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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19-03-07 18:27

ㆍIP: 59.xxx.103

한잔 하고

한잔 하고 / 이동백

하면 안 되는데
설마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그러다 걸리면
어쩌려고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박상현

2019-03-09 15:52

강물은 달빛을 품고 은빛으로 흘러가네요
흐르고 흐르다 보면 바다는 달이 되어 고요롭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로 온 나라가 힘겨워하는 나날이지만
오늘은 조금은 맑은 하늘을 허락해주네요
시인님의 정원에서
시인님의 꽃 한 송이 마음에 담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동백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발걸음에 고맙다는 인사 올리며 가끔씩이라도 교류하는 정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3/9 23:34

고경애

2019-03-09 15:59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한잔 하고"
조심스러운 글에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건강하신거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
요즘 실감하고 산답니다 ㅎ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이동백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이네요. "음주 운전"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보니 넘 들어나서 제목을 바꿨답니다. 물론 저는 음주 운전을 하지는 않지만요.ㅋㅋ 고맙습니다.	3/9 23:37

김우식

2019-03-09 22:33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한잔 하고, 배람 잘 하였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른은 따로있으니, 세상 참 나 ㅎ ~
잘 지내셨지요, 좋은 일이 많으셨는가 봅니다
꽃피는 춘삼월 아름다움의 연속이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김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회 모임때 뵙고 아직 뵙지 못하여 다음에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운전대를 잡으면 어떻하죠? ㅋㅋㅋ	3/9 23:41

이문희

2019-03-10 14:25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격려와
큰 성원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면 안 되는데
설마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그러다 걸리면
어쩌려고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한잔 하고"
감미롭게 빚어내신 정성스런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이미 섬진강변 광양에서는 매화꽃 축제가
한창이라는데...."

희망이 꽃피는 아름다운 봄
풍성한 시인의 계절에 풍요로운
명품명시 대 풍작을 거두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다녀가시는 걸음걸음이 아름답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 고운 생각 하시면서 여유로운 쉼하셔요. 감사합니다.	3/11 19:52

김상훈

2019-03-10 16:19

소멸에 관한 이야기를 미처 다 풀지 못하고
저녁 안개처럼 사라져 간 겨울
덕분에 올 겨울은 참 따뜻했지만
자기 울음 가파른
어느 기슭엔가로 다시 스며들었는지
겨울 햇살 내리던 길을 바라보아도
겨울 옷자락은 더 이상 이제 펄럭이지 않고

발뒤꿈치를 든 소녀처럼 문득
봄이 왔다

미세먼지는 국가적 재앙이나 다름 없는데
안전처는 그저 문자나 보내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그럴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내 몸 아프면 결론은 항상 나만 서러운 법,
봄꽃을 보며 눈과 마음이라도 정화시키세요.

올리신 글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이동백	김상훈 시인님! 댓글 방문 감사 인사 올립니다. 남촌으로 부터 꽃소식은 들려오고 봄비는 촉축히 내리고 아름다운 글을 써보려는데 마음따로 글 따로로 움직입니다. 시인님! 건안 건필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3/11 19:56

김인숙

2019-03-11 00:31

이동백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한잔 하고 딱 이번 만이
계속 중독되기도 함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늘 행복만 담으시어요


이동백	김인숙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그쵸? 제가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하면 오래 가는게 흠이랍니다. 딱 한잔을 마시고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운전대를 잡을때가 있긴 하거든요.ㅋ 고맙습니다.	3/11 19:59

박상철

2019-03-11 10:57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봄바람 따라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원래 저는 봄은 안 타고 가을만 심하게 타는
가을남자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내안에 봄처녀가 들어왔는지
꽃구경을 가자고 노래를 부르네요
꽃보면 괜히 울적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꽃향기 풍기는 봄날에 좋은시 많이 쓰시고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이동백	박상철 시인님! 서재 댓글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사람은 얼굴보고 같이 밥먹고 그러면 훨신 친밀해 지는게 맞죠? 시인님! 봄처녀와 꽃구경 가셔서 맛난것도 드시고 멋진 데이트 하시면서 즐거운 봄날이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3/11 20:02

문경기

2019-03-11 22:15

이동백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정성들여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미세먼지를 씻겨내려는듯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기쁨속에 행복을 다져가시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문경기 시인님! 그간 안녕 하시지요? 서재 활동이 뜸하다보니 송구합니다. 세월은 어느덧 꽃소식이 올라오는 계절이 되었네요.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12 19:16

오철수

2019-03-12 12:30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몇 방울 빗님이 내리더니
오늘은 또 다시 미세먼지가 하늘을 메우고 있네요.
미세먼지는 이제 그만 우리 곁에서 살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곱게 빚으신 옥고
<한잔 하고> 시향에 젖으며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의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우시며 향 필 누리십시오.


이동백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찾아주신 발길따라 바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시인님! 꽃피는 계절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2 19:19

안미숙

2019-03-13 19:11

이동백 시인님~

안되는 줄 알면서도
한 잔은 괜찮겠지 생각하는 것이 사람이지요.

술 마시고 운전하고 돌아가는 길~
음주단속이라도 하고 있으면
마음이 덜컥 내려 앉았다가도
무사히 통과 되면

또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집 바깥 양반도 가끔 그래서
제가 걱정입니다.
운전대로 밥 먹고 사는데 말이지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안미숙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뜸해서 송구합니다. 저는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가끔 조금 마셨다는 이유로 유혹을 받을때가 있더라구요.ㅋ 시인님! 감사합니다.	3/20 21:21

이문희

2019-03-13 22:34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정성스런 사랑과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3월의 꽃샘추위가 때 아닌 한파와
눈보라를 몰고와 이곳 수도권에는
찬바람 쌩쌩 부는 초겨울 날씨가
되돌아 가버린 느낌이 듭니다

급습하는 한파에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날이 날마다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6일 춘계행사에 오시는 건지요?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봄행사에 가정사가 겹치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인사드리지 못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내 건안건필 하시구요. 여름행사때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3/20 21:24

김토성

2019-03-22 07:10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시죠
때늦은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올려주신 좋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이동백	답글이 늦어 송구합니다. 이제라도 찾아 뵙겠습니다.	1/16 18:18

김정순

2019-03-26 09:16

이동백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하면 안 되는데
설마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딱 한 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한잔 하고 감사히 배람합니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른다고 하네요
마음은 상큼하게
지천에 다투어 피어나는 봄꽃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강건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이동백	넘 늦게서야 인사드리러 갑니다. 대단히 송구합니다.	1/16 18:19

유등자

2019-04-01 07:46

이동백 시인님
봄향기 솔솔 풍기는
아름다운 사월입니다
시작으로 부터 새생명 태어나둣
밝은 희망과 건강 줄기세포에 흐르는
아주 첨명한 하늘처럼 시월한 한달을
명쾌한 일 솔솔 잘풀리 시길바랍니다
시인님 드시구 싶은 약주 차중에는 절대
금지 하시고 잘참아 주시면 이익이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이동백	정말 오래간만이죠? 송구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ㅎ	1/16 18:20

이석구

2019-04-11 17:05

새봄이 희망차게 밀려옵니다.
진솔한 서정이 피어오르고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동백	이석구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는데 이제서야 움직이게 되어 죄송합니다.	1/16 18:44

가혜자

2019-04-12 23:22

옥고로 집필하신 시!
"한잔하고"
재치와 상큼한 소년같으신 우리회장님!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귀하신 시인님의 위로와 배려로
저희 아버님 하늘나라로 보내드릴 수 있게하심 참 감사합니다!😂😂


이동백	가혜자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에서 함께 공부한 인연 정말로 반갑습니다. 졸업하고도 서재 활동을 못하다 이제서야 답글인사 다닙니다.ㅎ 또 뵈어요.	1/16 18:52

박기만

2019-04-29 22: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지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봄비 내리는 계절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어
향필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언제 한잔해요!


이동백	박기만 시인님! 지난해에 문예대 공부하느라 서재활동을 중단했다가 이제서야 답글 드리고 왔네요. 이해바랍니다.	1/16 19:00

홍종화

2019-05-19 11:21

이동백 시인님!
오랜 시간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계절은 성급하게도 벌써 여름의 문턱을 넘은 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동백	홍종화 시인님! 넘넘 오랜만에 답글 남기게 되어 송구합니다.	1/16 19:02

유등자

2019-06-08 07:50

이동로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지금쭘 새벽같이 나가셔서 모내기논에
물대고훔치느라 퍽 바뿌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조기 손댈일들 제가가서
도와 드릴게요 저도 일잘한답니다다
그리고 서재에 한번쭘 모습을 보여주시고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열심히 꾸준하게
가정돌보시는 가장되십시요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1/16 19:03

이경애

2019-06-12 04:19

이동백시인님~~!
딱걸렸습니다.
ㅎㅎㅎ
한잔하시고 조심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겟습니다^^


이동백	이경애 시인님! 다녀가신 세월이 어쩌다 이렇게나 흘러버렸네요. 방문인사 갈께요. 지금이라도.ㅋ	1/16 19:10

김병근

2019-06-13 23:15

강열한 태양 녹음이 짙고
아까시꽃 사라진 곳 햇살이 뜨겁다

어느새 뜨거운 바람
숨결 벅차고

파랫빛 물결
여름 물새는 좋아라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
무척 뜨거운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세월이
참 마프게 가네요
힘찬 활동하시고요

보배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글 기슴에 새기며

잠시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고운 날들 가꾸어 가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오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고운 흔적 남기신지가 정말로 오래되었군요. 이제서야 답글 남기게 되어 송구하고요. 그져 고맙습니다.	1/16 19:22

안영준

2019-06-20 08:35

이동백 시인님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도 가고
담벼락에 엎드려 만개한
빨간 넝쿨장미도 지고 산기슭에는
노란 밤꽃이 만개해 코끝을 자극하는
6월 무더위가 시작되는군요
건강 유의 하시며 며칠남은 23일
행사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그냥, 고맙습니다.	1/17 07:48

안영준

2019-06-25 10:58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문예대 9기 졸업을 축하 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우 여러분과
많은 정이들어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
앞으로도 톡방이나 모임을 통해 상호 간 안부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다음 모임시
뵙도록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문예대 9기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함께 걷는 길이 즐거웠고요. 그 인연 오래독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17 07:51

이종숙

2019-06-26 16:12

한잔하고 음주 운전에 걸리면 안되는데 조심하셔요 ㅎ


이동백	이종숙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는데 아직도 답방을 못가서 송구합니다. 바로 방문 인사 드리겠습니다.	1/17 07:53

강선기

2019-07-01 22:25

시인님
안녕하세요
7월의 첫날에
시인님 서재를
열어봅니다
항상 죄송합니다
이제사
인사를 합니다
글인연 놓아봅니다
한잔
좋치요


이동백	강선기 시인님! 이제서야 방금 시인님의 방에 다녀왔네요. 늦은 방문 송구합니다.	1/17 10:07

하헌석

2019-07-14 00:39

하산 길 등골의 땀을 식혀 주는 솔바람이 너무 반가운 7월
문명과 가까워 지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냈셨는지요
오랜만에 옥고에 올려 주신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문명의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금 산을 오르며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이동백	하헌석 시인님! 오래전에 다녀가신 흔적 따라 찾아뵐께요. 고맙습니다.	1/17 10:18

안영준

2019-07-21 14:30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삼복 무더위 잘 견디시고
좋은 글 많이 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동백	답방이 없는데도 이렇게 다녀가셨네요.ㅎ 고맙습니다.	1/17 10:19

유등자

2019-07-25 06:33

이동백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지네시죠 뜨거운 열대아가
불꽃튀는 무더위에 약간의 비가내려
등살을 식혀주는 목요일 입니다
각종 유언비어에 외지서 들어오는
불량식품 우리 들의 사생활에 타격을 주는
뉴스들 장마철 차가운 음식 피하시고
물도 꼭 끓여 드시고 건강한 여름
이겨 나가세요 시인님
7월의 중순 세월은 참 야속하게 잘도
흘러갑니다 좋은 일안 거듭 나시고
행복 한 가정 건필을 빕니다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고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예의라고 "예기" 에 있는데 가는게 없는데도 따따블로 방문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10:21

이경애

2019-08-13 05:49

타오름달의 열기도 이길수 있음은
우리안에 뛰는 심장이 더 뜨겁기때문이겟지요.
올려주신 옥고 즐시하고 갑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시인님*^^*


이동백	이경애 시인님! 시인님과의 만남 그 인연에 잠시 젖어봅니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	1/17 14:45

박희홍

2019-10-01 07:41

이동백 시인님

몰래하는 사랑을 엿보는 것 같은
게미가 넘쳐나는 멋진 시향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잔 하고

하면 안 되는데
설마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그러다 걸리면
어쩌려고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10월 초하루 태풍이 온다고
광주의 하늘을 먹구름으로
잔뜩 덮고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대전에도 비바람이 치나요?
시기적으로 필요 없는 비
조금만 내리고 빨리 가길 빕니다..

멋진 10월의 풍요처럼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위에 풍성한 결실로 한가득하여
건강함 속에 웃음이 절로 나는 멋진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비워둔 방에 흔적 남겨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1/17 14:47

이경애

2019-11-08 22:37

오늘은 그림일기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조석으로 바람이 제법 차
겹겹이 옷을 입게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다녀갑니다^^


이동백	이경애 시인님! 다녀가도 소식없어 속상하셨죠.ㅎㅎ 미안 합니다. 한동안 서재에 들어오지 않아서요. 찾아뵙도록 할께요.	1/17 14:49

안정순

2019-12-02 08:42

그 한 잔 안 되십니다.
운전 할 때는 NO, NO!
절대 안되시주! ㅎㅎㅎ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동백시인님
지회모임에 뵈어요!


이동백	안정순 시인님! 귀한 걸음 하신 흔적에 감동입니다. 오고가는 정인데 말입니다. 송구하고요. 고맙습니다.	1/17 14:51

장화순

2019-12-23 07:26

안녕하세요.이동백 시인님
새해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말 주고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는 말이 물결처럼 밀려오고
또 다른 새해 인사를 주고받아야 할 날이 다가 오는군요.
어찌 살았는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기다림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남은 12월 즐겁고 행복하게 엮어 가시어
2019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하겠습니다.
한해 응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는
시인님의 더 많은 꿈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로 향기 나는 글 많이 지으셔 즐겁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소망 꼭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동백	장화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머물러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낌니다. 이제라도 시인님의 서재로 달려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7 14:54

미워할 수 없는 너

동백꽃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3	稼亭(가정) 先祖(선조) 遺訓(유훈)	16	이동백	2024-02-09

82	태백산 눈꽃 축제	6	이동백	2024-02-05

81	종족 번식	15	이동백	2024-01-18

80	유산의 철학	2	이동백	2024-01-18

79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	이동백	2024-01-15

78	새빨간 거짓말	1	이동백	2024-01-15

77	잣대	11	이동백	2024-01-04

76	나를 살게 해준 연탄	3	이동백	2024-01-04

75	비교할 수 없는 비교	1	이동백	2024-01-04

74	동백문학관	1	이동백	2024-01-04

73	도심 속 허파	1	이동백	2024-01-04

72	조강(祖江)	1	이동백	2024-01-04

71	시 짓는 지금	1	이동백	2024-01-04

70	단비 오는 날의 흐노니	6	이동백	2023-09-17

69	고향, 그곳은	7	이동백	2023-09-11

68	참 고마운 인연	1	이동백	2023-09-11

67	여강은 알고있다	1	이동백	2023-09-11

66	어머니 백수연	1	이동백	2023-09-11

65	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는 것처럼	17	이동백	2023-03-21

64	봄 봄 봄, 나는 봄이다	2	이동백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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