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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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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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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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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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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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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임정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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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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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5-27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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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여
당신이여 / 임정수
내가 찾던
아리따운 당신이여
꿈속에서 그리다 사무친
어여쁜 당신이여
다가가면 갈수록
더욱 멀어지는 당신이여
백두산 활화산처럼
이 내 가슴을 불태우는 당신이여
 산월/최길준: 내가 찾던
아리따운 당신이여
그 아름다운 당신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05/27-19:05]-
임정수: 제가 먼저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려고 했었는데...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게 뛰어다니다 보니
자주 연락도 드리질 못하고
이제서야 간신히 틈을 내어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모임 때도 참석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마음이 편칠 못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좀 알아보고 다니느라
전라도로 강원도로해서 많은 곳을 누비고 다녀었습니다.
주로 장거리를 다니다 보니
마음처럼 자유롭질 못하였던 것 같더군요.
추진 중인 <귀농>일 때문에 아직 갈 곳을 정하진 못했지만,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진행 해 나가면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처럼,
열심히 땀흘리고 부지런히 뛰어다니면
소망하는 꿈을 이룰 날이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05/27-19:21]-
雲悲/박 종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가찾던 아리따운 당신이여
어여쁜 당신이여
고운여인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셨군요.
얼른 갈비탕 드셔야죠..ㅎㅎ
열심히 하시다 보면 하시고자 하는 일,
뜻 꼭 이루실겁니다.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05/27-19:38]-
임정수: 안녕하세요. 박종영 시인님! *^.^*
휴일은 잘 보내시고 계시온지요?
제가 찾던 사람을 찾긴 찾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더군요.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짝사랑으로 표현을 하려다 말았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인연을 늦게 만날거라 생각하면서
조급히 생각지는 않는답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늦더라도 언젠가는 만날 날이 있겠지요.
저도 갈비탕...
많이 많이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05/27-19:57]-
최평균: 오래 기다린 끝에
이제사 시인님의 흔적을 찾으니
그간도 무사하고 안녕 하시며
사업이 바쁘셨던 것이라고 생각되어
너무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몇일간의 출타에서 돌아와
시인님의 흔적부터 살펴 봅니다.
임정수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05/27-22:07]-
권영미: 바쁘게 사시는 고운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임정수 시인님 평안 하시지요?
농촌에 일손이 무척이나 바빠지는 계절 이지요?
어느거 하나 손대지 않고는 키워낼수 없는 곡식들
농사가 풍년이 들어야 도시의 사람들도 생활이 풍요롭지요
바쁜 여정 속에서도 예쁜글 쓰시는 시인님이
부러워요.
마음에 담은 일들이 무탈하게 이루워 지기를 기원 합니다.
6월달 대전에서 잠시라도 얼굴 뵈었으면 좋겟어요 ... -[05/28-06:50]-
김 영 진: 임정수 시인님 오랬만이죠.
그동안 뜸 하시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신 듯 합니다.
늘 바쁘게 사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5/28-08:25]-
홍은자: 안녕하세요~ 임정수 시인님 오랫만에 찾아 인사드립니다
제 주변 많은 분들(스포츠맨)이 순진하신 분들이 많은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감성이 순수하시지요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스포츠와 달리 긴가민가 하는 감성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경기와는 다르기때문이 아닐런지... 자평해봅니다
누군가를 그리는 고운 시어들이 시선을 빼았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05/28-12:42]-
소정 김미애: 당신이여! 그대는 어디 있는지요?
아직두 짝사랑만 하구 계시나요?
임정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만에 오셨네요. 마니 바쁘신가 봅니다.
떠난 사랑이 돌아온듯 기쁩니다 ㅋㅋㅋ
올해는 그 사랑 꼭 찾으세요^^ -[05/28-13:03]-
임정수: 안녕하세요. 최평균 시인님! *^.^*
그동안 공백의 기간이 넘 많아
소식이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듯
한동안의 공백은 앞으로 보다 왕성한 활동을 의미하는
좋은 현상일런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여쭙고 싶군요.
아무리 바빠도 틈틈이 들어야 하는건데...
저도 시인님을 뵈오니
이렇게 반갑고 기쁠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밝았습니다.
이번 주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한 주를 열어가시길 빕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05/28-13:56]-
임정수: 안녕하세요. 권영미 시인님! *^.^*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자주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해야하는데...
사는 게 바쁘다 보니 마음처럼 올 수가 없었답니다.
아직은 농사를 짓질 않고요...
하고 있는 사업(엑기스..)을 계속 하면서
귀농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남들은 FTA의 영향으로 농사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며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여기저기로 정착해서 들어갈
땅을 좀 알아보러 다니는 중이거든요.
아직 마땅한 곳을 정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계획이 있기에 서두르지는 않는답니다.
남들이 하는 똑같은 방식으론 살아가기가 힘드는 세상이니
무언가 새로운 아이템이 있고 뜻하는 바가 있어서
멋지게 귀농을 해보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
저도 봐가면서 6월달에 꼭 참석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월달엔 처음으로 참석하는 자리이다 보니
낯설고 서먹서먹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과 제대로 인사도 드리질 못했었기에
아직까지 후회스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6월달엔 제가 먼저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에 숫기가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제대로 인사를 드릴 수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6월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6월에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5/28-14:09]-
임정수: 안녕하세요. 김영진 시인님! *^.^*
요즘 넘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가끔 전라도 지방이나 남해로 갈 때면
김영진 시인님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시간을 정해놓고 가는 길이다 보니
운전대에 신경을 써느라
매번 전화 하는 걸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아마도 낯설은 곳으로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느라
신경이 쓰여서 깜빡했었던 가 봅니다.
어느정도 진척이 있으면
그때에 한꺼번에 소식도 전해드릴 겸
연락 함 드리겠습니다. *^.^*
즐겁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 -[05/28-14:21]-
임정수: 안녕하세요. 홍은자 시인님! *^.^*
정말 오랫만이죠.. *^.^*
이렇게 뵈올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고, 행복해서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입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원래 내성적이면서도 단순한 면이 있어서
착하고, 순진하고, 천진난만 하면서도
한점 티없이 맑고 푸른 마음씨를 지녔기에
홍은자 시인님처럼 고운 마음씨를 지닌 분 앞에선
수줍음을 많이 타곤 한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인간성이 기분 나쁠 정도로 좋다는 거...
그게 한가지 흠이라면 흠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에 감격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기쁨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 줄을 알면서도
사는 게 뭔지...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다 보니 좀처럼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에
이자리를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홍은자 시인님!
이번 주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05/28-14:33]-
임정수: 안녕하세요. 김미애 시인님! *^.^*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건데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제 처지가 좀 그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무쪼록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겨울엔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좋았었는데,
여름이 되니 왜이렇게도 바쁜지...
일은 일대로 바쁘고...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려니
한 몸으로 열가지 일을 하려니 정말 몸살이 날 지경이랍니다.
ㅎㅎㅎㅎㅎ
이젠 아무리 바빠도 틈틈이 들를 것이니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를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건안/건필하세요. *^.^* -[05/28-14:40]-
喜 正/김 희 진: 임정수 시인님 반가워요.^*^
백두산 활화산처럼 불태우는 임을 빨리 만나야할탠데..
아니 만나고 계신지도...ㅎㅎ
하시는 일 모쪼록 잘 되시기를 빌며...
-[05/28-17:42]-
박종순: 안녕하세요 임정수시인님...^^
오래간만이네요..
그간 잘계셨지요....?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이제야 들러보아요..
글을 올리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와주셨군요
반가웠어요...^^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듯 하네요.
늘,,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05/28-19:12]-
임정수: 안녕하세요. 김희진 시인님! *^.^*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그동안 무척 바쁘게 뛰어다니다 보니
서재로 들어 올 시간적 여유도 가지질 못해
정말이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혼자서 처리해 나가려니
무척 힘들고 벅차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랍니다.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05/28-20:50]-
임정수: 안녕하세요. 박종순 시인님! *^.^*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셨는지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날씨도 지쳤는지
오늘은 하루종일 쌀쌀한 바람이 불더군요.
한동안 바쁜 일로 서재로 들어오질 못했었는데,
그동안 뵙고팠던 시인님을 이렇게 뵈오니
무척 반갑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늘 건안/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05/28-21:08]-
강승희: 임정수 시우님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당신이여....
당신은 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는
그리움이 아닌가요?
건필 하십시요 -[05/29-09:30]-
박 걸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긴 공백기간을 깨고
곁으로 오셨군요
활화산처럼 가슴 불태우는
그 임을 향한 시인님의 마음 읽다 갑니다. -[05/29-15:03]-
박 경 순: 그동안 무쟈게 바쁘셨나 봅니다
워낙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시던 시인님의 필적들이
한동안 감감 무소식이라서 모두 궁금했을 겁니다
아리따운 당신을 찾아
귀농의 보금자리 이루시길 ~~~ -[05/29-15:34]-
靑木 김창옥: 임정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빠진 시간 속에 임그리는 마음은 변함없으시니...
시인님의 고운 시어 속에 머물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보내세요. -[05/29-15:52]-
유남계: 임정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일에 바빠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습니다.
시인님이 찾던 아리따운 당신...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늘 건안하시길 기원하면서.... -[05/31-10:14]-
김검수: 임정수 시인님 안녕하셔요!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그렇게 소원하다보면 좋은 일 있으리라
믿으며 ...!
대전 행사때 뵙도록 합시다. -[06/06-11:38]-
崔尙根: 임정수 시인님~
이번에 제가 시인님을 못뵈었습니다. 안오셨나요?
글 올리신지도 오래된 걸 보니 바쁘신가보군여...
좋은 글 생산하기 위하여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계신가봐요...그렇죠?
늘 건강하셔야되요...잘 지내시고요.... -[06/17-15:16]-
정윤목: 불태우는 당신을 안으셨으니
시심은 날로 건필하소서 -[06/17-17:08]-
임정수: 안녕하세요. 강승희 시인님! *^.^*
그동안 일에 쫓기듯 바쁘게 뛰어다니다 보니
이제서야 긴 침묵을 깨고 서재를 둘러봅니다.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엔 밤새 많은 비가 내리더니
아직까지도 그치질 않고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빗길에 조심하시고
장마철 내내 건강하세요. *^.^* -[06/22-09:04]-
임정수: 안녕하세요. 박경순 시인님! *^.^*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무엇을 좀 알아보러 다니느라 무척 바빴었거든요.
그래도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한가지 정보라도 더 듣고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정신없이 바쁜 중에도 가슴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귀촌이라고 해야 더 어울리겠죠.
무농약으로 벼농사와 밭농사를 지으며
토종닭과 오리도 키우면서
조그마한 연못을 하나 만들어 양어장도 꾸미고,
누구든 시간이 날 때 부담없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하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사실, 제가 요즘 너무나 바쁘거든요.
그래서 자주 찾아뵙질 못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6/22-09:26]-
임정수: 안녕하세요. 김창옥 시인님! *^.^*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인님께서 계신 곳에도 많은 비가 내렸겠죠?
장마철이라 음식조심, 빗길조심,
모든 게 주의를 요하는 시기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빕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06/22-09:36]-
임정수: 안녕하세요. 유남계 시인님! *^.^*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저도 바쁘게 지내다 보니
수필 서재에만 간간히 둘러보곤 합니다만,
이제서야 겨우 틈을 내어 들어와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로인한 피해 입지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빕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06/22-09:50]-
임정수: 안녕하세요. 김검수 이사님! *^.^*
대전 행사 땐 참석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TX 왕복 표까지 끊어놨었는데,
다급한 집안 일이 생기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고 말았습니다.
아무쪼록 이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6/22-10:01]-
임정수: 안녕하세요. 최상근 시인님! *^.^*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대전 행사 땐 집안에 급한 일로
참석을 하질 못했었답니다.
꼭 갈려고 5일 전에
KTX표를 왕복으로 끊어놨었는데,
이틀 전 쯤에 갑작스런 일이 터지는 바람에
가질 못했답니다.
대전에 가면 시인님의 뵈옵고
인사를 올리려고 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게 되었습니다.
요즘 바쁜 중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계속해서 겹치다 보니
제대로 글을 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필 서재에만 겨우 들러서
엉성한 글이라도 꾸준히 올리며
들뜬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했었지요.
지금은 사정상 자주 뵈올 수 없더라도
더 좋은 글로써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지
그렇게 미루다 보니 안부 인사가 늦어지더군요.
언제나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로인한 피해가 없으시도록 준비를 잘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빕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06/22-10:23]-
임정수: 안녕하세요. 정윤목 시인님! *^.^*
참으로 오랫만에 오셨군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온지요?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로 인한 피해 입지 않으시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빕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06/2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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