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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락호 문학서재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ㆍ작성자: 김락호	ㆍ작성일: 2015-01-01 00:14	ㆍIP: 112.xxx.17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 김락호

우연과 인연은
이미 정해져 있는지 모르기에
만남이 오늘 하루뿐일지라도
그대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순수한
만남이 다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필연일 수도 있겠지요

그대를 만나서 즐거웠던 시간만큼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그대와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서야
인연으로부터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나 봅니다.

설연화 2015-01-01 00:38	우연에서 필연으로 가는 길목에 서 계시는 것 같습니다. 신년 꼭두 새벽에 올리신 詩에 사색에 잠겨봅니다. 올해는 꼭......... 근데요 이사장님 詩를 삼백만년만에 감상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김민지 2015-01-01 01:22	안녕합니까? 이사장님 이시군요.^^ 나이가 더해가며 느끼는 건데요 만남이 오늘 하루뿐일지라도 그대를 기억하겠습니다. 처럼 한번 잠시 스친 얼굴이 더욱 선명해지고 또렷해지는 건 왜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김정희 2015-01-01 02:19	우연도 필연도 이미 삶의 길목에 예정되어 정해진 이치는 아닐런지요? 우연이라 믿었는데 필연으로 긴 인연이 되기도 하구요. 이렇게 우연히 발견한 이사장님의 불 켜두신 서재에서 상념에 젖어 봅니다. 문우님들과의 소중한 인연들 우연인듯 필연의 만남을 소중히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이 2015-01-01 08:17	2015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락호 시인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어떻게? 우연으로!!~ 시인님, 필연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광섭 2015-01-01 11:46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시향에 들려감니다,,,, ,,,,,,,, ,,2015년,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락호 시인님 이사장님!

허남식 2015-01-01 16:13	2015年(乙未年)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새해에는 희망 사랑 행복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희선 2015-01-01 16:50	단 한 번 뿐인 만남일지라도 기억 속에 오래도록 각인 되어 있는 그런 특별한 인연이 있지요.. 기억으로 사랑 하는 법.. 저도 배우렵니다. 순수한 우연이 필연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 고운 시심에 머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사장님^^*

김선옥 2015-01-01 18:34	그렇군요.이사장님? 기억을 사랑하는법 말입니다. 인연으로 만난 필연이 우연일 수도 있지요. 우리 문우님들이나 이사장님과의 인연도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이사장님. 을미년에도 문인협회가 성대하게 발전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임세훈 2015-01-01 20:02	이사장님! 좋은 글로 을미년을 밝히고 있네요 기억을 사랑하라.. 올해에는 대한문인협회가 한걸음 더 내딛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유경 2015-01-01 21:46	기억으로 사랑하는법"정말 좋으세요 저도 앞으로 기억으로 사랑할렵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이사장님 -

송준혁 2015-01-02 10:21	지나간 인연 필연이라면 꼭 만나지리라 생각하렵니다 늘 한결같이 협회를 이끌어 주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 되셔요 대장님~~!!

성경자 2015-01-02 14:37	무심히 지나칠 사람과의 우연 같은 인연 한땀 한땀 완성되어가는 바느질처럼 이제 인연은 시작되었네요 우연 같은 필연적이라~ 생각하며 새해에도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행복 한 아름 받아갑니다.

조한직 2015-01-02 21:41	스쳐간 인연도 기억속에 가지런히 담기지는 않는일 아쉬움이 하나도 배이지 않은 인연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며 인연 중 마음의 동요가 있었다면 그것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향한 걸음이 아닐런지요. 을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꿈꾸시는 일 성취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한영택 2015-01-03 14:01	만남이 오늘 하루 일 뿐일지라도 그대를 기억하겠습니다~ 우연 이 우연이 아닌 필연의 아름다움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글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사장님.

김선목 2015-01-03 14:36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사장님과 첫만남이 시제처럼 시향처럼 반갑고 온기를 느낍니다 우연과 인연이 정함이라 하셨듯이 저와 여울목과 본협회와의 인연이 우연이 아닌 지난해 짧은기간이 그러했기에 제가 지금 이곳에 대문을 열고 한발 딛고 있습니다 문학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후진을 많이 사랑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유리 2015-01-03 16:48	오랜만에 감상하게 되는 이사장님의 시,, 참 좋네요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정순 2015-01-03 22:11	우연도 세번이 되면 필연이라더군요. 그 인연이 필연이 된다면 그 우연이 우연히 오겠죠! 이사장님 을미년 새해도 건강하시고 만복이 함께하시길 비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지숙 2015-01-03 22:24	김락호이사장님 우연이 아닌 필연의 만남의 인연.. 우리 여기 문우님들과의 아름다운 인연 절대로 잊을수 없지예 이사장님 을미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송자 2015-01-04 00:00	하루 뿐인 만남 속에 깊은 의미에 시의 미학과 지식의 면류관을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바랍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홍대복 2015-01-04 01:55	새해 처음 맞이하는 주말 잿빛 하늘 사이로 둥근 얼굴 내민 달무리 진 겨울밤 고요와 적막함 속에 차가운 겨울 밤은 점점 더 깊어만갑니다 이사장님의 깊은 시심에서 우연, 인연 , 필연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방천 2015-01-04 12:15	김락호회 장님의 서재의들려감니다 다사 다난하던 감오년 노고의 감사들림니다 을미년 새해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건강과 만사형통 하십시요

박영애 2015-01-04 20:05	와우~~~이사장님 새해가 되자마자 이렇게 여심을 흔드는 글을올리셨네요.ㅎㅎㅎ 새해가 다르긴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을 갖고 시작하니~~~ 올 한해는 이사장님의 서재에 환한 불빛이 오래도록 켜질길 바래봅니다. 물론 저도 그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곽종철 2015-01-04 21:59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우연이 인연이 되고 인연이 필연이 되는 것이 사랑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순리가 아닌가 싶네요. 을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수잔 2015-01-05 08:14	김락호 이사장님! 와우~~와우~~ 여태 마음에만 품고 새해까지 아끼셨나요... 멋지게 올려 주심에 저의 가슴이 설레입니다..ㅎ 우연이 훗날 순수한 만남으로 이뤄진다면 필연이 될수 있겠지요 인연으로 부터 기억으로 사랑하는법 마음에 감사히 담아봅니다 새해에는 이사장님의 꿈이 활짝 열려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새해 되십시요^^

정연하 2015-01-05 09:49	기억은 무한한 저장장치 살아가는 동안 수 많은 인연을 기억하고 기억으로 사랑 하는 법을 승화된 그 사랑 법을 새해 새날에 널리 펼쳐내신 이사장님의 시심에 깊은 마음 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5-01-05 20:58	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잠시 뒤돌아보니 어느새 갑오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늘 그러 하듯 매년 새해에 품었던 소망들 다 이루지 못해서- 을미년에 이월 시켰습니다. 빨간 풍선에 작은 소망걸어 을미년에 다시 띄어봅니다. 그끝이 다시 반환점이 될지라도 달려야겠지요. 옷깃에 스친 인연도 소중히 하며 외모보다 마음을 읽는 맑은 눈을 갖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기억속으로 사랑하는 법을 차근 차근 터득하면서 을미년에 소망을 이루도록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을미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며 행복 하세요. 지난 갑오년 음과 양으로 협회를 이끄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것들만 골라 기억 하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김희영 2015-01-05 23:26	이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계획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하시고 강녕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대한문인협회가 발전하고 비상하며 영광으로 빛 발하기 소원합니다. 인연으로부터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이사장님께서 올리신 시의 의미와 압축미 음미하며 많은 생각 머물게 합니다. 올해는 문운창대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협회의 발전을 앙망 합니다..

황은경 2015-01-06 00:58	이사장님. 이사장님의 새해 첫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일단 성의있게 손가락에 힘주어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십 시 요. 그런데 여심으로 던지는 눈길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모든 기억들이 날아 다니기 시작 합니다 사랑하기 위하여 ~ 마음속에서 인연을 노래하니 꿈속의 사랑이네요..올 한해 모든 만인들의 사랑을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우리 문인들과 인연 지어 주셔서..

주응규 2015-01-07 16:18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지요 감락호 이사장님 좋은 시향 마음에 담아 온기를 뎁힙니다 을미년 새해 문운창대하시옵고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김단 2015-01-09 15:04	김락호이사장님! 새해 멋지게 내리신 작품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오고 감의 숱한 인연과 그 삶 속에 함께 머무는 동안의 기억들이 솔솔 피어 오릅니다.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새해에 느끼는 이사장님의 깊으신 시심을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갑니다. 이사장님!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 싶은 소원 모두 이루세요~^^

백낙은 2015-01-19 11:23	김락호 이사장님.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수필 소설분과 위원장을 맡겨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설연화 시인님께 잘 하셨는데 저는 소설 한 번 써 보지 못했습니다. 더욱 수신제가하여 이사장님의 뜻에 부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 할 일 가르쳐 주시면 성실히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뜻하신바 모든 일 잘 이루시기를 빌고 건안하시고 평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미리 2015-01-19 14:41	이사장님 김락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개봉된 한해에도 복이 소복한 날 되십시요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구은회 2015-01-23 19:51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사장님 여러 해를 건너고 건너서 이어진 인연 운명 같은 만남 오랫동안 기억에 머무는 좋은 인연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만히만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박미향 2015-01-24 06:22	이사장님 사랑을 느끼는 마음은 모두 같은 가 봅니다,, 사랑이란 단어가 참 좋은 것 깉아요 ,, 올해도 여전히 수고 하셔야 되시지요 ,, 늘 감사한 마음 담아봅니다,,,

이석구 2015-01-28 18:11	이사장님, 새해 소원 성취를 바라며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애 2015-02-05 03:34	김락호 시인님 이사장님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깊은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너무 늦은 방문과 인사드리고 갑니다 오능이 입춘이라 하군요 시인님 서재 문 앞에도 "입춘대길 건양다경" 붙여 놓고 갑니다 많은 경사가 문전성시 이루길 기원합니다

정미영 2015-02-07 12:40	억겁의 시간을 지나야 만나는 연의 줄이기에 스치는 인연도, 스며드는 인연도 다 소중합니다. 올해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2015-02-14 13:15	김락호 시인님, 설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봄 친구가 다가와서 밖에 나가 놀자고 하는데 아직은 좀 춥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웃는 나날 되세요.^^

강사랑 2015-02-14 21:51	휴우.... 한참을 내려와서 발자국 남깁니다. 댓글 모두가 한 편의 시입니다.... 역시 무슨 시였는지.... . ..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 .추억입니다.. .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홍대복 2015-02-17 12:30	이사장님! 내리신 깊은 옥고에 마음 내려놓습니다 대 명절 "설" 가족과 함께 웃음 꽃 활짝 피우시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poemmusic 2015-02-19 22:32	서재까지 다녀가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靑眼이 가득하시고 文運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소미 2015-03-02 04:07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까치 설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춘 삼월입니다. 길가 덤블속엔 풀꽃들이 옹기종기 피어 꽃샘 바람에 파르르 떨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봄 날이에요. 그리고 환절깁니다. 건강 유념 하시어 행복하시고 멋진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찬열 2015-03-02 22:02	이사장님 !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활발한 활동덕택에 영상 아티스트/ 아트TV/창작 문예대학/ 또 최근에는 감히 유치하기 힘든 문예창작 지도자/ 시낭송 지도자 자격 검정과정을 유치 하시고 불철주야 너무 고생하심에 회원들이야 좋습니다만 넘 고생 하신것 같아 송구할 뿐입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김경렬 2015-03-04 09:23	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1월 2월에 등단한 햇내기 인사드립니다. "기억으로 사랑 하는법" 잔잔한 기운으로 깊이있게 닥아옵니다 몇번씩 머물며 감히 댓글을 남기지도 못하였는데 오늘은 용기내었습니다

김보규 2015-03-10 19:12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서재에 들려 안부전합니다 까칠한 심술과 함께 오는 봄날도 사랑스러운 봄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을 빌며 인연으로 부터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도 담아갑니다,^^

이길선 2015-03-14 22:03	1월에 올리신 글- 3월 가운데 날 쯤에 마중하면서 - 미소가득 - 허락없이 - 고이 안고 갑니다 - 먼 훗날까지 기억될 - 아름다운 글이기에 ------ 고맙습니다!

채영제 2015-03-16 18:59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은 필연이겠습니다. 종교가 없더라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심상을 좋은 시로 전개하셨습니다. 금년에도 변함없이 수고하시고 향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사방천 2015-03-22 11:52	회장님 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 필료 푸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십시요

이서현 2015-03-24 14:57	우연이 겹치다보면 필연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발그레 피어나는 고운 꽃잎 처럼 아름다운 필연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행사 참석치 못해 송구합니다. 기회가 주어질 때 뵙겠습니다.

김락호 2015-03-30 01:59	다녀가신 회원님들께 시간 나는 데로 찾아가 인사드리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작구만 늦어집니다. 졸작이지만 함께 공감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미숙 2015-04-09 15:16	시인님^^ 우연한 인연이 거듭될때 필연으로서 소중한인연 더욱아끼며 가꿔야겠습니다

박미향 2015-04-30 10:06	사랑 참 어려워요 ,,

홍진삼 2015-06-13 11:02	이사장님 여기서 만남도 인연입니다.필연이든 우연이든 잘 가꾸어 가야겠지요 사랑합니다.

허정인 2015-06-21 23:19	여름 행사 치르시느라 많이 많이 애쓰셨어요. 이사장님 시를 읽고 기억은 사랑일거라 생각하게 되네요. ~~^^*

사방천 2015-07-06 09:48	회장님 바쁘신데 저의 서재의 들려주시어 감사함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하십시요

장계숙 2015-08-04 16:47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기억으로 사랑하는법~~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전 언제나 사랑을 기억하려고만 했던게 아닌가 하고 묻게 됩니다.

보랏빛 사랑

바람개비 돌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5	바다는 아픔을 안다	14	김락호	2023-11-13

114	그렇게	45	김락호	2022-01-24

113	나를 불사르자	23	김락호	2021-07-19

112	겨울에 병든 허수아비	57	김락호	2020-02-20

111	이공일팔 사이칠 우리는 죽는다	119	김락호	2018-05-01

110	시인의 자아	109	김락호	2018-03-30

109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35	김락호	2018-03-01

108	애증(愛憎)을 그리다	130	김락호	2017-06-09

107	사랑이 오다	113	김락호	2016-10-18

106	매미의 情事	90	김락호	2016-06-28

105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이야	83	김락호	2016-02-08

104	남자가 사는 법	49	김락호	2015-07-14

103	보랏빛 사랑	38	김락호	2015-07-06

102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56	김락호	2015-01-01

101	바람개비 돌다.	49	김락호	2014-07-03

100	피지 못한 젊음이여	36	김락호	2014-04-17

99	그냥 독백이다	37	김락호	2014-02-15

98	늙어가는 남자	69	김락호	2013-12-20

97	썩끼가 똥개였다네. “諷刺” 詩 / 김락호	36	김락호	2013-09-27

96	버리지 못하는 너 (금연시)	49	김락호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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