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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0-03-27 10:46

ㆍIP: 198.xxx.79

사랑은 봄 같아요

사랑은 봄 같아요 / 주응규

꽃바람 불어와 마음 흔드는 날
사랑하는 그대로부터
햇살과 바람을 그려 넣은
러브레터 보내왔어요

꽃잎 편지지에 담긴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봄이 피어나네

사랑이 피어나네

사랑은 봄 같아서

마음에 꽃피고 설레게 해요

사랑하는 마음은 봄빛 같아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가 번져나요

그대가 내 마음에 피워 놓은

봄은 아름다워 사랑은 향기로워요
오색빛 찬란한 사랑은 봄 같아요.

*노랫말 청탁 시

주응규 작사
김성윤 작곡

염경희

2020-03-27 13:5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신
사랑의 시 봄바람에 춤을 추게 합니다
사랑의 러브레터!!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시
많이 집필하시길 소원합니다.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꽃같은 향기로 찾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십시오.^^	4/6 13:25

김토성

2020-03-27 15:4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핯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시죠
멋진 글 보게 하심 기쁨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함니다


주응규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같이 서제를 방문해 주셨군요 코로나 조심히고 향긋한 봄 누리세요.	4/6 13:26

염규식

2020-03-27 15:4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사모하며 ~~
시인님!
새봄에는 더욱 강건하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아름다운 서재의 교분을 나누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구요 문운창대하시고
삶으로 감사합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행복 가득하십시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4/6 13:26

정찬열

2020-03-27 16:4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간도 별고 없으신지 궁금중에 글 올립니다.

곱게 지펴놓으신" 사랑은 봄같아요" 봄을
노래한 옥고에 마음 담아 갑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를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29

안계종

2020-03-27 18:53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시지요?
벌써 두 달여 동안 코로나로 시작된 정초가
3월의 중순을 지나 꽃다운 봄이 느낄 새도 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한낮에는 차창을 열어야 할 만큼 더위를 느낍니다.
개나리 벚꽃은 만발하여 꽉 찬 느낌까지 듭니다.
한해 한해 세월이 가면 갈수록 환경이 바뀌는 것이
생활이나 삶에 도움보다는 어려워지는 것이
생명에 대한 위협이고 고통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전염병이 종식되어
안전한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면 없이 주고받는 문안들이 현 시대상이라 하기엔
삶의 재미가 없는 무의미한 인생의 여정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소풍 나온 즐거움같이 살며 즐기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불안한 하루를 보내셨겠지요.
안전한 가정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방문에 감사합니다.

사랑은 봄같아요./ 노랫말 시 잘 읽었습니다. 봄이 내게도 왔습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봄날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침울하기만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28

김동철

2020-03-27 21:23

주응규 이사님

집필하신 노랫말 작시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하루 종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
희망을 부축이는 단비에

그대 생각
온종일 그치지 않고
마음 한켠을 씻어 내린다

사랑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최고로 가치있는 모습입니다

아우르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베푸는
의미를 담는 행복한 오늘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 좋은 날 늘 기쁨이 충만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4/6 13:29

강한익

2020-03-28 08:03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벚꽃이 팝콘 튀는 소리를 내며
꽃가루를 거리에 뿌려놓고 있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 아침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코로나 각별 유의 하시도 멋진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꽃같은 향기로 찾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십시오.^^	4/6 13:29

권승주

2020-03-28 15:19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부러워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같이 서제를 방문해 주셨군요 코로나 조심히고 향긋한 봄 누리세요.	4/6 13:30

김정윤

2020-03-28 17:28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사랑은 봄 같아요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산과 들에 날마다 새 생명이 탄생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이렇게도 정확히
돌아 가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나고
벌써 3월은 마지막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피어나고
벚꽃이 활짝 피어 났지만 거리는 한산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 될때까지는 참이야 되겠지요
항상 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행복 가득하십시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4/6 13:31

김종덕

2020-03-28 17:3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이 달콤하다는 것이 사랑 때문에 그렇군요. 사랑은 항상 따스한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를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33

최이천

2020-03-29 10:10

사랑은 봄 같아서 마음에 꽃피고
사랑 향기는 마음을 설레게 해요

사랑하는 마음은 봄빛 같아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가 피네요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코로나 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봄보다 먼저 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봄날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침울하기만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33

여관구

2020-03-29 15:12

" 사랑하는 마음은 봄빛 같아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가 피네요

그대가 내 가슴에 피워 놓은
봄은 아름다워요. 향기로워요
사랑은 봄 같아요. "

봄은 저렇게 아름다운데
우리네 마음의 봄은 코로나가
막아놓아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네요.
이봄이 지나가기 전에 저 악질놈을
빨리 쫓아내어야 겠으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 좋은 날 늘 기쁨이 충만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4/6 13:34

장화순

2020-03-29 18:19

안녕하시죠 주응규 시인님
봄을 사랑하시는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머뭄을 하며
봄의 왈츠를 그려봅니다
사랑스런 봄의 노래도요
마음껏 봄을 즐길 수없는 아쉬움
시인님의 서제에 활짝 핀 봄의 노래들으며 머물다 가는 시간
참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꽃같은 향기로 찾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십시오.^^	4/6 13:30

이문희

2020-03-30 04:50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게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응원의 맔믐 고맙습니다

꽃잎 편지지에 담긴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봄이 피어나네
사랑이 피어나네

사랑은 봄 같아서
마음에 꽃피고 설레게 해요

곱고도 아름다운 시향을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 합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 재앙이
연일 시들지 않고 불안한 시기에
항상 소중하신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날마다 기쁨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축복 받는 날 되세요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같이 서제를 방문해 주셨군요 코로나 조심히고 향긋한 봄 누리세요.	4/6 13:31

안영준

2020-03-30 09:3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삼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나날이 연이어지는 날씨
산에 들에 제철 꽃도
제각 만발하여 자태를 뽐내고 서 있네요
시인님 서재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행복 가득하십시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4/6 13:31

김국현

2020-03-30 11:04

주응규 시인님!!

잘계시지요?
오래 된거 같습니니다
코로나
지구촌을 집어 삼키고 있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 인간들은
백신을 개발하고 치료제를 만들고
그러나
인간이 할수있는것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하니까
얼마나
많은 희생으로 마감될지
참으로 아픕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를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32

김정남

2020-03-30 16:29

< 사랑은 봄같아요 >
봄바람이 사나와도
꽃잎은 찾아오고
아직 가시지


주응규	김정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봄날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침울하기만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34

이민숙

2020-03-30 23:10

사랑은 봄 같아요
제목부터 좋은데요
부이사장님 작시에 흠뻑 젖어
글을 적고 작시를 하면서 행복한 길을 걷고 있다면
대박이 아니라도 좋은거죠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라면 그렇겠지요 ^*^
고맙습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 좋은 날 늘 기쁨이 충만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4/6 13:34

박상현

2020-04-01 19:42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 일상
서로가 서로를 한 걸음씩 떨어져 지내야 하는 일상들
줄어들지 않는 지구촌의 아픔들
이별의 시간은 길어지기만 하는데
꽃들은 어느새 피어났다가 소리 없이 지고 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었습니다
어디까지일까요?
어느 만큼의 시간을 달려야 끝을 볼 수 있을까요?

그러나 이 모든 아픔과 시련의 시간 마무리하는
축포, 환희의 시간을 만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매일매일 안부를 전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죄송스럽고
송구합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올려주신 시를 배람하며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 코로나 사태에 늘 건강하세요.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꽃같은 향기로 찾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십시오.^^	4/6 13:30

박희홍

2020-04-02 09:11

주응규 시인님

“사랑하는 마음은 봄빛 같아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가 번저나요
그대가 내 마음에 피워 놓은
봄은 아름다워요. 향기로워요”라는
멋진 “사랑은 봄 같아요”시향
배람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COVID19 심리지원단이
‘상상코로나’와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제안한 ‘마음의 백신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격려 백신 : 나를 격려하기.
2. 긍정 백신 : 좋은 일 하기.
3. 실천 백신 : 수칙을 솔선수범 실천하기.
4. 지식 백신 : 제대로 알기.
5. 정보 백신 : 도움받는 법 알아두기.
6. 균형 백신 : 이성과 감성의 균형 유지하기.
7. 희망 백신 : 끝이 온다는 것 알기
위 7가지를 실천하다 보면
곧 코로나 19도 끝장이 나겠지요.

봄날이 부질없이 가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순리에 따르다 보면
모든 것이 전처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겠지요.

어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훤한 밝음이 오듯이
굳은 땅을 뚫고서 솟아나는
새 생명의 환희처럼
4월!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는
복되고 복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강녕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같이 서제를 방문해 주셨군요 코로나 조심히고 향긋한 봄 누리세요.	4/6 13:31

이성구

2020-04-02 23:33

남녁에는 봄꽃소식이 올라오고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색색의 고운 꽃들이
많이 개화 했고

즐거운 날입니다 희망과 사랑
가득한 사월 되시지요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성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행복 가득하십시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4/6 13:32

박진표

2020-04-03 23:45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를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33

황다연

2020-04-05 11:08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이 살랑 살랑 피어나는
노랫말의 고운 향기에 흠뻑 젖습니다
사랑은 봄을 닮았고
봄을 닮은 사랑에서 꽃을 피웁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을을 놓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봄날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침울하기만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4/6 13:34

김영주

2020-04-05 16:17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은 분명히 좋은 기운을 안겨주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가 봅니다.
시인님의 화사한 빛 느껴지는 고운 시 돋아나는 싱그러움처럼
봄의 에너지를 멋지게 느끼게 하는 듯합니다.
고운 시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은 늘 우리를 따라다니지만
나쁜 기운은 멀리 물려가고 좋은 기운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우리가 맞이하는 봄은 꽃도 피고 산 나물도 쏟아 나지만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지칠 줄 모르는 코로나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 좋은 날 늘 기쁨이 충만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4/6 13:35

박상현

2020-06-04 20:29

유월의 햇살이 앵두나무에 둥그렇게 매달려
보석처럼 익어갑니다
돌탑처럼 쌓여가는 햇살이 선풍기의 먼지를
닦아 내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유월의 햇살은 여름옷을 입고 뜨겁게 달려오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세상의 질병 코로나 19는 지칠 줄 모르고
우리들의 삶은 지쳐만 가네요
그러나 희망과 꿈은 오늘도 무릎을 일으켜 세우네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서재엔 시향이 있어 좋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보고 배람합니다
시인님 다음 만남까지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과 함께여서 오늘도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참 부지런 하신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고 아름다운 옥고로 사랑받는 문인 되시기를 바랍니다	7/1 14:04

봄의 저편

아직도 가슴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7	님 생각	31	주응규	2024-01-04

796	동백꽃3	51	주응규	2023-12-07

795	해 저무는 옛길에서	26	주응규	2023-11-28

794	변함없는 사랑(백합화)	28	주응규	2023-11-21

793	그대의 섬으로 간다	30	주응규	2023-11-16

792	띄울 수 없는 배	27	주응규	2023-11-10

791	가을로 피어나는 어머니	26	주응규	2023-10-10

790	옛친구	32	주응규	2023-07-28

789	그대 있음에	20	주응규	2023-05-26

788	고백	4	주응규	2023-05-23

787	내 안의 그대	10	주응규	2023-05-19

786	장미 향기	10	주응규	2023-05-15

785	당신의 5월	6	주응규	2023-05-09

784	아카시아 꽃 2	6	주응규	2023-05-05

783	스쳐 가는 봄	23	주응규	2023-04-08

782	오일장 날의 회고	36	주응규	2023-03-23

781	어느 봄꽃	28	주응규	2023-03-16

780	입춘(立春) 2	46	주응규	2023-02-02

779	바램	36	주응규	2023-01-26

778	신년(新年)	44	주응규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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