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admin
ㆍ작성일	2018-04-03 12:14

ㆍIP: 211.xxx.6

환영합니다
전재범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시인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시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시를 올리실 때에는 텍스트 만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음악이나, 영상을 올리시는 경우,
최근 게시물과 같은 데이타베이스 과부하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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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이나 영상, 이미지, 폰트를 사용 하실 때에는 저작권법을 확인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작품 자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텍스트만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권경희 2018-04-03 13:41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꽃들이 향연을 시작하는 사월처럼 향기로운 옥고를 많이 집필하시고 동행하는 길 환영하며 기쁜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유애경 2018-04-03 19:19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향기 솔솔 나는 글 많이 쓰시고 환영합니다~^^

이순예 2018-04-04 15:20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금처럼 고운 심성으로 따뜻한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장계숙 2018-04-04 15:48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고운 시간 되셔요.

변봉희 2018-04-04 17:35	전재범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집필하시고 고운 심성처럼 고운 시 많이 집필하세요~^^♡

박기만 2018-04-06 18:44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임숙희 2018-04-06 18:50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2018-04-06 21:53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향필하세요 ~~건필하세요 ~~^*^

김수잔 2018-04-07 01:24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찬열 2018-04-08 06:16	전재범 시인님 대한 문학세계 의 등단과 함께 서재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문우들과 많은 소통 있으시길 청합니다.

조영애 2018-04-23 18:54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마음 따뜻한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 하게 보내세요.

김나현 2018-05-01 20:15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과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장병태 2018-05-02 09:36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2018-05-28 15:21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박미향 2018-06-15 03:24	시인님 등단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현원섭 2018-06-24 14:50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전재범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등단과 서재 개설을 축하합니다

성경자 2018-06-30 14:29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많이 지으셔요~^^

김나현 2018-08-16 17:00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니다 하늘의 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가을이라 알립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속에 올 여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올리신 시향 감사히 배독 하오며 좋은 계절을 맞아 영글어가는 가을처럼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2018-08-25 09:11	전재범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시인 등단과 함께 서재에 함께 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원섭 2018-09-01 18:53	지회 존경하는 시인님께, 안부 인사 전하려고 서재를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는지요? 8월 서른한 날 무더위가 지나가니 태풍과 폭우가 모질게 시련을 주었던 서른한 날이 후련하게 지나갔네요. 잘 버티고 견뎌 지내고 보니 푸르고 높아진 가을 하늘에 흰 구름 둥실둥실 떠다니고 바람도 시원하여 해 질 녘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9월에는 중추가절도 들어있고 대한 문학회 가을 행사도 함께 하는 마음 바쁜 한 달이 될 듯합니다. 문학회 가을 행사 날 시인님, 찾아뵙고 다시 인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9월 서른 날 행복 가득 채움. 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이미래 2018-10-25 20:09	전재범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등단과 서재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셔서 독자들께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성오 2018-10-27 11:45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박상현 2019-02-23 19:05	햇살은 점점 더 가을처럼 굵어가는 봄 햇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낮의 햇살 속에 나뭇가지에 숨결이 오르듯 연둣빛 물색이 오르네요 시인님에 창가에 잠시 기대어 시인님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분명 봄 햇살인 듯 따스하고 아련한 맘 또한 가슴에 싣고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배정이 2019-08-06 13:17	전재범 시인님, 등단과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멋진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전중오 2020-06-02 14:17	전재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작업 많이 집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