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18-10-01 06:04

ㆍIP: 182.xxx.42

어둠을 밝힌 빛글

어둠을 밝힌 빛글 이동백

바늘과 실이 만나 한 땀 한 땀
줄기와 이파리를 만들 듯
닿소리 홀소리는 뼈와 살이 되어
숱한 꽃송이로 피어나
하얀 설렘을 주네

가로줄 세로줄 동그라미 빗금이 어우러져
그믐밤별처럼 초롱초롱한 글이 되어
동살처럼 온 누리를 비추고
오롯이 품고 있는 뜻은 없는 길을 만든다.

마루 아래 뉘 어느 곳에서
이토록 소름 돋을 먹빛 만남이
눈을 열어 감치는 느낌으로
춤사위를 펼치는 어울림을 녹여낼까

닿소리 홀소리가 만들어낸
거믄 즈믄 온 일흔두 개의 글귀는
별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소리 없는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
겨레의 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낱말풀이:

빛글~~~세상 사람들의 빛, 곧 길잡이가 되는 글을 쓰라는 뜻
숱한~~~아주 많은
동살~~~새벽에 동이 터서 훤하게 비치는 햇살
온 누리~~~온천지의 순수한 우리말
오롯이~~~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마루~~~하늘의 우리말
뉘~~~세상의 옛말
감치는~~~잊히지 않고 늘 마음에 감돌다
거믄~~~만에 해당하는 우리말
즈믄~~~천에 해당하는 우리말
온~~~백에 해당하는 우리말
얼~~~정신의 줏대

안정순

2018-10-04 11:13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새내기시인님께서 이리 큰 상을 받으시니
기쁨이 두 배일 듯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은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큰 상을 받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 모로 왕성한 활동 참 보기 좋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도 더욱 향기로운 글 많이 지으시길 바라오며
감사히 봅니다.이동백시인님


이동백	순우리말 글짓기에서 일찍이 대상을 수상하신 안정순 시인님! 이렇게 들려두시고 칭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글을 짓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 시인님의 대상 작품 "내 얼이 서린 곳" 을 수차례 읽어보며 감을 잡았답니다. 시인님께 고맙다는 인사는 꼭 올려야지요. 다음 지회 모임때 까지 잘 지내시다 만나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10/5 09:32

권경희

2018-10-02 01:03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닿소리와 홀소리가 만들어낸
거믄 즈믄 온 일흔두 개의 글귀는
별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소리 없는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
겨레의 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순우리말
내공 깊은 시심 감사히 배람하며
빛나는 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기쁘고 귀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권경희 시인님! 많이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서재에서 필담을 많이 나누어야 친밀해 지는 듯 합니다. 이번 행사장에서 인사 나누지 못하여 아쉬웠구요. 다음에는 꼭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들려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저의 마음을 보냅니다.	10/2 09:05

안미숙

2018-10-04 07:51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동백 시인님

저도 우리말 글짓기 공모전에 도전 했으나
예선 탈락한 모양입니다.
이번에 경험해 보니
제 우리말 실력이 형편 없음을 알게 되었지요.
잘 사용하지 않아 낯선 단어들이 많지만
가까이 접할수록 아름다운 우리말 공부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새삼했답니다.

공모전 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이 가을에도 남다른 집필로
글향 가득 피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종종 소통 하다 보면 다음 행사때에는 인사를 나누기가 부드럽겠지요. 저는 짧은 글 짓기에서 예선 탈락으로 고배를 마시고 대강 해서는 안되겠다는 각오를 하였었답니다. 시인님! 예선 탈락 하였다고 해서 실력이 형편없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더 노력해야만 된다. 라는 교훈을 얻게 된다면 다음에는 분명 예선 통과라는 영광을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들려주셔서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10/4 08:16

이동백 2018-10-01 06:16	등단을 하고 처음으로 순우리말 글짓기에 참여 하여 은상을 받아 많이 기쁨니다. 더 좋은 글을 쓰라는 채칙으로 삼아 더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힘과 용기를 주시는 문우님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께 고맙구요. 대한문학세계를 통하여 등단하게 된것을 무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래

2018-10-01 10:52

안녕하세요
이동백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어둠을 밝힌 빛글♡
멋진 시향에 머무릅니다

순우리말 글짓기 공모전에
우수한 시향으로
수상의 영예를 품에 안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아름다운 나날 되시어
향필하세요


이동백	이미래 시인님! 제일 먼저 찾아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여름 짧은 글 짓기에서 수상 햐셨을때의 마음이 아마도 저의 마음일 듯 합니다. 시인님!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아름답습니다. 종종 소통 하기를 희망하며 이 좋은 계절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10/2 08:56

유등자

2018-10-01 15:36

이동백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어둠을 밝힌 빛글 이동백

바늘과 실이 만나 한 땀 한 땀
줄기와 이파리를 만들 듯
닿소리 홀소리는 뼈와 살이 되어
숱한 꽃송이로 피어나
하얀 설렘을 주네

가로줄 세로줄 동그라미 빗금이 어우러져
그믐밤별처럼 초롱초롱한 글이 되어
동살처럼 온 누리를 비추고
오롯이 품고 있는 뜻은 없는 길을 만든다.
시인님 글을보고 우리말이란 글을
배웠습니다
계속 능력을 발회하셔서
앞으로 좋은 문인간의 좋은사랑
밭으세요
다시한변 축하 축하 드릴게요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날 뵙지 못해 정말 아쉬웠구요. 다음 지회 모임때는 꼭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렴니다. 시인님! 이 좋은 계절에 나날이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려요.	10/2 08:58

이정규

2018-10-01 18:19

이동백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10월을 선물로 드립니다.
폭염에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춥다는 말이 절로나오는 10월이네요..
눈부시게 파란하늘과 따뜻한 햇빛 예쁜 단풍잎,따뜻한 차한잔..
모두가 가을향기 가득한 사랑이네요...
가을향기와 함께 사랑향기도 풍성한 10월~~
상쾌한 가을 하늘처럼 건강도 챙기면서 멋진 일들로
가득 채우시는 행복한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이정규 이사님! 들려주셔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 좋은 계절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 합니다.	10/2 09:00

김상훈

2018-10-01 22:10

어딘가에서 잠시 몸 박고 무궁한 뿌리를 내리려던 것들이
이윽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나날들이 오고
나는 그런 나날들에 갇혀
지상에서 처음 피어나고 자라난 것들에 대한
푸른 엽신들을 생각하곤 상처적 체질임을 자임합니다
그렇게 여름이 왔다 가고 가을이 왔지만
이제 곧 11월이 되면 서리 낀 주황의 하늘이
가을밤의 녹턴을 그리워하며 추억의 음반을 만들겠지요
세월은 그렇게 가는 거라며

잠시 배람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이동백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행사장에서 만나뵙지 못하여 못내 아쉽네요. 다음 행사에서는 꼭 인사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늘 잊지 않으시고 들려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10/2 09:02

김병근

2018-10-02 17:52

朝夕으로 찬기운에
가을이 깊어가고

멀리서 새겨오는 단풍소식
발걸음 바쁜데 어쩌면 밤서리 내려

가을 속에 겨울이 깃들까
높고 파란 하늘 우러려봅니다

아직도 햇볕은 쨍쨍
햇살이 따가운데 일교차 더하니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아름다운 세상 활짝 피는 가을꽃의
추억 많이 간직하여 고운 그리움 지피시길 바랍니다

황량한 들판에 황금빛 가을 일렁이니
풍성한 가을이 각박한 현실 풍요의 情으로
물들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작된 시월 곱고 즐겁게 열어가시고요

시인님의 보배같은 글들이
세상에 향기나게 퍼져나기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流水 같아서 그저 허무입니다

행사때 수상 축하드립니다

어둠을 밝힌 빛글 곱게 배람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때 뵙지 못하여 아쉬웠어요. 상 받기 전에는 나름대로 교류가 있는 시인님들 찾아 다니며 인사 나누고 했는데 행사가 끝나고 바로 나오는 바람에 (산정호수 인근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음 행사때는 꼭 뵙도록 노력할께요. 시인님! 좋은계절에 즐거운 삶 되시기를 기원 드려요.	10/3 10:36

김나현

2018-10-02 19:16

닿소리와 홀소리가 만들어낸
거믄 즈믄 온 일흔두 개의 글귀는
별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소리 없는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
겨레의 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저 순 우리말 글짓기
은상의 영광을 안으심을 축하드리며
기쁜 마음 함께 합니다
행사날 뵙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늘 고운 시향 감사드리며
시월에 더욱 멋진 시향
거두시길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김나현 시인님! 들려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날 오셨셨나요? 저역시 뵙지 못해 아쉽고 말고요. 다음엔 꼭 찾아서 반가운 인사 나눌 수 있길 소망 합니다. 시인님! 축하 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은 저도 많이 기쁘죠. 내내 건안 건필 하시고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10/3 10:41

하헌석

2018-10-02 22:27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른 산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려 분주한 10월
더위는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억 하나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봅니다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편안 쉼 하십시오


이동백	하현석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고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추억 남기시며 행복 하셔요.	10/3 10:42

주응규

2018-10-03 11:19

이동백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가을빛에 물드는 듯이 가슴에 내려 앉습니다
가을빛으로 곱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두루 평안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 빚는 계절되십시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이동백	주응규 부이사장님! 부족한 저의 글을 뽑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방문 까지 하여 주시니 그져 감사할 다릅입니다. 부이사장님! 이 좋은 계절에 즐거운 일들 많으시고 건암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10/3 20:08

김명숙

2018-10-03 14:02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요 며칠 완연한 가을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들입니다
아마도 가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짐작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색에 젖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특히 글을 쓰는 시인들이나 작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간간이 건강도 챙기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실어주시고요
서재에서 종종 뵙기를 소망합니다

곱게 여미어 놓으신 글에
잠시 마음 머물러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향필하시길 빕니다 ~~~


이동백	김명숙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서재 방문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인님! 이 좋은계절에 좋은 생각으로 즐거운일 많이 만드시고 행복 하셔요.	10/3 20:10

현원섭

2018-10-03 22:34

이동백 시인님.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무조건 즐거운 날들 되세요^^
가을이니까요🌻

詩心 진하게 우려내시고
옥고로 집필해놓으신
고운 詩語 아름다운 글 香氣
어둠을 밝힌 빛글 /
감사히 배람 하였고
글 향기에 취해 돌아갑니다
건강한 시월 행복 가득가득 채움. 하십시오


이동백	현원섭 시인님! 축제의 계절이 곳곳에서 펼쳐지는 참 좋은 계절 입니다. 나날이 즐거움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하며 잊지 않으시고 방문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내내 건안 건필 하시어요.	10/4 08:10

오석주

2018-10-04 21:03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순 우리말 글짓기에서
수상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빛나는 시인으로 충청지회에서 우뚝 서시길요
감축드립니다~^^


이동백	오석주 시인님! 들려주신 흔적 감사합니다. 칭찬의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도록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해야 겠지요. 시인님!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생각으로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감사합니다.	10/5 09:37

임주영

2018-10-05 08:52

존경하는 시인님

비가 내리는 오늘은 왠지 샌티해지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가슴에 담아 배독하고 시인님에 향기에 취해봅니다 사랑 가득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안건 필 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셔요 시인님


이동백	임주영 시인님!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때 처음으로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가웠어요. 넘 짧아서 아쉬움 남은건 지회 모임때 나누기로 해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 하셔요. 감사 합니다.	10/5 09:40

박희홍

2018-10-05 10:33

이동백 시인님

순우리말 글짓기에서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둠을 밝힌 빛글
닿소리와 홀소리가 만들어낸
거믄 즈믄 온 일흔두 개의 글귀는
별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소리 없는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
겨레의 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11,172자를 다 잘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혀가 잘 돌아가지 않아 발음이 좀 거시기........
암튼 우리글은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은 틀림없는 진실입니다.

우리글 한글에 대한 예착에서 지피신 고운 글
고맙게 잘 배독하고 갑니다.

태풍 콩레이의 피해 없으시길 빌며
주말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번 행사때 처음으로 인사 나누고 함께 시상대에 나란히 서서 상을 받을줄 그 누가 알았을까요. 인생의 삶이란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참으로 감사할 다름입니다. 시인님! 좋은 인연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10/5 22:09

이민숙

2018-10-05 19:38

이동백 시인님
마음담아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마도 깊고 깊은 시어들이 절묘하게 이어지는
탄탄한 글임에 귀한 수상을 하신것 같습니다
이 가을 시인님 좋은글 많이 지피시길 바란답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


이동백	이민숙 시인님! 무대에 나오셨을 때 큰 박수 보냈는데 그후 인사드리려고 둘레 둘레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섶섶했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꼭 만나 인사 나누도록 해요.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생가만 하시며 향기로운글 많이 쓰시며 행복 하셔요. 감사합니다.	10/5 22:13

이민숙	그러셨군요 복잡하였지요 시인님 귀한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린답니다 ^*^	10/5 22:52

박외도

2018-10-06 13:59

이동백 시인님
안녕 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즐감하며 배독 하였습니다
날씨 고르지 못한 때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이동백	박외도 시인님! 초면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통의 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담을 나누다 보면 친밀감이 생기는 듯 하더라구요. 시인님! 오늘 태풍으로 피해는 없으셨지요? 무사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내내 건안 건필 하셔요.	10/6 19:22

김정순

2018-10-06 18:35

이동백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서재에 너무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닿소리와 홀소리가 만들어낸
거믄 즈믄 온 일흔두 개의 글귀는
별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소리 없는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
겨레의 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어둠을 밝힌 빛글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며
귀한상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동백	김정순 시인님! 축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흔적 남겨 주시니 감사할 다름이죠. 제가 사는 청주에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 주어서 다행입니다. 아모초록 피해 없으시길 기원 드리고요.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이 좋은 계절 행복 하셔요.	10/6 19:26

정찬열

2018-10-06 19:24

안녕하세요. 이동백 시인님!
다시한번 가을 행사에 은상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깊어가는
결실의 계절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옆에
붉으스레 피어나는 억새꽃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어둠을 밝흰 빛글" 군우리말 은상을
받으신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태풍이 떠난후 편안하시고
행운이 넘처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동백	정찬열 이사님! 이번 행사때 처음으로 인사 드릴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들려주시고 축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청주는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인데 이사님 계시는 곳도 무사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제 가을이 점점 깊어 가겠지요. 이 좋은 계절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10/6 19:30

고경애 2018-10-07 06:38	비공개 글입니다.

고경애

2018-10-07 06:49

온누리 어느 글보다 빼어난 소리글 한글,
예쁜 우리 옷으로 지어 더 곱고 빛이 납니다
다시 한번 수상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는 자리 더 기뻤습니다

ㅎ 웬 비공개글이 떠서 다시 씁니다


이동백	고경애 시인님과는 특별한 인연인듯 함께 시상대에 설 줄 누가 알았을 까요. 인생사의 인연이란 묘한것인가 합니다. 어찌 될지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삶인가 합니다. 오늘 저는 대전으로 갑니다. 시화전 표구를 이동 설치하는데 처음으로 참여해볼려구요. 새로운 일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듯 합니다.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구요.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한 계절 되셔요. 감사합니다.	10/7 10:21

이문희

2018-10-09 10:40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상에도 항상 어김없이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로 차갑고 매말라 가는
가로수 잎 처다보다가 안부가
궁금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그동안도 바쁜 일상에서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 지?

확연히 다르게 가을이 무르익은
싸늘함을 느끼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가슴 뜨거운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여름행사와 가을행사장에서 뵈오니 제일친숙해진 사이인듯 합니다. 서재에서 필담도 나누고 행사장에서도 만나다 보면 익숙해지게 마련인가 봅니다. 시인님!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이 좋은계절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0/10 18:24

홍종화

2018-10-11 11:27

오랜 시간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동백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들려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고운 글 많이 집필 하시며 행복하셔요.	10/11 21:06

김정순

2018-10-14 19:46

이동백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마루 아래 뉘 어느 곳에서
이토록 소름 돋을 먹빛 만남이
눈을 열어 감치는 느낌으로
춤사위를 펼치는 어울림을 녹여낼까

곱게 집필하신 귀한 옥고
어둠을 밝힌 빛글
감사히 배 독합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향기와 함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동백	김정순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지역마다 축제가 풍성한 계절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거듭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이 좋은 계절에 자연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 하시며 행복하시고 내내 건안 건필 하시길 소망 합니다.	10/15 19:49

유등자

2018-10-17 22:50

이동백 시인님 뜻의 낱말을 잘배워갑니다
시인님 햇빗을 머금고 불어오는가을바람은
머리칼을 흩날리며 갈무리를 서두루는
농부에 구리빗 얼굴 새삼 옛날 어렵게
사시든 이웃분들을 생각 납니다

하얀 쌀밥도 마다하는 요줌세상
기름진 땅과 봄 여름 가을 사계절을. 감수하는
풍요롭고 살기좋은 우리나라
를 부러워 하는 세계이들 이지요
식량이넘쳐 흐르고 기업이부유한 이땅에
산다는게 행복하고 자랑스런 우리들 입니다
어떻게하면 자유롭고 평화로운 우리대한 미국을
자손들을 행복하게 살수있게 물려 주는냐에
고톡이 커지기도 합니다
가을의 산 불타오르는 요줌 걱정없는
하루하루 잘 이겨 나가시며 시인님의
건강에 만수하시길. 스트래스 없는 좋은날만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어느사이에 다녀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그동안 서재방문이 뜸 했지요. 오늘은 벼수확을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알림소식에 댓글을 달고 이제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네요. 사는게 어찌그리 바쁘다는 옹색한 핑게를 대야 하는건지,ㅋㅋㅋ 시인님! 좋은계절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 하셔요.	10/20 19:31

김병근

2018-10-23 09:12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밤새 차게 불어
아침 공기가 출근길 발걸음에 옷 섶 여미게 합니다

깊어가는 시월에
몸살하는 가을의 정취를 온 몸으로 느끼며
고운 추억들 많이 담으시길 바라고요

시인님의 곱게 새기신 서재의
보배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세상에 깊은 향기로 물들어 가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그간의 인사에 가렴합니다

곱게 빚으신 글속에
잠시 머물며 감상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열어 가십시오

건강하셔야 됩니다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잉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통 서재활동을 하지못하다 들어와 봤네요. 어느덧 가을도 깊어가는듯 하지요. 개인사정으로 집필도 못했는데 이제 차분히 고독한 시간을 가져봐야지요.ㅋㅋ	10/29 20:16

유학수

2018-10-24 10:55

늦었지만
우선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말 한글
매일 말을 하고 매일 써봐도
참,
쉬운 것 같지만
참, 어려운 것이 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추수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농부의 최고의 기쁨이
씨뿌리고 애지중지하던 작물을 수확할 때이쥬
어둠을 밝힌 빛글,
공부 잘 하고 가유
고맙게 애독했습니다
즘심 따뜻하게 하시고
늘 건강하세유


이동백	유학수 시인님! 다녀가신지가 오래되었군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농사일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간답니다. 시인님! 다시한번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10/29 20:19

김우식

2018-10-26 17:29

시인 이동백 선생님
어둠을 밝힌 빛글
배람 잘하였습니다,
좋은 곳 좋은 때에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빗속에 한주도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토 일 멋진 날 되세요,


이동백	김우식 시인님! 초면에 이렇게 방문 흔적 남겨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종종 서재를 통하여 필담을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축하하여 주셔서 고맙구요. 좋은계절에 건안 건필 하시어요. 감사합니다.	10/29 20:52

윤성오

2018-10-27 13:08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이동백	윤성오 시인님! 이렇게 먼저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종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시길 기원드려요.	10/29 20:54

현원섭

2018-10-28 12:04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동백	현원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통 서재를 오지 못하여 소통하지 못한점 송구합니다. 이제 농사일이 거의 마무리 되었구요. 그동안 쓰지 못한글도 쓰며 고독과 친해보려 합니다. 시인님!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10/29 20:58

유등자

2018-10-28 21:46

시이님 비가 철없이 오는가을밤
외로운 나무들이 떨면서
울면서 가을을 떠나려는 준비를
하는둣합니다
더욱 간절하게 마음아푸네요
이비가 끝난후에는 추의가 닥칠둣
하오니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도 잘 괄리 하시도록 빌어봅니다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어느사이에 흔적 남기셨군요. 미안스런 마음에 다녀가신 시인님들의 서재를 바삐바삐 다녀왔네요.ㅋㅋㅋ	10/29 21:00

김병근

2018-10-29 08:42

안녕하세요 시인님

밤새 찬바람 불어와
새로운 한 주의 아침이 춥습니다

이렇게 한 시절은
새로운 한 시절을 새겨오고
시월의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온갖 행사와
모임의 발걸음 몹씨도 바빠

서재의 고운 새김 글에 마음 다하지 못해
이렇게 다가감을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로 더해가는
들녁 억새들의 목쉰 노래 만추는 깊어가고
왠지 허한 마음은 깊어 가는 가을 탓일까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글에
마음 달래며 서재의 찐한 향기 담아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곱게 열어 가시고요

건강하십시오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거듭거듭 송구하다는 인사 드리려니 염치가 없네요.ㅎㅎ 덕분에 건강히 농사일이 거의 마무리 되고 이제는 가을이 깊어가고 영하로 떨어진다는 일기예보에 새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시인님! 건강 챙기시며 건핗하시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0/29 21:04

김정순

2018-11-01 21:41

이동백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서재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붙잡을 수 없는 아름다운 10월이 떠나갔네요
11월 기쁘게 맞이해서
소원 하신뜻 다 이루시고
만사형통하셔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동백	김정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가 한동안 서재활동을 하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머지 않아 방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11 19:37

김병근

2018-11-07 04:15

黎明의 바쁜 재촉
자홍색 구름 새벽 노을 짙고

간간히 들려오는
아침을 여는 소음들

선잠에
하늘 한번 쳐다봅니다

시인님의 변함 없는
서재의 발걸음 소리

마음은 사과향 풍기는
시인님의 서재를 달려가지만

내 곁의 여건들이
발목을 잡으니 서재에 뜸한 마음

河海처럼 혜랑해 주시기를
만추의 虛虛한 낙엽에 마음 담아 봅니다

마음 적시는
시인님의 향기로운 서재의

고운 글들이 많은 독자들
가슴 울리는 옥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동녘에서 간간히 불어 오는
샛바람이 몹씨 찬 시간

잠시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고운 글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고운 날 열어가십시오

幸福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이동백 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제가 서재 방문이 뜸 하죠? 새글을 올리면 댓글이 달리고 댓글이 달리면 답방을 해야돼서 한동안 새글을 못올렸답니다.ㅋㅋ 곳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11 19:40

이동백	맞춤법이 틀린 오타가 있네요. 이해바랍니다. 죄송	11/11 19:43

김정순

2018-11-08 16:19

이동백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며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시지 않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운 시간으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


이동백	김정순 시인님! 감사감사 드려요. 방문 인사 올리지 못하여 송구 합니다. 곧 들리도록 할께요.ㅎㅎ	11/11 19:41

시 짓는 내 마음

하얀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3	稼亭(가정) 先祖(선조) 遺訓(유훈)	16	이동백	2024-02-09

82	태백산 눈꽃 축제	6	이동백	2024-02-05

81	종족 번식	15	이동백	2024-01-18

80	유산의 철학	2	이동백	2024-01-18

79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	이동백	2024-01-15

78	새빨간 거짓말	1	이동백	2024-01-15

77	잣대	11	이동백	2024-01-04

76	나를 살게 해준 연탄	3	이동백	2024-01-04

75	비교할 수 없는 비교	1	이동백	2024-01-04

74	동백문학관	1	이동백	2024-01-04

73	도심 속 허파	1	이동백	2024-01-04

72	조강(祖江)	1	이동백	2024-01-04

71	시 짓는 지금	1	이동백	2024-01-04

70	단비 오는 날의 흐노니	6	이동백	2023-09-17

69	고향, 그곳은	7	이동백	2023-09-11

68	참 고마운 인연	1	이동백	2023-09-11

67	여강은 알고있다	1	이동백	2023-09-11

66	어머니 백수연	1	이동백	2023-09-11

65	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는 것처럼	17	이동백	2023-03-21

64	봄 봄 봄, 나는 봄이다	2	이동백	2023-03-21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