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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철
ㆍ작성일	2019-04-15 09:24

ㆍIP: 211.xxx.130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 박상철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남겨 시를 쓴다
죽어 가는 마음으로
시 한 편 남길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리라

시인의 삶이란
내 몸의 피를 짜내어
고독의 시 한 편을 남긴다

벼랑 끝에 홀로 서서
처절하게 내 영혼과 싸워야 한다
외로움의 한계에서
나 자신과 직면한다

한 올 한 올의 글자 속에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섞어서 시 한 편을 지어낸다

박기숙

2019-04-15 10:34

존경하는 박상철 시인님!

【◐글자 하나에 피 한방울◑】 그렇습니다.

시인이 글을 쓰려면 글자 하나 하나에 온 심혈을 기울여
쓰고 또 다시 지우고 수정을 해서 써도 만족한
시어들을 유추 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독창적이고
창의성이 있는,글을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쓸 수 있을까? 고심을 하며
글자 하나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노력 하지요.

열심히 고운 작품 많이 집필 하시어 훌륭한 작가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는시인님!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2

안성숙

2019-04-15 11:15

박상철 시인님
피한방울이
시 한글자
심오한 말씀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강건하소서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2

박진표

2019-04-15 12:30

박상철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2

안계종

2019-04-15 13:00

박상철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화창한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정오가 지났습니다.
봄은 역시 꽃과 새싹으로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게 합니다.
어디서나 현실 앞에서 돌아보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시가 되고 인생과 역사가 되니
자신을 성숙게 하는 자문이 되기도 합니다.
앞을 보고 서 있는 지금을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크게 쉼 한번 쉬시고,
긍정의 힘으로 용기 내어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히 지내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이 함축된 삶의 시를 아름답고 멋지게 엮어주십시오!
축복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2

강한익

2019-04-15 13:24

존경하는 박 상철 시인님!
글자 하나에 피 한방울
고뇌속에 피아난 아름다움 공감을 느끼오며
좋은 글 배람 합니다.
건안 향필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2

이환규

2019-04-15 14:43

한줄 한편의 시를 쓰기위해서
쏟아내는 열정과 고뇌를
글 쓰는이가 아니면 알아주느니 있으리오
한글자 한글자
거미줄을 뽑아내듯
내속에서 나오는
끈끈한 삶의 시어들
안고가야될 흔적들 입니다

좋은날 보내소서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2

김토성

2019-04-15 14:49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월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순응하며 건강한 삶이시길 응원합니다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니 기쁨입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박경남

2019-04-15 16:14

시인님
공감 놓고 갑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장지연

2019-04-15 17:02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피 한 방울에 꽃 한 송이
꽃 한송이에 시 한편
시 한편에 웃음 한바가지
그렇게 시인님의 삶에
글밭이 넓어지실 겁니다

건필하세요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안미숙

2019-04-15 18:49

박상철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향한 사랑
너무 무섭습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피를 수혈 받고
새롭게 살아갈 시 한편의 생명력
그 빛나는 앞날이 기대됩니다.

그래도 줘도 될 만큼만 주세요.
시인님 쓰러지시면
시고 뭐고 다 부질 없지 않겠습니까.ㅎ

감사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유등자

2019-04-15 19:25

박상철 시인님
잘지네셨어요
시쓰시는 시간 너무 어려게
피 까지 마르게 신 경 쓰신다니
너무 과로 하시는군요
편한 마음으로 놀다 들어와서
쉬엄쉬엄 쓰셔도 됩니다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남겨 시를 쓴다
죽어 가는 마음으로
시 한 편 남길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리라
네 좋은 시를 옳으셨네요
마음한자락 에 잘담아갑니다
좋은저녁 시간 시되세요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주명옥

2019-04-15 20:36

박상철 시인님!
한 올 한 올의 글자 속에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섞어서 시 한편을 지어내시는
시인님의 뜨거운 열정을 보고갑니다.
그 모습도 상상이 되구요

봄향기 그윽한 멋진 시간되시고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김복환

2019-04-15 20:50

그럼요. 글 한마디 심는다는 것은 피를 심는 것과 같지요.
진짜 동감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5

김동철

2019-04-15 22:47

박상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한 방울의
눈물이 맺히기까지

한방울의
눈물이 마르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건
바로 그대요 !
오직 당신 ~
그대 ...
너 !~♡
행복한 휴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밤되세요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3

장광규

2019-04-15 23:16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든 일이기도 하지요.
시(詩)다운 시를 써 오래도록 남는다면 행운이지요.
피가 마르거나 피를 짜내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는
말이 지나친 표현을 아닐 듯 합니다.
시인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4

박외도

2019-04-16 10:57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피를 말리듯 피를 짜낸는 심정으로
글을쓴다는 말 공감 합니다
글쓰기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편의 좋은 시를 건지기 위하여
열심으로 투망질 하십시요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뜻대로 잘되지 않는게 글쓰기 인것 같습니다
너무 혹사 하지는 마시고 건강 챙기시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4

신창홍

2019-04-16 19:56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절대 공감입니다.
어느 철학자의 말을 빌린다면
피로써 글을 쓴 사람은
그 글이 남들에게 읽혀지기 보다는
암송되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대가들도 한편의 시를 탄생시키기 위해
일년을 고민하고
수백번을 퇴고하며 고뇌했다고 했다고 하니
좋은 시를 탄생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동병상린입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4

박상현

2019-04-16 21:32

봄꽃과는 늘 어설픈 이별을 하는 듯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꽃잎 하나 연녹색 그리움이었는데
밤바람 하나에
빗방울 하나에
매달린 손끝을 일제히 놓아버리고 마니
꽃잎 떨어진 길가를 걸을 때 꽃잎을 밟지 않으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의 잔치는 희디흼에서 붉디붉은 색으로 갈아타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어 하나 시향 하나도
계절과 함께 흐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 배 독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4

김우식

2019-04-16 23:23

존경하는 박상철 시인님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감사히 배람 잘 하였습니다
늘 고심을 거듭하면서 고운 시향에 내음 전해 주심을 더없는 광영으로
생각합니다, 고운 밤 되옵소서.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4

김영환

2019-04-17 07:57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
시인의 고통을 통해서 한편의 시가 탄생하죠
창조를 위한 고통은
시인의 삶에 대한 열정을 통해서 이루어 지나 봅니다.
멋진 시의 향기로 봄날의 멋진 하루를 엽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7 12:54

최이천

2019-04-18 02:03

시인의 삶이란
내 몸의 피를 짜내어
고독의 시 한 편을 남긴다

벼랑 끝에 홀로 서서
처절하게 내 영혼과 싸워야 한다
외로움의 한계에서
나 자신과 직면한다

박 상철 시인님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너무나 감명깊게
배독했습니다
남들은 다 그냥지나가는데 시인만 울어야
하는지 동병상련입니다
시인님 항필하시고 건강 더욱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7

박기숙

2019-04-18 11:46

박상철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별고 없으신가요?
【◐글자 하나에 피 한방울◑】공감합니다.
글자 하나 하나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온 정성과 수고의 땀방울을 흘려야겠지요.
시인으로서의 가는길은 고통과 수난이 따른다 해도
기쁨의 날이 오리라고 확신하며 내일을 희망으로 살아가며
열심으로 창작활동에 심혈을기울이는것이 인생의 멋진무대로 가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피나는 노력 없이는
큰수확을 거두기가 힘드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8

양서임

2019-04-18 15:06

존경하는 박상철 시인님
한땀한땀 수를 놓듯이
글자한자마다 깊은 정성을
외로움과 내영혼과 싸우듯이
시인의 생각은 멀고먼 거리입니다
시인님 늘건강하시며 늘 향필하옵소서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8

정회선

2019-04-18 18:14

시인의 삶이란
내 몸의 피를 짜내어
고독의 시 한 편을 남긴다

멋진 글 감상하면서
시인님을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봄날이
늘 행복과 건강과
감사와 은혜로 충만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8

이문희

2019-04-18 22:39

박상철철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바쁘고 소중한 시간 찾아 오시어
좋은말씀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벼랑 끝에 홀로 서서
처절하게 내 영혼과 싸워야 한다
외로움의 한계에서
나 자신과 직면한다

"글자하나에 피 한 방울"
정성스럽게 빚어내신 진한 시향을
잘 배독하고 가슴에 물드려 갑니다

아름답게 새 희망 꽃피우는 따뜻한 봄날에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거듭 고개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8

김병근

2019-04-19 02:05

연둣빛 햇살에 익은
겨울 나목에도 나비 같은 새싹이 돋고

벚꽃진 4월도
어느새 오월의 목단꽃 그리움 쫒고 있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불 꺼진 서재에 불 밝혀 주시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름 하고자 하는 꿈을 찾아
열정을 쏟고 있지만 녹슨 뇌가 무척
아쉬움으로 무척 힘이 듭니다 힘찬 응원 해주십시오

아침의 맑은 바람과
호박빛 밝은 햇살처럼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심의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신 모습으로
힘찬 일상 열어 가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깊은 밤 시간
시인님의 서재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리고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박상철 시인닝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8

김상훈

2019-04-19 02:45

꽃은 아주 지는 것이 아니라
못다한 사랑이 많아서 윤회하러 오고
인간은 못다한 것들이 많아서
윤회를 갈망한다

담장에 붙은 봄꽃 몇 닢
아예 자기 무덤까지 머리에 이고
연둣빛 화락을 펼치고 있다

시인님의 서재에 등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것은
일상의 축복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디 아프지 않다는 증거니까요.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19 11:09

박현영

2019-04-19 12:32

멋진 글에 눈을 감고
생각을 해봅니다.
한방울 한방울
마음의 여깁니다.
꽃을 피우듯이 작품을
피워 내시네요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21 15:03

유등자

2019-04-20 07:49

박상철 시인님
하늘도맑고 긍상 첨화의 봄 입니다
웃음 미소 가득담으시고 봄기운
듬뿍 느끼시며 건강한 하루
보내시며 힘내세요 시인님
글자하나에 피 한방을 정성드려
지피신글에 동감하고 갑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21 15:03

박경남

2019-04-21 00:35

시인님
옆방서재에 계시는 시인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21 15:03

박희홍

2019-04-22 09:48

박상철 시인님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남겨 시를 쓴다
죽어 가는 마음으로
시 한 편 남길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리라
∼
한 올 한 올의 글자 속에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섞어서 시 한 편을 지어낸다“

한 편의 시가 탈고되어 나오는 과정
다른 사람은 쉽게 써 탈고하는 것 같은데
다들 힘든 작업 속에서 탈고되는 것을...

늘 절필의 유혹 속에서 글을 쓰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는 시향입니다. 고맙습니다.

4월 일교차는 심하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때
건강하시고 늘 즐겁기를 빌며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주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서 닦아올 오월도
기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26 09:06

김종덕

2019-04-22 12:33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은 어떠한 시대적 배경으로서도 자신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씨앗으로 함께 밝힐 수 있는 마음이면 더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26 09:07

유학수

2019-04-24 09:59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삐딱하게 돌고 있는 지구는
자빠지지도 않고 잘도 돌아가고
그 모퉁이를 움켜잡고 질질 끌려가고 있는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한낮은 벌써 후덥지근하니
꽃 피면 여름인가 봅니다
바쁘다고 할까요
핑계라고 할까요
매번 받기만 하는 안부,
늘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바쁘면 그러려니 하시겠지요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감동입니다
고맙게 애독했습니다


박상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4/26 09:07

이경애

2019-04-27 02:11

박상철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향필하세요^^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6 18:18

이정규

2019-04-28 12:41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서재에 들러서 안부와 글을 배독하고 갑니다
봄의 향기가 익어가는 휴일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6 18:19

오철수

2019-04-29 17:08

박상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아침부터 조용조용 봄비가 내려
연초록 이파리들을 적시고 있습니다.

창가에 앉아 따끈한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시인님께서 정성심어 지피신 옥고,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을 가슴 안에 담고 있습니다.

시인님~~이제 4월이 다 하고, ‘가정의 달,
5월이 목(目)전입니다.
희망의 달, 5월에도 건강과 행운을 함께 품으시고,
香筆 (향 필) 누리시옵기를 빕니다.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6 18:19

유등자

2019-05-01 10:07

박상철 시인님
아침 하늘 미세먼지 자욱한 오늘
출타길 마스크 단정 건강조심하세요

시인의 삶이란
내 몸의 피를 짜내어
고독의 시 한 편을 남긴다
내 그렇습니다
마음고생 하십니다
건강행복 수요일의
좋은일만 팍팍 터지십시요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6 18:19

은별

2019-05-06 23:30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이라는 깊은 시향
참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 감사히 배독하고
훌륭하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여름이 성큼.. 어느새 봄이 깊어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제 서재까지 귀한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밤도 편안히 고운꿈 꾸세요 ^^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8 21:27

조한직

2019-05-09 15:16

박상현 시인님
이팝나무, 아카시아꽃 흐드러진 오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봄과 함께 향기 가득한 향필을 기원합니다.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31 08:52

김정순

2019-05-10 12:55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마음으로 배 독하고 담아갑니다

시인님
푸르고 아름다운
가정의 달 5월 입니다
가내에 기쁨이 가득 만사형통 하시며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에 푸른 마음 되시어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31 08:53

김병근

2019-05-18 22:32

잘지내시죠 시인님
깊은 시심 가슴으로 감상합니다

고운 날들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박상철 시인님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31 08:53

홍종화

2019-05-22 11:48

박상철 시인님!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계절은 성급하게 여름의 문턱을 넘어선 듯
무더운 날들이었지만 단비가 내리고 지금은
시원한 공기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일교차 심한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자 하나에 피 한 방울'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상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5/31 08:53

태풍이 할퀴고 간 사랑/박상철

두 마디의 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	자물쇠를 잠근다	3	박상철	2022-07-13

64	시를 쓰는 이유	2	박상철	2022-07-06

63	인간 그림자	2	박상철	2022-05-28

62	부패	2	박상철	2022-04-24

61	자고 일어나면	3	박상철	2022-04-17

60	탯줄	2	박상철	2022-04-15

59	이별	4	박상철	2022-04-11

58	연탄	5	박상철	2022-04-03

57	선악과	7	박상철	2022-03-10

56	36년 후	6	박상철	2022-02-28

55	고향 가는 길	7	박상철	2022-02-15

54	바람이었다	3	박상철	2022-02-12

53	아메바	7	박상철	2022-02-06

52	무한이 유한의 옷을 입다	5	박상철	2022-02-01

51	용접공의 하루	7	박상철	2022-01-27

50	세상은 끄덕도 하지 않는다	5	박상철	2022-01-23

49	빈 벤치	3	박상철	2022-01-21

48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7	박상철	2022-01-14

47	가을의 끝자락	10	박상철	2021-12-13

46	꽃은 피고 진다	5	박상철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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