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재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재도
ㆍ작성일	2018-01-26 13:28

ㆍIP: 113.xxx.117

낭만의 남국 도시 (베트남 다낭)

남국의 푸른 하늘에서 꿈을 꾼다.

꿈이란 하늘에서 땅을 보는 것일까, 땅에서 하늘을 보는 것일까,
눈을 감고 보아도 하늘 아래 풍경이 아름다워
사람들은 꿈에 두둥실 떠다니나 보다.

꿈에도 그리든 다낭
밀려오는 거센 파도와 은빛 모래 위를
수련들은 하얀 솜털처럼 날아다니고

가끔 불어오는 실바람은
해변의 야자 잎과 파라솔 언저리를 휘날리며
진한 향이 실린 커피 한잔을 유혹한다.

저 멀리 보이는 긴 다리는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는지, 강과 육지를 연결하는지
사방은 사랑으로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다.

한낮 사찰의 불상은 더위에 지쳐
이승의 극락인지, 저승의 극락인지
토굴 속에 편히 누워 잠을 자고

호이안, 해가 뉘엿뉘엿 기울니
금빛 등불에 물든 호수에서 소원 비는 연꽃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구나.

오색찬란한 흥정이 오가는 기념품 수레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네온 찬란한 호이안의 밤.

은하수 흐르는 교각을 지나 좁은 길로 들어서니
후에 가문의 고가 앞, 작아 마한 날고 헌 카페가
나그네 발길 멈춘다.

* 이국땅에서 *

이민숙

2018-01-26 13:45

한낮 사찰의 불상은 더위에 지쳐
이승의 극락인지, 저승의 극락인지
토굴 속에 편히 누워 잠을 자고

호이안, 해가 뉘엿뉘엿 기울니
금빛 등불에 물든 호수에서 소원 비는 연꽃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구나.

베트남 다낭을 그려놓았습니다
시어들이 새록새록 정감이 가는 풍경이
그림처럼 다가옵니다
시인님
정말 좋으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이국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재도	시인님의 칭찬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글이 무언지도 모르고 씁니다. 설익은 글에 주신 말씀 칭찬으로 여겨 더욱 좋은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7 11:03

김남기

2018-01-26 19:13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좋은글에
미소짓게 하네요
오늘 날이 정말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박재도	시인님, 참 헨슴하시네요 이곳에선 잘생긴 미남을 "댑 짜이" 라 합니다. 시인님의 칭찬도 댑 짜이입니다. 감사합니다..씬 깜언(대단히 감사합니다)	1/27 11:09

이정규

2018-01-26 19:22

박재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파의 기세가 꺽일줄 모르고 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게 포근한 마음 서로 나눌수 있는 날 되시고
매서운 한파에 기죽지 마시고 씩씩하게 어깨를 펴시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몸도 더 피곤한듯 하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편한 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


박재도	고국의 추위가 몹시 걱정 됩니다 이곳은 사계절 여름이라 고국의 추위가 맹위를 떨쳐도 실감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인님과 내 부모 형제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추위에 건강 잃을까 걱정됩니다. 시인님,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7 11:19

박기만

2018-01-27 09:33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뜻 깊고 고은 시향
오늘도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시인님,
항상 생일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재도	박기만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시 바쁘다는 핑계로 여러 시인의 서재를 많이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시인께서는 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7 11:30

김동철

2018-01-27 20:19

한 번 만난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미소 따뜻한 한 마디로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다면
나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딘 .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행복이 넘치는 주말밤 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재도	시인님과의 첫 만남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가슴이 따듯합니다 이 따듯한 가슴으로 항상 수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시인님의 방문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30 10:13

김상훈

2018-01-29 03:29

우리가 뭐든 서로
꽃피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내 꽃밭에 와서
꽃으로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꽃그늘 뜯어먹는 달팽이든
꽃잎 사이로 퍼지는 햇살 오라기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린 서로 꽃밭이 될 테니까요.

사유의 꽃으로 피어난
낭만의 남국 도시 베트남 다낭,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박재도	참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와 돌이켜 보면 항상 시간에 쪼들린다는 핑계로 내 꽃밭도 제대로 가꾸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내 꽃밭 보다 네 꽃밭에서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30 10:22

김강좌

2018-01-29 23:25

눈녹은 대지에
어느새 초록이 움트고 찬 바람 끝으로
봄내음이 살픗 나는 듯한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곱게 담아 내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박재도 시인님~늘 건강하시고
옥필 이루시길 빕니다~^^*


박재도	김 강좌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항상 좋은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의 외국 생활이 과도한 업무와 잦은 출장 관계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솔직히 찾아주시는 몇 분의 시인님에게 인사 글 남기기도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 이해 바라며, 추운 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1/30 10:31

정찬열

2018-01-30 04:44

년해에 보기드문 한파 속에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추운 날씨속에서도 곱게지피신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계속되는 추위에도새벽은 오고 따스한 봄이 올것입니다.

추위에 건강을 잃지 마시고 1월의 끝날과 2월이 시작 되는
계획에 차질 없는 화요일 새벽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내가 청룡부대 근무했던 호이안 "베트남 다낭" 잘 배람하고 갑니다


박재도	"필승" 청룡 정찬열 시인님! 옛 중부 다낭의 격전지에 잘 다녀왔습니다. 시인님, 지금의 다낭은 시대의 흐름 속에 무궁무진한 발전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넘실댑니다. 예 청룡의 기상은 흔적조차 찾을 길 없었습니다. 당시 군에 조금 일찍 입대한 저의 절친 (해병 209기) 이 이곳 다낭에서 혼을 묻었습니다. 관광 그날도 친구를 생각했습니다.	1/30 10:44

고지영

2018-01-31 18:53

존경하는 박재도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재도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국은 아직도 상당히 춥죠? 이곳은 절기로는 겨울인데도 한낮 기온은 27~ 32도 사이입니다 저녁은 또. 가을처럼 시원합니다. 시인님, 따듯한 새봄이 올 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2/5 10:16

석옥자

2018-02-02 11:15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박재도	석 옥자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죠?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갑니다 돌이켜 보면 전혀 한 일도 없는데 세월의 흔적만 남네요	2/5 10:21

이석구

2018-02-02 12:24

유난한 엄동이 기승 부리고
얼어 붙은 대지,
이국의 정취가 낭만이군요.
멋진 추억 만들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박재도	고국은 추워 걱정이 많으신데 나만 홀로 따듯한 곳에서 이국의 낭만 속에 있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시인님, 이제 입춘도 지났으니 곳 새봄이 찾아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5 10:26

안선희

2018-02-24 16:16

박재도 시인님.
저도 1월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낭은 아니고 하롱베이 쪽에요.
낭만의 남국 도시 다낭도
올 여름 쯤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시 읽으며 듭니다.
멋진 시 즐감합니다.


박재도	방문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저는 이곳 생활이 벌써 10년 조금 지났네요. 신들의 정원이라 하는 하롱베이 좋은 곳이죠. 다시 한번 이곳을 여행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좋은 정보 많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6 13:15

이석구 2018-03-04 11:26	찬란한 새봄이 밀려옵니다. 멀리 야자수 이국의 정경이 낭만 서정적으로 풍겨오는군요. 그리운 정열이 눈길을 보내고 이국의 운치에 젖어 봅니다. 고생 향수를 극복하면서 더욱 즐겁고 건강하세요.

유등자 2018-04-22 22:56	박진표 시인님 주말도 휴일도 잘지내셨어요 호이안, 해가 뉘엿뉘엿 기울니 금빛 등불에 물든 호수에서 소원 비는 연꽃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구나. 오색찬란한 흥정이 오가는 기념품 수레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네온 찬란한 호이안의 밤. 시인님 외국 호이안 에 여행가셨나요 하잔음 월남출천 하셨던가보네요 글막이 너무 호호탐방하게 지피셔서 만이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봄니다 청룡참전 하셨군요 애구 고생도 하시고 지금서울 구국 동지에 청룡참전 용사들이태극집회에 열열하답니다 주말마다 나갑니다 고운밤되세요

현원섭 2018-06-24 12:58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박재도 시인님~^^

김나현 2018-07-31 14:20	시인님 안녕하세요 폭염이 계속되는 칠월 한달도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 조그만 기다리면 선물처럼 구월이 다가오지요 곱게 길어 올리신 옥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더위 식히며 배독합니다 팔월의 창문을 힘차고 멋지게 활짝 열어가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향필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주영 2018-10-05 08:25	존경하는 시인님 비가 내리는 오늘은 왠지 샌티해지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가슴에 담아 배독하고 시인님에 향기에 취해봅니다 사랑 가득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안건 필 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셔요 시인님

윤성오 2018-10-27 17:53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현원섭 2018-10-28 11:30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현원섭 2018-12-06 13:50	박재도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영애 2019-05-14 11:20	박재도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늘 먼 곳에서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다시 볼 수 있어 반갑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하얀 종이배

수련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8	하얀 목련	2	박재도	2024-01-23

147	손님	1	박재도	2023-11-10

146	가을이 오면...	1	박재도	2023-08-14

145	회상(回想) 3	6	박재도	2023-01-23

144	회상(回想) 4	2	박재도	2022-08-02

143	하얀 양털 구름	3	박재도	2022-04-07

142	여우비	1	박재도	2022-04-06

141	이파리 (人生)	2	박재도	2022-04-02

140	먼 나라 꽃앞에서 사랑을 본다	2	박재도	2022-03-25

139	나팔꽃	5	박재도	2022-03-17

138	봄비	4	박재도	2022-03-09

137	壬寅年 새해 (꿈)	3	박재도	2022-01-04

136	희한한 세상	3	박재도	2021-06-05

135	하얀 종이꽃	4	박재도	2021-04-02

134	종이꽃 사랑	1	박재도	2021-03-30

133	임의 춘고초 (春告草)	6	박재도	2021-03-23

13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 5)	3	박재도	2021-03-18

131	가을 단상(斷想)	5	박재도	2020-09-28

130	가을 남자	5	박재도	2020-09-17

129	들꽃	2	박재도	2020-09-15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