심의 시절
그리움에
마음의 동심 피어봅니다^^
곱게 지펴놓으신 시인님의 글향이
무술년 새해에도
더욱 향기롭게 빛날 것입니다


강경옥	이리 잠 못 드는 밤에 시인님이 피어준 동심의 댓글에 저도 소박한 밤 채어봅니다 늦은인사드려 죄송합니다 한파로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꿈길 되셔요^^	1/25 01:25

강순옥

2018-01-08 23:28

강경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왔어요...반갑습니다

학교종이 땡땡 /

동심을 불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꿈길 되세요^^


강경옥	멋진 시인님 같은 성씨라 더 반가운 마음여요 ㅎ 동심을 불러오는 밤 정겨운 꿈길 걸으셔요 서재로 뵈올게요~♡	1/25 01:27

김연식

2018-01-09 23:45

어릴적 생각은 아픔보다
행복한 추억이 많지요
시인님의 동심의 추억속에
행복을 봅니다
눈내리는 겨울밤 행복한 꿈꾸세요


강경옥	넵 순수한 동심이 늘 그립습니다 시인님 행복을 누리는 밤 되시고 늘 건안 건필 하십시요 고운방문 감사드립니다^^	1/25 01:28

박미향

2018-01-10 01:44

동심의 날개에 그리움 담아봅니다,


강경옥	예쁘신 시인님 그리움이 커가는 밤 이리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서재로 뵈올게요 건강한 겨울 나셔요^^	1/25 01:30

유등자

2018-01-10 12:40

강경옥 시인님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ㆍ


강경옥	고우신 시인님 글의 소통으로 전해지는 밤 시인님 따뜻한 가슴에도 순수한 동심의 향기 피어 지시어 일상들이 행복으로 전해지어 웃음 꽃 만개 하시어요 고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1/25 01:34

김정택

2018-01-10 16: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강경옥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독감으로 이제서야 뵈어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주고받는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 채우셔요^^	1/25 01:36

주응규

2018-01-11 13:38

곱게 피워놓으신 시향이 밖에 내리는 눈같이 내 가슴에 내립니다
좋은 시 배독합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님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추위로 독감이 유행입니다. 독감만은 유행에 따라가지 마십시오
건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강경옥	주응규 이사장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독감을,, 지금은 좋아져 이제야 뵙습니다 언제나 문학 활동에 힘 실어주시고 발전의 마음 전해주시니 우리 문우님들이 더 문우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늘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1/25 01:39

김병근

2018-01-24 14:51

시인님

날씨가 찹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강경옥	김병근 시인님 항상 따뜻한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뵈올게요 늘 건강하셔요^^	1/25 01:40

김상훈

2018-01-25 02:42

연말이면 쌓였던 회한들 떨쳐버리고
거듭거듭 작심하는 것은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입니다만
어찌 된 영문인지 반년쯤 지나면 이미
그 작심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예년과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재에 들어와 시인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이것은 이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또 다시
작심하는 것들이 생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느 한 구절의 시구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대오의 각성을
선물할 때가 있거든요.

학교종이 땡땡,
잘 읽고 갑니다.


강경옥	시인님 늘 정성깊은 댓글 주셔서 미소가득 채웁니다 새해 소망 이루시고 멋진 글향기 널리 널리 아름이 피워 지셔요^^	2/14 23:18

권승주

2018-01-27 03:52

묶여 있던몸이 해방되어
훨훨나는 기분 날아갈 것같아


강경옥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건 설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14 23:16

이봉우

2018-01-27 22:49

강경옥 시인님1
어릴적 시절를 생각합니다.
돌아갈 수 없기에 더 큰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소박한 동심의 시절
그리움에
마음의 동심 피어봅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길요.^^


강경옥	시인님 늦은 답글 드려 죄송합니다 게을른 마음 다시 다져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옵고 설 연휴 행복히 보내셔요^^	2/14 23:14

박미향

2018-01-28 02:40

오늘 먼 발치에서도 반가웠습니다..


강경옥	고운 시인님 그날의 행복 다시금 떠올리며 고운인연의 소중함 오늘도 제 마음속 깊이 저장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14 23:13

양승철

2018-01-31 23:27

그때가 그립습니다~~^^


강경옥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일상들 되 주시고 행복 충만하셔요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4 23:11

유등자

2018-02-11 11:12

강경옥 시인님
찰지내고 계신지요
한참가면 생각에 다시 들려 서재방에
따스한 온기를 지피고 갑니다
학교종이 땡댕땡 얼마만에 들어보는 역사에
선생님 교무실 종소리 들으니 행복하니다
애잔하고 그면한 시향에 돌릴줄
모로는 발길 끌고 갑니다
설날에는 새해복으로 충만하길
빌게요


강경옥	시인님 분주했던 일상으로 이제야 뵈어요 늘 정겨운 댓글 가슴 따뜻히 채어집니다 즐건 설 연휴동안 무탈 하시옵고 정겨운 명절 보내셔요^^	2/14 23:09

이상만 2024-04-13 07:47	이젠 학교 수업 시작을 종으로 땡땡 치지는 않겠지요. 예 생각이 납니다. 시를 읽으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고향의 설날

커피 한잔에 향기 피우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	그리움은 사랑의 편지담아	49	강경옥	2018-05-24

10	여인의 봄	52	강경옥	2018-03-05

9	고향의 설날	50	강경옥	2018-02-14

8	학교종이 땡땡	71	강경옥	2018-01-05

7	커피 한잔에 향기 피우니	58	강경옥	2017-12-27

6	일 장 춘 몽	51	강경옥	2017-12-19

5	마음의 거리	46	강경옥	2017-12-06

4	밤에 피는 꽃	25	강경옥	2017-12-03

3	사랑방 손님	27	강경옥	2017-11-29

2	설 램	30	강경옥	2017-11-25

1	환영합니다	21	admin	2017-11-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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