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지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지숙
ㆍ작성일	2015-02-08 11:08

ㆍIP: 58.xxx.123

거냉

시/ 김지숙

북극에 냉장고 같은
시린 고통 때문에
살캉하게 익힌 것과
미지근하게 데운 것으로
하루 세끼가 그리움인데
그 사람은
나는 안중에도 없고
삼일 굶은 사람처럼
오도독 씹는
구강 사운드에
침샘만 흘리네

안간힘을 써도
그 사람한데 적수가 안 되는
개미와 베짱이의
앙숙관계

거냉: 찬 기운을 없앨 정도로만 조금 데움

배정이

2015-02-08 13:23

톰과 제리의 앙숙관계처럼 개미와 베짱이의 앙숙관계 잘 보고 갑니다. 즐겁게 빵 터지는 일요일 되세요.^^


김지숙	배정이시인님 부부는 성격 모든 면들이 다 다르게 만나서 사는것 같심니더 시인님 고운 시긴이 되십시요	2/10 20:08

이정규

2015-02-08 14:26

누군가를 찾지 않고 내지는 그리워 하지도 않으면서 ~
먹는데만 치중을 ?
설령 ~ 인내를 시험 하는지도 모르겠죠 ...
김지숙 시인님 ~~시향이 어려워서 뎃글이 미흡해도 이해 해주시고,
행복하신 휴일이 되십요 !


김지숙	이정규시인님 나이가 들면 치아가 시려 딱딱한것 차가운 것은 될수 있으면 가리고 있심니더 시인님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2/10 20:11

정미영

2015-02-08 18:31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죠? 세 남자는 안중에도 없이 먹는데만 집중하죠?
아들 셋 키우는 시인님과 저는 동메달도 아니라는데..
스스로 힘을 키워 보아요?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길요


김지숙	정미영시인님 어서 오이소 치아가 시려서 음식들을 가리면서 먹고 있는데 식구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에 심술이 나지예 시인님 이쁜 밤이 되십시요	2/10 20:14

김광섭

2015-02-08 21:28

거냉^^,,,,
ㅎㅎㅎㅎ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기쁜 날 되세요
시인님


김지숙	김광섭시인님 나이가 들면 몸에서 하나 하나 고장만 일어나고 있네예 시인님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2/10 20:15

김광섭	ㅎㅎㅎ	2/11 12:36

이옥림

2015-02-08 21:43

거냉~ 깊은 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 건영 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지숙	이옥림시인님 예전에는 음식들을 가리지 않고 다 잘 묵었는데 언자는 음식들을 조심스레 대 합니더 시인님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2/10 20:17

경규민

2015-02-08 23:31

나이가 들면
누누에게나 찾아오는 불청객이지요.
이가시리고 아프고---
옆에 분은 잘도 드시니 원---
엄청 속상하시겠어요
그렇다고 사랑싸음하셔야 되겠는지요?ㅎㅎ
어쩜 그렇게 재미있는 일상인지요?????
시인님!
즐감하고 갑니다만,
치아관리 잘하셔요.
저도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특히 치아관리,
행복한 나날되세요.


김지숙	경규민시인님 나이가 들면 당연한 이치인데 상대방에서 너무 심술나게 먹어니까 화가 잔뜩 올라심니더 참 예전에는 오도독 잘 씹어 먹었는데 옛날이 그립네예 시인님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요	2/10 20:21

박영애

2015-02-09 01:52

시인님 어쩜 표현을 그리 잘 하시는지요~~~
늘 살아있는 시심에 박수 보냅니다.^^
곧 시인님께서도 오도독 오도독 씹으시길 바래봅니다.^^


김지숙	박영애시인님 어서 오이소 예전에는 아이스크림 얼음등을 막 스스럼 없이 묵고 했는데 언자는 겁이 나미더.. 시인님 좋은 꿈 꾸십시요	2/10 20:23

박정근

2015-02-09 07:03

많이도 얄밉겠다~ ㅎ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ㅎ
내리신 글향에 머물고 갑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지숙	박정근시인님 정말 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다른 식구들은 보란듯이 묵고 저는 이것저것 만지기만 했심니더 시인님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2/10 20:25

임승대

2015-02-09 15:55

'오도독 씹는 구강사운드' 멋진 표현입니다.
거냉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김지숙	임승대시인님 옆에서 음식들을 잘 못 먹고 있으면 좀 소리없이 먹으면 좋을텐데 오도독 씹는 구강사운드에 더 심술이 나데예 시인님 감기 조심 하십시요	2/10 20:28

정찬열

2015-02-09 22:31

김지숙 시인님!
그 사람한데 적수가 안 되는
개미와 베짱이의
앙숙관계
곱게지피신" 거냉" 살피고 떠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김지숙	정찬열시인님 항상 무슨 일이든 간에 그 사람한데는 적수가 안되는 개미와 베짱이 앙숙 관계입니더..ㅎㅎ 시인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요	2/10 20:30

김옥자

2015-02-10 16:34

얄미운 관계지만
그 안에서 생각이라는 것을 주기에
더 없이 새로 거듭나는 마음을 챙길 수 있어
행복을 찾는 마음도 생겨 좋습니다.


김지숙	김옥자시인님 예전에는 저가 오도독 씹으면서 약을 올려는데 언자는 역전이 되어 그 사람이 오도독 씹으면서 심술을 부리고 있네예 시인님 고운 시간이 되십시요	2/10 20:33

안정순

2015-02-10 17:37

고로 음식은 뜨거워야 제 맛인데요! ㅋㅋㅋㅋ
김지숙시인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딘쥬?? 가스 값 덜들어가는게! ㅋㅋㅋㅋㅋ


김지숙	안정순시인님 어서 오이소 맞심니더 고로 음식은 뜨실때 묵어야 제맛인데 언자는 좋은 시절 다 갔심니더..ㅎㅎ 저 옛날로 돌려 주이소..ㅎㅎ 시인님 이쁜 밤이 되십시요	2/10 20:35

강기영

2015-02-10 17:58

재치있는 표현에 웃다가 갑니다. 저도 치아관리 잘 해야겠네요.


김지숙	강기영시인님 부부는 항상 다르게 만나서 티격태격 하면서 사는가 봅니더 시인님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2/10 20:36

김흥님

2015-02-10 21:24

시인님,,
차한잔 들고 마실나왔습니다
건강에 대해선 자만하고 살다시피 했었는데
요즈음은 하루가 다르게 전해오는
몸의 이상전선에 그저 헛웃음이 나옵니다
내 의지하고 상관없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몸의 변화를 느낍니다
어찌합니다
자연의 오묘한 섭리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그말이
실감이 납니다
아프면 재빨리 병원으로 달려가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내몸은 내가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것,,아시지요!!


김지숙	김흥님시인님 어서 오이소 예전에는 딱딱한 것 차가운 것을 잘도 묵으며 건강을 자만 했는데 언자는 나이 앞에 무릎을 꿇심니더 정말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맞심니더 시인님 맛난 저녁 드이소	2/12 17:42

김창환

2015-02-11 03:14

개미와 베짱이

시인님의
멀게만 느껴지는 시심에서
부대끼는 만큼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점점 닮아가고 있음을 그려 담아봅니다.


김지숙	김창환시인님 부부는 언제나 이런 저런 일로 부대끼며 사는것 같심니더 한사람이 개미가 되면 또 한 사람은 베짱이가 되는 앙숙 관계.. 시인님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십시요	2/12 17:46

주응규

2015-02-11 14:11

김지숙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에 마음 푹신히 적셔봅니다
봄향이 바람결에 묻어나는 듯 합니다
행복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는 봄 되시길 빕니다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는 계절 되십시요^^


김지숙	주응규시인님 조그마한 들꽃의 봄 향기들이 수줍게 피어 인사를 전하고 있네예 시인님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2/12 17:48

한영택

2015-02-11 14:34

배짱이가 오도독해도 한 몸으로 살아가니
그마저도 감사해야겠지요.
이빨 튼튼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알아도 모른 척 이겨도 지는 척 그렇게 살아가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지숙 시인님.


김지숙	한영택시인님 부부는 성격도 입맛도 서로 다르게 만나서 살아가는것 같심니더 한사람이 치아가 튼튼하면 한사람은 부실하고 취향도 정 반대이고.. 그래도 서로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합니더 시인님 차가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요	2/12 17:57

신홍섭

2015-02-11 16:14

김지숙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곱고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김지숙	신홍섭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설에 손님 대접 할려고 강정을 만들어 왔는데 치아 때문에 그림에 떡이네예.. 시인님 행복한 저녁이 되십시요	2/12 18:00

김상화

2015-02-11 23:19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 싸움하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
약이 좀 올라도
가정에 이런 것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에
잘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숙 시인님!


김지숙	김상화시인님 맞심니더 이런저런 약 올리는 일이 없다면 무신 재미가 있겠심니꺼 우리 옆지기는 저 약올리는 재미가 억시로 좋다고 합니더.. 시인님 쌀쌀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십시요	2/12 18:04

곽종철

2015-02-13 13:19

좋은 치아를 가지는 것이 오복이라는데
무엇이든 잘 씹어 먹는 것을 보면 부럽지요.
땜질에 임플란트에 이가 엉망이라
공감가는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지숙	곽종철시인님 늦게 댓글을 달아서 지숭합니더 우리 오복중에 제일 중요한것 치아라고 합니더 뭐든지 잘 먹어야 건강도 돈도 지닐수 있지예 시인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요	4/3 19:30

박미리

2015-02-15 15:35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아픈 맘 몰라주는 그대
너무도 야속하여라~ ㅎ
그래도 글만 그렇지
잘 먹어주는 가족이 대견하실 듯요 ㅋ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김지숙	박미리시인님 ㅎㅎ 그래도 음식들을 잘 먹어주니 감사하네예 비록 저는 차가운 것을 잘 못 먹지만 식구들은 소화 기능 댓길입니더(좋심니더) 시인님 고운 밤이 되십시요	4/3 23:36

김희영

2015-02-16 00:05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치아가 약해지고 음식 먹기 이가 시린데
몰라주는 식구들 용용 약이 오르지만
몇 해 전에는 고무줄도 이빨로 잘 끊었는데
지금은 엄두도 못 냅니다.
제 몸 아프면 만사가 부질없지요.
시인님 마음 헤아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지숙	김희영시인님 맞심니더 저도 몇년 전에는 딱딱한 오징어들만 막 뜯어는데 이제는 껌도 잘 안씹십니더..ㅎㅎ 세월은 사람을 허무하게 만들네예 시인님 이쁜 주말을 보내십시요	4/3 23:39

홍대복

2015-02-17 12:36

시인님!
내리신 깊은 옥고에 마음 내려놓습니다
대 명절 "설" 가족과 함께 웃음 꽃 활짝 피우시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김지숙	홍대복시인님 아이구 늦게 댓글을 달아서 지숭합니더 집안에 큰 행사가 있어서 언자 왔심니더.. 이틀동안 봄비가 촉촉히 내리더니 온 대지가 싱그러움으로 마음까지 맑아지네예 시인님 감기 조심 하시고 보람된 4월이 되십시요	4/3 23:44

조한직

2015-02-17 20:40

거냉?
네 냉기를 조금 가실정도로군요.
얼마나 맛이 좋으면 오도독 구강 사운드가 즐거울까요.
늘 유머가 흐르는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건강하시고 설명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김지숙	조한직시인님 옛날에는 차가운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옆지기 몰래 참 많이 묵어는데 이젠 남의 말처럼 되어 버리심니더 그래도 식구들은 가리는것 없이 잘 먹어주는게 고맙네예 시인님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4/3 23:48

안선희

2015-02-18 21:16

김지숙 시인님.
시인님의 시는 항상 재미있지만
가끔은 제가 무식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공부가 되는 시간입니다.
거냉이란 게 제가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면서 전자렌지에
살짝 데우는 온도를 뜻하는군요!
오늘도 시인님 서재에서 배움을 얻고 나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지숙	안선희시인님 저희 집은 전자렌지가 참 큰 역활을 합니더 저 때문에 시시때때로 돌리거든예 참 차가운 것을 좋아했는데 세월 앞에서는 무너지네예..ㅎㅎ 시인님 좋은 꿈 꾸십시요	4/3 23:51

공재룡

2015-02-25 11:54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구정명절
잘 보내셨나요?

북극과 같은
커다란 냉장고

거냉에
머물며 쉬어 갑니다.

개미와 뱃짱이관계
닮은꼴 같은데 . .

씹는 방법이나
섭취하는 모양이
다른것이
부부아닐까요?

구강의 사운드
참으로
멋진 표현입니다.

늘 심오한 시향에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지숙 시인님!


김지숙	공재룡시인님 부부는 서로 엇갈리게 만나는 것인가 봅니더 한사람이 잘 묵어면 한사람은 질투를 내고 성격 스타일 식성.. 개미와 베짱이니 말입니더..ㅎㅎ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요	4/3 23:56

김이진

2015-03-03 13:47

나는 안중에도 없고
삼일 굶은 사람처럼
오도독 씹는
구강 사운드에
침샘만 흘리네/

시인님의 글은 언제나 톡톡튀는 생동감이 넘쳐흐르는 것 같아요.
때로는 술 안주처럼 정겹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도 시인님의 글밭에 쉬어갑니다.
날마다 행복한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김지숙	김이진시인님 아이구 늦게 댓글을 달아서 지숭합니더..애~교 저도 예전에는 딱딱한것 차가운것 참 좋아 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 묵는 것만 바라 보아야 하니 세월이 야속합니더..ㅎㅎ 시인님 꽃가루 조심 하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십시요	4/4 00:00

김미경

2015-03-07 05: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운 겨울이 안녕을 고하기가 서운한지 겨우내 움추리고
있던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직도 두꺼운 옷을 끼어입을 만큼 여전히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깊은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김지숙	김미경시인님 반갑심니더 잘 계시지예 들에도 바다에도 봄 소식들이 여기 저기서 들려 오네예 입맛을 당기는 봄나물 해산물들을 보니 완연한 봄이 틀림 없심니더 시인님 고운 밤이 되십시요	4/4 00:04

채영제

2015-03-17 17:10

관념을 관념으로 번역한 시인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용서하고 품고 살아야 안되겠습니까 ^^
좋은 글에 머물다가 갑니다.


김지숙	채영제시인님 아이구 늦게 와서 지숭합니더 건강 하시지예 비록 저는 차가운것 딱딱한 것을 잘 못 먹지만 그래도 옆에서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한 일이지예.. 시인님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4/4 00:07

김병근 2017-12-08 15:33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기운이 기울어져 가는 달에다 속살 됩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고... 새해 소망의 부픈 꿈들이 12월 끝자락에 몰려 한 해의 정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투리 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개띠해)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거냉 에 머물다 갑니다

액자

어르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2	만국기	92	김지숙	2016-02-01

341	성형	50	김지숙	2016-01-07

340	신호등 밑	44	김지숙	2015-12-30

339	이야기꾼	45	김지숙	2015-12-21

338	신발정리	54	김지숙	2015-07-07

337	전용 저금통	58	김지숙	2015-06-18

336	비보	59	김지숙	2015-06-07

335	한지붕 두 가족	51	김지숙	2015-05-19

334	대역	62	김지숙	2015-05-04

333	자동문	64	김지숙	2015-04-20

332	소주병에 빠진 남자	61	김지숙	2015-04-09

331	액자	65	김지숙	2015-04-01

330	거냉	60	김지숙	2015-02-08

329	어르신	41	김지숙	2015-01-30

328	나비	61	김지숙	2015-01-19

327	부황	51	김지숙	2015-01-07

326	쫀드기	64	김지숙	2014-12-30

325	출산	50	김지숙	2014-12-19

324	팽이 돌리기	52	김지숙	2014-12-10

323	사랑방	59	김지숙	2014-11-27

	1 2 3 4 5 6 7 8 9 10 ,,,1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