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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서현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서현숙
ㆍ작성일	2020-01-11 23:36

ㆍIP: 182.xxx.35

새해의 소망

書娥 서현숙

하나님 새해에는
기도로 새벽을 열고

십자가 사랑으로
온몸을 내어주신 주님께

믿음과 사랑 은혜와 감사
새해의 소망을 드려요

하나님 새해에는
무릎 꿇고 기도하며
기쁜 찬송을 드리고

아픔 가득한 세상
나눔과 섬김으로 치유 받는
빛의 자녀가 되길 소원합니다

선물로 주신 새해에도
깨끗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기쁨과 사랑
정성과 감사 예물로
저의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김수잔

2020-01-12 01:42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현숙 시인님,

새해의 소망

믿음과 사랑, 은혜와 감사
새해의 소망을 드려요

시인님의 겸손하신
새해의 소망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함께 하는
소망이 되겠습니다
잘 이뤄지시길 기도드리며

고우신 마음의 시향에
마음이 한없이 편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현숙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2

최이천

2020-01-12 03:52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선물로 주신 새해에도
깨끗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기쁨과 사랑
정성과 감사 예물로
저의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서현숙 시인님
새해의 소망
겨울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햇빛보다 먼저 따듯해지고
겨울보다 먼저 겨울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현숙	최이천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걸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3

김동철

2020-01-12 10:01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현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며 많은 느낌을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모두의 희망과 소망
정성으로 기도하셨으니
마음 받아 주시겠죠

주옥같은 시간들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시는
건강한 하룻길 소망합니다 ~♡


서현숙	김동철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4

김토성

2020-01-12 10:40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뜻깊게 집필하신 따뜻한 글밭 일구시어
좋은말씀 남겨주시고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오늘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요즈음
목도리 챙기시고 건강한 삶이시길 응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서현숙	김토성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4

김정윤

2020-01-12 13:14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년 경자년 새해 선물을 드립니다
조금씩 열어가는 새해는 더많이 웃고
더많이 행복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 새해 소망 - 배독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젖으며 새해는 소망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픔 가득한 세상
나눔과 섬김으로 치유 받는
빛의 자녀가 되길 소원합니다

선물로 주신 새해에도
깨끗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기쁨과 사랑
정성과 감사 예물로
저의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김정윤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4

안미숙

2020-01-12 17:15

서현숙 시인님~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휴일은 조용하게 쉬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맞으려면
부러라도 휴식을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고단한 삶이지만,
마음의 아귀를 맞추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차가운 날씨지만
창밖에서 들리는 새소리
바람 소리
하늘빛이 전해주는 세상 이야기가
마음을 잔잔하게 합니다.

휴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시인님의 삶에 윤활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안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5

이동백

2020-01-12 23:21

서현숙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새해의 소망"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새해에는 시인님의 일상에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 하셔요.
찾아주신 흔적 고맙고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서현숙	이동백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5

박상현

2020-01-13 06:44

들판에 작은 풀꽃 하나가 너무나 반가워
가던 길 멈추고 쓰담아주고 발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이 겨울 속 이겨내고 눈 닮은 꽃을 피워내는
그 뜨거운 생명이 귀하고 귀하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새로운 달을 만나고 새 맘을 가져보고
늘 새로운 해를 그려보지만 하루를 보내는
고단함은 점점 더해만 가네요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게 얼마나 많은 옥고의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배람하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박상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6

유등자

2020-01-13 19:43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날 저의 서재 방문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월요 한주 시작 되는밤 추위가 살벌 하고요
고운시에 정성드려 집 필하심을
또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시고록에 마음담아 읽어 보는 순간이
더없이 행복 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밤도 화롯불 처럼
따


서현숙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6

공재룡

2020-01-13 21:52

서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늘 부드러운 미소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미소가
떠 오릅니다

아프신곳없이
잘지네시겠지요

기해년은
우리곁을떠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별히 남긴것없는
한해를 보내고

다시 출발선 앞에
또 다른 태양을 향해

굵고 가는
소망의 풍선을들고
출발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경자년 새해에

하시는 일마다
만사 형통에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서현숙 시인님!


서현숙	공재룡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7

김상훈

2020-01-14 20:00

날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멀어진 옛날을 떠나
미래의 아득한 시간을 바라보며
새로운 행성을 불모지로 삼곤 합니다.

먼동에 흔들린 새벽 시간이 깊을수록
불모지는 많이 발견할 수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한 사람의 시인이 되기 위해 그렇게 수많은
밤 강을 건너왔나 봅니다.

시인님,
어제 밤 강 건너며 한 수 짓느라 애쓰셨습니다.
배람하고 갑니다.


서현숙	김상훈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7

안영준

2020-01-15 22:56

무임승차한 세상 이정표 없이 달렸건만
형체 없는 것이 끈질기게 따라붙네요
정답 없는 인생길 해답을 건져 내려니
무제 그림처럼 만감이 펼쳐지는 삶이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올리신 글
새해의 소망
시향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안영준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7

박진표

2020-01-16 00:56

서현숙 시인님!!!
새해의 소망...
아픔 가득한 세상
나눔과 섬김으로 치유 받는...
먼저 손 내밀어
함께 손잡고 행복한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봅니다.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서현숙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8

오철수

2020-01-16 10:05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나님께 드리는 “새해의 소망”
감명 깊게 배람하며 머무르다 갑니다.

계속 되는 봄 같은 겨울 날씨,
감기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요즘입니다.
부디 건강에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오철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8

염규식

2020-01-19 12:01

시인님
늘 건필하심에 반갑습니다


서현숙	염규식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뵙게되어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1 23:59

권미영

2020-01-20 01:14

서현숙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궁금하고 뵙고도 싶었습니다.
오랫만에 새 마음으로 깨끗한 원고지에
첫발을 떼듯 의지의 글에 저도 함께 마음을
모아봅니다.
늘 강건하시고 자주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서현숙	권미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2 00:00

이석구

2020-01-20 17:19

희망찬 새해가 밀려옵니다.
새해를 찬미하는 명쾌한 기도가
나에게 전해지는 감동입니다.
좋은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서현숙	이석구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2 00:00

유등자

2020-02-04 10:56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뿌연 산고와 산동을 벗고 저멀리
거대한 산들이 우뜩 내려다 보는
따스하고 상쾌한 날씨입니다
신종 바이러스 패렴으로 온세상을
뒤집어 놓은 요줌 건강 조심 하시고
밝은마음 활기 차게 기뿐 사연만
거듭나시고 새해 소망 복많이 받으세요


서현숙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귀한 마음 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고운 詩 많이 지으세요.	4/2 00:01

김병근

2020-03-15 21:44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코로나19 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고
난리인 가운데 맹춘은 강신에 봄노래 하건만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야 하니 심히 걱정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 새겨 감상하며
잠시 서재에 머물며 글향에 취해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서현숙시인님


서현숙	김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롭게 열린 4월에도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2 00:02

오철수

2020-05-28 16:02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해 11월 20일, (시) ‘아내, 를 끝으로,
무려 6개월이 지난 오늘에야 시인님을 찾아
인사드립니다.

그동안에는 구강종양을 앓고 있는 아내 곁에서
아내와 아픔을 함께하다 보니 미쳐 찾아뵈올
겨를이 없었습니다.

제 아내는 발달된 현대 의학으로도 치유가 불가능,
49일전에 제 곁을 떠났습니다.
어제 아내 묘소를 찾아 자녀들과 단출하게 49재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드리렵니다.
시인님!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정성심어 올리신 옥고 앞에 머무르다 갑니다.


서현숙	오철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계절의 여왕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3 19:53

박상현

2020-05-30 17:40

에메랄드빛 오월은
새들의 푸른 날갯짓 속에서
쥐똥나무 하얀 쌀처럼 피어나는 담장 속에서
그 찬란히 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을 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로 넘기 우는 날
여름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시인님 오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저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인사를 드리고
시인님의 시향을 느껴보는 저로서는 언제나 기쁨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유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향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서현숙	박상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많이 늦은 댓글에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3 19:54

오철수

2020-05-31 12:24

서현숙, 시인님!!

장미의 계절 5월,
가정의 달, 5월이 다 해갑니다.
오늘이 지나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
6월을 맞이해야 하는데,
코로나라는 신종 병은 아직도 우리 곁에서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노리고 있습니다.
불편 하셔도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정성심어 올리신 “새해의 소망”
고운 시심, 마음 안에 담고 갑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심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서현숙	오철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많이 늦은 댓글에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3 19:55

김영주

2021-01-14 17:30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으로 함께 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추워지는 계절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왔고
앞으로도 얼마를 더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지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어제보다는 오늘 더 기쁘고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현숙	김영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많이 늦은 댓글에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3 19:56

안영준

2021-01-16 06:50

서현숙 시인님 주말이 시작되는 새벽 문안 인사 올립니다
그간 무탈하셨겠지요
어려운 시국 무던히 극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옥고와 같은 글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안영준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많이 늦은 댓글에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3 19:56

장광규

2021-02-14 16:07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로 인하여 명절도 제대로 쇠지 못하고
지나 갑니다. 조금만 참으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언제나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현숙	장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많이 늦은 댓글에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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