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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주연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주연
ㆍ작성일	2019-06-23 22:53

ㆍIP: 125.xxx.33

욕망과 사랑의 전차

욕망과 사랑의 전차 /신 주연

나는 욕망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지금 가고 있다.

차표는 필요 없다.

꿈 희망 이상의 열매를 따러
전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나 혼자서 자꾸만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다

장미꽃이 뿌려진 탄탄대로도
있고 무시무시하게 엉클어진
가시밭길도 있다.

가슴을 달래고 마음을 달라며
저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불타는 욕망의 날개를 달고
열심히 살아간다.

행복과 사랑의 향기를 찾아서
먼 뫼를 바라보며 내 청춘의
꽃마차를 타고

오늘도 눈부시게 빛나는
내 생애를 위해 푸른꿈을 안고

욕망과 사랑의 전차를 타고
최선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김동철

2019-06-24 07:06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2019년도
훌쩍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저기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함께 동행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한 주 되세요 ~♡


신주연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6/25 07:08

박상현

2019-06-24 21:31

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하루를 내려준 신의 선물입니다
개망초꽃은 뭉쳐야 함으로
그들의 영토를 이루어갑니다
보살핌 없이 돋아나는 생명력을 바라보며
무언가 가슴속에 별똥별 하나가 떨어져 내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햇살은 굵어지며 여름으로 흘러 들어가네요
옥고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시와시향을 배람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신주연	박상현시인님! 찬란한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는희망찬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즈음 옥체만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가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6/25 07:12

김정윤

2019-06-26 11:28

존경하는 신주연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욕망과 사라의 전차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이곳 울산에는 천둥을 동반한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주연	김정윤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 들어서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희망찬 목요일이 열리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꼭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가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운이 창대 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소망합니다.	6/27 06:40

주응규

2019-06-27 08:57

신주연 시인님 뜨거운 열정으로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벌써 6월 마지막 주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7월 맞으십시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피해 없도록 사전 예방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십시오
언제나 좋은 날 기쁜 날 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시향이 넘쳐나는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주연	주응규부이사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답글이늦었네요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편안한 오늘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시인님! 요즈음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장마권에 접어들어서 하늘에서는 비가 오락가락 제 갈피를 못잡고 우왕 좌왕 하고있습니다.이런때 일수록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2 08:14

박상철

2019-06-28 10:21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비오는 날이 많을 것 같네요
시인들은 비가 오면 더욱 감성적으로 변화죠
그 감성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신주연	박상철 시인님! 그동안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월도 벌써 이틀째를ㅇ맞이 하고있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무더워지는여름철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2 08:20

안미숙

2019-06-28 22:54

신주연 시인님~

오늘의 열차는 어떤 사랑과 욕망을 향해
달려 갔고 있을까요.
어차피 지나갈 생이라면
덜컹거리는 세월일지라도
뜨거운 바람 가르며
내 가진 것 다 태워 기적을
울리며 달리고 싶습니다.

장마철 대비 잘 하시고
늘 건강한 날들 되십시오.


신주연	안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시인님! 벌써 7월의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장마가 올라와서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2 08:25

김상훈

2019-06-29 20:04

우격다짐으로 직립하는 장대비가
세월 지나가는 소리처럼 퍽 요란합니다.

이럴 때 꼭 바다가 그리워지는 이유를
딱히 알 수는 없지만
평소 여백이 많았던 바다에
이렇듯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무엇인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마음이 늘
뭔가 허허로웠나 봅니다.

잠시 발걸음 멈췄다 갑니다.
주말 밤 고운 꿈결이기를요.^^


신주연	김상훈 작가 위원장 님! 반갑습니다. 항상 바쁘신데도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선생님! 7월의 장마와 열대야가 기승을부리는 여름철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기묘묘 하게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이 저는 자랑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또한 부럽기도 하지요.. 부족한 저의 서재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예방 하시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더워지는여름철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한날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시인님! 감사드립니다.	7/2 09:33

김병근

2019-06-29 21:32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 순간 밖에는
어둠이 쌓여가고

그 어둠에 젖은
빗소리에

창가의 리듬 애절해
그리움 싹 피워 봅니다

다음 달 13 일
시험이 있는지라.

나름의
공부에 전념하다 보니

서재의
시인님의 목소리에

성의를 다하지 못해서
감히 송구스럽습니다

간간히 접하는 글 속에서
시인님의 격려의 소리 가슴에 담곤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욕망과 사랑의 전차/달빛 소나타/수선화

가슴으로 감상하며
잠시 시인님의 서재 머물다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신주연시인님


신주연	김병근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우선 어려운 공부를 또 하신다니 대단하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날씨 가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 하세요. 장마에 기온 상승에 얼마나 힘이 드셨겠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러나 피나는 노력 없이는 좋은 수확을 거둘수 없으니 열심히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 한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시인님! 옥체만 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7/2 09:44

하헌석

2019-07-14 00:40

하산 길 등골의 땀을 식혀 주는 솔바람이 너무 반가운 7월
문명과 가까워 지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냈셨는지요
오랜만에 옥고에 올려 주신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문명의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금 산을 오르며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신주연	하헌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7월의 무덥고 지루한 삼복 더위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시인님!	7/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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