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염규식
ㆍ작성일	2020-09-15 12:05

ㆍIP: 175.xxx.91

소망의 날개

성시

小天 / 염 규 식

꿈이 없는 삶은 죽은 것이라
소망의 언덕을 향해 기도하며
지난날 그에게 울면서 기도하던 나

그대를 향하고 새로운 세계를 위한
소망의 날갯짓을 쉴 사이 없이 파닥였다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그대의 사랑의 얻기 위한 간구가
새로운 날개를 만들어낸다

이루어진 것들이 적지는 아니하건만
정작 채워지지 않은 그대 향한 그리움이
다가서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
아직도 소망의 날갯짓으로 파닥인다.

임석순

2020-09-15 12:44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망은 희망과 함께하는 친구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소망의 날개짓으로 파닥인다."
희망의 나래와 함께 소망을 이루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도록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깃드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8

민만규

2020-09-15 13:13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소천 염규식 시인님
그대 향한 그리움의 날갯짓 "소망의 날개"
멋진 시향에 취해봅니다
맛점은 하셨는지요
끼니 거르시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의 나래를 활짝 펴십시오 행운이 함께 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8

염경희

2020-09-15 16:59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늘도 편한 일상을 보내셨는지요
조석으론 많이 쌀쌀한 기후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8

조성숙

2020-09-15 17:10

그리움의 절절한 아쉬움이 먹먹 합니다
고은 빛 가을빛을 만끽 하는 날 되시구요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8

안계종

2020-09-15 17:14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시겠지요?
오일장인 경산 재래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먹거리들과, 스치는 분들의 분주함에서도
추석 분위기가 조금은 나더군요. 날씨도 적당히 고르고요.
서서히 저녁으로 내려가는 석양이 하루를 정리합니다.
세상이 혼돈하고 불안을 조장하는 일부 악조건에서도
세월은 시간 속에 잘도 지나갑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조항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희귀한 일, 특별한 분들이시기에 소통이 어울립니다.
오늘도 모든 일들 속에서 감사하고 행복을 느낍니다.
끝까지 안전에 주의하시고 건강 잘 지켜가십시오!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험이 추억이 되고,
그것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내일은 활짝 웃으십시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8

전병일

2020-09-15 21:07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9

남원자

2020-09-15 22:05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 "소망의 날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9

서준석

2020-09-16 00:35

존경하는 소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서 소망의 날개를 배독하고
늘 왕성한 집필력에 큰 박수 쳐 드립니다.
좋은 계절 가을에는 에는
시인님께 문운창대를 빕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9

강한익

2020-09-16 08:02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글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49

박희홍

2020-09-16 09:17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지피신 “소망의 날개(성시)”
공감이 갑니다.
곱게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시향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잦은 비에
결실이 제대로 될 것인지
농심을 불안하게 하는 비
제발 이제 좀 그쳤으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가위
가족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염규식	시인님 함께해주신 고운정 가슴에 담습니다 그사랑 더욱 정진하여 고운 작품으로 뵙고저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16 12:50

정기현 2020-09-19 06:25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가을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가득한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왕성한 활동에 존경심이 커집니다 환절기 건강 살피시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건행하시고 향필하세요

시인의 마음

추억이 담긴 별자리