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치준
ㆍ작성일	2020-01-01 10:30

ㆍIP: 121.xxx.87

하늘도 나도

하늘도 나도 / 박치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거미줄과 개미들이
느릿느릿 기어가듯
구름 타고 바람 타고 흘러가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솜사탕 구름이
잡힐 듯 말듯
바람 따라 계절 따라 흘러가고

하늘과 나도 서로 마주 보며
힘껏 목청을 올려보고
시간을 적어 적어 강에 흘려보내고
삶도 꿈도 흘려보내고

오늘도 서로 가슴앓이하며 걸음을 채운다.

<20191224/1830>

김동철

2020-01-01 16:22

박치준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庚子年 새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모든 일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祈願하며 ...
建康하옵시고
항상 幸福하시길
所望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박치준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요즘 코로나19관계로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매일 매일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옮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33

석옥자

2020-01-02 01:34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편히 계셨는지요?
이제 경자년을 밝히려 기해년
한해도 비켜 갔습니다.
못다 이루신 소망 새해에는
더욱 크게 이루시고 경자년 해도
늘 건필하시고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치준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신지요~ 요즘 코로나19관계로 매일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35

주응규

2020-01-02 09:29

박치준 시인님 올 한해도 서재를 통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0년 경자년에도 좋은 글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일취월장 뻗어가는 2020년이 되기를 소멍헙니다.


박치준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늦었습니다 ~ 요즘 코로나19때문에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매일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옮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36

전병일

2020-01-02 12:01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 경자년 새해 첫업무시작입니다
경자년 새해 소원하시는“일” 모두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나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박치준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매일 코로나19관계로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옮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37

김상훈

2020-01-02 19:12

매년 화려한 봄꽃 축제의 성단을 바라보며
사랑의 힘이라면 그 무엇이든 제각기
살아날 수 있다는 모진 힘을 목격합니다.

하늘이 베푸는 푸른 용수에
아, 나도 퍼렇게 살아내야 하리라는
되새김의 기억들로 박제되곤 합니다.

건강하세요.
잠시 들렀다 갑니다.


박치준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요즘 코로나19때문에 건강이 너무 위협받고 있으니 매일 매일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38

안미숙

2020-01-02 19:48

박치준 시인님~

처음처럼이란 말~
언제 들어도 산뜻하고 설레이지만,
지나고나면 본디 가졌던 생각과 마음 가짐대로
살지 못하였기에
늘 아쉬워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 초심이지요.
아쉬운 것이 있더라도
새로이 던져진 시간의 도화지에
알맞는 그림을 그려 넣어
조금 남은 여백의 미조차도
완성도를 높여주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소통으로
따뜻한 문우의 정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치준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시인님과 마음을 나누구 이렇게 항상 들려 주셔서 마음 옮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41

안영준

2020-01-03 21:08

박치준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침은 돌아 빈칸을 채우더니
드디어 문은 활짝 열렸네요
꿈과 희망으로 새해맞이 하시고
좀 더 질 좋은 한 해였으면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뜻한바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감사히 배람 했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박치준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코로나19관계로 건강이 너무 위협받고 있으니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시인님께서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43

주응규

2020-01-06 10:45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좋은 시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사할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박치준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매일이 코로나19때문에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이렇게 마음 옮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44

류향진

2020-01-09 21:18

박치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작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박치준	류향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일 건강하신지요~ 요즘 매일 코로나19관계로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시인님께서 이렇게 들려 주셔서 마음 옮겨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7 08:45

주야옥

2020-03-02 22:12

박치준 시인님
하늘과 나도 서로 마주 보며
힘껏 목청을 올려보고
시간을 적어 적어 강에 흘려보내고
삶도 꿈도 흘려보내고

고운 글향에 머물며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시인님의 멋진 하루를 응원합니다.


박치준	주야옥 시인님~안녕하세요~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19로 매일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니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건강 약속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고운마음 가지신 시인님과 시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고맙습니다~.~^^ 언제나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1 17:35

정답이 없는 걸음

언제나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