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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0-01-16 09:01

ㆍIP: 211.xxx.67

만능(萬能) 재주꾼

만능(萬能) 재주꾼
강한익

생명이 없는 물체(物體)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아름다운 자연(自然)과도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눈다.

높은 하늘 구름을 벗 삼아
푸른 하늘을 유유히 누비기도 하며
멋진 글의 세계(世界)를 창조하고
날개를 달아주기도 한다.

산하(山河)의 만물(萬物)과
사랑의 밀어(密語)를 나누기도 하고
지저귀는 산새들과
합창을 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

때로는 흘러가는 세월(世月)을
붙들어 안고
시(詩)의 노래를 부르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맨 먼저 맞이하는

그 이름은 시인(詩人)이라 한다

20200106

김동철

2020-01-16 09:31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고 ...
얻고 싶은 것이
행복이면 ...
갖고 싶은 것은
건강입니다 ~

소중한 오늘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 또 건강하세요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30

이동백

2020-01-16 10:23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 이름은 詩人
아! 강한익 시인님이시네요.
멋진 詩 한편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매번 협회 행사때 청주공항을 이용하시는군요.
다음에는 시간 일정이 여의할 때에는 제가
공항으로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ㅎ

상당산성도 답사하셨군요.
진동문 넘어 오솔길로 약2Km걸어가면
저의 고향집이 있답니다.
그런 사연을 간직하고 있네요.ㅋ
웬지 시인님과의 인연이 시작된 듯 합니다.
봄 행사때에는 꼭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아름다운 곳에 고향집이 있군요! 반갑습니다. 고운 인연 맺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봄행사에 반갑히 뵘게 되길 희망합니다. 사실 대전은 제주에서는 참으로 가기가 힘이듭니다. 왐복 비행기 시간이 잘 맞지 않아 항상 도중에 일어서야 하는 불편이 많습니다. 귀하신 걸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9 19:37

전병일

2020-01-16 12:3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1)마음버릇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긍정적인생각
2)말버릇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처럼
3)몸버릇
-찌푸린 얼굴보다 활짝 웃는 사람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38

최이천

2020-01-16 14:24

산하(山河)의 만물(萬物)과
사랑의 밀어(密語)를 나누기도 하고
지저귀는 산새들과
합창을 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

때로는 흘러가는 세월(世月)을
붙들어 안고
시(詩)의 노래를 부르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맨 먼저 맞이하는

그 이름은 시인(詩人)이라 한다

강한익 시인님
만능재주꾼
겨울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새들 노래 맞추어 손뼉 쳐주고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봄보다 먼저 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39

안미숙

2020-01-16 18:48

강한익 시인님~

건너온 시간이 내 안에 깃들어
오늘의 인연과 세상에
운명처럼 필연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하얗게 증발해버린 시간이건만,
보이지 않는 마음 속에
켜켜히 쌓여
오늘의 우리 모습을 만들어 놓았음으로
내일을 생각하며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깨달아
허투로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삶으로
세월 건너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9 19:41

임수현

2020-01-16 22:0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가 밝았는가 싶더니
벌써 중반을 넘어서는 달력에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춥니다.

흐르는 시간이 아쉬운 것은
오늘도 다하지 못한
사랑하는 것들과의 만남 때문 이겠지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입니다.

시인님
늘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제가 빌어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는 일두요~^^


강한익	존경하는 임수현 시인님! 아름다우신 시인님의 기도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고우신 걸음 응원의 말씀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19 19:43

안계종

2020-01-17 12:22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일상이 무료하다고 말한다면
너무나도 무책임한 사치라 생각합니다.
계절에 따라 준비하고 해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 갈 뿐 무료하다고 말하진 않으려 합니다.
오늘도 몸과 마음이 분주하실 시인님!
싹을 틔우는 시절에 살아있음을 표현하고
때가 되면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고, 잎을 하나씩 떨굽니다.
모두가 가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따라가고
받아들일 때 이 모든 것이 숙명이라 겸손히 이해하며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질수록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도와 드릴 수는 없지만,
바르고 의로우며 선한 길로 가시는 길이라면,
응원하며 성공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시대를 같이 사시며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힘이 되고 용기가 생기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축복합니다.
오늘도 말없이 초침은 쉬지 않습니다.

시인은 말씀대로 서로 서로 다 함께
마음을 읽고, 마음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합시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44

김이진

2020-01-17 21:25

강한익 시인님!
멋진 남자는
글도 멋진 것을요.
멋진 시향에 함께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일요일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1/19 19:46

안성숙

2020-01-17 23:5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사계절을 품으며
건안 건필하소서
평안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상화도의 꽃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밴드를 통하여 시인님의 멋진 옥고를 항시 배독 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항상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19:48

김토성

2020-01-18 00:2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기쁨입니다
대한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향필하소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49

박상현

2020-01-18 21:16

겨울 보리밭 밟고 달려오는 기다림
산길 어귀까지 마중 나온 어머니의 눈길은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 매달려있습니다
뜨거운 탯줄로 이어진 사랑 심장 가득 고동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설 명절이 며칠 남지 않은 듯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만남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설 명절 어디든 가시든 늘 안전 운전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 한 해 늘 복된 일들만 복주머니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보고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50

김정윤

2020-01-19 05:3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만능(萬能) 재주꾼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잠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들어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렇게 날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참으로 세월이 빨리 흘러갑니다. 설 명절이 코앞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51

이문희

2020-01-19 11:52

산하(山河)의 만물(萬物)과
사랑의 밀어(密語)를 나누기도 하고
지저귀는 산새들과
합창을 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

"만능 재주꾼"
진솔하게 그려내신 곱고도
정성스런 지극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강한익시인님!!
바쁘신 시간임에도 잊지않고
찾아 오시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이 곳 수도권엔 펄펄펄
눈 내리는 겨울을 봅니다
온 누리 하얗게 뒤덮은 설경
온 가정에도 티 없는 기쁨
가득한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부디 건강 하시고
축복 받는 기쁜 날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날씨가 몹시 춥습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이곳 제주는 한라산에는 눈이 내려도 도시에는 눈구경하기가 힘이듭니다. 며칠전 한라산을 등반하여 눈구경 실컷 하였습니다.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20:00

김종덕

2020-01-19 16:25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을 비켜 가는데에도 많은 재주를 가졌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생각으로는 안될 일이 없을 것 만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그 세월이 나만 붇잡고 달려가려 하고 있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9 19:53

김토성

2020-01-19 18:3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고맙습니다
찾아주시어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감격입니다
헤쳐모여 하시는 대명절
멋들어진 새로운 모습으로 축복이 넘치소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건강도 안좋으셔서 투병중이신데 이렇게 고마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쾌유를 하늘에 두 손을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1/19 19:55

이종숙

2020-01-19 19:46

산하(山河)의 만물(萬物)과
사랑의 밀어(密語)를 나누기도 하고
지저귀는 산새들과
합창을 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

때로는 흘러가는 세월(世月)을
붙들어 안고
시(詩)의 노래를 부르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맨 먼저 맞이하는

그 이름은 시인(詩人)이라 한다

시인의 만능 재주꾼 강한익 시인님
설 명절이 며칠 안남았네요
새해 이름 날리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9 19:56

정병근

2020-01-19 20:01

그렇습니다
하늘 땅 바다 모두를 붓방아로 우주 만물을
쥐락펴락 하는 시인,
시인은 대단합니다
'만능 재주꾼' 좋은 글에서 쉬어갑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강한익 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0 09:45

안계종

2020-01-19 20:38

강한익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시지요?
주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잠시 심신에 안정을 취하며 서재에 들어왔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미세먼지가 외출을 자제하시지는 않았는지요?
건강을 지키시는데도 이제는
여러모로 조심히 생활하셔야겠습니다.
어르신들께(45명) 매주 음식을 대접하고
교통비도 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못다 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으로 섬깁니다.
서로서로 힘을 내서 잘 살아야 하기에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아하시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몸의 손길로, 헌금으로, 음식과 과일로
보내주시니 요즘 더욱 힘이 납니다.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SNS상이라도 뵙게 될 때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뵐 때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감사드리며 축복기도를 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존경합니다. 사랑을 베푸시는 숭고한 정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목회자의 길 크게 응원합니다. 고마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0 09:44

오석주

2020-01-19 21:10

강한익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 찾아뵙네요

만능(萬能) 재주꾼
생명이 없는 물체(物體)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아름다운 자연(自然)과도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눈다.

마능 재주꾼 답게 올려주셨습니다
뜻깊게 올려주신 향기에 살포시 머물다 갑니다
다가오는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강한익	존경하는 오석주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0 09:47

조순자

2020-01-25 01:3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맞습니다.
시인님은 분명 만능 재주꾼 이십니다.
그로인해 아주 많이 행복한 인생을 누리셔요.
큰 박수로 응원해드릴게요,
귀한 시향 흠뻑 취해봅니다. ^^

민속명절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6 09:11

임종봉

2020-02-05 00:1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연과 동화되어 교감을 나누고
새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멋진 재주꾼
그이름이 시인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그릇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표현해야
사랑받는 시인이 될려는지 갈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여전히 저는 병아리 걸음이네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항상 배움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항상 조심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임종봉 시인님! 과찬의 말씀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 시인님이야말로 체계적이고 틀에 잡힌 아름다운 글 늘 존경합니다. 그냥 마음을 옮겨 놓으려 합니다.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6 09:16

박경남

2020-02-15 15:11

시인님!
시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글 쓰시는 분들은
남 다르긴 하지요?
세심하고
주의깊고
생각도 깊고.


강한익	존경하는 박경남 시인님!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고 ㅇ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6 09:55

상팔자(上八字) 3

언감생심(焉敢生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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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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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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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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