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3-11-25 08:56

ㆍIP: 211.xxx.41

사랑의 향기(香氣)

사랑의 향기(香氣) / 주응규

언제나 없이 그대 생각나면

어느새 꽃은 피어나

사랑의 향기가 찾아듭니다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그대 향기 밭에 들어서면

심장이 고동치며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괜스레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하늘에 떠 있는

한 조각구름에 마음을 얹고

그대의 꽃밭에

한줄기 눈물을 뿌려놓습니다

세월은 가도 사랑의 향기를

가슴에서 지울 길 없어

시시때때로 그대 체취가 밴

사랑의 향기 끌어안고

그대 그립다고

가슴이 울고불고합니다.

김미경

2013-11-25 10:2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세월은 가도 사랑의 향기를
가슴에서 지울길 없어....,
고운 시 향에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김미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겨울의 맹추워를 알리는 듯 벌써 부터 추위가 극성 부립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1/28 08:48

한송자

2013-11-25 10: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 그리워
울고 불고하는

길고 둥근 사랑의 향기
진합니다

고운 시향에
감사합니다


주응규	한송자 시인님 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십시요	11/28 08:48

임세훈

2013-11-25 10:4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의 향기에 가슴은 콩콩뛰고
향기 지울 수 없어 끌어안고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진한 시향에 마음까지 싸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가내에도 평안을 기원합니다	11/28 08:49

송준혁

2013-11-25 10:51

그대가 그리워 우는 가슴
무엇으로 달래야 할까요...
안타까운 마음 전해지네요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는 잊지 못하여
늘 그리운 꽃으로 피어나는데...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배님


주응규	송준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28 08:49

문은자

2013-11-25 13:52

사랑의 향기는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그리움으로 시인님의 가슴에
자리 매김 하고 있나 봅니다.

가을이 저무는 시간..

고운 추억으로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문은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께서도 행복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28 08:50

임재화

2013-11-25 14:03

주응규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임재화 시인님 11월 마지막 주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1/28 08:51

조한직

2013-11-25 16:24

이 만추에 사랑의 향기 폴폴 흐름에 가슴이 찡합니다.
사랑의 향기는 지울 수 없기에 자연 증발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아주 오래도록 젖어 가기에 우울하기도 슬프기도 한 것이지요.
고운 향기에 취하여 봅니다.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잘계시지요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28 08:51

공재룡

2013-11-25 21:33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몹씨 춥네요.
초겨울 비가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서 그럴것입니다.

괜스리 그대가 그리워 지는 날
하늘에 떠있는
한조각 구름에 마음 얹고
그대 꽃밭에
한줄기 눈물을 뿌려 놓습니다.

고운 시인님 시향에 사랑의 향기를
적시며 갑니다.

연말 행사 수고 많으시지요
늘 건강 살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주응규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과 격려에 깊이 감사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11/28 08:52

최영호

2013-11-25 22:21

세월은 가도 사랑의 향기를

가슴에서 지울 길 없어

시시때때로 그대 체취가 밴

사랑의 향기 끌어안고

그대 그립다고

가슴이 울고불고합니다

사랑의 향기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주응규	최영효 시인님 잘 계시지요 시인님께서도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1/28 08:53

정병근

2013-11-25 22:43

주응규 선생님 어렵게 방문해 봅니다.

찐한 사랑의 향기는
세월 또 세월이 흘러도
지워 지지 않은...
선생님의 고운 시향 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건필 하십시요.^^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귀한 걸음감사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11/28 08:53

염규식

2013-11-25 23:40

사랑의 향기는 그리움과 설렘으로 압축할 수가 있지요
늘 고운 향기 가슴에 젖는 시인님의 젖은가슴에 머물다갑니다


주응규	염규식 시인님 잘계시는지요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28 08:54

김형주

2013-11-26 01:41

향기로운 그리움의 노래에 흠뻑젖다 갑니다.
향필하세요..


주응규	김형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향필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하십시요	11/28 08:55

박미향

2013-11-26 05:22

아름다운 사랑향기 마음 담아 봅니다,,


주응규	박미향 시인님 시잡은 나왔는지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집 되시길 기도합니다	11/28 08:55

김흥님

2013-11-26 16:05

한 남자의 사랑의 향기
시린 겨울날
봄날 포근함으로
사랑의 향기되어 찾아왔군요
사랑은,
달콤함으로
향긋한 풀내음으로
꽃으로 피어나
시심 하늘에 뜬구름마냥
너울거려 미소짓게 하는
그 사랑의 향기에 취해
한참을 미소짓다 떠난다는..,,!!


주응규	아 그러세요 ㅎㅎㅎ 김흥님 시인님 잘 계시지요 연말 행사에서 시인님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1/28 08:56

김지숙

2013-11-26 16:44

주응규시인님 세월은 가도
괜스레 그대가 그리워 지는날..
그대 체취가 밴 사랑의
향기를 끌어 안아 봅니더
시인님 맛난 저녁 드십시요


주응규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십시요	11/28 08:57

홍경훈

2013-11-27 00:15

사랑의 향기가 그자체로 다가옵니다. 천번을 만번을 불러도
다시 불러 보고싶은 사랑 이야기 한없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 시인님의 사랑의 향기는 짙은 색감 그 향기입니다.


주응규	홍경훈 시인님을 뵈니 넉넉한 시인님의 미소가 마음을 녹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11/28 08:57

김영애

2013-11-27 01:33

화롯불에 따뜻한 군고구마가 그리운 밤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주응규	김영애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28 08:58

배태성

2013-11-27 02:06

사랑하는 인간에게 사계절은 명품 진열대와 같죠,
그리웁고 사랑하고,기다리고 또 애잔한 정의 늪에 빠져 밤을 지새우고,,,

사람이 익는다는 말이있죠,,다 사랑 때문에 그러는거겠죠~...감사합니다~


주응규	배태성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연말이라 이제 마음이 급해지네요 몸 상하기 쉬운 연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11/28 08:59

천은성

2013-11-27 07:33

오랫만에 시인님 서재에 들러 사랑의 향기, 사람의 향기 한 줌
콧 속으로 훔치고 갑니다.

괜스레 그리워지는 날....


주응규	천은성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서울지회 모임 때 오실거지요 꼭 뵙고 싶네요 건강하십시요	11/28 09:00

정찬열

2013-11-27 22:39

세월은 가도 사랑의 향기를
가슴에서 지울 길 없어
주응규 시인님에 절절한
사랑의 향기찬 옥고에
들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기원 드림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행운을 빕니다	11/28 09:00

홍대복

2013-11-28 00:37

시인님!
하얀 눈
소복히 내리는 아름다운 날에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의 뜻으로 따뜻하게 덥힌 꽃 차 한 잔 올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홍대복 시인님 초련화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 기억되는 시집 되기를 소망합니다	11/28 09:59

박종흔

2013-12-05 12:49

사랑의 향기는 유독 오래 가죠.

벌써 연말이군요.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주응규	박종흔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연말이라 몸과 마음이 분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12/11 14:42

능금빛 사랑 소고(小考)

플루트 연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17	새물내 나는 봄	58	주응규	2014-03-21

416	반추(反芻)	52	주응규	2014-03-14

415	미궁(迷宮) 속을 걷는 님네야	38	주응규	2014-03-07

414	시새움	58	주응규	2014-03-03

413	인연의 길	60	주응규	2014-02-26

412	봄바람	58	주응규	2014-02-20

411	삶 속에서 진리를 얻다	49	주응규	2014-02-14

410	추억 속에 걸린 고향의 풍경 명상	60	주응규	2014-02-07

409	님은 먼 기억 속의 그대십니까?	54	주응규	2014-02-02

408	그 시절 겨울은 따스했습니다	50	주응규	2014-01-24

407	어느 노송(老松)	54	주응규	2014-01-17

406	순정(純情)	64	주응규	2014-01-11

405	백설(白雪)에 잠든 山	82	주응규	2014-01-04

404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합니다	70	주응규	2013-12-29

403	세월에 수놓은 情	53	주응규	2013-12-24

402	옛 추억	49	주응규	2013-12-17

401	그 누가 그립다는 것은	48	주응규	2013-12-11

400	삶의 명암(明暗)	52	주응규	2013-12-05

399	능금빛 사랑 소고(小考)	48	주응규	2013-11-28

398	사랑의 향기(香氣)	44	주응규	2013-11-25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