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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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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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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1341
평일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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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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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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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홍영미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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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홍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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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4-12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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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봄 햇살 / 홍영미
따스한 봄 햇살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길가에 노오랗게 물들인 개나리
함박웃음 머금고 피어난다.
시냇가에 흐르는 물소리
소곤소곤 노래 부르며
버들강아지 하얀 속살 드러내놓고
봄바람에 춤을 춘다.
양지바른 곳
쑥 무덤이 새록새록 쏟아나고
너프러진 갈잎숲 헤치며
이름모를 잡초
봄 냄새 그리워 눈을 뜬다.
 홍영미: 시인님들 안녕 하세요
이제 제 자리로 돌아온것 같아요
한동안 찾아 뵙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아직도 건강하지 못하지만 이젠 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늘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04/12-12:37]-
김미화 : 홍영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쪼~기~ 제일 아래 마을 세번째 집에서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건필하시기를 ~~~
-[04/12-13:11]-
박 일 춘: 안녕 하세요 선생님?
미처 비껴가지 못한
산자락 응달 속에 웅크린 하얀 눈
버들강아지 비아냥거리듯
쭈빗 고개 내민다.....
이쁜글에 감사드리고 갑니다.평안 하소서! -[04/12-13:16]-
장강현: 아이쿠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open공신께서 닦아 놓은 마당에 저희들이 잘 놀고 있었습니다만
어인일로 이제야 돌아 오셨는지요. 반갑습니다.
봄 냄새 그리워 눈을 뜨셨군요.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고운 글 앞에 좋은 만남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만 되세요. -[04/12-13:50]-
이임영: 양지바른 곳 쑥무덤 새록새록 피어나고..
고향의 거름더미 옆에 혹은 밭둑에 핀 쑥이
그 향과 함께 그려지네요...
아름다운 봄에는 아름다운 사연 많이 만드세요^^ -[04/12-13:57]-
강영애: 미처 비껴가지 못한
산자락 응달 속에 웅크린 하얀 눈
버들강아지 비아냥거리듯
쭈빗 고개 내민다./불공평한 세상을 잘 표출해 주심같은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존경을 표하고 갑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인님이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면서,,,,,,,,
-[04/12-16:12]-
김지숙: 홍영미 시인님!!
아이구 계절이 한번 바뀌니까 봄 향기들을 데리고 오셨군요
그동안 건안 하신지요
얼나마 보고 싶었는데 언자 오심니꺼...
여기 앉아 보이소 오랜만에 시인님께서 오셨으니
제가 쑥을 뜯어 쑥 절편을 했거던예...많이 드이소
이젠 자주자주 안부를 묻게 해주이소...알아지예...ㅎㅎ
시인님 황사바람이 많이 불고 있심니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 하소서 -[04/12-16:33]-
김수미: 아이긍 시인님~반가워요. ^^* 아마도 조만간에 강원도 한번 가야 할것 같은데
그때 차 한잔 나눠요~^^* 봄냄새에 시인님이 나오셨으니 자주 뵈어요.
고운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04/12-17:08]-
안상인: 홍영미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직 미천한 저에게 용기 주시니 감사합니다.
봄 햇살이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건강하세요 -[04/12-17:57]-
오영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 글속에 흠뻑 젖은 채로
머물 다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04/12-20:00]-
홍명여: 홍영미 시인님 봄이 오니 드뎌 시인님의 서재에도 봄이 피는듯 하네요.
꽃향기가 물씬 풍겨요.
이제 자주 만나는거죠^^ 고운꿈 꾸세요^^ -[04/12-23:32]-
노홍균: 봄 날의 풍경은 적으면 적는대로 시가 되는 듯 싶습니다.
개나리 꽃잎에 내리는 따스한 햇살이 시인님의 볼에도 와 닿기를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된 나날 되십시요..
-[04/13-00:10]-
허정자: 홍시인님 나도왔습니다
예쁜글 구경하고 가그든요
또올께요,, -[04/13-09:10]-
유현주: 퇴원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이제 아프지 마세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악수~~흔들흔들... -[04/13-12:38]-
오세철: 봄 햇살이 눈부신 사월입니다.
들에도 제법 풀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요.
시인님의 올 봄은 건강한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음 내 모습도 모르면서 뭐말 하는겨~~ㅎㅎㅎㅎ
하여간 건강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04/13-14:46]-
이 태락: 안녕하세요 홍영미 시인님
봄 햇살 잘 보고 갑니다.
하루하루 햇살이 달라지지요.
시인님 좋은꿈 꾸세요. -[04/14-02:09]-
우영규: 봄이 그리워 풀잎들이 고개를 내밀고
그곳에 봄 햇살은 머뭅니다.
봄냄새 물씬 맡으며 갑니다. 내내 건필하소서.
-[04/14-02:09]-
신운영: 안녕하세요.시인님.
아주 긴 겨울에서 드디어 봄햇살을 맞으셨군요.
어서 몸 완전히 쾌차하시어
서제에 봄햇살 가득 비춰 주십시요.
늘 건강하시고,
반갑고 즐거운 감상 고맙습니다. -[04/14-06:52]-
권병문: 안녕 하세요,,
봄햇살 속에 저도 안주 하고 싶습니다,,
다듯한 글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04/14-19:40]-
이금미: 홍영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는 거지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신건지요
봄꽃처럼 봄이 오니 피어나셨군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이제부턴 꼭 건강하셔야 해요
제 허락 없이 아프지 마셔요..^^* -[04/15-18:22]-
김대식: 바다가 은빛으로
잠이들고
백사장에 버려진
빈 소주병은
누구에 서러움을
담았을까
바닷 바람은 빈 소주병속에서 울고...
-[04/15-20:21]-
오 갑석: 홍영미시인님 ! 오늘 또 머물러 마음에 담아 가노라니 갑짜기 왠 철조망이 나타나서
흔적 안남기면 오늘은 그냥은 못간다네요 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
요즘 목감기가 심하답니다 조심 하시구요 -[04/22-17:36]-
윤영지 : 안녕하세요 ...홍영미 시인님
정말로 오랜만에 들렸네요.
봄바람이 좋긴 좋군요
오늘은 산에 갔었는데 볼을 스치는 바람이 어찌나 좋던지
정말 봄은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것은 주는 것 같아요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왔지요
그런데 이 꽃밤에 홍 시인님의 방에 왔더니
봄햇살이 가득하여 더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 함께 하세요. -[04/25-01:10]-
황순남: 시냇가에 흐르는 맑은 물소리를 오랫만에 느껴봄이
참으로 좋은 하루 됩니다.
잠시 머물다 가면서 시인님께 안부인사 합니다.
순산하는 글 씌여지길 바랍니다......^^ -[05/15-17:40]-
심상 김동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여기에 똘망히 앉아계시군요. 성필 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오늘 다아 읽어 볼께요. -[05/16-10:37]-
김은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
좋은 시 감상하였습니다
건필하세요 -[05/26-06:38]-
최윤성: 비가 많이 옵니다.
잠시 님의 집에 들려 살포시 발도장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 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06/10-23:30]-
산월 최길준: 홍영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심에 젖었다 갑니다
비오는 날 고운밤 되셔요 -[06/29-21:03]-
오 갑석 : 홍영미시인님 ! 안녕하시죠? 살포시 들려서 머물다가 반가운 마음만
가득 놓고갑니다 이밤도 행복하시고 내일은 더 행복하소서 -[07/08-23:43]-
박종엽: 새내기 인사차 들렸습니다.
이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이 밤 즐거운 시간이길 빌게요.
^^*
꾸벅~ -[07/11-00:39]-
규대 전철의: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09/15-04:16]-
홍명여: 차분히 여무는 가을 들판의 곡식들을 보며
밤마다 오동통 살이 오르는 둥근 달을 보며
어느새 한가위를 맞게 되었네요.
분주한 일상일랑 잠시 내려 놓으시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맞이하세요.
홍영미 시인님 잘 계신가요?
요즘 통 뵐수가 없어서 소식이 궁금합니다.
넉넉한 정담이 오가는 한가위 되세요^^ -[09/16-11:00]-
유화: 홍영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복 그득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09/16-15:48]-
소정/김미애: 홍영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하러 찾아왔더니 서재가 잠자고 있었나봐요.
그동안 건강이 안좋으셨나요?
댓글을 읽으니 모두들 궁금해 하네요.
지금은 좋아지셨겠지요?
앞으론 서재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 다시 뵈어요^*^ -[09/16-17:44]-
김기덕: 향기로운 봄 냄새가 물씬 풍겨 오는 시를 잘 감상했습니다.
한가위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글 많이 기대되내요. -[09/16-19:56]-
박영옥: 홍영미 시인님 서제에 들려 주심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으셨군요
이제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글로 자주 뵙기 바랍니다
보름달 만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09/16-20:02]-
홍은자: 홍영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로 위에 계신데 이제야 찾아 뵙네요
추석인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09/16-21:38]-
김선아: 안녕하세요 홍영미 시인님.
챙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여유로운 추석되시고
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09/16-22:48]-
김혜정: 홍영미 시인님!바쁜 탓에
이제서야 명절 잘 보내시라는 인사말
내려 놓습니다.
시인님도 추석 넉넉하고 풍요로움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09/16-23:41]-
김은경: 시인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구요..
건필하세요.. -[09/17-07:03]-
홍미영: 홍영미 시인님!
그리운 가족을 만나 웃음꽃을 가득 피우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건강히 다녀오세여. -[09/17-07:19]-
현[노승한]:
풍성한 수확의 계절
명절 한가위 온가족의 만남속에
행복 웃음이 피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빌며
안전 운전 하세요 -[09/17-07:36]-
채홍조: 홍영미시인님 추석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빗길에 운전조심하시고
고운 추억 가득 담아오세요 -[09/17-10:31]-
채홍조: 홍영미시인님 추석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빗길에 운전조심하시고
고운 추억 가득 담아오세요 -[09/17-10:31]-
오 갑석 : 홍 영미시인님 ! 안전한 고향길 되시옵고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 가득한 명절 되십시요 아울러 고마움 가득 전합니다 늘 고운날 되소서 -[09/17-15:59]-
차성우:
어릴적에 우리집 옆으난 긴 보리밭 두둑에 쑥 캐던 누나가 생각 나는 군요
저의 방에 오시었음에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를 ,,
영미님, 그리고 좋은 시들 많이 보여주실거라 믿어요.. -[09/17-18:27]-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 한가위 둥근 보름달처럼 꽉찬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예쁜 반달송편처럼 고운 날되세요
방~긋 입니다
-[09/17-21:50]-
윤영초: 홍영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여쭙니다.. 늦었지요?
곱고 아름다운 시심과 아름다운 시인님 모습에 멈춰 서성이다 갑니다..
언제나 좋은일 가득 하시고..
풍요로운 명절 연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가을...
좋은일만 듬뿍 하셨으면............^^ -[09/19-09:45]-
오영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행복하시고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09/19-21:09]-
이설영:
안녕하세여^^ 이제야 인사를 드리는군여
오늘에서야 보구 달려왔습니다
추석명절 송편은 많이드셨는지여
항상 성함은 눈에 띄어 많이 보아왔지만
서재방에 한번도 들르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들러
고운글 많이 접해보아야겠습니다
다녀가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09/20-14:43]-
윤갑현: 홍영미시인님 반가워요 늘 건필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드립니다.
-[09/20-17:22]-
조문희: 가을이 와서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며 강물처럼 흐르는 시심이 넘 행복한 날들입니다
선생님의 가을에 애틋한 사랑노래가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고운날들 되세요^^* -[09/20-23:18]-
김신오: 봄 시를 만나니 계절이 뒤로 가는 느낌입니다
이 세상이 언제나 봄 같은 따사로운
아름다운 곳이면 좋겠습니다
시심으로 좋은 시간 되십시오 샬롬~ -[09/21-14:27]-
제산 김대식: 홍영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냈겠지요.
이 가을 날에 봄냄새 물신 나는 시를 대하니
마음 조차 따듯해 집니다.
고운 밤 되세요. -[09/21-22:28]-
이재현: 안녕 하세요 홍영미 시인님!
새순 돋는 봄에 찾아 뵜어야 도리임을 알고 있지만
이렇게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날 문을 두두립니다.
추석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아 가을이 저물고 하얀 겨울이 지나면 봄은
또 그렇게 따스한 햇살을 몰고 오겠지요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건필 하시길요 홍영미 시인님! -[09/22-10:09]-
권영임: 안녕하세요 시인님
가을빛이 너무 고운 휴일 아침에 고운시앞에 머므름이 깊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히 지내시고
멋진 휴일 보내십시요
-[09/25-08:40]-
손문주: 따스한 봄햇살이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고운 글 감사드려요
늘 행복한 시간 되셔요...^^* -[09/26-18:59]-
이선태: 어, 님의 서재에 잘못 들어온 줄 알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지금은 가을인데 봄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었어요.. 늦은 인사 하고 봄햇살 만끽하며 갑니다. -[09/27-13:20]-
최은숙: 이제사 안부 전합니다.
안녕 하시지요?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여
움츠려드는 마음에 접한 봄 햇살이 따사롭군요..^^
감기 조심 하시옵고..
건필 하소서~~ -[10/04-12:56]-
박종운: 홍시인님 잘지내시죠?
날마다 아르답고 행복한 날 가득되시길 빌어봅니다
이가을 아름다운 날 가득하세요
잠시 쉬어갑니다
-[10/04-23:45]-
김정숙: ............................♣♣♣
..........................♣♣♣♣♣
........................♣♣♣♣♣♣
.......................♣♣♣♣♣♣♣ 홍영미선생님!안녕하세요?
........................♣♣♣♣♣♣♣
..........♣♣♣♣.....♣♣♣♣♣♣....♣♣♣ 언제나 사랑과 행운이 함께
.......♣♣♣♣♣♣.....♣♣♣♣....♣♣♣♣♣ 하시길 소망합니다.
.....♣♣♣♣♣♣♣♣.....♣♣....♣♣♣♣♣♣♣
......♣♣♣♣♣****^♡^*♥..☆♣♣♣♣♣♣♣
........♣♣♣♣♣♣.....♣♣.♧. ♣♣♣♣♣♣♣
..........♣♣♣♣......♣♣♣♣.♧. ♣♣♣♣♣
.........................♣♣♣♣♣..♧ ♣♣♣
........................♣♣♣♣♣♣. .♧
........................♣♣♣♣♣♣.....♧
.........................♣♣♣♣♣........♧
...........................♣♣♣♣..........♧
............................♣♣♣............ ♧ ... 아울러 세잎크로버의 행복도
........................................................ 언제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10/09-09:18]-
권병문: 안녕 하세요 시인님
따뜻한 날들은 지나가고
제법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늘 건강 하세요...
고운 글에 머물며 간단히 안부 여쭙고
가옵니다... -[10/16-07:45]-
이연화: 홍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연둣빛 고운 봄의 향기에
취해 봅니다.늘 봄처럼 새롭게 비상하는
아름다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11/04-13:13]-
김기덕: 홍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시작하는 길목에 봄의 향기가
시인님의 서재에 가득 하내요.
그향기를 저가 퍼갑니다.
아름답습니다. -[11/1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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