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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주연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주연
ㆍ작성일	2019-07-16 06:16

ㆍIP: 125.xxx.33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나의 운명/신 주연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나는 당신께 빠져 버렸다오.

지금, 이 순간도 당신 생각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다오.

만약 당신의 사랑이
식는다고 해도 나는

내 사랑을 빨갛게 불태워
당신께 두 손 모아 바치리다.

저 멀리서 당신의 모습인 듯
향기인 듯 내 눈에 아롱거리네요.

분명 당신은 나의 운명이라오.

당신을 향한
나의 애틋한 마음을

종이비행기에 접어
푸른 하늘을 향해
날려 보내 보렵니다.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는 그 날까지
그대를 잊지 않으리다.

김동철

2019-07-16 12:14

신주연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우리들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
사랑한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 버리려는
사고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건
이해가 안되는 존재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랑이 함께 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신주연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이깊어가네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더운여름 날씨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문운이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옵소서! 존경하는 시인님!	7/17 22:13

안미숙

2019-07-16 23:48

신주연 시인님~

운명처럼 만나
운명이라 여기고 살 사람이 있으니
시인님은 행운아 이십니다.

운명이 숙명이 되고
숙명이 삶의 깊은 곳까지
사랑을 전할때
함께한 사람에게 보내는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주연	안미숙 시인님! 요즈음 삼복 더위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날에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날 되시길 바래요 !. 존경하는시인님!!	7/17 22:20

김정윤

2019-07-17 05:44

존경하는 신주연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았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당신은 나의 운명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한여름 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동네 한바퀴 돌면서
맑은 공기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보는 것도
방법이라 여겨 집니다
비가오면 접었던 우산을 활짝 펴듯이
덥고 긴 장마를 맞아 움추린 마음을 펴시고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주연	김정윤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ㆍ지금은 밤이 깊어가는 여름밤 입니다.행복 하시고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바래요 존경하는 선생님! 7월의 수요일밤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7/17 22:27

정찬열

2019-07-17 19:12

안녕하세요
신주연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당신은 나의 운명"
시심에 감동으로 한참을 쉬어 갑니다.

고온다습한 초여름의 무더위와 함께
오늘 밤부터 이곳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2~3일간을 내린다고 기상 예보가 알리네요

더불어 필립핀에서 발달한 태풍5호 "다나스"가
올라오고 있다하니 또하나의 걱정이 앞섭니다.
남은 한주도 무탈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신주연	정찬열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즈음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옵소서!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값지고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귀한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시인님!	7/17 22:37

주응규

2019-07-18 09:07

신주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마음드리워 봅니다
요즘 장마철 이라지만 마른 장마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더워 시원하게 날리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향 가득한 나날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주연	주응규부이사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 중복을 맞이하여 건강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소중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	7/22 06:50

박상현

2019-07-20 06:39

여름밤 짧디짧은 밤하늘 바라보며
물가에 대를 드리우면
하늘엔 별 지나는 소리가 들리고
들녘엔 꽃이 피는 소리
꽃이 지는 소리
풀잎 끝에 풀벌레 날갯짓 소리가 들립니다
이 밤 오래도록 붙들고 싶지만 쉬이 지나가
버리는 짧디짧은 밤의 만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뜨락에 기쁨으로 발걸음 하고 배람합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주연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옥체만강 하셨나요?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옥체만강 하소서!!	7/22 06:57

김상훈

2019-07-21 05:06

낡은 집 쓸쓸하고 빗소리 차가운데
가뜩이나 역마살로 둥둥 떠다니는 바다는
밤새 안녕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비 오면 꽃 진다던 어릴 적 할머니 말씀대로
7월의 정원도 무척 염려스러웠습니다.
먼 산허리에 물안개 짙게 두른 것을 보니
조화옹의 구름밭 정리가 아직 덜 된 모양입니다.

한 작품을 위해 또
기호의 계곡에서 고생하셨습니다.
매달린 열매 먹고 갑니다,


신주연	김상훈 작가 위원장 님!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선생님! 7월의 폭염이 시작되는 중복의 더운 아침입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귀중한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문운이 창대 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7/22 07:08

석옥자

2019-07-21 17:21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요즘 날씨가 비 오고 후덕지근하게 무덥군요.
삼복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시원한 수박 한통 들고 왔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신주연	석옥자 아름다운 시인님!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시인님!! 7 월의 폭염이시작되는 중복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멋진 시인님! 오늘 하루도 값지고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7/22 07:16

안영준

2019-07-22 16:57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더위가 더 심하군요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주연	안영준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셨나요? 이곳은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운 길 안전운전 조심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7월의 마지막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여름날에 옥체만강 하옵소서!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래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 19:13

이석구

2019-08-06 19:27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열정이 부럽군요.
즐겁고 건필하세요.


신주연	이석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입추도 지나고 8월 11일은 절기상 말복이라니 큰더위는 조금후면 떠나갈것 같아요.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좋은 시원한 날이 오겠지요. 참는자에게 복이 온다니 또 좋은 행복의 나래를 기대해 보아야 겠습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아름다운날 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선생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8/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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