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토성
ㆍ작성일	2020-03-08 00:31

ㆍIP: 223.xxx.81

동백꽃 보다 나는 나를 사랑 하드란다

동백꽃 보다 나는나를 사랑 하드란다

후정 김토성

그
누구 보다 당신을 사랑 하드란다

나는 나를 사랑 하드란다
동백꽃 보다 나는 나를 좋아 하드란다

벌 과 나비 보다
내가 더 좋아 하드란다

내가
나를 멋진 나를 더 멋지게 사랑 하드란다

건강하고
멋 있는 나를 원 하드란다

그러기에
더우기 더 나는 나를 사랑 하드라란다

2020년 3월 3일

동백꽃 시랑의 내 마음

이문희

2020-03-08 03:41

나는 나를 사랑 하드란다
동백꽃 보다 나는 나를 좋아 하드란다

벌 과 나비 보다
내가 더 좋아 하드란다

내가
나를 멋진 나를 더 멋지게 사랑 하드란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
정성어린 고운 시향에 젖어
가슴깊이 깊은 간직하고 갑니다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왕성한 필력에 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좀채 풀릴줄 모르는 코로나19 때문에
연일 혼란이 가중되는 느낌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소중한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늘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풀리지 않는 세싱일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애쓰소서 오늘도 웃는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3/8 06:30

강한익

2020-03-08 07:06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잠이 깨면 우울한 소식이 마음을 짓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여느때보다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3월의 두 번째 일요일 아침 시인님의 멋진 글
잘 배람 하였습니다.
아픔을 함께하는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어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8 08:56

김동철

2020-03-08 09:08

김토성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햇살이 반기고
포근한 상쾌함은 그대의
봄날이 되어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이다

늦더라도 화려한
기개를 새초롬하게
뽐내는 변화의 계절이 오리라

고개를 들어
가슴을 활짝 펴고
푸르른 계절을 보라
그대의 꽃이 피는 계절을 보라

사랑의 힘을 모아
난국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늘도 건강과 함께 화이팅 하세요!!!


김토성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어 격려하여 주심 고맙습니다 감기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3/8 10:41

염규식

2020-03-08 20:47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안 건필하시구요 일기고르지 못함에
건강 챙기십시요 -오늘도 승리하시구요 --화이팅~~~


김토성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3/8 23:20

안영준

2020-03-09 13:14

김토성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습니까?
봄은 오긴 왔습니다
그렇게 깐족거리더니 며칠간 따스해진 날입니다
하지만 시국의 문제 때문에 시린 마음은 여전하군요
시인님 올리신 글 잘 배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시죠 빗줄기 내리는 봄날 감기조심하시고 간강하세묘 감사합니다	3/10 02:11

박상현

2020-03-09 20:30

산수유꽃
햇살 아래 노랗게 번져가고
생강나무 꽃은 김유정의 동백꽃 속에서
알싸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다섯 마디가 이렇게
소중한 줄 모르고 지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을 칩거하듯 집에서 머물고
또 다른 사회 속에 들어가는 마음이
이렇게 무겁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연일 소식은 가슴 위에 맷돌 하나씩 올라오고 있는듯합니다
어서 이 혼란스러움이 지혜롭게 하루빨리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의 봄 뜨락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애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햐세요 감사합니다	3/10 02:14

최이천

2020-03-10 03:43

벌 과 나비 보다
내가 더 좋아 하드란다

내가
나를 멋진 나를 더 멋지게 사랑 하드란다

김토성 시인님
동백꽃 보다 나는나를 사랑 하드란다

존경하는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코로나 19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꽃은 봄비에 꽃비가되고
피고 지고 너무나 짧은 순간 아쉽다 하네요
시련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비가 내리내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3/10 09:08

이환규

2020-03-10 06:33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이제 봄은 완연히 다가오는데
전국의 코로나는 식어들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시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또한 귀히 여겨야 될거 같습니다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노크하고 갑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이환규 시인님 안녕하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햡니디	3/10 09:10

박영애

2020-03-10 08:26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멋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비가 내리내요 감기 주의 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3/10 09:13

강한익

2020-03-11 11:04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봄 햇살 살며시 창가를 두드리는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봅니다.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많이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봄바람 차겁습습니다 건강 주의하세요 감시합니다	3/12 09:10

이세복

2020-03-11 17:26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살짝이 추위가 고개를 듭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김토성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3/12 09:12

김종덕

2020-03-11 18:49

김토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지요. 이 세상에 자신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순된 일일 겁니다. 자신이 훤 해지면 그 주위에는 많은 생물들이 모여 들 것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 남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토성	존경하는 김종덕시인님 안녕하시죠 건강챙기시고 햅복하세요 감사합니다	3/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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