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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2-05-07 10:04

ㆍIP: 221.xxx.66

부부의 날

부부의 날
고송 / 황 영 칠
둘이 만나 하나 되던 날
수줍음 품고 두손 모아 심은 꽃
그 이름은 사랑 꽃이랍니다

당신은 나에게 인생을 걸었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같이 가자 하였소
눈물겨운 약속에 내 인생도 걸었지요
우리는 사랑에 인생을 건 도박꾼입니다

엄마 둥지 떠나온 여린 새 가슴앓이 하고
가난한 살림에 낡은 옷 기워 입고
밤 새 우는 남매 안고 뜬눈으로 지새운
당신에게 주는 상장은 현모양처 상입니다

젖 먹이 뉘어 놓고
*깨끼옷 삯바느질에 아픈 허리 틀어 쥐며
하얗게 밤을 지샌 당신에게
주는 상은 조강지처 상입니다.

딸 아들 잘 되라고
태워버린 검은 가슴 말라버린 눈물
정성으로 쌓은 가정 간절함에 지친 심장
하늘도 감동하여 내려준 상장
장한 어머니 상 이랍니다

오늘이 *부부의 날 이래요
둘이 모여 하나 랍니다
하나 된 이름은 사랑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행복 품은 부부입니다
우리는 사랑 품은 하나 입니다.

*깨끼: 시접 없이 가는 선만 나타나도록
곱솔로 박는 한복 바느질 방법
*부부의 날; 5월 21일

염규식

2022-05-07 11:00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곱게 열정으로 지핀 고운 시향 동행합니다
이번주도 늘 감사할일 많으시고 석가탄신을 맞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시구요 항상 서재의 고운 글향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주말 등산도 하실 텐데 일찌감치 저의 서재에 찾아오셨군요 오늘은 아침 날씨가 보슬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무척이나 날씨가 좋아서 저는 김밥 싸들고 남한산성 다녀 왔습니다. 산성 안에 있는 성당에서 감사의 기도 드리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기는 하였지만 봄나들이 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번 주말도 시인인님께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5/7 17:59

박희홍

2022-05-07 14:18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가정의달 오월에
부부 두 사람이 하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한 우리나라에만(잘 모르지만) 있는
부부의 날 언젠가는 세계 부부의 날이
정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이 *부부의 날 이래요
둘이 모여서 하나랍니다
하나 된 이름은 사랑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행복품은 부부입니다
우리는 사랑품은 하나입니다.”
사모님께 드리고 싶은 상
현모양처 상, 조강지처 상, 장한 어머니상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많은 깨달음을 주시고 좋은 화두를 남기셨습니다.

주말 넉넉한 마음에 편안함으로 채움하시는
건강한 날이길 진심으로 두 손 모아 봅니다.
독자의 많은 사람 받으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영광스럽게도 시인님께서 주말 바쁘실텐데 오늘도 일찌감치 저의 부족한 글 보시려고 찾아 오셨군요. 부부란 처음에는 얼떨결에 만났고 살다보니 정이 들어 사랑이 되고 오랜 세월 희노애락을 같이 하다 보니 측은 지심이 되고 측은지심이 쌓여서 안쓰러운 마음에 짠 한 마음에 서로 흰 머리 쓰다듬으면서 눈시울이 젖어가는게 부부가 아닌가 시ㅠ습니다. 내일은 어버이 날이지만 이제 제가 모실 어버이는 기다려주시지 않고수십년 전에 떠나시고 이제 남은건 평생을 함께한 흰 머리에 주름살 투성이 아내만 덩그러이 창가에 기대어 섰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가정의 달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7 18:10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부모건 아내건 연을 맺었다면 그 누구건 말입니다.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념을 잠시 접어두고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부처님의 가피 받으시고 좋은 기분으로 충전하시어 행복하게 지내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웃고 즐기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제 서재의 답글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5/7 19:19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바쁘신 발걸음 다시 하셨군요. 어린 시절 가난한 집에서 일찍 아버지를 잃고 힘들게 살아오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효도 한 번 못하고 보내드린 어머니에게 한없이 죄스러운 마음 뿐입입니다. 어릴 때 경북 청송 주왕상 고향 절에 초파일이면 어머니와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는 지금은 천주교를 믿지만 오후에 가까이 강남구에 있는 봉은사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시인님도 즐거운 하루 효도 받으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8 10:14

민만규

2022-05-07 16:00

"당신은 나에게 인생을 걸었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같이 가자 하였소
눈물겨운 결심에 내 인생도 걸었소
우리는 사랑에 인생을 건 도박꾼입니다"

"오늘이 *부부의 날 이래요
둘이 모여서 하나랍니다
하나 된 이름은 사랑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행복품은 부부입니다
우리는 사랑품은 하나입니다."

부부의 날 축하드립니다.
금슬 좋은 잉꼬부부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맛깔나는 "부부의 날" 명작 감명 깊게 감상했습니다.
오월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정의 달이어서 그런지 단란한 모습 아름다워 보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영광스럽게도 고향시인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오늘도 일찌감치 저의 부족한 글 보시려고 찾아 오셨군요. 부부란 처음에는 얼떨결에 만났고 살다보니 정이 들어 사랑이 되고 오랜 세월 희노애락을 같이 하다 보니 측은 지심이 되고 측은지심이 쌓여서 안쓰러운 마음에 짠 한 마음까지 들어 서로 흰 머리 쓰다듬으면서 눈시울이 젖어가는게 부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은 어버이 날이지만 이제 제가 모실 어버이는 기다려주시지 않고수십년 전에 떠나시고 이제 남은건 평생을 함께한 흰 머리에 주름살 투성이 아내만 덩그러이 창가에 기대어 섰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가정의 달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시인님의 좋은 시 배람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5/7 18:14

김현주

2022-05-08 03:02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밤중이라 소리나지 않게 뒤발꿈치 들고 살며시 들어왔습니다 휴우~~
곱게 지필하신 글향에 왠지 부럽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왠지 ㅎ

젖 먹이 뉘어 놓고
*깨끼옷 삯바느질에 아픈 허리 틀어쥐며
하얗게 밤을 지샌 당신에게
주는 상은 조강지처 상입니다

저두 옆지기한테 상 받고 싶네요
어떤 상을 받으련지 몰라도 ㅎ
여자는 조그만한 사랑에도 감동을 한다는 사실을
남자들은 알고 있을까요 ㅎ

어둠만이 깔린 밤중 저 혼자만의 시간여
시인님 서재에 잘 놀고 갑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열마나 열심히 사셨을까 제가 보지 않아도 아름다운 시를 열심히 발표하시고 저재 방문도 하시는 것으로 보면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제가 뵙기에는 장한 효부상을 받으셨을듯 합니다. 시인님께서 항상 잊지 않으시고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어버이날 부모님께 효도하자니 이미 마지막으로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34년이나되었습니다. 남은것은 불효한 가슴아픈 기억 뿐입니다. 언젠가 kbs방송국에 보낸 원고가 방송되었던 녹음파일을 다시들어보고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시인님께서는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마음껏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자녀들에게 효도도 맏으시면서 행복하신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8 10:39

박진표

2022-05-08 17:43

황영칠 시인님!!!
부부의 날...
남 녀
둘이 모여
하나가 된 부부.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 함께 손잡고
삶을 여행하는
이 세상 모든 부부의 모습은
참 고결하고 아름답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받음 보다 먼져 줄 수 있는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기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 님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해 주셨습니다. 오늘이 어버이 날이지만 어버이 날이지만 이제 제가 모실 어버이는 기다려주시지 않고 수십 년 전에 떠나시고 이제 남은 건 평생을 함께한 흰 머리에 주름살 투성이 아내만 창가에 기대어 섰군요. 존경하는 시인 님 가정의 달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시인 님의 좋은 시 배람 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인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8 19:38

최이천

2022-05-09 04:5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연둣빛 새싹이 갈맷빛 잎새 되어 여름을 농익게 합니다
조석으로 일교차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심요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부부의 날
딸 아들 잘 되라고
태워버린 검은 가슴 말라버린 눈물
정성으로 쌓은 가정 간절함에 지친 심장
하늘도 감동하여 내려준 상장
장한 어머니 상 이랍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 님 이른 새벽에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라 아이들 내외가 다녀가고 남은 것은 흰머리 바람에 날리는 아내와 저 그리고 가슴에는 손주들이 꽂아준 카네이션만 매달려 이었답니다. 평시와 다름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왠지 더 외로워지고 더 쓸쓸해짐은 왜 일까요? 그래서 부처님 오신 날이고 해서 가까운 봉은사에 가서 부처님 가르침을 느끼기 위해서 나름대로 정숙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새 정부를 위해서 국태민안을 기원했습니다. 시인님께서 항상 좋은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5/9 07:49

박기숙

2022-05-09 06:59

존경하는 황영철 시인님!

어제는 어버이날, 석가탄일 겹 경축의 날이 었습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값지고 소중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부부의 날★ 심오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지요 이세상에 오직 유일하게
부부만 남아서 살아가게 되지요.

부모님은 노후가 되어
돌아 가시고, 자녀는 짝을 찾아 출가를 하니
오직 부부가 함께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인생 고락을 함께 한답니다.

★부부의 날★ 감동깊게 잘 정독 하였습니다.
푸르고 희망찬 가정의 달인 5월을 값지고
소중한 시간으로 즐겁게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숫 시인님 이른 아침에 귀한 걸음 해 주셨군요. 시인 님께서 이렇게 월요일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 주셔서 행복하고 산나는 새로운 한 주일이 될 듯 합니다. 어제는 아까운 봉은사에 가서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이제 새로 시작하는 정부에서 나라가 평화롭고 행복한 국태민안을 기원했습니다 마침 우연인지 새 대통령께서 봉은사를 방문하셔서 먼 발치에서 뵙고 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존경하는 시인님도 뵙고 미래의 대통령도 뵙고 새로 출범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하는 좋은 한 주일 될 듯 합니다 시인 님 고맙습니다. 시인 님께서도 행복하신 한 주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9 07:58

윤만주

2022-05-09 08:34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도 평안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청보리의 까칠한 수염 태양광에 노랗게 물드는
오월의 들녘입니다. 고향마을 문전옥답 미루나무 꼭대기에
까치집 알을 까고 울타리 밑 거위 가족 뒤뚱걸음에 꿈이 익어가는
초록 정원으로 그리움은 곡선의 무지개를 그립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깊은 고뇌와 사색으로 집필하신 멋진 시향에
진한 공감대로 함께합니다. 특히 요즘의 세태는 이혼율이 가파르고
혼족이 대세를 이루는 시대입니다.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위기 앞에
부부의날이란 많은 것들을 되짚어 보게 하는 성찰의 파노라마입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내포된 참다운 부부의 의미는 신세대들에게도
큰 울림이 되리라 믿습니다. 둘이 하나 되는 신실한 사랑은
가정의 질서와 평화 그리고 행복의 주춧돌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곧이어 시집으로 발간하고 많은 독자에게
널리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분명 베스트의 흥행작으로
완판은 물론이거니와 문학계의 샛별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 님 월요일이라 바쁘신 일이 많으실 텐데 아침부터 찾아주시는 시인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사월 초 파일 나라의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가까이에 위치한 봉은사애 다녀 왔습니다 봉은사 경내에 핀 꽃은 부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인지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가 뛰어난 자태가 무척 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시인 님께서도 좋은 시간 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5/9 19:41

서금순

2022-05-09 21:43

우리는 사랑에 인생을 건 도박꾼입니다
이렇게 멋진 도박꾼 부부란 이름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
배독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서금순 시인 님 험한 밤길 오셨군요. 시인 님과 대화를 나누면 항상 평화로운 전원 풍경을 감상하며 시골 길을 걷는 행복감에 젖어 듭니다. 감자 곁 가지를 친다고요? 그렇지요. 곁 가지가 너무 많고 잎과 줄기가 너무 많으면 뿌리에 영양분이 적게 가서 수확량이 줄어들겠지요. 부족한 저의 시 보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9 23:20

박기숙

2022-05-10 07:57

존경하는 황영철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이 무탈 하게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희망찬 새 정부가 들어서는 의미깊은
경축의 날이지요.

74년만에 청와대가 국민들이
관람하게 되었답니다.

오늘 부터 청와대를
관람하게 되었다니 저도 두 아들과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끄는 음악 회원들과도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국민과 함께 통합의 정치를 하고
용산 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개방되니
한번 다녀 올까 합니다.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치를 한다고 하니 기대도 크고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시 작품인
★부부의 날★ 시 향기에 공감하며 부부의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 개선에 노력하여 최선을 다할때
진실한 사랑이 열매를 맺으리라고 봅니다.

기쁘고 설레는 녹음방초 우거진 짙푸른 5월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존경하는 시인님! ♥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보잘 것 없는 저의 서재에 귀하신 발걸음을 또 하셨군요. 저의 부족한 시 보시고 또 격려의 말씀 주시니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오늘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목표로 하는 새 정부가 희망 찬 포부로써 태극기를 올리는 날입니다. 시인 님과 함께 축하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긴 세월 동안 국민의 대표자라고 자처 하면서 국민 위에서 군림하던 대통령이란 이름을 붙였던 사람들이 누렸던 흔적을 관람 할 생각으로 21일 날 아내 손잡고 흰 머리 바람에 날리며 가보자고 신청은 했습니다 만 당첨이 될 지는 미지수 입니다. 아무튼 시인님께서는 당첨되시고 방문 하셔서 음악 동호인들과 함께 잔디밭에서 애국가를 4절 까지 연주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5/10 08:47

박기숙

2022-05-11 08:01

존경하는 황영철 시인님!

어제는 뜻깊은 새 대통령이 출범 하는날이라
온국민이 가정에서, 국회 의사당 마당에서, 전국에서
새대통령의 취임식을 의미깊게 지켜 보며 희망과
행복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값지고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셨으리라 사료 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부족한 제게 과찬의 말씀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며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하느님의 날
되옵소서! ♥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하는 ★부부의 날★로
사모님과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여생을 즐기시기를 간구 기도 하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고 좋은 작품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 님 금년 5월 10일은 시인님과 함께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희망을 품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그동안 잘 보지 않던 텔레비젼을 어제는 긴 시간을 할애하여 희망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 다시,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 시인님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신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5/11 08:38

사랑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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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단풍 구경	24	황영칠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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