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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20-04-06 21:44

ㆍIP: 182.xxx.41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 이동백

울음을 터트릴 수 있다는 것은
기댈만한 그 무엇의 여분이 있는 걸까
까마득한 절벽에 부딪혔을 땐
눈물을 흘릴 여력조차도 없더라

앞뒤가 꽉 막혀
헤어날 구멍을 찾으려 발버둥 칠 땐
힘들다는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오직,
방도를 내야 한다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견뎌낸 흔적들은
세월이라는 도깨비방망이가
나도 모르게 슬쩍슬쩍 지워주더라

덧댄 그리움이라는 회상으로
아련한 선물이라는 추억이 되어
낯선 빛깔로
윤색(潤色)시켜 놓는 것이 세월이더라

강한익

2020-04-08 07:23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세월이라는 도깨비 방망이가
곧 코로나 사태를 잊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라질놈의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 한데
세월은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벌써 꽃피는 춘삼월도 지나가고 4월도 중반을 향하여
달음질 치고 있습니다.
봄은 무르익는데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수요일 아침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글 잘 배람하였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옵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강한익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봄 바람이 심하게 불던 하루가 저물어 동녘하늘엔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네요. 시인님! 수고 많이 하신 피로를 푸시면서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8 19:57

이민숙

2020-04-09 23:17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앞뒤가 꽉 막혀
헤어날 구멍을 찾으려 발버둥 칠 땐
힘들다는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오직,
방도를 내야 한다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견뎌낸 흔적들은
세월이라는 도깨비방망이가
나도 모르게 슬쩍슬쩍 지워주더라

덧댄 그리움이라는 회상으로
아련한 선물이라는 추억이 되어
낯선 빛깔로
윤색(潤色)시켜 놓는 것이 세월이더라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을 ^*^
네 시인님 그렇습니다
이달의 시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이동백	이민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선물로 주신 시집 "힘이 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간간히 읽으며 배움하고 있답니다. 열정적으로 집필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그리고 이달의 시인 축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또한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기쁘답니다. 시인님! 내내 건안건필 하시며 행복하셔요.	4/10 04:06

조순자

2020-04-10 07:01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깊은 심상으로 그려내신 시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몇 번을 배독하면서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
훌륭한 작품 창작하시느라 남다르게 수고하셨겠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며 좋이렇게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셔요.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기쁘게 지내셔요.


이동백	처음으로 저의 서재 방문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반갑습니다. 또한 칭찬의 말씀이 과하시지만 고맙습니다. 조순자 시인님! 어느덧 4월의 두번째 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주말 내내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감사하다는 마음 보냅니다.	4/10 08:31

조순자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이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게으른 시인이었어요. 앞으로는 자주 뵙겠습니다, 저의 시댁이 대전 문창동이지요. ^^ 왠지 대전하면 그저 좋은데, 제가 시인님의 서재에는 너무 늦었네요. 앞으로는 자주 뵈올게요. ^^ 오늘 귀하신 시인님의 시 많이 배독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가며, 큰 박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며 건필하셔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12 04:06

조순자	오늘도 제 서제에 다녀 가시고, 응원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대전에서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4/15 06:16

이성구

2020-04-07 01:07

봄향기짙은 한주 시작 월요일 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훌쩍 지나갔네요 계절의 아름다운 유혹에 푹 빠져보고싶네요 코로나19 로 모든 일상이 엉키고 힘들지만 파아란 하늘보면서 힘과 용기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에 참여합시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잘계시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이성구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초저녘에 둥근달이 두둥실 떠오른걸 보고 일찍 잠이 들었더니 일찍 깨어나 답글을 달고 있네요. 시인님! 좋은 꿈 꾸시는 꿀잠 주무시는 행복에 빠지시길~~ 저도 한숨 더 자야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4/9 03:52

김동철

2020-04-07 08:25

이동백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세상이 온통
봄꽃으로 화려합니다

나로 인한 상처보다
나로 인해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코로나
내일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동백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찍부터 한숨 자고나니 또 하루가 시작되려 하네요. 일찍 잠에서 깨어 답글 달고있네요. 시인님!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알차게 보내시고 주말 휴일 즐거움속에서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4/10 04:13

염규식

2020-04-07 10:37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하시는 생업과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문운 창대하십시요---^^


이동백	염규식 시인님! 늘 잊지 않으시고 다녀가신 흔적 남겨 주심에 고맙다는 인사 올림니다. 시인님! 어느덧 주말을 앞에둔 불금이네요. 한주의 마무리와 주말계획으로 행복한 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4/10 08:37

안미숙

2020-04-09 19:25

이동백 시인님~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올해 들어 생활에 작은 변화가 있어서
자주 서재에 찾아 뵙지를 못하고 있음이 송구스럽습니다.

벌써 벚꽃은 지고 있는데,
봄을 만끽할 사이도 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심으로 다져진 마음으로
사월도 건강하시고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안미숙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거름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덧 4월의 두번째 주말을 기다리는 시점에 와있네요. 내내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10 08:39

박진표

2020-04-09 22:01

이동백 시인님!!!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아련한 선물이라는 추억이 되어...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뒤돌아 회상하는 추억은
지친 우리들 토닥여 토닥토닥 보듬어 주네요.
우리들은 그 무언가의 힘으로
오늘을 삽니다.
희망의 목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어쩌다 보니 쪽글에 써야 되는 것을 그만 이렇게 되었네요.ㅎ	4/10 08:44

이동백 2020-04-10 08:42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를 마감 하시고 기분 좋은 주말 맞이하시어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김정윤

2020-04-10 11:58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여린 연둣빛 잎사귀가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밝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4월 되시길 바라며
항상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동백	김정윤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어느덧 오늘은 불금이네요. 4월의 두번째 주말을 앞두고 좋은 계획으로 의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 볼까요. 시인님!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건강이 필수입니다. 건강챙기시며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고맙습니다.	4/10 12:47

염경희

2020-04-10 14:13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울음을 터트릴 수 있다는 것은
기댈만한 그 무엇의 여분이 있는 걸까
까마득한 절벽에 부딪혔을 땐
눈물을 흘릴 여력조차도 없더라

많이 힘들고 지치면 흔한 눈물도
흘릴수가 없던걸요
아마도 탈출구를 찾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게 본능일지도 모르구요~~
잘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동백	염경희 시인님! 먼저 고운손 내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 있다는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요. 더군다나 부족한 저의 글에 공감하여 주시니까 더더욱 반갑습니다.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은 자신이 절박해 보지 않고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시인님! 불금의 저녁 좋은시간 되시고요. 즐거운 주말 계획하셔서 의미있는 일들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0 20:18

안영준

2020-04-11 09:40

꽃은 피고 지고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
유혹하는 화려한 계절
사월의 둘째 주말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올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필 하십시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거침없는 창작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올리시는 작품마다 댓글 챙기지 못하는 점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창작 활동에 바뿌신 중에도 들려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4/13 08:12

박희홍 2020-04-11 15:18	이동백 시인님 “덧댄 그리움이라는 회상으로 아련한 선물이라는 추억이 되어 낯선 빛깔로 윤색(潤色)시켜 놓는 것이 세월이더라”는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시향 배람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화창한 날씨에 꽃이 만발한 너무 멋진 봄 4월 점심 식사 후 밀려오는 졸음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자장가가 되어 깊은 잠에 빠져들게 합니다. 입맛 나는 봄나물로 기력 충전하시고 코로나 19도 물리치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고 즐겁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2020-04-11 16:57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꽃들이 만개하고, 꽃향기 가득한 봄날입니다.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곱게 집필하시여 올리신 옥고에 시심 잘 배람하고 쉬어 갑니다. 다시한번 이달의 시의 행운을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봄을 시샘하는 4월의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건강에 유념하시여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2020-04-11 20:14	연초록 은행잎이 병아리 모이 쪼이듯 돋아납니다 벚꽃은 한 잎 한 잎 바람에 날리고 봄은 잎사귀로 푸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거리의 플라타너스 나무만이 이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플라타너스 잎새가 돋아나면 이 봄은 깊어지고 여름은 한 뼘씩 다가오겠지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로 우리는 희망을 보고 자부심도 느끼고 희망적인 감소로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가 다시 일어서는듯합니다 이 모든 어려움은 반드시 저 멀리 떠나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의 잎새가 돋아나면서 그 뿌리는 더욱더 튼튼히 내릴 것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 인사드리고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시인님 이번 주말도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2020-04-12 03:43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게시는지요?"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정감이 넘치는 고운 시어들 숙연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요즈음 따라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특히 불청객 감기조심 바랍니다 코로나19 대 재앙 앞에서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날마다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관구 2020-04-14 20:05	이동백 시인님 시인님의 기쁨을 대구 시니어매일 인터넷 신문에 4월 14일자로 올려놓았으니 시간되시면 들어가 보세요. 축하드립니다. 연락할 길이없어 이렇게 보냅니다.

최이천 2020-04-15 05:15	앞뒤가 꽉 막혀 헤어날 구멍을 찾으려 발버둥 칠 땐 힘들다는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오직, 방도를 내야 한다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견뎌낸 흔적들은 세월이라는 도깨비방망이가 나도 모르게 슬쩍슬쩍 지워주더라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코로나 19 도망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봄 따라 피고 지는 꽃들의 사연 이야기 속으로 숨어 들어가네요. 시인은 시로 이야기를 다시 꽃으로 피웁니다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0-04-15 18:00	이동백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수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2020-04-17 01:32	시인님 잘 지내시죠 코로나 19로 심신이 무척 피곤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 와중에도 계획된 일로 인해 시인님의 고운 걸음에 마음을 다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잠시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고운 글 향 새기며 곱게 감상합니다 어수선한 시절 분위기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곧 좋은 날이 오리라 믿기에 힘내시고 건승하십시오 서재에 잠시 쉼 하고 갑니다 이 밤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십시오 이동백 시인님

이경애 2020-04-17 04:31	코로나19로 지쳐있을 법도하신데 이렇게 귀한 옥고로 서재에 불밝히시고 이방저방 찾아다니시며 댓글달아주시는 시인님~! 정말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집필하시어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잠시 다녀갑니다 .

장화순 2020-04-17 17:37	멀어져 가는 봄빛에 마음은 꽃 춤을 추는데 발걸음은 뱅뱅 고추잠자리 맴돌 듯하네요 미생물의 횡포에 그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이동백 시인님 작은 주말이라는 금요일 곱게 빚어 올리신 시향 기쁜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이동백 시인님 항상 건강하게 건필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0-04-19 18:24	이동백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세복 2020-04-27 16:10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감합니다 4월도 어느덧 다 지나가나 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친 날들이 많았습니다 다가올 5월은 더욱더 우리 국민들도 선생님께서도 모두 안정된 가운데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따뜻한 흔적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도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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