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홍종화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종화
ㆍ작성일	2019-08-01 18:02

ㆍIP: 49.xxx.243

회귀(回歸)

회귀(回歸)

홍종화

옛날의 폐허와도 같이 가라앉은 듯이 주저앉아
주변의 것을 바라본다

이제는 연고(緣故)를 잃어버린
그곳으로 귀향(歸鄕)을 바라며
아름 가득 인내(忍耐)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최초의 기억들은 무수한 선으로 뒤덮여 있었다
나는 그 선의 끝자락을 붙잡으며
사위의 어떠한 배경과도 어울리지 못하였다

하루하루 누군가와 연적(戀敵)이 된 듯
무언가를 위해 아귀다툼을 한다

슬며시 어둠이 다가오면 불 꺼진 층계참에서
발밑으로 섞여버린 수많은 사유(思惟)의 침전물을 쏟아낸다

그렇게 해야 균형이 잡히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고통에는 이름이 없다
그것이 나에게는 원초적인 인상을 주었다
아직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안영준

2019-08-01 20:15

홍종화 시인님
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
푹푹 찌는 날이 연속이라서
길거리 행인들이 기진맥진해서 참 안돼 보이던데요
더위도 보름만 지나면 선선해지겠지요
덥다덥다 하고 보니 하룻 길이 저물었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가지시고 화이팅 바랍니다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종화	안영준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0

김상훈

2019-08-01 23:18

가끔은 혹은, 종종
배퉁이가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생각이 달린 주머니를 벽에 걸어두고
뒤늦게라도 아주 선명한 것이 떠오를 때까
무심 무심 기다립니다.
시어도 시절 인연이 작용하는가 봅니다.

화력의 정점을 찍는 나날들이
제 풀에 꺾이기까지 참아야겠지요.
이 무더위에 시어 낚는다고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홍종화	김상훈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1

신창홍

2019-08-01 23:29

홍종화 시인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음미해 보는
"회귀"
깊은 내면의 다짐들을 연상해봅니다.
분명하지 않은 세계의 동경과 두려움을
생각해 보게됩니다.

장마도 끝나고 당분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어느 덧 8월이 시작된 것처럼
시간 또한 속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8월, 계획하신 대로 이루시기 바라며,
머지않은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홍종화	신창홍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달 8월의 시작입니다. 시인님 8월에도 강건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3

김동철

2019-08-01 23:36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희망만큼 젊어지고

좌절만큼 늙어지네 ....

자신감 만큼 젊어지고

두려움 만큼 늙어 가네 ...

빗소리 에도

감성을 느껴야 하는

현 시점이 애처러워요

늘 ~

그랬듯이

늙어가는 것은

처음가는 길이기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갑시다

튼튼한 몸으로

무조건 좋은 날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는 꿀밤되세요 ~♡


홍종화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제 장마는 끝나고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5

김병근

2019-08-02 05:53

잘지내시죠 시인님

집필하신 回歸
곱게 지피신 글향 새겨 감상합니다

서재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불볕 뜨거움
더욱 기세차다 하니 건강 유념
하시고요 고운 하루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홍종화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6

안미숙

2019-08-02 08:01

홍종화 시인님~

잠깐씩 에어컨의 힘을 빌려보아도
숨 막혀오는 날씨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한낮엔 습도를 머금은 지열로 더욱
뜨거운 시간이 될 터이지요.
영양 많은 음식 챙겨 드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습취고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홍종화	안미숙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제 8월의 시작입니다. 8월에도 언제나 강건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8

강한익

2019-08-02 08:46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다시한번 7월의 마지막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신 옥고 회귀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홍종화	강한익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의 말씀에 다시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6:59

박현영

2019-08-02 08:54

홍종화 시인님
뒤늦게 7월의 마지막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머물며
감사히 배람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고
즐거움 가득한날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홍종화	박현영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축하의 말씀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7:01

최미봉

2019-08-02 10:17

시이님 덥지요
뉴질랜드 날씨와 반 반씩 섞음 좋겠어요
기쁘게 배람하고 갑니다


홍종화	최미봉 시인님! 어서 오세요.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네 시인님 이제 정말 찜통 같은 날들입니다. 언제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7:03

박진표

2019-08-02 13:11

홍종화 시인님!!!
무더운 날씨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제 8월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달 8월에도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좋은 글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2 17:05

박상현

2019-08-02 20:13

등줄기에 땀방울이 구술되어
굴러내립니다
붉은 열기로 타오르는 회색빛 도시엔
자연의 잎새만이 묵묵히 햇살을 견디어
내고 있는 듯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하시죠?
한낮의 열기는 감자를 삶는 듯 푹푹 찌는 듯 하네요
시인님 바깥 외출 시 건강 살피시길 바랍니다
이 열기 속에서도 시인님은 열정으로
땀방울을 흘리셨군요
애쓰셨습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여름 뜰 안에 잠시 배람합니다
시인님 주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홍종화	박상현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8월의 첫 주말입니다.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힘든 날들이기도 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6:48

안계종

2019-08-03 11:25

홍종화 시인님!
삼복 더위에도 안녕하십니까?
대구는 긴 시간의 비도,
더위를 시켜줄 소낙비도 내리질 않네요.
한낮의 시련은 피곤함을 더하지만,
잠시 머물다 지나갈 나그네처럼 여깁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다스림이 중요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며 자리의 주의를 둘러봅니다.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없을 기회라 여겨도 게을러집니다.
시인님의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기쁜 소식만 소통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하며 위하여 축복합니다.
피서의 정점에서 무덥지만 화목하시고요,
심신에 새 힘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귀(回歸)/ 옥고 잘 읽었습니다


홍종화	안계종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대구가 제가 있는 이곳보다는 더욱 기온이 높겠지요.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6:51

권승주

2019-08-03 17:37

아련한기억속에
마음속깊이 숨어있는 수많은 일들은
가라앉아 있다
미래만있을뿐이다
지니간일은 잔상에남고 앞일만있다
전진 갈길이다너무 벅차다


홍종화	권승주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달 8월의 첫 주말입니다. 시인님 무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6:53

최이천

2019-08-03 20:58

최초의 기억들은 무수한 선으로 뒤덮여 있었다
나는 그 선의 끝자락을 붙잡으며
사위의 어떠한 배경과도 어울리지 못하였다

하루하루 누군가와 연적(戀敵)이 된 듯
무언가를 위해 아귀다툼을 한다

홍종화 시인님
회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홍종화	최이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6:54

안성숙

2019-08-03 21:07

홍종화 시인님

희귀

끝자락 선을 붙잡고
간당간당하게 위태롭게 느끼는 감정들
굵고 길게 가운데 선을 잡고
남은생 멋지게 보람되게
강건하게 사시기를빕니다
더운 팔월 잘 이겨내소서


홍종화	안성숙 시인님! 이렇게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다. 이제 새로운 달 8월의 첫 주말입니다. 찜통 같은 무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6:57

이문희

2019-08-03 21:39

늘 고마운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바쁜 일상에도 불고하고
따뜻하고 정이 넘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느끼는 고통에는 이름이 없다
그것이 나에게는 원초적인 인상을 주었다
아직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정성스레 집필하신 심이 깊은
진한 시향을 가슴속 깊이
새겨답아 갑니다

폭염이 장작불 태우는 삼복더위에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활짝 핀 행복으로 가득한
날만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홍종화	이문희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찜통 같은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한여름 무더위에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6:59

석옥자

2019-08-04 01:30

존경하는 시인님!
더운 여름 피서 잘하고 계시는지요?
서재에 불이 켜져서 지나다가
잠시 머물러 멋진 향필 감탄사를 보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홍종화	석옥자 시인님! 이렇게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에 다시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제 새로운 달 8월의 첫 주말입니다. 무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시인님 언제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7:01

문경기

2019-08-04 15:47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 회귀(回歸)-
배독하며 의미를 새겨봅니다.
여름의 절정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위 잘견디시고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홍종화	문경기 시인님! 이렇게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찜통 같은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4 17:03

김영주

2019-08-05 01:42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회귀(回歸) 멋진 시심과 함께
새벽의 밤을 맞이하네요.
고운 시심에 무더운 밤공기지만
잠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 힘은 드시겠지만
시인님의 지혜로움으로
이 무더위도 잘 극복해 가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생각이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연결되시기 바라며
오늘을 사는 기쁨이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종화	김영주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6:52

안영준

2019-08-05 11:53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진짜 환장하게 덥네요
이웃들은 계곡으로 바다로 피서가 한창인듯하네요
저도 엊그제 모처럼 물가에 다녀 왔는데
집 나가보니 고생 이더군요
에어커 바람앞이 제일입디다
무더위도 며칠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인 듯
선선 해질 겁니다
무더위 잘 극복 하시고 좋은 글 집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홍종화	안영준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폭염에도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6:53

김정윤

2019-08-05 12:20

홍종화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곱게 집필하신 - 회귀(回歸)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연일 폭염 재난경보가 울리는
이곳 울산은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피서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안전에 주의 하시고
편안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홍종화	김정윤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6:54

이석구

2019-08-06 19:30

무더위가 대지를 사릅니다.
열성적인 활동 부럽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홍종화	이석구 시인님! 어서 오세요.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6:56

안계종

2019-08-07 00:36

홍종화 시인님!
열대하와 태풍속에서도
평안하시지요?
대구로 올라온다 하여 기다렸으나,
울산 지역에서 소멸 되어 경북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는,
예보를 수정하면서 대구는 조용히 비가 내립니다.
더위 때문에 내려주는 비가 시원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저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편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홍종화	안계종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태풍에 피해 없으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6:58

여관구

2019-08-07 14:30

"내가 느끼는 고통에는 이름이 없다
그것이 나에게는 원초적인 인상을 주었다
아직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

시인님 마음 촉촉히 적시는 시에
태풍처럼 다가오는 시상을 음미해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홍종화	여관구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6:59

주응규

2019-08-07 16:17

홍종화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피워 놓으신 시향에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식혀봅니다
요즘 여름의 절정입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늘 시원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태풍 소식에 걱정했는데 별 피해 없이 소진 되었다는 소식에 안도감이 듭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늘 시향을 피우는 나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


홍종화	주응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01

박진표

2019-08-07 23:51

홍종화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수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도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02

이문희

2019-08-08 05:36

늘 고마우신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날만 되시오소서!!


홍종화	이문희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04

주야옥

2019-08-08 21:05

시인님

슬며시 어둠이 다가오면 불 꺼진 층계참에서
발밑으로 섞여버린 수많은 사유(思惟)의 침전물을 쏟아낸다

멋진글향 담아내며 감사인사 남겨요.


홍종화	주야옥 시인님! 어서 오세요.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06

김유진

2019-08-09 07:57

어느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시어들과
깊은 시심에 푹 빠져 봅니다.
존경합니다.ㅎ

감사드립니다.
아직 더위가 남아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홍종화	김유진 시인님! 어서 오세요.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07

이석구

2019-08-09 12:09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원초적인 본성 때문에
귀향의 그리움이 피어나는데
즐겁고 건필하세요.


홍종화	이석구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09

이종숙

2019-08-11 13:32

슬며시 어둠이 다가오면 불 꺼진 층계참에서
발밑으로 섞여버린 수많은 사유(思惟)의 침전물을 쏟아낸다
멋진 시향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홍종화	이종숙 시인님! 이렇게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10

이문희

2019-08-11 22:35

늘 성실한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계신지요?

오늘이 입추에 이은 말복입니다
연일 불볕 더위도 이제는 몆칠
남지 않은 듯 싶습니다

환절기 일 수록 더욱더 건강조심 하시고
일취월장 건필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안 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늘 따뜻한 응원과 위로해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홍종화	이문희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도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11

김영주

2019-08-12 06:26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피신 고운 시심
월요일 아침을 기쁨으로 함께 열어봅니다.
한주 시작되는 8월 중순 여름날
시인님 건강과 함께 좋은 날 이어 지시 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홍종화	김영주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8월2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13

이경애

2019-08-13 05:28

타오름달의 열기도 이길수 있음은
우리안에 뛰는 심장이 더 뜨겁기때문이겟지요.
올려주신 옥고 즐시하고 갑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시인님*^^*


홍종화	이경애 시인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8/13 17:14

막둥이

외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3	나무	20	홍종화	2021-10-11

72	죽음을 잊은 자의 아침 外 1편	54	홍종화	2020-10-30

71	권태(倦怠)와 타성(惰性)사이에서	70	홍종화	2020-08-01

70	무제(無題) 外 1편	24	홍종화	2020-07-27

69	나에게는 슬픈 달 이야기	24	홍종화	2020-07-23

68	절망(絶望)에 대하여 外 1편	48	홍종화	2020-07-18

67	홀로된 자의 변명(2) 外 1편	38	홍종화	2020-07-13

66	오늘도	30	홍종화	2020-07-08

65	그리움은	42	홍종화	2020-07-04

64	슬픔에 대한 짧은 이야기 外 1편	48	홍종화	2020-06-27

63	흘러가는 시간에 대하여 外 1편	20	홍종화	2020-06-23

62	여정(旅程)-삶(2) 外 1편	26	홍종화	2020-06-18

61	추억 外 1편	40	홍종화	2020-06-12

60	하루 外 1편	46	홍종화	2020-06-08

59	초심(初心)	38	홍종화	2020-06-02

58	빛의 끝자락에 대하여	26	홍종화	2020-05-26

57	그 시절에	92	홍종화	2019-10-18

56	무제(無題)	60	홍종화	2019-10-09

55	안개는 큰 강을 소망한다	6	홍종화	2019-10-09

54	삶이 드리우는 그림자	4	홍종화	2019-10-09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